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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대구시 남구청과 함께하는 무료 치매예방전문가과정 운영!

전국 지자체 최초 처음으로 “치매 걱정없는 남구 만들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청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이동희)와, 중앙치매예방협회(대표 신이경)의 도움으로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생활지원사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치매예방 전문가과정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11월 30일 오후 2시 『남대영기념관 성심교육센터(남구 현충로 20)』에서 처음 시작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세 차례에 걸쳐, 〖1기: 11.30.(화)~12.3.(금) 40명, 2기: 12.7.(화)~12.10.(금) 40명, 3기: 12.14.(화)~12.17.(금) 40명〗 매 회기 4일 과정으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 등, 총 120명을 대상으로 양성한다.


‘큰나무 프로젝트 치매예방 전문가 아카데미’로 이름 지어진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노인 인구가 증가 하면서 치매 환자가 늘어나고, 그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데 착안해서 기획되었다.


또한 지역주민들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생활지원사와 요양보호사에게 “치매를 앓는 사람들의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 “그들의 언어로 이해하기” 등의 과정을 통해, 현장에서 개인맞춤형 돌봄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생활지원사와 요양보호사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전문가로써, 자긍심을 높이도록 계획되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치매는 대상자와 돌보는 사람과의 관계성이 중요하다”며, “치매환자도 일상생활이 가능하도록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목표가 있다. 지속적인 인지 자극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돌봄을 받는 분들과 돌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치매는 질병과 같은 것이라며 인식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행복한 남구가 되기를 꿈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