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해 11월 서울시에서 열린 ‘2025 CANVAS 아트페어’에서 신진 작가로 선정된 노현녕씨(29세)는 원래 장애인 수영 선수로 활약해왔다. 그러나 체력적 한계로 인해 더 이상 선수생활이 불가능해 질 때쯤, 우연히 만난 ‘시흥시 장애인 미술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그에게 기회로 다가왔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노씨는 평소 즐겨 그리던 12간지 동물 그림을 발전시켜 작품 활동을 이어갔다. 그 결과 CANVAS 아트페어 신진 작가로 선정되는 동시에 출품작품 판매로 까지 이어지며 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시흥시의 해당 프로그램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강사로 나선 김채성 작가 역시 시흥시 출신 발달장애 예술가이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 예술적 재능을 발견해 준 특수학급 선생님의 지원으로 미술활동을 시작하게 된 김 작가는 ‘아트가이즈’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발달장애인의 예술 활동을 도우며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었다. 김 작가는 지난해 하반기 장애인복지관, 발달장애인평생교육지원센터, 특수학급 등의 기관에서 모집된 10명의 참여자들과 함께 미술의 기본부터 자유창작 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4월 24일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를 대상으로 현장 대응 교육을 지난 3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합성 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가 정식 ‘담배’로 규정됨에 따라,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청소년 보호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법 시행 이후에는 합성 니코틴 제품을 취급하는 판매점도 담배소매인 지정을 받아야 하며,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할 경우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동일한 법적 제재를 받게 된다. 시는 제도 시행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개정 '담배사업법' 주요 내용 ▲합성 니코틴 제품의 법적 지위 변화 ▲청소년 대상 판매 금지 및 처벌 규정 ▲위반 사례 중심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관내 19개 동에서 활동하는 233명의 지도위원으로 구성된 청소년 보호·복지 단체다. 협의회는 지역사회 청소년보호환경의 최일선에서 청소년 선도 활동과 유해환경 선도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건강한 성장 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30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내 재난사고 예방과 공동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3년간 시흥스마트허브 내 화학물질 유출과 수질오염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고 이후 수습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초기 확산 차단과 사전 대비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자원을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중화제와 흡착포 등 방제 물품 보유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이터베이스(DB) 구축 방안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이를 통해 사고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고, 협회 및 단체 소통망을 활용해 실시간 사고 정보와 대응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타 사업장의 방제 물품을 활용할 경우 원인 제공 업체의 우선 조치 원칙을 명확히 하는 한편, 긴급 상황에서는 시가 선제적으로 대응한 뒤 사후 절차를 정비하는 방향으로 운영 매뉴얼을 보완하기로 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화수가 하천으로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31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재해구호 담당자 및 관련 부서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소속 재난 전문 강사가 맡아 ▲국가재난관리체계 ▲재난유형별 구호활동 체계 ▲재해구호 조직과 역할 ▲재난현장 자원봉사 운영 ▲위기 상황 대응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재난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부서 간 협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하는 만큼 평소 준비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상담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대야 거점상담소 운영 사업’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주거취약 주민이 다수 거주하는 대야·신천권역에 상담 거점을 설치·운영함으로써, 기존 능곡동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욱 신속하고 촘촘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반지하 및 노후주택이 밀집된 구도심으로 주거복지 수요가 높은 반면, 교통비와 이동 시간 부담 등으로 상담을 포기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이에 센터는 생활권 내 상담 공간을 확보해 주거 취약계층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대야초등학교 인근에 위치한 거점상담소에는 시니어 서포터즈 2명이 근무 중으로, 주거복지 상담과 제도 안내를 비롯해 공공임대주택 등 주거지원 정보 제공, 타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수행하며, 초기 상담을 통해 복합적인 생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거점상담소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돼 지역 내 소통과 정보 교류의 거점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거점상담소는 평일에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 발굴을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하며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신청ㆍ접수를 받는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과 통신판매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로, 선정 이후 즉시 답례품 공급이 가능한 업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지역특산품 및 가공식품 ▲공예품·공산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 총 3개 분야로, 시흥시에서 생산·가공된 농·축·수·임산물과 지역 특색을 살린 공예품, 체험·숙박·이용권 등 다양한 상품을 포함한다. 현재 48개의 답례품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17개는 지난해 신규 선정된 품목이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공급 제안서 양식을 참고해 관련 서류를 작성한 후, 시흥시청 본관 2층 주민자치과 자치협력팀에 방문 제출해야 하며, 우편 및 전자 접수는 불가하다. 시는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최종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결과는 개별 통보와 시흥시 누리집 공고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시흥시만의 특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관내 여성 1인 가구 등의 안전한 일상 보호를 위해 ‘2026년 시흥시 여성 1인 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범죄 피해 여성 ▲여성 1인 가구 ▲13세 이하 자녀만 있는 법정 한부모가구 ▲여성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17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단,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동일 사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공고문에 기재된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행정복지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방문 신청 시에는 공고문에 명시된 제출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지원 물품은 안심패키지 A세트와 B세트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A세트는 스마트 홈카메라 등 스마트 용품이 담긴 패키지로 구성되며, B세트는 무타공 안전문고리, 창문열림경보기 등 와이파이(WI-FI)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생활안전용품으로 구성됐다. 선정 결과는 오는 6월 중 선정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특히 시는 지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흥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법인은 2025년에 발생한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사업장별로 소득을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안분 대상임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고 한 곳에만 신고할 경우 미신고한 지자체에 대해 무신고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법인지방소득세는 2024년부터 분할납부 제도가 신설돼 납부할 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부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인 위택스를 이용해 전자신고하거나, 시흥시청 시세관리과에 서면(방문 또는 우편) 신고도 가능하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한 ‘기후시민네트워크’ 참여자를 4월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년과 시민이 주도하는 ‘시흥형 기후민주주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되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총 100명 이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후위기의 핵심 이해당사자인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내 대학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미래세대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선발된 시민들은 관심 분야에 따라 ▲미래세대(기후위기 인식 개선 및 공감 확산) ▲기후생활실천(에너지 절약ㆍ신재생에너지ㆍ자원순환) ▲기후공간·인프라(친환경 교통ㆍ생태계 보존)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게 된다. 활동은 오는 5월 오리엔테이션과 사전 교육을 시작으로, 7월 출범식 이후 10월까지 총 3차례 숙의와 토론 과정을 거쳐 시흥시 맞춤형 기후 대응 과제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굴된 과제는 11월 개최 예정인 약 200명 규모의 ‘제2회 기후시민총회’에서 성과로 공유된다. 아울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시흥형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모바일 앱에 시흥시 특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가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기존 앱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시민 참여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총사업비 5,000만 원(시비 100%)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만 7세 이상 시흥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시가 지정한 인식 제고, 자원순환 등 2개 분야 3개 실천 활동을 수행하면 1인당 연간 최대 2만2,000원 범위 내에서 시흥시 지역화폐(시루)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특화 실천 항목 및 건당 보상 기준은 ▲시흥 에코센터 탄소중립 체험관 참여(2,000원) ▲‘우리동네 플러스’ 앱을 통한 대형폐기물 배출(200원) ▲갯골생태공원 내 다회용기 사용(500원)이다. 활동을 통해 적립된 리워드는 매월 정산 후 다음 달 지정일에 지역화폐로 자동 지급된다. 시는 모바일 앱 기반의 맞춤형 실천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가 국제적 벤치마킹 대상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흥시는 캐나다 정부가 주관하는 ‘팀 캐나다 무역사절단(Team Canada Trade Mission)’이 지난 31일 시흥시 클린에너지센터를 방문해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캐나다 클린에너지 분야 14개 기업의 30여 명 관계자가 참여해 시흥시의 에너지 전환 정책과 운영 사례를 확인하고, 향후 기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시 정왕동 ‘물환경센터(공단2대로 14)’ 내에 연면적 33,430㎡의 규모로 지난 2024년에 준공된 ‘클린에너지센터’는 하수찌꺼기, 음식물류 폐기물, 분뇨 등을 통합 처리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가스화 시설이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활용해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자원순환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센터의 하루 바이오가스 생산량은 약 3만Nm³ 규모로, 연간 약 19만 톤의 이산화탄소 저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약 2,900만 그루의 나무가 1년간 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31일 시청 다슬방에서 대덕전자(주)와 ‘제조기업 투자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반도체 및 네트워크용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인 대덕전자(주)는 시흥시 정왕동 시화국가산업단지 내 다층 메모리 기판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공장 증축 등 대규모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투자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 협력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지역 생산품 활용 협력 ▲일자리 창출 및 고용 활성화를 위한 지역 인력 우선 채용 방안 협력 등이다. 시는 반도체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대덕전자(주)는 관내 기업 제품 활용 확대와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을 통해 상생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반도체 관련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협력업체와 소상공인까지 파급 효과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회가 지난달 27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31일 의회 청사에서 오리엔테이션(OT) 및 의원 멘토링을 진행하며 시의회 마스코트 개발을 본격화한다. 이날 첫 순서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의회 관계자가 시흥시의회의 구성과 역할, 이번 협약의 취지를 학생들에게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타 시의회의 마스코트 사례를 살펴보며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마스코트 제작 가이드라인과 향후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의원 멘토링에서는 시흥시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의원들은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캐릭터 콘셉트 구체화에 힘을 보탰다. 이어 의회 시설 견학을 통해 학생들은 상임위원회 회의장 등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생생한 의정 활동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학생들은 그룹별 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지만, 시흥시의회가 어떤 역할을 하고 의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게 된 만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신현역 광장 버스킹존에서 ‘봄마중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신현동 사계절 음악회 사계(四季)의 소리, 신현동을 물들이다’ 중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따스한 햇살 아래 펼쳐진 버스킹 공연은 오후1시부터 2시 30분까지 이어졌다. 4명의 공연자가 참여해 통기타 연주와 노래로 봄의 감성을 전했다. 겨울 끝자락을 지나 봄을 맞이하는 시간 속에서, 주민들은 음악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만끽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길을 걷다 발걸음을 멈추고 음악에 귀 기울이며, 일상의 분주함 속에서 잠시 여유를 느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곳곳에서는 미소와 박수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며, 신현동의 봄을 한층 더 따뜻하게 물들였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봄마중 공연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사계절 음악회를 통해 일상 가까이서 문화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계절마다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배곧한울공원에서 열린 소망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식목행사로 동 관계단체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국나무와 꽃을 직접 식재하고, 각자의 소망을 담은 팻말을 나무에 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곧2동의 ‘소망나무 심기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봄마다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식재된 나무와 꽃들은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배곧한울공원 일대는 주민들의 소망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소망을 나누고 직접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주민 참여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28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강당에서 제4기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김우회 배곧2동장, 박경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배곧2동 관계단체장,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1명의 청소년봉사단원은 임명장을 받고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봉사단은 앞으로 지역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마을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미래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표지언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 더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청소년봉사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한다. 청소년봉사단원으로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0일 목감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주요 공공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환경미화타운에서 자원순환시설 운영 현황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도시정보통합센터에서는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관제 시스템을 견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견학을 통해 통장협의회는 생활과 밀접한 환경·안전 관련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자원순환과 도시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근 목감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시설 운영 과정과 도시정보통합센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생활과 밀접한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이번 현장견학으로 통장들이 시 주요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