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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 남동구,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 위한 계량기 정기 검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간석1동을 시작으로 남동구 전역에 걸쳐 계량기 정기 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격년제로 실시되는 계량기 정기 검사는 계량기의 정확도를 검사해 부적합 계량기를 사용금지 처분하는 등 구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번 정기 검사는 검사의 효율성 및 주민의 편의성 제공을 위해 계량기 정기 검사 요원이 동 행정복지센터 및 상거래용 저울이 많은 대형 시장(마트)을 방문해 현장에서 진행한다.


검사 대상은 상거래용으로 사용되는 10t 미만의 판수동 저울, 접시·판 지시 저울, 전기식 지시 저울 등이다.


상거래용이 아닌 가정용·교육용·참조용·학술용 계량기와 10t 이상의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계량기 소유자가 계량기 정기 검사를 받지 않으면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라며 “계량기 정기 검사에 적극 참여해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에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계량기 정기 검사의 자세한 일정은 남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