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반값 생활비·첨단과학·관광”…3대 공약 제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반값 생활비·첨단과학 연구도시·글로벌 관광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는 3대 공약을 제시하며 수원 대전환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 경선 토론회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겠다”며 이 같은 정책 방향을 강조했다. ■ “반값 생활비 시대”…시민 체감 민생 정책 이 시장은 첫 번째 공약으로 ‘반값 생활비 시대’를 제시했다. 교통·교육·의료비 등 필수 생활비 부담을 낮춰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수원투어 무상버스’ 도입과 생활비 절감 정책을 통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경제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삶을 직접 지키는 것”이라며 “고정 지출을 줄여주는 정책으로 시민의 부담을 덜겠다”고 말했다. ■ “첨단과학 연구도시”…미래 성장 엔진 구축 두 번째 공약으로는 수원을 ‘첨단과학 연구도시’로 육성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방산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연구·실증 거점을 조성해 자립형 경제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