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소외계층 55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준비한 만둣국 밀키트와 명절 나눔꾸러미를 각 가정에 전달했다. 꾸러미에는 떡국떡과 쌀국수, 식용유 선물세트, 과일선물세트 등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을 알차게 담았다.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덕담을 나누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부새마을금고 △양정동 생활개선회 △남부희망케어센터 △음식물자원화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협의체가 후원에 동참해 지역 사회 연대의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변종세 위원장은 “새해에도 우리 이웃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으로 꾸러미를 준비했다”며“마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양정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양정동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주신 후원단체 및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동이 다른 어느 곳보다 이웃간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수동면 대한불교조계종 무량사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무량사와 함께하는 자비의 온기로 빚은 설날 선물 마음 잇기, 온기 나누기’ 꾸러미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량사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기탁한 후원금 중 1,000만 원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 꾸러미는 소불고기, 과일, 만두, 참치, 곰탕, 모둠전, 한과, 계란, 김 등 명절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떡국떡, 라면, 휴지세트 각 100개씩 총 300개를 추가해 더욱 풍성하게 구성했다. 봉사활동에는 무량사를 비롯해 △(사)천수천안 자원봉사단 △수동면사무소 △수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부희망케어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정성스럽게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무량사 지상스님은 “정성껏 준비한 명절 꾸러미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비 나눔을 꾸준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현장 접수 과정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첫걸음을 함께하며 합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센터는 접수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청소년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도움을 제공했으며, 센터에 등록되지 않은 학교 밖 청소년은 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검정고시 접수 이후 일정까지 고려한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험일인 4월 4일 이전까지 멘토링을 통한 학습 지원을 이어가며, 시험 당일에는 점심 도시락을 제공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응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검정고시에 도전하는 모든 청소년의 용기를 응원한다”며 “배움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행정적·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꿈드림을 중심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의 가능성이 현실이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드림’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맞아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취약계층 90가구에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선물꾸러미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 기탁된 재원을 활용해 마련됐다. 꾸러미는 떡국 떡, 곰탕, 소불고기, 모듬전, 잡채, 한과, 과일 등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다산새마을금고가 후원한 참치 선물세트와 남양주다산로타리클럽·울림로타리위성클럽이 후원한 설 선물세트, 미금중앙교회가 후원한 생필품 꾸러미를 함께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명절이 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선물까지 챙겨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정순옥 위원장은 “각 가정으로 전달된 명절 선물꾸러미가 우리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상차림이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장안구 광교산로에 위치한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부지에서 열린 '수원보훈요양원 증축 기공식'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위한 요양 인프라 확충의 첫걸음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도시미래위원회 이찬용 위원장(국민의힘, 권선2·곡선)이 참석했으며, 국가보훈부 및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보훈요양원은 2008년 개원 이후 222병상 규모로 운영되어 왔다. 이번 증축을 통해 100병상이 추가돼 총 320병상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5억 8,800만 원(국가보훈부 복권기금)이 투입돼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증축 사업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지역 보훈의료 기반을 확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평택시 팽성읍에 위치한 경로당 50개소를 직접 방문하여 복지정보 제공과 함께 신년인사를 전하는 ‘복지로 한 걸음 더-행복동행’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에서도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팽성읍의 지리적·교통적 특수성을 반영하여 기획된 찾아가는 복지연결 프로그램으로, 복지관 이용률이 낮고 대중교통 접근이 어려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진행됐다. 복지관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여 어르신들께 건강관리, 이동복지관 서비스, 프로그램 참여 안내 등 다양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간단한 선물과 함께 새해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방문에 참여하신 어르신들께서는 “복지관에서 직접 찾아와줘서 너무 고맙고 반가웠다.”, “이런 정보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고, 복지관에 대한 신뢰와 친밀감을 표현했다. 어르신들의 밝은 웃음과 따뜻한 인사 속에서, 복지관의 존재와 역할이 다시금 지역사회 속에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사 방문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화성시 관내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HU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편안한 명절 이동과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2031년까지를 목표로 한 중장기 추진 전략 수립에 착수했다. 시는 12일 시청 7층 도시주택국 회의실에서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2027년~2031년)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7월 말까지 성남시정연구원이 맡는다. 시는 용역을 통해 내년부터 5년간의 여성친화도시 정책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가족 친화 돌봄 환경 조성 영역을 중심으로 정책 청사진도 마련한다. 이를 위한 주요 과업은 △성남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현황과 성과 분석 △여성친화도시 인식과 시민 정책 욕구 조사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 계획 수립 △성남시 특화사업과 대표 과제 발굴 등이다. 성남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집단 면접 인터뷰 15명, 전문가 3명에 대한 면접 조사도 진행한다. 도시 전반을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시민 체감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용역 결과를 토대로 여성친화도시 중장기 발전계획을 확정해 올해 9월 성평등가족부에 여성친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올해에도 춘천엔 태극기가 펄럭인다.’ 춘천시가 태극기 달기를 일상 속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태극기 달기 범시민운동’의 두 번째 이야기를 본격 추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열고 태극기달기 범시민운동 확대운영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실시한 범시민 태극기 달기 운동으로 3·1절 기준 11.2%에 불과했던 태극기 게양률을 광복절 29.1%, 개천절 29.8%까지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3‧1절 태극기 게양률을 50%까지 끌어올리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범시민운동을 연중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부터 태극기 무상보급 대상을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전입자, 혼인신고자, 외국인 등 춘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시민까지 확대한다. 이는 태극기를 기념품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정책 방향을 반영한 것이다. 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태극기 판매대와 수거함을 설치해 시민들이 언제든지 태극기를 구매·교체할 수 있도록 하고 민간단체 보조사업과 마을사업을 연계해 시민 주도의 태극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근화동 도심 한가운데 33년간 장기 방치돼 강변 풍경을 가로막던 ‘용궁예식장’ 건축물의 공사가 재개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용궁예식장 건물을 근린생활시설로 변경하는 건축허가 사항 변경 절차가 최종 완료됐다고 밝혔다. 재개되는 건축물은 기존 구조를 활용해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연면적 3,479㎡ 규모로 소양강 일대 경관과 어우러진 시민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동서고속철 지하공사 이후 지반 안정화 작업과 시공자 선정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근화동 792-4번지 일원의 용궁예식장은 지난 1992년 건축허가를 받고 착공했으나 1993년 12월 건축주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되며 30년 이상 미준공 상태로 방치돼 왔다. 이로 인해 도시 경관 훼손은 물론 무단출입에 따른 안전사고와 범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용궁예식장 공사 재개는 행정이 원칙을 지키면서도 민간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도시의 오랜 과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춘천시는 해당 건축물을 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에 부합하는 도민 중심 공감행정을 실현하기 위해'“도지사와 함께하는”♥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 / 2월 3일 두 차례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로, 도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진행된'업무보고회'가 도청의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도정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방향과 주요 핵심사업의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이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해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도정보고회'는 생업으로 바쁜 도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주말에 개최되며, 보다 많은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춘천권, 원주권, 강릉권 등 권역별로 순회 개최할 예정이다. 참석을 희망하는 도민은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행정은 일방향 전달이 아니라, 도민의 눈높이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유아 무상교육을 의무교육 수준으로 전환하고, 유치원 명칭을 ‘유아학교’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유아교육 6대 공약’을 제시했다. 안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9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며 “유아 무상교육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어 생애 출발선에서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의 교육비와 사교육비 부담을 덜고, 유아교육의 질을 선진교육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이들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상처받지 않아야 할 소중한 존재이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오래된 꿈”이라며 “양육 현실이 녹록지 않은 만큼 자신이 도구가 되어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먼저 “유아교육을 초·중학교에 준하는 의무교육 수준으로 전환해 국가책임제를 강화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를 통해 공교육 체계 안에서 국가가 책임지는 구조를 확립하고 출발선 격차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유치원 무상 교복(원복) 지원을 통해 교육 평등권을 강화하고, 젊은 세대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12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실에서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최한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서성란 의원은 의왕을 대표하는 도의원이자 목회자 출신 의원으로서,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하천·교통·도로 등 기반시설 현안을 세심히 점검하는 한편 교육·복지 분야까지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의왕 지역 시내버스 증차와 프리미엄버스 최초 도입을 이끌며 교통 서비스 개선에 힘써 왔고, 안양천 하천 정비 예산 확보와 의왕역 일대 철도 지하화 필요성 제기 등 지역 기반시설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돌봄·복지 분야에서는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확대 지원 기반 마련과 아동의 실내외 놀이공간 정책 추진에 힘써 왔으며,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도 이어왔다는 평가다. 서성란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유권자의 이름으로 주어지는 상인 만큼 더욱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한 과제들을 끝까지 살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에 ‘화성시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했다. 12일 더불어민주당 권칠승 의원(경기 화성병)은 자신이 대표 발의한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하 화성시법원 설치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 명 이상의 기초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법원이 없다. 화성시민은 작은 사건 처리를 위해서 수원지방법원이나 오산시법원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었다. 화성시에 설치가 확정된 시법원은 소액심판, 화해·독촉 및 조정, 즉결심판, 협의이혼, 공탁 및 소액 가압류 등의 사건을 전담하는 사법기관이다. 관련 법규에 따라 법원 소재지인 화성시에 등기소와 법률구조공단 지소 설치가 병행될 수 있어, 이번 시법원 유치를 기점으로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가 본격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칠승 의원은 초선 시절부터 화성시의 사법 서비스 인프라 확충에 주력해 왔으며, 제20대 국회에서는 화성지원 설치를 골자로 하는 법안을 직접 발의한 바 있다. 이후 제21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의 의정경험을 바탕으로, 권칠승 의원은 화성시법원을 우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화성시(갑)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11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만나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즉각 백지화할 것을 촉구했다. 그동안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은 화성시민의 반대로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으나, 최근 수원 지역 정치권이 국방부를 방문하여 정부 차원의 TF 구성을 건의하는 등 지역 간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에 송옥주 의원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성 이전을 분명하게 반대하는 화성시민의 입장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단계적·점진적으로 폐쇄하거나 공모를 통한 민주적 절차를 거쳐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안규백 국방부장관에게 수원전투비행장 화옹지구 예비이전후보지 지정철회 밎 사업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고 수원전투비행장을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이전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안규백 장관은 이날 전달된 화성시민의 의견을 면밀하게 살펴보겠으며, 추후 화성을 찾아 현장을 방문하여 확인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지난 2017년 국방부가 화성시와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화옹지구를 수원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지원)는 12일 설명절을 앞두고 ‘2026년 사랑가득, 영양쏙쏙 꾸러미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자월면 취약계층 36가구를 대상으로 떡국떡, 제철과일, 김세트 등 명절에 어울리는 음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도 함께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지원 민간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혁철 자월면장은“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행사에 참여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자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취약계층 지원, 후원 연계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4동 주민자치회(회장 박광식)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다. 계산4동 주민자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적십자회비 모금 참여, 이웃 돕기 성품 기탁, 물품 전달 등 꾸준한 활동으로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박광식 회장은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후원 활동을 통해 어르신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