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입주자 보호 강화와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 총 51건의 개정 사항이 담긴 개정안은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어 온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을 살펴보면 수평적ㆍ대등적 계약 관계 정립을 위해 계약서상 ‘갑·을’ 용어를 ‘위탁자·수탁자’ 등으로 변경한다.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의 겸임금지 위반 시 직무를 정지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며,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의 열람 및 제공 절차를 명확히 해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공개 사이의 균형을 맞춘다.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서는 개인정보를 수집할 때 정보주체인 입주자등의 동의를 받도록 준칙의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ㆍ이용 동의서를 신설한다. 또한 동별 대표자 보궐선거 실시 기한을 명확히 하고, 후보자 사진 촬영 유효기간을 확대하는 등 현실적인 제도 정비도 병행한다. 관리 문화 개선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입주자대표회의가 의결이나 법적 근거 없이 관리주체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가 다가구, 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으로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한다.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은 기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신축 예정인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 GH가 미리 매입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GH와 약정을 맺고 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GH공사가 공사 기간 내내 품질 관리를 진행해 안심하고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 대상자가 직접 국민주택규모(85㎡) 이하 단독, 다가구, 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찾으면, GH공사가 직접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3,115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GH공사를 중심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5개를 공개 모집한다. 아이돌보미 교육기관은 아이돌보미 교육생 모집부터 이론·실기 교육 및 현장실습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도는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8개였던 교육기관을 총 13개로 확대 지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남부1(수원·오산) ▲남부3(화성·평택) ▲동부2(광주·여주·이천) ▲북부1(구리·남양주·가평·양평) ▲북부3(파주·김포) 5개 권역에 각 1개씩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해당 권역에 소재하고 직업교육 경험과 시설을 갖추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기관이며, 3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청 가족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을 통해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도에서는 접수된 기관 대상 선정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gg.go.kr)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교육기관을 기존 8개소에서 13개소로 확대함으로써 교육 접근성을 대폭 개선할 것”이라며 “교육기관 운영을 통해 역량있는 아이돌보미 인력을 양성하여 고품질 돌봄 서비스 체계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언론인과 영화평론가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대중들과 함께 호흡한 오동진 씨가 경기도에서 열리는 국제적 다큐멘터리축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를 이끌게 됐다. 경기도는 사단법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오동진 위원장을 임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임기는 2026년 2월 18일부터 2029년 2월 17일까지 3년이다. 오동진 신임 집행위원장은 1964년 1월 1일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9년부터 영화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영화계 전문가다.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과 아시안필름마켓 운영위원장,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 등을 맡으며 국제영화제 운영과 산업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비평과 영화제 운영을 함께 경험해 다큐멘터리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시각을 갖췄다. 현재 들꽃영화상 운영위원장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집행위원장은 앞으로 영화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해 우수 다큐멘터리 유치와 해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산업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신진 창작자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연구원은 ‘전세피해 해결을 위한 협동조합 모델의 성과 및 개선방안’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연구는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에 대해, 기존 공공지원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전세피해 협동조합’ 모델의 가능성과 정책적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전세사기 피해는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0월 기준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결정된 사례는 3만4천여 건에 달하며, 이 가운데 20~30대 청년층이 75.7%를 차지했다. 피해 보증금도 97.5%가 3억 원 이하로, 사회 초년생과 신혼부부 등 주거 기반이 약한 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특별법 시행 이후 공공의 대응은 확대됐지만, 모든 피해자를 포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공공매입이나 무상거주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무주택 지위를 유지하면서 장기적인 주거 경로를 스스로 설계하고자 하는 피해자들은 제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 연구는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피해자가 직접 조합원이 되어 주거와 자산 회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안전하고 쾌적한 약수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 시설개선 사업’을 10개 시군 24개 시설에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수처리시설, 지하수 저장시설, 관정 관련 시설 등 약수터 핵심 설비를 개선해 수질 안전성을 높이고,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정기 점검 결과와 시설 관리 수준을 종합해 개선 필요성이 큰 약수터부터 우선 지원하고, 단계적으로 시설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약수터 음수시설 노후화 및 주변 환경개선 등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10개 시군(수원·성남·김포·파주·의정부·광주·오산·양주·과천·연천)의 24개 약수터를 대상으로 시설개선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5개 시군 1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 275개소 약수터의 수질관리를 위해 매월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경기도물정보시스템 우리동네약수터’에 공개하고 있다. 또한 수질검사에서 부적합이 확인된 약수터는 현장에 ‘음용금지’ 안내를 표시해 이용객이 즉시 확인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올해도 학생과 사회적 약자 및 소외·취약계층을 위한 승마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승마체험은 승마인구 저변확대와 말을 매개로 한 심리치유를 위한 사업으로 ▲학생 승마체험 ▲사회공익 승마체험 ▲위기청소년 힐링승마 등 3개 분야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먼저 학생 승마체험 사업은 올해 1만 2,886명의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체험비의 70%(22만4천원)를 지원한다. 학생은 30% 수준인 9만6천원만 부담하면 승마체험 10회를 할 수 있다. 도는 승마체험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체계적인 교육을 위해 올해는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으로 인증받은 49곳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제’는 경기도가 지난 1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승마장의 시설, 승용마 및 전문인력 보유, 승마장 보험가입 유무, 승마 프로그램 등을 확인해 학생승마 적합 승마장을 인증하는 제도다. 이뿐만 아니라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교 밖 위기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과 장애인·사회적 배려계층·트라우마직업군 등을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인공지능(AI) 전환기 콘텐츠 산업의 최전선을 기록한 도서 ‘AI 시대의 콘텐츠 창업가들(Content Startup Leaders: The Age of AI)’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본 도서는 일반 서점 유통용이 아닌 기록 보관 성격의 비매품 출판물로 2025년 한 해 동안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진행된 창업·투자·마케팅 지원 사업의 성과를 한 권에 담아 관계 기관, 참여 기업, 투자자 및 산업 관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책에는 XR(확장 현실)·가상 현실, 콘텐츠·미디어, 에듀테크·헬스케어, 라이프·산업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 40개사의 인터뷰와 사례가 수록됐다. 각 기업의 기술적 강점과 시장 전략, 투자 유치 과정, 그리고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확장 방식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단순한 성공담에 그치지 않고, 창업 초기의 시행착오와 의사결정 맥락을 함께 담아 현장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가 운영한 IR(투자자 대상 홍보) 인터뷰 및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영상과 기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소방관들의 진심 어린 손 편지가 전달돼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설 연휴가 시작된 지난 14일 수원남부소방서를 방문했다. 당시 소방노조인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이 김 지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사실은 이미 알려졌지만, 이날 또 하나의 ‘깜짝 선물’이 있었다. 바로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 명의로 작성된 손 편지였다. 이 편지에는 김 지사가 결정한 소방관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정용우 미래소방연합노동조합 위원장은 “소방관들의 감사는 단순히 임금 문제 때문이 아니다”라며, 편지에 담긴 진심이 알려지길 바란다는 뜻을 경기도 대변인실에 전했다. 숫자가 아닌 ‘소방의 시간’ 편지에는 이번 결정이 단순한 보상 차원을 넘어, 소방관들의 헌신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들이 담겼다. 소방관들은 편지에서 “누군가에게는 숫자로 남는 시간일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불길 속에서의 한 걸음이었고,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숨이었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운 기록이었다”고 적었다. 이어 “그 시간을 기억해 주셨다는 것, 그 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9만3천 원→연 10만 원 ▲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 무역 위기 대응 지원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가 지정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며, 기존의 수출 실적 제한 요건을 전면 폐지하고 수출 초보 기업을 우대하는 등 사각지대도 없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조사 및 수출 컨설팅부터 해외전시회 참가 등 해외마케팅, 인증 취득 및 물류비 지원 등 6개 필수 세부 사업을 하나로 묶어 ‘원스톱(One-stop) 종합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기업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해 통상 리스크로 위축된 기업 심리를 회복시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주민이 주도하는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신규마을 13곳을 선정했다. ‘평생학습마을공동체’는 경기도와 시군의 지원을 받아 마을 자체적으로 평생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동체다. 도는 ‘학습–일–문화’가 선순환되는 지역 학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12년부터 평생학습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규 공동체는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선정 마을은 ▲과천시 라비엔오 평생학습이음마을·과천린파밀리에 평생학습마을 ▲김포시 천천히 멀리가는 마을 ▲동두천시 못골평생학습마을 ▲수원시 모두가치 평생학습마을 ▲시흥시 인스빌 마을학교 ▲화성 남양 다문화학습마을 ▲포천시 마산2리마을 등 8곳이다. 이와 함께 포천 장자마을(한센인촌), 화성 복사꽃마을·오산 죽미마을(사할린 동포 이주마을), 가평 반딧불마을·아침고요마을(기타 교육 소외지역) 등 정책적·교육적 배려가 필요한 학습 소외지역 5곳도 포함됐다. 이곳에는 주민 특성과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도는 신규 선정된 13개 마을에 3년간 총 3천3백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예산은 마을별 여건에 따라 마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여성과학기술인과 초기기업의 성장을 돕고, 기업 수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등 미국의 통상 압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연구개발(R&D) 지원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 등 3개 사업을 공고했다고 18일 밝혔다. 여성과학기술인 연구개발 지원사업은 지난 2023년 한해 시행됐다 올해 재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존 기술력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탈피해 ‘인적 자원 육성’에 초점을 맞춘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모델이다. 기존 연구개발(R&D) 사업들이 연구책임자의 성별에 제한을 두지 않았던 것과 달리, 이 사업은 ‘경기도에 주소지를 둔 여성 연구책임자’로 자격을 한정했다. 뛰어난 역량을 갖추고도 출산과 육아 등으로 인해 연구 현장을 떠나야 했던 도내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경력 단절 없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경력 유지 장치’가 될 전망이다. 기업 수요 중심의 현장밀착형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경기도 기술개발 사업’은 총 26개 과제를 선정해 분야별로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 원 또는 1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양축용 배합사료 제조업체 14곳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돈용 사료제조업체의 방역관련 준수사항 및 시설을 점검했다. 올해 들어 안성(1.23.)과 포천(1.24., 2.6.), 화성(2.7.)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달아 발생한 데 따른 조치이다. 점검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됐으며 평택 4개, 안산 3개, 이천 3개, 양주·용인 각 1개, 안성 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축용 배합사료는 가축을 키울 때 쓰는, 여러 가지 원료를 미리 적정 비율로 섞어 공장에서 만들어 놓은 완성 사료를 말한다. 도는 사료 운송 차량이 제조시설과 농장을 반복 출입하면서 바이러스 전파 매개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사료 운송단계에서부터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차단 방역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사료 운송 차량 소독 이행 여부 ▲차량 내부·하부 소독 상태 ▲소독시설 정상 운영 여부 등 ASF 전파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점검 결과, 대부분의 업체가 소독 이행, 적정 소독제 사용, 출입 통제 등 주요 방역 사항을 철저히 준수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가 발사한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가 성공적으로 궤도에 안착해 운영 중인 가운데, 경기도가 올 하반기 2호기 발사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지난 2025년 11월, 미국 반덴버그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 로켓에 실려 발사된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지구 저궤도에서 순조롭게 운항중이다. 1호기는 현재 자세제어 분석, 카메라 시운전 및 데이터 송·수신을 성공적으로 수행 중이다. 상반기 중으로 본 촬영을 시작해, 도 전역에 대한 영상 데이터 수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광학위성인 기후위성 1호기는 3년간 도시, 농지, 산림 등 토지피복변화를 탐지하고, 재난재해 정밀 모니터링 등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공된 데이터 산출물은 ‘경기기후플랫폼’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된다. 경기도서관 1층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1호기의 실시간 위치와 경기도 상공 통과 예정 시각, 위성이 촬영한 결과물 일부를 확인할 수 있다. 1호기가 토지 이용 변화와 재난 재해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면, 올해 하반기 발사될 2호기(GYEONGGISat-2A)와 내년 상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설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더 큰 설날 할인’ 프로모션과 함께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번 할인은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회 사용가능한 더하기 3천원·5천원 할인(최소 주문금액 2만원·3만2천원)쿠폰을 제공한다. 다른 할인 쿠폰과 중복 적용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월,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 할인도 꾸준히 제공 중이다. 먼저 인기가 높은 치킨 브랜드 8개가 마련됐다. 2월 내내 호식이두마리치킨과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4천원을 할인한다. 부어치킨과 치킨플러스, 땅땅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16일~28일)은 3천원을, 해두리치킨은 2천원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헛은 배달에는 7천원, 픽업 주문에는 1만원을 할인하고 청년피자는 4천원을 할인한다. 이밖에 두찜은 4천원, CU와 떡볶이참잘하는집은 3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배달특급의 모든 이벤트는 해당 상단 배너 기능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지역에 따라 할인 조건과 금액이 달라질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반려 식물을 기르는 도민과 농작물 병해충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경기도 사이버식물병원 상담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은 지난해 1년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사이버식물병원에 접수된 병해, 해충, 생리장해 등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자료실에 게시됐다. 각 사례는 초보 재배자와 일반 도시민도 이해할 수 있게 전문 용어 사용을 최소화하고, 사진을 중심으로 증상을 설명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피해 유형과 원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농업인뿐 아니라 가정에서 반려식물을 기르는 도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이버식물병원은 식물의 이상 증상 사진과 재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하면 전문가가 원인을 진단해 주는 서비스다. 2025년 기준 연간 방문 건수는 약 111만 건에 이르며, 반려 식물 시장 확대에 따라 관련 진단의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홈페이지 내 사이버 자가진단과 진단사례 검색 기능을 활용하면 기존 유사 사례를 통해 증상과 원인을 비교하고 스스로 관리 방법을 찾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