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 재건축 속도 높일 결의안 의결 주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의회 박상현 의원(국민의힘,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안 의결을 주도했다. 군포시의회는 2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 의원이 대표발의한 ‘신속한 군포시 재건축을 위한 공구분할 및 독립적 사업추진 촉구 결의문’을 의결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이송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현재 산본 1기 신도시 재건축이 대규모 공구 단위로 묶여 추진되는 구조로 인해 사업 지연과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하나의 공구에 수천 세대가 포함되면서 단지 간 이해관계 충돌로 조합 설립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번 결의안에는 ▲주민 선택에 따른 공구 분할 허용 ▲단지별 독립적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구역 분리 및 독립채산제 적용 ▲맞춤형 재건축 보장 등의 내용이 담겼다. 또한 박 의원은 재건축 지연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뜻을 반영해 약 1000여 명의 시민 서명이 담긴 촉구 서명서를 결의안과 함께 국토교통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서명은 박 의원이 직접 주민 의견을 수렴해 추진한 것으로, 현장의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