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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논평] 성기선, 9시 등교 찬성 vs. 임태희, 9시 등교 반대

임태희 후보, 과거로 돌아가지 못해 답답하다면 혼자 가셔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2014년, 의정부여중 학생들의 제안을 받아 9시 등교 정책을 시작했다. 현재 대부분 경기도 초중고에서 이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9시 등교는 보수 후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8년 6.13 지방선거에서 경기도민의 선택을 받았다.

학생의 건강권 및 수면권, 공교육 정상화, 학생들의 조식권과 행복추구권 보장 등등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서 9시 등교가 0교시보다 효율성이 높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를 재론하는 것은 그야말로 낡은 레코드판 돌리기일 뿐이다.

임태희 후보는 사사건건 교육정책을 과거로 돌리자고 주장한다.

혁신교육 재검토, 고교평준화 재검토, 인권교육 재검토 등등 무엇이든 재검토하자고 나선다.

임태희 후보는 심지어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논리로 고교평준화를 공격한다.

아이러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시작한 고교평준화와 혁신교육이 노력해온 비서열화 교육 때문에 학생들이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것이다.

9시 등교 또한 아이들의 창의성 개발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성기선 후보가 직격한 것처럼 22세기로 나아가고 있는 경기교육을 삼청교육대 시절로 되돌리려 시도하지 말 것을 강권한다.

2022.5.26.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