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상반기 실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 빠르게 확산하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됐다. 주민 누구나 수준과 목적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특강, 체험, 실무·일상, 제작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먼저 특강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윤리’, ‘인공지능(AI) 트렌드 읽기’ 등 이론 중심 교육을 통해 기술의 흐름과 올바른 활용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체험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에게 질문하기’, ‘가상 현실(VR) 그리기(드로잉)’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무·일상 분야에서는 ‘자기소개 영상 만들기’, ‘음성을 회의록으로 정리하기’ 등 실제 생활과 업무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실용 교육이 진행된다. 제작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과 시나리오 쓰기’, ‘인공지능(AI)으로 영상 콘티 만들기’ 등 콘텐츠 제작 중심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디어 창작 경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수봉공원 물놀이장을 비롯해 노후 시설 개선이 필요한 관내 공원 3개소에 대해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정비 공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정비 사업 대상지는 수봉공원 물놀이장, 미추홀공원, 보람어린이공원 총 3개소다. 구는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고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수봉공원 물놀이장’은 여름철 어린이들의 대표 휴양 시설로 노후화된 물놀이시설과 탄성포장재, 퍼걸러 등을 전면 교체해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미추홀공원’은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휴식을 위해 맨발 산책로를 조성하고, 낡은 어린이놀이시설을 정비해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또한, ‘보람어린이공원’은 주민 참여 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퍼걸러와 야외운동기구, 탄성포장재 등 낡은 시설을 교체해 주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제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건의 사항과 시설 노후도 등을 고려해 공원별 현황에 맞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라며 “특히 신속 집행을 위한 상반기 내 사업 완료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원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영흥면 선재담리조트 일원에서 동물보호단체인 ‘3677 동물구조대’와 함께 길고양이 중성화수술 및 반려동물 무료 진료 등 수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수의사 5명을 비롯해 동물구호활동가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영흥면 내 길고양이 및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 지원을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섬 지역에 서식하는 길고양이를 포획해 중성화수술을 실시한 후 다시 방사하는 길고양이 TNR 사업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반려동물 무료 진료가 병행됐다. 군은 원활한 봉사활동 추진을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지원하고, 길고양이 포획틀 대여 및 사료·캔 등 포획에 필요한 물품을 제공했으며, 면사무소 협조를 통한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를 통해 봉사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했다. 특히 도서지역의 특성상 동물병원 접근성이 낮은 상황에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동물복지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 농정과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동물보호단체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지난 7일 글로벌 해상풍력 기업 OW코리아 대표단과 만나 해상풍력 사업 추진과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는 OW코리아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한국 시장 진출 배경과 향후 사업 계획, 지역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이 폭넓게 공유됐다. OW코리아는 스페인을 기반으로 한 해상풍력 전문 기업으로, 스페인의 EDPR과 프랑스의 ENGIE가 공동으로 설립한 합작회사이다. 2019년 한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인천 해역 사업은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OW코리아 측은 한국이 반도체, 철강 등 에너지 다소비 산업이 집중된 국가로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과 인접한 옹진군 해역이 해상풍력 발전의 핵심 입지임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30년 이상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인 사업 추진과 함께 지역사회 및 주민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인천에서 약 120km 떨어진 해상에 총 1,125MW 규모로 추진 중인 ‘한반도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계획도 공유됐다. 해당 사업은 2025년 발전사업 허가를 받았으며, 2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남동구 헌혈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헌혈추진협의회는 ‘남동구 헌혈 권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되며, 남동구 관계자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 남동구 의사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인사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5년 혈액 수급 현황 점검 ▲다회 헌혈자 격려 및 보상방안 ▲사랑의 헌혈문화 참여 운동 전개 ▲헌혈 권장 홍보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남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정서적 위기 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내 6개 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심리위기 예방·개입·회복 통합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기획 배분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되며, 아동·청소년의 자살 및 자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안전망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학교, 전문기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통합적 개입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협약을 통해 ‘예방–조기 발견–개입–회복’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학급 단위 자해예방 프로그램을 2026년 상반기부터 협약 학교를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험군 청소년에게는 개인 상담을 비롯해 집단 상담과 가족 상담까지 연계하는 다층적 개입을 실시해 단발성 지원을 넘어 정서 문제와 가족 환경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학교–기관–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학교는 위기 학생 조기 발굴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오산시 대표 복합문화공간인 오산미니어처빌리지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제2회 프리마켓 및 벼룩시장’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첫 행사에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니어처빌리지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더해 한층 확대된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벼룩시장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장터로 운영된다. 아이 옷과 신발, 인형, 장난감, 도서 등 다양한 생활용품을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나눌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판매 물품과 돗자리를 지참하면 현장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부터는 미니어처빌리지의 정체성을 반영한 ‘피규어 벼룩시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피규어와 미니어처 마니아들이 소장품을 교류할 수 있는 특화된 장터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벼룩시장과 함께 운영되는 프리마켓에서는 전문 셀러들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셀러 모집은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제품 종류에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나 관람객 안전과 위생을 고려해 모든 먹거리 판매는 제한된다. 선정된 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안정적인 재정 확충과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올해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대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체납액 정리율을 높이기 위해 자진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활동 기간을 나누어 운영한다. 먼저 자진납부 기간에는 체납 안내문을 모바일과 우편으로 일제히 발송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어지는 집중 징수활동 기간에는 다각적인 체납처분과 맞춤형 행정제재를 강력히 단행한다. 고액 및 상습 체납자에게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및 공매를 비롯해, 은닉재산 정밀 추적 등 전방위적인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신용정보 제공과 관허사업 제한 등의 행정제재를 실시하여 납부를 강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자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되는 가상자산과 신탁재산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압류와 공매를 진행해 징수 사각지대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 법인에 대한 현장 조사와 고질적인 체납 대포차에 대한 강제 견인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반면, 무재산자 등 징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체납 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정리보류를 추진하여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한다. 하남시 세원관리과장은 "고의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유가와 환율 불안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남시가 정부 추경 집행에 앞서 시 차원의 가용 재원을 즉시 투입하며 선제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31일 정부가 26조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 지원 추경안을 확정하고 4월 말 지급을 예고한 상황에서, 민생 현장의 고통을 하루라도 앞당겨 덜기 위해 자체 대응에 나섰다. 고유가 피해 지원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4월 중 정부지원금 등 시 부담분 및 자체사업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 300억 원(추계) 규모의 긴급 추경을 편성·제출할 예정이다. 또한 하남시는 ‘중동전쟁 대응 비상경제 TF’를 구성하고 상시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TF는 ▲에너지수급관리대책반 ▲민생안정 및 소상공인지원반 ▲기업지원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타격을 최소화하는 선제적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골목상권 회복 총력... 지역화폐·배달앱 지원 확대] 시는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 지원을 한시적으로 대폭 확대한다. 연간 1,2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고,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미래 혁신산업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연구단지 조성 및 서부선 연장 추진을 위해 서울대(총장 유홍림)와 손을 맞잡았다. 시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대 행정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인공지능(AI) 융합 혁신 클러스터란 인공지능(AI) 기술을 반도체, 바이오, 소프트웨어,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사업과 결합하여, 기업・대학・연구소・스타트업이 한 지역에 집적하고 협력하는 혁신 생태계를 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안양시와 서울대는 긴밀한 관·학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연구거점 구축 공동 추진 ▲교육·취업 프로그램 통한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산학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서울대 연계 통한 글로벌 리더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협약에는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부지 확보 및 기반시설 조성에 관한 사항 등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서울 서부선 연장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협약은 서울 서부선 안양 연장 추진을 위한 지자체와 대학의 협력 기반을 공식화한 것으로, 향후 광역교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7일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충북 단양군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포천시와 유사한 자연·지질 테마를 보유한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해설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해설 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들은 만천하 하늘산책로를 시작으로 고수동굴, 도담삼봉 등 단양의 주요 문화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특색에 맞춘 이야기하기(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 콘텐츠 운영 방법을 체험했다. 특히 포천아트밸리와 산정호수 등 포천의 주요 관광지와 연계해 적용할 수 있는 해설 방식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시사점을 찾는 데 주력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단양군 문화관광해설사와의 만남도 진행됐다. 양 지역 해설사들은 해설 방식과 이야기하기 방법을 공유하며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회 조금자 회장은 “타 지역 관광지의 특색 있는 이야기하기 해설 기법을 접하며 많은 영감을 얻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포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명소의 매력을 더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6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2026 꿈의 극단 포천’ 1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꿈의 극단 포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포천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꿈의 예술단’ 사업의 하나로, 기능 습득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예술 공동체 안에서 협력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1기 단원은 서류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포천 관내 학생 21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단원과 학부모, 교육인력,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꿈의 극단 포천’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이향하 예술감독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인력 및 단원 임명장, 단원증 수여가 진행됐다. 이어 교육인력, 단원, 학부모, 재단 등 4개 주체가 각 분야 대표 낭독과 전체 제창 방식으로 실천 선서를 함께하며 예술 공동체로서의 다짐을 나눴다. 발대식 이후에는 ‘학부모와 함께하는 일일 체험 프로그램’이 열려 예술감독과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단원과 학부모가 함께 국극의 기초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꿈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지난 7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회원들은 열무김치와 황태조림, 꽈리고추메추리알 등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취약계층 1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반찬 지원뿐 아니라 대상 가구의 안부를 살피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가산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원미옥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차자 가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반찬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가산면도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가산봉사회는 앞으로도 결연 가구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와 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가산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포천로타리클럽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위한 맞춤형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포천로타리클럽 회원 16명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회원들은 제대로 닫히지 않아 불편을 겪던 현관 중문과 안방문을 보수하고, 노후된 욕실 문과 욕실 창문을 새롭게 교체하며 대상자의 생활 안전과 편의 향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주거환경개선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 어르신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양영철 포천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 여건을 조금이나마 개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치자 가산면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포천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고독사 및 자살 위험이 있는 주민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기 위해 자살예방 전담 분과인 ‘희망동행분과’를 신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희망동행분과는 정서적 고립과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지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희망동행분과의 첫 활동으로 30여 가구에 과일 4종과 돼지고기 2팩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 물품은 영북면 소재 도화궁카페(대표 정영희)가 지난 6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식료품 일부로 마련됐다. 영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분과 신설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피고, 지역 내 위기가구에 대한 돌봄과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호 민간위원장은 “희망동행분과 신설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관심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경기북부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든든튼튼 도시락’을 통해 취약가구 5가구에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전달했다.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평소 충분한 영양 섭취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식을 함께 나누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위로와 소소한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영북면 소재 바위식당과 연계해 진행됐다. 전달된 도시락에는 능이백숙을 비롯한 각종 반찬 등 영양과 정성을 담은 특식이 담겼다. 여기에 ㈜작은행복이 후원한 떡 4종과 해바라기씨오일, 호밀빵, 화장품 세트도 함께 전달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호 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든든튼튼 도시락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송학 영북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욱 포근하게 만든다”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이 다가옴에 따라 오는 30일까지 신고와 납부를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법인이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세금이다. 이에 따라 12월 말 결산법인은 2025년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2026년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소득이 없거나 결손금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한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있는 경우에는 각 사업장별로 나눠 신고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하면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면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일반 법인은 납부기한이 지난 뒤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일부 세액을 나눠 낼 수 있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 분야 중소기업은 납부기한이 7월 31일까지 3개월 연장된다. 다만, 납부기한이 연장되더라도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포천시는 관내 법인들이 불편 없이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안내문 발송, 시청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SNS) 게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