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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은수미 성남시장, 청년들과 함께 “오늘은 같이 먹어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은 지난 24일 저녁 판교역&성남시청년지원센터의 소셜다이닝 ‘오늘은 같이 먹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 은 시장은 ‘스테이크&펜네 크림파스타’를 주제로 청년 요리 활동가인 정진주 셰프의 진행 하에 온·오프라인 청년참여자 12명과 함께 요리를 만들며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은 시장은 함께한 청년들에게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나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여러분 각자의 방법이 있었을 텐데 그중 요리가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어떤 음식을 누구와 어디서 어떻게 먹느냐는 삶의 질을 결정하는 데 있어 중요한 요소로 오늘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저 역시 정말 반갑다.”고 말했다.


한 청년이 평소 잘하거나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묻자 은 시장은 “조개찜을 좋아해 자주 만들어 먹는다. 싱싱한 요리 재료만으로도 충분한 맛을 낼 수 있고, 곁들여 면을 함께하면 정말 맛있다.”고 답하기도 했다.


청년지원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인 ‘오늘은 같이 먹어요’는 올해 총 14회에 걸쳐 158명의 청년이 참여해 청년 호스트와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어 먹으며 일상을 공유하는 지역 청년 간의 사회적 연결망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청년 커뮤니티 사업이다.


정진주 청년셰프는 “평소 또래와의 만남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다양한 청년들과 만나게 되고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요리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어 보람도 느끼고 일상에서의 활력도 얻는다.”고 말했다.


은 시장은 “오늘 우리 청년 여러분과 함께 요리하면서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나누니 모처럼 여유롭고 힐링이 된다.”며 “이곳 판교역&청년지원센터에는 이렇게 예쁜 주방을 비롯해 청년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있으니 많이 이용해주시고 주변에 홍보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성남시는 2019년 청년지원센터 신흥역(1호점) 개소에 이어 올해 분당구 판교역 지하연결도로에 청년지원센터 판교역(2호점)을 개소했으며 그동안 청년문화예술 등 5개 분야의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4,151명의 청년이 참여했다.


장욱진 센터장은 “판교역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판교역&청년지원센터는 공유부엌, 미디어실, 휴게 라운지 등 편의성을 갖춘 다양한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많은 청년들이 이용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