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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 민-관 협력으로 홀몸어르신을 보살피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8일 광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동 직원 및 광교노인복지관 관계자가 모여 홀몸어르신 세대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광교2동 건강복지팀은 회의에 앞서 3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고령자가 많이 살고 있는 광교호수마을 휴먼시아 32단지 아파트를 중심으로 홀몸어르신 세대의 현황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회의 결과 24세대는 안부확인 및 후원물품 연계 등 단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으며 9세대에게는 국민기초수급권, 차상위본인부담경감 등의 공적급여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광교노인복지관 관계자들도 참석하여 맞춤형 돌봄서비스, 전문상담 서비스 등이 필요한 세대를 선별했으며 각 개인에게 적합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했다.


또한, 회의 참석자들은 민·관이 협력하여 고독감과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홀몸어르신에게 자주 찾아가고 위로하여 이들의 정서까지 돌보는 한편 개인의 상황과 욕구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현주 광교2동장은 “코로나로 인해 홀몸어르신의 경제적 어려움, 심리적 불안 등이 우려되어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되었다.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하고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시면 언제든 찾아와달라”며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