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 내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3일부터 18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당 1,000천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하는‘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 지원’과, 평생학습기관에 최대 3,000천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2026년 1평생학습기관 1우수프로그램’ 두 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각 사업의 세부 공고 내용은 구리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의[소식정보/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구리시청 평생학습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시민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 활동이 지역 공동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반을 더욱 강화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오는 9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 5일(1일 6시간) 근무하는 기간제근로자 6명을 채용해 ‘2026년도 체납 실태조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현장 방문 등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체납 실태 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담세 능력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담세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고의 체납 시 발생할 수 있는 불이익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곤란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관계기관과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지원 등 복지서비스와 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단순 징수 활동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체납 실태조사단 운영이 공공 일자리 창출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의적 납세 기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 및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고, 재산이 없어 납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복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9일부터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보조사업으로, 교복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정규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학생을 대상으로 교복비와 체육복비를 1인당 최대 40만 원 범위에서 실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입(전)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안교육 기관 및 타 시도 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또는 경기 민원24 시스템(gg24.gg.go.kr)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대안교육 기관 교복 지원을 통해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한다”라며 “이번 사업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더 안정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친환경 농업 체험을 위한 ‘구리도시텃밭’ 신청을 오는 6일부터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구리도시텃밭은 토평동 991번지 일원 8,418㎡ 규모의 시유지에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 속에서 시민들이 직접 씨를 뿌리고 작물을 재배하며 자연의 순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친환경 도시농업 확산을 위해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텃밭은 총 226개소로, 가구당 약 6평 규모다. 공고일 기준 구리시에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세대별 1명만 신청할 수 있으며, 3월 6일부터 3월 13일까지 구리시 홈페이지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추첨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다. 배정된 텃밭은 3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3만 원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도시 텃밭이 시민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사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 가꾸는 친환경 도시농업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책을 매개로 부모와 아이가 교감할 수 있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 이어지고 있는 사업으로, 생후 0~35개월 영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단계에 맞춘 그림책과 지침서를 지원해 부모와 자녀 간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책꾸러미는 ▲0~18개월 영아에게 제공되는 1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 ▲19~35개월 유아에게 제공되는 2단계 책꾸러미(그림책 2권, 안내 책자, 가방)로 구분해 지원한다. 보호자 신분증과 3개월 이내 발급된 아이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수령처는 관내 ▲공공도서관 4개관(1·2단계 수령 가능) ▲작은도서관 4개소(1단계 수령 가능)이며, 출생신고를 하는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동구동과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1단계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단, 단계별 수령은 아이당 1회로 제한된다. 실제로 책꾸러미를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와 어떻게 책을 읽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지침서가 함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라며 “아이와 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갈매도서관은 오는 5일부터 환경 특화 프로그램 ‘환경 오감 놀이’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총 5개 강좌로 구성되며, 강좌별 접수 기간은 다르다. 환경 특화 프로그램은 3월부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이별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생활 습관 확산을 목표로 한다. 강좌는 ▲유아 대상 '환경 오감 놀이' ▲초등 대상 '환경보드게임과 함께, 내가 GREEN 지구 A·B' ▲성인 대상 '손끝에서 시작하는 제로웨이스트 A·B' 등 총 5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은 강좌별로 다르게 진행된다. 유아 과정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만들기 중심 수업으로 구성됐으며, 초등 과정은 환경 보드게임을 통해 흥미와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성인 과정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교육으로, 시민 참여와 생활 속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환경 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닌, 우리의 일상과 직결된 과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청·중장년층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B.T.S.(뱃살을 태우자 신나게)-비만 탈출 운동 교실’과 ‘근 모닝 엑써싸이즈-근력 향상 운동 교실’의 합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연령대별로 다른 건강 고민과 취약 질환을 예방·관리해 건강 위험 요인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운영 기간은 프로그램별 4개월이다. ‘B.T.S.-비만 탈출 운동 교실’은 2월 27일부터 6월 19일까지 주 2회(수·금)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며, ‘근 모닝 엑써싸이즈-근력 향상 운동 교실’은 2월 27일부터 6월 18일까지 주 2회(화·목)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된다. ‘B.T.S.-비만 탈출 운동 교실’은 육아와 직장 생활 등으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30~40대 여성의 생활 특성을 반영해 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 증진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근 모닝 엑써싸이즈-근력 향상 운동 교실’은 완경기·갱년기를 겪는 중·장년 여성의 신체 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가 지난 27일 구리시 노인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2026년 실버경찰봉사대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실버경찰봉사대 사업은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반영해 참여 인원을 기존 274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대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을 다짐하는 선서식과 활동 지침 전달이 진행됐다. 대원들은 앞으로 관내 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지도, 취약지역 순찰,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지킴이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진 안전교육에서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이 실시됐다. 교통안전 수칙과 고령자 맞춤형 사고 예방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 관계자는 “실버경찰봉사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부심을 느끼고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라며 “대원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건강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27일 여성행복센터 대교육장에서 결혼이민자의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지원 한국어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구리시 가족센터(센터장 윤성은) 주관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에는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 40여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한국어 교육 및 센터 주요 사업 안내 ▲담당 강사 소개 및 반별 교류 ▲수업 예절 안내 ▲다문화 인권 교육 순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 정착을 여러모로 지원했다. 특히 행사에서는 지역 후원 물품을 활용한 ‘깜짝 플리마켓’을 운영해 쉬는 시간 동안 참여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나누고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수강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온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육과 국내 적응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실질적인 언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한국어를 배우며 한국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졌다”라며 “다양한 교육과 소통의 기회를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아치울마을 아천경로당 회원들과 딸기원마을 주민들은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마을 골목 곳곳에 태극기를 게양하며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붉고 푸른 태극 문양이 집마다 펄럭이며, 평소 고요하던 마을은 나라 사랑의 마음이 깃든 특별한 공간으로 바뀌었다. 아치울마을 아천경로당 회원들과 딸기원마을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골목을 따라 태극기를 달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 정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태극기를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내거는 과정 자체가 역사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현이 됐고, 주민들 사이에는 자연스럽게 삼일절의 의미를 나누는 대화가 이어졌다. 골목마다 이어진 태극기 물결은 마을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기념 공간처럼 만들었으며, 세대가 함께 역사와 나라 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면을 연출했다. 단순한 기념일 행사를 넘어, 생활 속에서 독립 정신을 기억하고 이어가는 공동체의 모습이 돋보였다. 두 마을은 앞으로도 국가기념일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이어가며, 일상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8일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역사 특강과 태극기 제작 활동으로 구성된 ‘내 손안의 태극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내 손 안의 태극기’는 국가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심사를 거쳐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삼일절의 의미와 태극기의 유래 및 상징에 대한 전문 강사의 역사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태극기를 직접 제작하는 체험 활동이 펼쳐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태극기와 삼일절의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 뜻깊었다”라며 “내가 직접 만든 태극기를 기념일에 게양하며 일제강점기의 아픔과 독립의 의미를 더 깊이 기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태극기의 도시 구리에 걸맞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와 태극기의 의미에 더욱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1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 유공자 유가족과 유관 기관장,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조국의 자주독립을 세계에 알렸던 3·1운동의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행사에서는 광복회 구리시지회 함천우 회장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쳐 당시의 뜨거운 함성을 재현했다. 백경현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희생이 더욱 깊이 다가온다”라며 “선조들의 용기와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그 뜻을 이어 힘차게 도약하겠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많은 시민이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는 연로한 독립 유공자 유가족을 위해 교통봉사대가 행사장 이동부터 귀가까지 차량을 지원하며 최고의 예우를 다했으며, 망우산 묘역에 위치한 독립운동가 4인의 삶과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한 ‘나도 망우에서 독립을 외치다’프로그램을 운영해 망우산 묘역의 독립운동가 묘소를 방문과 역사 교육을 통해 독립운동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2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저출생 대책 추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백경현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17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저출생 대책 사업의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추진계획을 종합 점검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는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구리시’라는 비전 아래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조성 ▲모두의 역량이 고루 발휘되는 사회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 등 3대 전략목표를 설정하고, 임신·출산·청년·다자녀 등 13개 분야 80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리시의 연간 출생 등록자 수는 매년 감소하다가 2025년에는 전년 대비 7.3% 증가하며 반등하는 흐름을 보였고, 올해 1월 출생 등록자 수 역시 전년 동월 대비 36% 상승했다. 시는 이를 임신·출산 지원 확대, 돌봄 기반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 등의 성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출생률의 추가 상승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25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박완서 작가 타계 15주기를 기리며 문학적 업적을 추모하는 ‘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제14회 낭독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무대에 오른 장편소설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는 전쟁의 기억과 가족 서사를 담아낸 작품으로, 배우들의 섬세한 낭독과 연기,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한 편의 종합예술 무대로 재탄생했다. 객석은 인물들의 숨결과 정서를 따라가며 깊은 몰입의 시간을 함께했다. 2012년부터 매년 추모 낭독 공연을 이어오고 있는 구리시립도서관은 이번 공연에서 특히 ‘감각의 확장’에 초점을 맞췄다. 무대 영상과 음악, 인공지능(AI) 기술로 재현한 고 박완서 작가의 음성 메시지는 관객에게 새로운 방식의 만남을 선사하며, 문학이 종이 위의 텍스트를 넘어 살아 있는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날 공연장에는 작가의 딸 호원숙 작가와 유족, 오랜 독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객석 곳곳에서는 작품 속 문장에 공감하며 고개를 끄덕이거나 눈시울을 붉히는 모습이 이어졌고, 공연 종료 후에는 긴 박수와 함께 깊은 여운이 남았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전쟁이라는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7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창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치는 인창동 일대 대규모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로 행정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주 초기 집중되는 민원 수요를 사전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또한, 시청 내 법원용 무인 발급기는 장애인과 노약자의 접근성을 최적화한 ‘무장애형’ 신규 기기로 교체했다. 이는 '장애인차별금지법'개정 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평등하고 신속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교체를 통해 운영 전반의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관리를 한층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행정 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 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는 시민의 이동 동선을 분석해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시청 옥외 부스 ▲새마을금고(돌다리점) ▲교문1동 등 주민 생활 밀착 지역 4개소에 최신형 무인민원발급기를 추가·교체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이 요청하기 전에 행정이 필요한 곳으로 먼저 찾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5일 구리시청 1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자살 예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자살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구리시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주민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리시와 구리시보건소,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상담·복지기관, 생활 지원 서비스 기관, 주민자치단체 등 총 22개 기관이 참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자살 예방 홍보자료 배포, 자살 위험지역 순찰,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 취약계층 집중 관리 및 고위험군 조기 발굴·연계 등 기관별 역할에 따른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윤진웅 센터장은 “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 관리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공약 이행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진행 중인 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노후가 편안한 도시’ 등 10대 분야, 총 142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현재까지 107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 시는 남은 임기 동안 9개 사업을 추가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인창유수지 주차장 대폭 증설 ▲노후 안심 요양시설 건립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한 임기 이후 완료 예정인 25개 중장기 사업에 대해서도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라는 책임감을 바탕으로 단계별 실행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일낙천금(一諾千金)’의 마음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남은 임기 동안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추진력을 강화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