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도시농업 관련 체험행사와 직거래장터,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경기도청 도담뜰에서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도시, 초록으로 숨을 쉬다’라는 부제로 무너진 도심 생태계를 복원하고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도시농업의 가치를 조명한다. ‘도시농업의 날(4월 11일)’은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지정한 법정 기념일이다. 공식 기념식은 11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열려 도시농업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15개의 체험 부스와 5개의 홍보 부스, 5개의 판매 부스가 다채롭게 운영된다. 내 손으로 직접 흙을 빚어 생명을 불어넣는 딸기·다육 화분 만들기부터 수경재배 체험, 천연 수세미 제작, 천연 염색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콘텐츠가 가득하다. 특히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도래미 마켓(봄을 담은 마켓)’과 연계해 50여 개 부스에서 품질 좋은 농산물과 가공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축제의 활기를 더할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럽연합(EU)은 2024년부터 기업의 ESG 정보를 의무 공개하도록 하는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 등 ESG 규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도 거래처 요구에 따라 ESG 대응이 필수 과제로 떠오르면서, 체계적인 준비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도는 중소기업의 ESG 역량을 단계별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 ▲중소기업 ESG 포럼 개최 ▲ESG 인식개선 교육 ▲ESG 진단평가·개선 지원 ▲ESG 경영 컨설팅 ▲ESG 국제인증 취득 지원 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지원과 중소기업 ESG 포럼은 올해 신설됐다. 기업이 보유한 ESG 데이터를 진단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제공해 공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별 ESG 요구 수준을 반영한 산업 특화형 포럼을 연 5회 운영해 기업 간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ESG 인식개선 교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산업 현장에 필요한 외국인 인재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외국인 우수인재 유치사업’ 수탁기관으로 경기도일자리재단을 선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인턴십 운영 ▲외국인 인재채용 박람회 참가 등이다.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도지사 추천을 통해 외국인이 특정활동(E-7) 비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직종은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데이터, 정보보안, 로봇공학 등 첨단산업 분야 전문직(E-7-1) 11개와 요양보호사(E-7-2) 1개 직종 등 총 12개다. 도는 ‘경기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채용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대학을 연계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실습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및 졸업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경험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집 근처 자동차정비소에서도 하이브리드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자동차 정비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비가 없어 친환경자동차 정비를 하지 못하는 자동차정비소에 관련 장비 구입비 절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 8일부터 5월 8일까지 자동차 정비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 친환경 자동차 보급률은 2022년 39만 대(6.12%)에서 2025년 86만 대(12.8%)로 3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다. 하지만 친환경 자동차 정비가 가능한 곳은 전국적으로도 전체 정비소의 4.34% 수준인 1,568개소에 불과하다. 대부분 제작사 직영 서비스센터에 쏠려 있어 긴 정비 대기 시간과 부족한 접근성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올해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50여 개 정비 사업장의 장비 현대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등록·운영 중인 종합·소형·전문정비업체 가운데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 이수자나 자격 취득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이다. 선정된 업체는 장비 구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3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 재인정을 획득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정한 국제 규격·표준 기준을 만족하는 역량을 가진 시험기관에 대한 공인으로 우리나라는 한국인정기구에서 품질경영시스템, 시험 인력의 숙련도, 장비 및 시설 환경 등을 평가하여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를 부여한다. 시험소는 지난 2022년 `화학시험 중 농축산물 분야`, `생물학적시험 중 미생물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에 최초 인정됐다. 재인정 시기가 돌아오면서 작년부터 평가를 추진하여 올해 3월 재인정을 획득했다. 이번 재인정은 도내 생산 유통되는 축산물 검사 결과의 공신력 향상으로 도민의 축산물 소비 신뢰도 증가에 기여한다. KOLAS 공인시험기관 지위는 수출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반이 된다. 시험소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가입된 116개국에서 신뢰성과 동등함을 인정받아 별도의 인증을 받을 필요가 없어 비용절감과 시간 단축의 측면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도내 의료산업체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2026년 베트남 호치민 의료기기 전시회(Pharmedi 2026)’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에서 열리는 박람회에서는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산업체들의 해외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홍보관을 운영하고, 현지 의료인을 대상으로 직접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핸즈온 행사를 진행한다. 모집대상은 본사·연구소·지사 등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의료기기 산업체 4개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박람회 참가와 핸즈온 행사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핸즈온 행사에서는 현지 의료인에게 의료기기를 활용한 시술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바이어 발굴을 위한 인·허가, 통관 등에 관한 현지 전문가 자문도 지원받게 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한류 바람을 타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대표 의료산업도시인 경기도가 도내 산업체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내 토종 꿀 브랜드 제품의 품질검사, 포장재 등을 지원해 고품질 제품의 안정적 생산·유통기반을 구축한다. 경기도는 이를 위해 ‘2026년 한봉(토종벌) 꿀 브랜드 생산·유통기반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로 한국한봉협회 경기도지회(이하 한봉협회)를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 1~2월 공모를 통해 수행사업자를 모집하고, 사업 수행 역량, 전문성, 조직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거쳐 한국한봉협회를 최종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한국한봉협회는 향후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과 관리, 참여 농가 지원, 품질관리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한국한봉협회는 도내 토종 벌 사육농가 30곳을 대상으로 ▲품질검사 지원 ▲포장재 및 디자인 개선 ▲브랜드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해 도내 토종 꿀 브랜드 가치 향상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2월까지이며, 총사업비는 4,900만 원으로 도비 80%, 자부담 20% 비율이다. 도는 한국한봉협회와 협력해 사업 대상 농가 선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4월 7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에서 ‘2026년 강원라이즈(RISE)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사례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강원라이즈(RISE)사업 2차년도 본격 추진에 맞춰 사업비 집행의 투명성과 재정운영의 적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부정수급을 사전에 예방하고, 회계의 정확성을 높여 책임있는 예산집행의 정착을 목표로 한다. 강원라이즈(RISE)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사업비 규모와 집행 건수가 증가하고, 보다 체계적인 재정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강원라이즈(RISE)센터는 대학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사업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자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교육은 한국재정정보원이 참여해 △이(e)-나라도움 부정수급 주요 사례, △부정수급 모니터링 및 점검 포인트,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강원라이즈(RISE)센터가 참여해 사업비 집행 전반에 대한 주요 질의사항을 공유하고, 1·2차년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문의를 중심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2025 회계연도에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62억 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배당액 85억 원 대비 90% 이상 증가한 수치로, 안정적인 발전기 운영에 따른 매출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강원특별자치도 출자기관으로, 태백시 원동 일원에 총 17기의 풍력발전기(64.2MW)를 운영중에 있으며 재생 에너지 개발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동서발전 등 5개 주주사로 구성된 SPC(특수목적법인)는 금년 배당을 통해 주주사의 투자원금은 모두 회수됐으며, 향후 발전기 운영 예정기간인 15년간 안정적 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태백가덕산풍력발전은 주주사 배당외에도 태백시 주민투자자에게 연 11%의 채권 이자를 20년간 지급하고 있으며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마을 발전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꾸준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재 1, 2단계에 이어 ‘28년도 준공을 목표로 주민참여형 3단계 사업을 추진중으로, 100㎿급의 대규모 풍력단지가 조성 완료되면 주주사 배당은 물론 지역주민 수익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대표적인 강원 야간관광 프로그램 ‘별빛요가’를 올해 더욱 확대하여 운영하며 오는 18일 영월 청령포원에서 약 150명의 참가자와 함께 특별하게 시작된다고 밝혔다. ‘별빛 요가’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별빛 아래에서 요가를 통해 심신의 안정을 찾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유명 요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진행되며 야외에서 요가 후 별을 보며 명상과 휴식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요가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는 프로필 촬영, 별빛 타로, 무드등 만들기, 아로마·싱잉볼 체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또한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도 마련해 가족 친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가 기대된다. 참가자에게는 참가비를 멜킨 롱삭스 양말, LED 장미꽃, 단종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 키링, 영월 석탄달빵 등 실용성과 정성이 담긴 웰컴키트로 환원하여 만족도를 보다 높일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영월별빛고운카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에 대응해 사후 적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공직사회의 위기 대응과 지역 성장을 돕는 ‘지원형 감사체계’로 전격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위원회는 공직자가 감사 부담 없이 경제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소신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감사지원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지역 성장 동력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행정 규제를 집중 점검해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로 전환한다. ‘사전 컨설팅’ 감사를 활성화한다. 선례가 없거나 규정이 미비해 신속한 정책 결정이 어려운 경우 감사위원회가 직접 해법을 제시하는 사전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처리하여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정책 추진을 적극 지원한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과감히 적용한다. 중동 전쟁에 따른 위기 극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과실은 사적인 비리가 없는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지 않거나 감경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적인 행정 모델을 발굴·전파할 계획이다. 위기극복을 위한 공직사회의 모범사례를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해 도움이 될 수 있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설공단 계양경기장사업단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의 휴식 공간이자 생태계를 위한 녹지공간을 확대 조성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 이날 행사에는 직원과 ‘시민행복참여단’ 소속 시민 등 약 26명이 참여해 경기장 기존 녹지에서 잘 생육 된 박태기나무 약 30주를 새로이 조성된 녹지로 이동하는 ‘수목 이식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더해 공단은 새로운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탠 시민들에게 반려 식물을 나눠주며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을 홍보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지 확대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 후공정산업 R·D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항목은 △시험·성능평가 △인증획득 △특허 출원 및 등록 △기술이전 수수료 △국내외 전시회 참가비 △정부 연구개발(R·D) 참여기업 현금부담금 등이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본사, 공장 또는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반도체 후공정 분야 중소·중견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올해 12월까지 해당 사업화 과제를 완료해야 한다. 신청은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시스템, 비즈오케이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TP 녹색반도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인천 반도체 후공정산업 관련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립도서관은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7월 4일까지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자연과 힐링하는 열린도서관 북적북적’ 봄 시즌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북적북적’은 답답한 실내를 벗어나 숲속 자연환경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도서관 행사다. 이번 봄 시즌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가을에도 계절감을 살린 가을 시즌 행사를 이어서 선보일 예정이다. 봄 시즌 행사는 운영 기간 중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부터 연인, 친구 등 누구나 공원을 방문해 자유롭게 책을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야외 행사의 특성상 우천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관한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매주 간단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강릉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들려주는 책 읽어주기 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림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목소리와 함께 책에 푹 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강릉문화재단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의 일상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강릉 오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강릉 오방'은 카페, 공방, 서점 등의 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 기반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이다. 모집기간은 20일까지이며, 신청자격은 강릉시에 거주하는 개인 또는 단체로, 자신이 소유하거나 운영 중인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최대 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강릉 오방 사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 공간이 문화로 연결되고, 지역 곳곳이 문화로 가득 채워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지역 문화 거점인 김동명문학관 활성화를 위해 4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1일 첫 시작으로 이재무 교수의 ‘김동명의 식물적 이미지 시세계’를 주제로 특강이 열린다. 김동명 선양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특강은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시낭송과 성악 공연을 결합해 김동명 시인의 작품 세계를 입체적이고 감성적으로 조명할 계획이다. 이어 18일에는 강릉문인협회의 주관으로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인문학 아카데미’가 문을 연다. 이광식 작가의 ‘니체에게서 신은 왜 죽었는가’를 주제로 철학적 사유를 대중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인문학 특강과 아카데미는 매월 1~2회씩 다양한 주제로 11월까지 김동명문학관에서 열리며,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는 특강과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아카데미로 구성될 예정으로 시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인문학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김동명 문학관을 단순 전시관이 아닌 인문학적 감성이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는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공공자산 활용도 제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강릉교육지원청)과 추진해 온 공유재산 교환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환은 강릉시 소유 주문진읍 교항리 115-13 외 9필지와 교육청 소유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상호 교환하는 내용으로, 각 기관의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토지 활용과 자산 재배치를 위해 추진됐다. 공유재산 간 감정평가에 따른 교환차금은 공유재산관리기금을 활용해 처리했다. 그동안 강릉시 재산이 학교용지로 활용되면서 관리 주체와 이용 목적 의 불일치가 있었으나, 이번 교환을 통해 교육시설과 행정재산의 소유 관계가 정비돼 보다 효율적인 자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는 이번 교환으로 취득한 교동 935-1 토지 및 건축물을 주민편의 시설 등 행정 목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처분한 토지는 교육청이 학교 운영 및 교육 관련 시설 용도로 활용하게 된다. 정윤식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교환으로 강릉시는 도심 내 활용도가 높은 토지와 건축물 확보에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공공 목적에 맞는 자산 재배치를 통해 행정과 교육 기능을 동시에 강화하는 성과를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