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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남지속협‧단국대통합과학교육연, 지속가능발전교육 협력 위한 협약체결

성남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역량 강화에 힘 모으기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양호)와 단국대학교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가 12일 오전 ‘성남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 관련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성남지역의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원칙과 가치의 정립을 비롯해 지역 협력 체계 구축,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상호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 물적, 사회적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가능발전교육과 관련하여 상호 협력함으로서 지속가능한 성남시를 이루어 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앞서 성남지속협에서는 ‘장애학생을 위한 환경교육’ 추진사례와 단국대통합과학교육연은 지속가능발전교육의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행복’을 주제로 하는 지속가능발전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양호 상임회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에너지전환 등 환경문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다”며, “지속가능발전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생태문명 전환을 위한 환경교육”이라고 역설했다.

손연아 소장은 “지속가능발전과 지속가능한 행복은 생태철학을 비롯해 기후위기와 지속가능한 경제 등 융복합 교육이 필요하다”며 “지속가능성과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의 상호의존성 관계를 강화해야 할 것”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