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복지급여(서비스)의 부정 수급을 예방하고 복지급여의 적정성 확보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2026년도 1월 확인조사’와 ‘상반기 인적정보 정비’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을 통해 진행되며, 복지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복지 대상자의 자격 변동 사항을 현행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1월 중 진행되는 ‘월별 확인조사’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등에서 입수된 65종의 공적 자료를 바탕을 실시되며, 소득 변동 폭이 크거나 신규로 재산을 취득한 65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조사를 벌인다. 자격변동 및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소명 기회를 제공하되, 부정수급이 확인되면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함께 진행되는 ‘인적정보 정비’는 매년 상·하반기 2회 진행되며, 정기 확인 조사에서 누락되는 대상자가 없도록 관리하는 절차다. 복지대상 가구의 출생·사망, 혼인, 세대 분가·합가 등의 변동사항을 반영한다. 또한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이음)에 등록된 인적정보와 현재 가족관계등록 및 주민등록정보를 상호 비교해 변동된 인적 정보를 정비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58가구가 대상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 조업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어선어업인 지원사업(노후어선 기관 · 장비개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어선의 기관, 장비 지원 및 연근해 어선의 전기·구명·소방·통신 등 필수 설비 지원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2,6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옹진군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기관(엔진) ▲구명조끼 ▲레이더 ▲어군탐지기 ▲무전기 등 어업활동에 필수적인 안전·조업 장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해상 기상이 급변하고 어선사고 위험도가 높아짐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의식 강화와 함께 노후화된 선박 안전장비의 교체 및 보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군 관계자는 “해당 사업을 통해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조업 환경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어업인들은 해당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옹진군청 수산과를 통해 문의할 수 있으며, 신청 절차와 지원 조건에 대한 안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8일 자월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26일 대청면까지 관내 7개 면을 순회하며 총 11회에 걸쳐,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과 농정시책을 홍보하여 농업인들이 필요한 사업을 놓치지 않고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요 품목의 핵심 재배기술과 병해충 방제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군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대폭 늘려, 농업인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옹진군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식량작물 및 소득작물 재배 기술 관련 교재를 자체 제작해 배부함으로써, 농업인들이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박현주 옹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 해 영농설계를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정보와 신기술을 신속히 제공하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역량 있는 농업 인재를 육성하여 농업인이 잘 사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문화원은 지난 7일 옹진문화원 대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옹진군의 문화발전과 지역 화합을 위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해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영진·이종선·김택선·백동현·김규성·김민애 옹진군의원, 사회단체장, 지역 원로 및 문화원 회원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북도면 바다소리앙상블 동아리 얼후의 공연으로 차분하고도 힘찬 분위기 속에 시작됐으며, 이어 태동철 문화원장의 신년사, 문경복 군수와 이의명 의장, 신영희 시의원의 축사가 이어지며 2026년의 새로운 포부와 각오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무병장수와 만사형통, 풍년과 풍어를 기원하는 시루떡 커팅식과 건배 제의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며, 축시 낭독 및 참석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옹진군의 화합과 도약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태동철 옹진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지난 한 해 많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문화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썼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군장애인복지관과 함께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해 조성된 성금을 활용해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용품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내 난방 여건이 취약한 119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장판과 전기난로를 지원함으로써, 한파 속에서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과 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인 성금이 이웃들의 겨울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동절기 에너지 취약계층의 생활 실태와 주거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양평읍생활개선회에서 회원들이 직접 기부한 양평 쌀로 가래떡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 100만 원을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에서 생산된 양평 쌀의 가치를 알리고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평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돼 시장을 찾는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정임 양평읍생활개선회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기부한 양평 쌀로 만든 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양평읍생활개선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읍생활개선회는 지역 농업·농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7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동절기 취약계층 난방 지원을 위한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남정 지사장은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데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의미 있는 나눔에 동참해 주신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의 겨울을 밝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작은 나눔이 이웃의 삶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절기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추운 겨울을 맞아 중학생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하남시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은가람중학교 원팀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손뜨개로 제작한 목도리와 모자 14점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이웃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해보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툰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만든 목도리와 모자에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고스란히 담겼다. 기탁된 목도리는 관내 독거 어르신 등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 박상규 동장은“학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기부라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5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or, BI) 사업자로 공식 지정받았다. 이번 지정을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통합해, 새로운 이름 ‘고양 창업 브릿지’로 새롭게 출범한다. ‘고양 창업 브릿지’는 고양시 최초로 1인 기업을 전담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로, 예비 및 초기 창업기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무공간, 업무시설 등을 제공하고 ICT·스마트 콘텐츠·지식서비스 분야를 특화해 기술사업화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창업 생태계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는 기존 창업센터 시설을 활용해 고양종합터미널 4층(백석동)과 창조혁신캠퍼스(CIC) 12층(성사동)에서 이원화돼 운영된다. 한동균 원장은“창업보육센터 사업자 지정을 통해 고양시가 창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전문 멘토링, 투자와 판로 개척 지원 등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가좌동은 지난 7일 승리태권도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4상자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승리태권도는 매년 라면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라면도 승리태권도에 다니는 원생들이 가정에서 라면을 가져와 자발적으로 모은 것으로, 아이들의 참여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원생들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라면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승리태권도 관계자는 “아이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이웃에게 도움을 전할 수 있다는 경험을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가좌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탄현1동은 지난 6일 일산효성교회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일산효성교회는 평소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나눔 활동을 펼쳐왔으며, 작년 성탄절을 맞아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탄 후원금으로 이번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에는 연말연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교회와 성도들의 뜻이 담겨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탄현1동 주민을 대상으로 생필품,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홍순규 담임목사는 “성탄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가자는 성도들의 마음이 모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선우 탄현1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공공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겨울 집콕 독서’를 주제로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날씨나 상황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자책과 전자잡지를 통해 다양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한다. 전자도서관 리브로피아에서는 소설, 에세이, 인문·교양 도서를 PC와 모바일에서 언제 어디서나 대출·열람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많아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된다. 또한 학술·교양 정보 서비스 'DBpia'(디비피아)를 통해 인문, 사회, 과학, 취미 등 다양한 전자잡지를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위해서는 동두천시 도서관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소정의 인증 절차를 거쳐 리브로피아와 DBpia에 접속하면 된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자료실이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추운 겨울에도 손안에서 도서관을 펼칠 수 있다”라며 “시민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전자자료를 통해 새해 독서를 시작하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서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 도서관은 새해를 맞아 다양한 독서 행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음주로 인한 정신적·신체적 건강 악화와 사회문제의 심각성이 부각됨에 따라, 음주 폐해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유치원, 학교, 사업체,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별 문제음주 예방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알코올이 신체·정신·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 술의 양면성, 음주문화 개선과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가상 음주 체험을 통해 음주 후 신체 변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된다. 센터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으로 인한 신체적·심리적 폐해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정보 습득과 적절한 대처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음주 폐해 예방교육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는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내 자살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업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살 위험에 놓인 주변 사람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전문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지킴이 양성교육과 함께, 구직자 개인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제공한다. 사업은 2026년 1월 23일 오후 2시를 시작으로 매월 1회 동두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업급여 수급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명지킴이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한층 강화해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겠다”라며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제도권 밖에 놓여 있던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지원금을 지원하고 공적확인증 발급 제도를 함께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보육지원금은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월 10만 원이 지원되며, 보호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아동이 재원 중인 어린이집을 통해 보육료를 감면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지원은 시가 지난 2023년부터 전국 최초로 등록 외국인 아동에게 보육료 전액을 지원해 온 것과 달리, 미등록 아동의 경우 재원 비용을 전액 자부담해야 해 경제적 부담으로 어린이집 재원을 포기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를 통해 출생 이후 돌봄 공백으로 방치되는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의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공백으로 인해 추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문제를 예방하고자 시가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에게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공교육 진입 전 조기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공동체 적응력과 사회성을 높여 장기적인 사회비용 절감과 사회통합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관내 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아이가 태어난 도시로 집계되며, 3년 연속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화성특례시의 출생아 수는 8,116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7,283명)보다 833명(11.4%) 증가한 수치로, 전국 평균 증가율인 6.56%를 크게 웃도는 기록이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 8천 명을 돌파하며 인근 대도시들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주요 도시별 출생아 수는 ▲수원시(7,060명) ▲용인시(5,906명) ▲청주시(5,525명) ▲고양시(5,522명) 순으로, 화성특례시가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경기도 전체 출생아(77,702명) 중 화성특례시가 차지하는 비중은 10.4%에 달해, 도내 영유아 10명 중 1명 이상이 화성특례시에서 태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 기준 화성특례시 주민등록 인구는 전년 대비 2만 1,148명이 증가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서울 성동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을 보이며 도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결과가 양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1월 2일 시무식 행사를 통해 노사 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노사가 함께 인권 중심의 경영을 다짐하며 2026년의 첫 발을 내딛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된 인권경영 선언문은 주민과 내부 직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된 것으로, 인권 존중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실질적인 이행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정됐다. 공단은 이를 위해 ‘인권경영 오픈톡’ 등 다양한 채널로 의견을 수렴해 왔다. 주요 개정 내용은 ▲‘보장한다’, ‘금지한다’ 등의 명확한 표현을 사용하여 실천 규범으로서의 성격 강화 ▲보호 대상을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와 협력업체로 확대 ▲2차 피해 금지 조항 및 환경경영(ESG) 내용 신설 등이다.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새해 업무를 인권경영 선언과 함께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하여 서로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인권 친화적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