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나나즈 네일과 함께 내성발톱 교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나나즈 네일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당뇨 등 기저질환으로 변형된 내성발톱을 교정하는 서비스를 지원해 드리고 있어 통증 및 보행에 불편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총 5분이 서비스를 받으셨으며, 임00 어르신은 “평소 발톱이 아프고 불편한 점이 많은데, 이렇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재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내성발톱으로 불편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편안한 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훈 호매실동장은 “협의체 특화사업은 주민들의 실제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협의체와 협력하여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대형 공사장과 손잡고 ‘먼지 OUT, 소음 DOWN’ 환경개선 나선다.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관내 대형공사장 6개소와 비산먼지 및 소음 저감을 위한 ‘먼지 OUT, 소음 DOWN! 실천 캠페인’ 자율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권선구 생활환경 민원의 약 62%를 차지하는 공사장 비산먼지 및 소음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정온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고호 권선구청장을 비롯해 효성중공업(주) 김종한 소장, 한신공영(주) 정근호 소장, 계룡건설산업(주) 고종환 소장, 대화건설(주) 한경철 소장, 에이치엘디앤아이한라(주) 정상철 소장, 경남기업(주) 전동수 소장 등 관내 특별관리 대상 대형공사장 현장소장 6명이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외부 환경에 대한 수시 및 정기 점검 강화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및 저소음·저진동 건설기계 우선 사용 ▲평일 야간 및 휴일 공사 시 소음 관리 강화 등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규제와 단속 중심의 관리에서 벗어나 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환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6일 권선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직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다소 긴장한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따뜻한 격려 인사를 전하며 임용장과 함께 신규 공직자들이 공직생활 동안 참고할 수 있는 복무 및 후생복지 관련 정보를 담은 ‘새내기 수첩’과 문구용품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선배 공직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권선구 공직자로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신규 공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신규 공직자들은 “맡은 업무를 열심히 익히고,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수원의 미래인 우리 권선구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공무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청렴한 공직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7일 통장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와 ‘시민의 민원함’ 홍보 및 안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장 46명이 참석해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주요 지원내용 및 안내 방법 ▲주민 문의 대응 시 통장의 역할 ▲‘시민의 민원함’ 이용 안내 ▲자주 발생하는 생활민원 사례 공유 ▲접수 이후 처리 절차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으며, 또한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놓치지 않고, 생활민원도 ‘어디에, 어떻게’ 접수해야 혼선 없이 처리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접수 경로 안내와 지원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수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추진하는 생활비 부담 완화 사업으로 △출산지원금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전 연령대 시민이 교통비·의료비·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추고 복지혜택을 체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휴먼콜센터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민의 민원함’은 생활 속 불편사항과 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7일 '조원2동 주민 제설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올겨울 한파와 폭설을 대비한 제설단의 활동 방향 모색도 함께 진행됐으며, 주민 22명과 조원2동장을 비롯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여자들에게는 제설장비를 지급하고, '주민 제설단'의 운영 취지와 역할을 공유했으며 ▲제설단 운영 매뉴얼 ▲담당구역 및 주요 임무 ▲참여자 연락망 구축 ▲안전수칙에 대한 안내 등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주민 제설단'은 5개조로 편성되어 강설 시 횡단보도·버스정류장 등 관내 제설 취약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제설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내 집 앞·내 주변 눈 치우기’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주민 참여 제설 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겨울철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조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7일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겨울철 위기 상황에 놓여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2026년 달라지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 새빛돌봄(누구나), 긴급복지지원 등 주요 복지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이웃에게 직접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주의 깊게 살폈다. 공정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작은 손길이 한 가정의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우리 마을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바로 주민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따뜻한 동네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화재피해 및 겨울철 한파 등으로 안전이 우려되는 이웃을 돕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특화사업인 ‘건강UP! 행복UP! 건강음료 전달 사업’을 비롯해 홀몸어르신 반찬지원, 신규위원 위촉 등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과 주요 활동 사항에 대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특히 CMS기금을 활용한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방안과 기금 활성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최근 화재로 피해입은 가구를 대상으로 한 후원 연계 방안 등 실질적인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오대희 위원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각종 현안 사항이 원활히 논의되고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한파와 각종 재난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주민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시는 모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정자2동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 및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어르신을 위한 안전 및 편의에 대한 설계가 충분히 반영되고 있는지를 구청 및 정자2동 직원, 시공사 관계자와 함께 점검했다. 이일희 구청장은 공용 식사공간, 보조주방, 창고, 커뮤니티 공간 구성 등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특히 어르신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며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작은 불편도 잘 살펴 공사를 준공하라고 당부했다. 서한수 정자2동경로당 회장은 “우리 경로당 회원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경로당 리모델링 준공이 며칠 앞으로 다가와 매우 기쁘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기쁜 마음에 회원들이 자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살피며 개소하기만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규 통합민원 담당자를 위한 찾아가는 1:1 업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통합민원 업무를 처음 맡게 된 신규 및 전보 공직자의 업무 적응을 돕고 민원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고자 종합민원과 민원팀 담당자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가 개인별 맞춤형으로 진행됐으며 28일은 정자2동, 29일은 율천동에서 진행 예정이다. 교육 참석자들은 “통합민원 업무가 처음이라 막막했는데, 실제 민원 응대를 하며 1:1로 설명해주어 이해가 훨씬 쉬웠다”, “전산시스템 사용 시 헷갈렸던 부분을 바로 질문하고 해결할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으며, 바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최승란 장안구 종합민원과장은 “신규 통합민원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빠른 업무 적응을 통해 신속·정확한 민원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2026년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참여자를 29일부터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춘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지역 내 기업 근로자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중소기업 인력난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왔다. 근로자와 기업이 매월 각각 15만 원을 납부하고 춘천시가 20만 원을 지원해 총 50만원을 5년간 적립하는 방식이다. 만기 시 근로자에게 적립금 3,000만 원과 이자를 지급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500명이다. 신청 대상 기업은 상용근로자 1명 이상을 둔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과 소상공인이며 근로자는 계약일 기준 5년 이상 재직이 가능한 춘천시민이다.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춰 내일채움공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 기업지원과 또는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일자리부로 문의하면 된다. 성기문 기업지원과장은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실질 임금 개선을 동시에 지원해 장기 재직을 유도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핵심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전기차, 수소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춘천시는 2026년 전기‧수소차 보급사업을 추진, 2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 1,467대(승용 1,300대, 화물 160대, 승합 7대)와 수소차 78대(승용 55대, 버스 23대) 등 총 1,545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춘천시에 거주한 개인(개인사업자) 또는 소재지가 춘천시인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신청방법은 구매자가 전기·수소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 서류를 작성해 제작·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차종(모델)별 보조금 지원 금액은 전기자동차 및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사업 공고문 또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친환경자동차 구입 시 보조금 이외에도 개별소비세와 취득세 등 세제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개별소비세의 경우 전기차는 최대 300만 원, 수소차 최대 400만 원이며 취득세는 최대 140만 원까지 적용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신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이 가운데 문화관광축제로 장기간 선정돼 성과와 대표성을 인정받은 축제는 기존에는 재정지원 10년 도래 시 별도 평가 없이 명예문화관광축제로 편입됐다. 다만 2026년부터는 명예문화관광축제에 대해서도 2년간의 평가를 거쳐 지정 여부를 다시 심사하는 제도가 도입됐다. 춘천마임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운영되며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재정지원 종료 이후에도 축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2024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다. 이어 2026년에도 명예문화관광축제로 다시 선정되며 국가가 인정한 국내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꼽히는 국제적 위상을 갖춘 축제로, 이번 명예문화관광축제 선정은 물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지방세 체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365일 상시 징수활동에 나선다. 춘천시는 올해 체납자의 거주지와 생활실태를 조사하고 재산 및 소득정보를 정밀 분석해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의적 납세 회피가 의심되는 체납자에게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 압류와 공매,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행할 예정이다. 또 신용정보기관에 체납자료를 제공해 금융거래를 제한하고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 및 출국금지 요청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를 병행할 계획이다. 영세 사업자나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 납부 유도, 체납처분 유예 등을 통해 최소한의 생계와 영업 기반을 보호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를 추진한다. 시민들의 납부 편의를 위한 ‘스마트 행정’도 확대한다. 카카오톡 체납안내문을 수시로 발송하고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납부 방법 안내 등 개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내달 중 ‘지방세·세외수입 징수대책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체납 현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효율적인 징수 기법을 공유한다. 한편 시에 따르면 지난해 총 95억 원의 지방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월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춘천시는 조운동 행정복지센터를 조양동 60-3번지에 조성 중인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으로 이전하고 2월 2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상어울림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아이디어도서관, 문화·공유공간을 갖춘 복합시설로 지하 2층에서 지상 3층, 연면적 7,110㎡ 규모로 조성됐다. 이 가운데 행정복지센터가 입주하는 행정동은 1층에는 민원실을, 2층에는 주민자치실과 연습실 등을 배치해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준공검사를 마치고 오는 31일부터 청사 이전 준비에 돌입한다. 조운동 행정복지센터 이전 개소식은 2월 9일로 예정됐다. 기존 청사 건물은 2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공유주방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어르신 배움터 등 주민공유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한편, 도서관동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개관할 예정이며 라운지형 휴게공간과 집중도서공간, 트윈세대 전용공간 등 세대별 이용 특성을 반영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단계별 개관과 공간 재편을 통해 조운동 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별빛나루 도서관은 홍천군에 소재를 두고 월 1회 이상 활동하는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2026년도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독서 모임을 발굴하고 모임 공간을 제공해 참여와 공유를 바탕으로 한 인문적 사고와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독서 문화 진흥 사업의 하나다. 신청은 2026년 1월 27일부터 연중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별빛나루 도서관 시설 사용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활동 보고서는 월 1회 이상 작성해 두었다가 연말에 한꺼번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 내용은 모임 활동 공간 제공, 독서동아리 운영 전문가 자문 연 1회 지원, 도서 장기 대출과 대출 권수 확대 지원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별빛나루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기반의 독서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관내 독서동아리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햤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특강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2월 6일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의 저자 김선 선생님이 맡아 진행한다. 김선 선생님은 21년 차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맘’카페 교육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양육 교육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학교생활은 물론 양육자로서 교사와 소통하는 방법과 아이를 자립시키는 방법 등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2월 4일 오후 6시까지 연봉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6년 청소년 참여기구 21기 신규 위원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홍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2개 기구다. 위원으로 선발된 청소년은 청소년 관련 정책과 기관 운영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달하는 공식 참여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안하는 기구다. 정기 회의와 토론 등을 통해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 활동을 수행하여 청소년의 목소리가 지역 정책과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전달한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기관의 프로그램과 운영 전반을 청소년이 직접 자문하고 평가하는 참여기구다. 위원들은 프로그램 모니터링, 욕구 조사, 간담회 등을 통해 운영 개선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공간 조성에 힘을 보탠다. 모집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이다. 신청은 홍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방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및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 참여기구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