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상오안 농공단지협의회(대표 이상미)에서 28일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상오안 농공단지협의회는 2014년부터 홍천군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꾸준한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미 대표는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뿌듯하며, 홍천군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군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올해 홍천군 무궁화 장학생 학생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 유영숙 의원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정부를 향해 강도 높은 메시지를 던졌다. 유 의원은 28일 열린 제265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가 연말을 넘겨 연초까지 지연되고 있다”며 “기약 없는 희망고문만 시민들에게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포시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은 멈춰 서 있다고 지적했다. 유 의원은 “김포시는 이미 인구 50만을 넘어 70만을 향해 가고 있고, 한강2콤팩트시티와 사우·북변 도시재개발 등 도시 개발은 속도를 내고 있다”며 “그러나 정작 5호선에 대한 소식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 성장에 비례하지 못한 광역교통 인프라 지체로 주요 간선도로는 상습 정체에 시달리고, 비효율적인 다중환승 구조는 시민들의 일상이 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유 의원은 특히 김포의 특수한 교통환경을 고려할 때, 5호선 연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포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28일 기관장 주관으로 올해 첫 안전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관람객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도급사업 안전보건협의체 운영의 일환으로, 과학관 사업관리 부서와 시설·방호·환경미화·전시운영·교육강사 등 주요 도급업체 대표와 근로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관람객 이용 공간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과학관 안전관리 추진 방향 △관람객 동선 및 전시시설 위험요인 개선 대책 △사업장 안전사고 예방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바닥 미끄럼, 계단·난간, 고소작업 구간 등 관람객과 밀접한 시설 요소를 중심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발굴하고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장 개선을 병행하기로 했다. 과학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수급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단순 점검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 중심의 관람객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월1회 안전협의체 운영과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외철 관장은 “올해 첫 안전회의를 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길한산업㈜(대표 유용근)는 28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지정기탁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길한산업은 토목용 부직포 및 농업용 다겹보온커튼을 제조·생산하는 업체다. 2020년 4월과 2023년 1월에도 지정기탁 후원금을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용근 대표는 “추운 겨울, 어려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후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강수 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행에 발맞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광주시가 재활용선별장 위탁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며, 수억 원의 세금 회수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광주시의회 이주훈 의원의 지속적인 문제 제기와 행정 감시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재활용선별장 위탁업체가 재활용품을 시중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각해 세외수입 손실을 초래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광주시의 손을 들어줬다. 이번 판결로 광주시는 손해배상금 5억9998만 원과 지연손해금 9112만 원 등 총 6억9110만 원을 최종 회수했으며, 해당 금액은 2025년 12월 16일 전액 환수 완료됐다. 해당 소송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배상과 회수·선별지원금 손해배상을 둘러싸고 진행됐으며, 법원은 재활용품 판매금액 손해에 대해서는 책임 범위를 20%로 제한하는 한편, 회수·선별지원금 중 기본지원금은 광주시 손해로 인정했다. 이주훈 의원은 임기 중 행정사무감사와 상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활용선별장 운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으며, 위탁업체 관리·감독 부실과 세외수입 누수 문제에 대해 시에 강도 높은 개선과 법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38억 원 투입해,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인 7838대는 지난해 보급실적(4305대)와 비교해 82%나 증가한 수치로, 차종별로는 ▲승용 6434대 ▲화물 1349대 ▲승합(개인) 37대 ▲어린이 통학 차량 1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는 구매보조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870만 원,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470만원, 중형 최대 5200만원, 대형 최대 7800만원, 올해 신설된 전기승합 소형 최대 2700만원, 어린이통합용 차량(소형) 최대 5400만원을 지원하며, 생애 첫차 구매자나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지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 신설되는 전환지원금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한 전기차(승용·화물) 구매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단, 3년 이상 보유 차량에 한하며 가족(배우자, 직계존비속) 간 증여·판매는 제외. 전기승용 중·대형, 소형, 전기화물 소형·경형 구매시만 지원한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접수는 2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 김현기로부터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소속 전국 226개 시·군·자치구 의장과 초청 인사 등 700여 명이 참석해 정기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의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들의 공로를 함께 기렸다.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에는 그간 김 의장이 평소 지역사회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해 왔으며, 특히 지방자치 발전과 지방의회 위상 강화를 위해 기여한 공이 지대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곁에서 현장을 먼저 살피고, 고양특례시의 발전과 주민 삶의 변화를 위해 더욱 성실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포시의회 배강민 의원은 28일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포시가 철도 개통 전까지 맞이하게 될 대규모 교통 공백기를 ‘교통보릿고개’로 규정하며, 집행부의 즉각적인 대응과 구조적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배 의원은 “김포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도시의 생존과 시민 안전을 좌우하는 구조적 위기”라며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김포는 교통 실패 도시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그는 김포가 이미 골드라인 사태를 통해 ‘철도보다 인구가 먼저 유입되는 도시’가 감당해야 할 사회적 비용을 경험했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강시네폴리스, 풍무역세권, 감정4지구, 걸포4지구,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등 대규모 주거지 개발로 단기간에 추가 인구 유입이 예정돼 있어 교통 부담은 더욱 가중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개통 목표는 2031년으로 설정돼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2033년 전후가 보다 합리적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배 의원은 “2028년부터 최소 5년 이상 철도 공백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며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골드라인과 버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27일 고덕국제신도시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관계자와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위원회 등과 공식 간담회를 갖고, 2008년 국토교통부가 확정·고시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된 KTX 경기남부역사 설치 계획의 이행 현황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서현옥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이 사안은 주민 민원이 아니라, 이미 국가가 확정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야 할 행정 절차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논의의 초점을 ‘가능성 검토’가 아닌 ‘이행점검과 책임 정리’로 명확히 설정했다. 이어 서 의원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수립권자는 경기도지만, 국토교통부는 심의권자이자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시정 권고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기관”이라며, 이미 상당한 시간이 경과했지만, 관할을 이유로 미뤄져 온 사안을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공식 절차에 따라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분명히 밝혔다. 이 같은 문제 제기에 대해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국토부 주관 이행점검 회의 개최를 시작으로 경기도·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공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026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2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의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추진 실적,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2026년도 당초예산 안건을 보고했다.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의 책임있는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반강화에 힘써,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입법·감시 역할 수행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은현면은 지난 27일 은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용배 은현면장, 공동위원장: 황재길)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교육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을 활용해 복지사각지대의 이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서의 역할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제6기 위원 15명이 모두 참여했다. 교육 종료 후에는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 알려주세요! ’를 주제로 봉암리 일대 마트, 식당, 약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제6기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된 황재길 위원장은 “지역 내 고립되거나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서 주변 이웃을 돕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우리 마을 상황을 반영한 특화사업 또한 다양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용배 은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28일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전국 기초의회 의원 중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지방의정 분야의 권위 있는 상이다. 신동화 의장은 제6대, 제7대(전반기 의장)를 거쳐 현재 제9대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인 3선 의원으로 , 입법기관 본연의 역할인 조례 제·개정은 물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신 의장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해 왔다. '구리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역량 강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 '구리시 교통약자 이동편의 시설의 사전·사후 점검에 관한 조례' 등을 제·개정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했다. 또한, GTX-B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문 의결, 별내선(8호선) 구리-남양주 구간 감량 운행계획 철회 촉구, 구리대교 명명 촉구 건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산곡1동은 지난 27일 산곡십정새마을금고로부터 ‘2026 설 이웃사랑 나눔’ 성품으로 라면 200박스를 기탁 받았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산곡십정새마을금고는 매년 설 명절마다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홍승규 산곡십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미희 산곡1동장은 “이번 나눔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따뜻한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지길 바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 갈산1동은 지난 27일 서부사료(주)로부터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으로 온누리상품권 200만 원과 관내 아동 지원금 200만 원을 후원받았다. 온누리상품권은 수급자, 장애인, 홀몸 어르신 등 지역 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며, 아동 후원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돌봄과 교육에 취약한 아동의 학습 환경 개선과 정서적 안정 지원에 사용 된다. 서부사료(주)는 평소에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정세진 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조 갈산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서부사료(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과 상품권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포천시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동종 업계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 활성화에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 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 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와 폭설, 태풍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순간마다 묵묵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28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상담소에서 도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정 주요 업무를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분기별로 개최되는 정기 간담회의 첫 회의로, 시는 도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추진력을 높이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조정실장, 소관 국·소장 등 시 관계자 9명과 이석균, 김동영, 김창식, 유호준, 이병길, 이용호, 정경자 도의원 등 총 16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도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소별로 보고하고 특별조정교부금 및 예산 요청사항 등을 설명 및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질의응답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당부 말씀이 오가는 등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김상수 부시장은 “도의회와의 긴밀한 협력은 시정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공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