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8일 제2땅굴 위령비 앞에서 육군 6보병사단이 주관하고 철원군이 후원하는 제2땅굴 발견 51주년 기념·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육군 6사단 부사단장, 청성전우회, 청성사자전우회, 지역 기관 및 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제2땅굴 탐지 작전과 관련해 희생된 장병들의 넋을 기렸다. 행사는 개식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추모사, 헌화·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6사단은 제2땅굴 탐지 작전 중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을 기리며, 청성부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제2땅굴은 1973년 11월 20일 GOP 경계작전 중이던 초병이 미상의 폭음을 청취하면서 실체가 드러났다. 이후 우리 군은 16개월에 걸친 탐지 작업 끝에 1975년 3월 24일 제2땅굴을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땅굴 탐색작전 중 부비트랩에 의해 당시 사단 수색대 장병 8명이 희생되는 아픔도 있었다. 군은 같은 해 7월 전우를 추모하기 위해 제2땅굴 위령비를 세웠으며, 6사단은 매년 이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외연수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국외연수지원사업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 사기 진작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시작했다. 예산은 인천시가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4월9일~5월4일이며 대상은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법인, 기관 종사자다. 모집공고일 기준 같은 기관에서 만 3년 이상 근무해야 하며 지난 2023~2025년 같은 사업을 지원받은 종사자는 신청할 수 없다. 또 사회복지시설 중 노인장기요양기관과 어린이집 등 수익자 부담 시설은 제외한다. 모집 인원은 60명으로, 5~10명씩 팀으로 신청하며 팀원의 80% 이상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로 구성해야 한다. 연수 기간은 6월13일~10월4일 중 6박7일 이내이고 장소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단, 일정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 3개소 이상 방문은 필수다. 지원금은 개인별 130만원으로 초과 금액은 자부담이다. 연수 참여를 원하는 종사자는 팀 구성 후 연수 신청서와 계획서, 예산 사용 계획서, 기관장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팀은 팀원 중 1명 이상이 반드시 다음 달 사업 발대식과 오는 11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인천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의 기획전시, 《인천청년작가전2026_인천/경계의 자리》展이 4월 7일 개막했다. 청년 예술가 14인의 다양한 시선과 실험정신이 담긴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5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에서 활동 중인 청년 작가 14인의 회화, 설치, 미디어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트라이보울 수변공간에는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졸업생, 재학생의 공동작품이 설치되어 시민과 그 의미를 나눈다. 예술공간 트라이보울은 2023년부터 ‘인천청년작가전’을 기획하여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예술가를 발굴하고, 이들의 예술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전시 역시 그 연장선상에서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생태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 기반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천아트플랫폼 ‘2025 인천미술 올해의 작가’에 선정된 차기율 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 교수가 2023~2025년에 이어 예술감독을 맡아 전시를 구성했으며, 작가 14인의 작품을 하나의 주제 안에서 통합하고 조율했다. 다양한 장르와 표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친화적 근무환경 조성과 경력보유여성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를 위해 '2026년 기업환경개선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근로자의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1개 기업을 선정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 300인 미만 기업으로, 부평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가 일정 기준 이상인 기업, 여성친화일촌기업, 가족친화기업 인증 중소기업, 또는 부평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기업 등이 해당된다. 지원 내용은 여성 화장실, 여성 휴게실(수유실), 사무 및 작업공간 개선 등 시설개선을 중심으로 하며, 시설개선이 수반되는 경우 냉·난방기, 공기청정기, 사물함 등 일부 물품 구입도 가능하다. 선정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자체 심사 기준에 따라 고득점 기업이 최종 선정된다. 동점 발생 시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취업자 수가 많은 기업과 여성근로자 비율이 높은 기업이 우선 선정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7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은 관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전,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일자리사업 예산은 총 96억 원 규모로, 3월 기준 약 840여 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마을개선주민일자리,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연안환경 개선사업 등 모집 인원이 많은 주요 사업의 개시일을 동일하게 조정해 탈락자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지역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임상훈 경제산업국장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옹진군이 지난 9일, 국제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급등으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어업용 면세유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면세유 가격은 1드럼(200L) 기준 약 18만 원에서 27만 원대로 상승하며 약 50% 가까이 급등해, 어업인이 조업을 포기하거나 축소하는 등 현장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5억 원(시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약 500척의 어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이번 사업은 단순 유지 수준을 넘어 지원율·지원 한도·지급 방식까지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5톤 미만 어선은 지원율을 기존 12%에서 15%로, 상한액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5톤 이상 10톤 미만은 8%에서 10%로, 상한액은 600만 원까지 확대했다. 또한, 10톤 초과 어선도 6%에서 8%로 높이고, 상한액을 최대 700만 원까지 상향 조정했다. 지원 방식 역시 ‘체감형’으로 바뀐다. 기존 연 1회 지급 방식에서 벗어나 상·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치매 인식 개선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모바일 걷기 플랫폼 앱인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희망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다음 ‘인천 중구 치매안심센터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일반인은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총 8만 보, 치매 어르신은 4만 보를 걷기를 달성하고 앱 내 게시판에 치매 인식 개선 퀴즈 풀이 인증샷을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일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치매 어르신의 경우 목표 달성자 선착순 2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한숙 중구보건소장은 “걷기는 뇌 혈류를 원활하게 만들어 치매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운동”이라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올해 ‘서당골 공동 텃밭’ 160개소의 분양을 추진하고, 텃밭을 일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서당골 공동 텃밭’은 인천 중구가 영종국제도시 중산동 1125-13 일원의 장기 방치 미개발 국유지를 활용해 구민들에게 친환경 농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도시농업 공간이다. 이를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로부터 총 9,438㎡ 규모의 미개발지를 사업 부지로 임차했다. 특히 더 많은 구민이 참여하도록 올해 초 확장공사를 진행한 결과, 분양 규모가 지난해 93개소에서 올해 160개소로 늘어났다. 올해는 인천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주민을 대상으로 모집을 진행해 1인당 1개소(20㎡)의 텃밭을 분양한다. 단,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하고자, 젓개농장·미단시티농장 참여자는 제외한다. 참여 희망 구민은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중구 제2청 별관(운남안길 10) 3층 도시농업과 사무실로 방문 신청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는 무작위 자동 추첨으로 선정되며, 결과 발표는 오는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참가비 2만 원을 납부한 뒤, 오는 4월 3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중구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도심 속 친수공간인 ‘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의 가동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되는 실개천은 자연대로 일원을 아우르는 약 2.6km 구간이다. 박석공원에서 발원해 우미린1단지 아파트와 스카이시티자이 아파트 사이를 기점으로 나뉘어 하늘체육공원 일대 등을 흐르다 송산공원 앞으로 모인다. 앞서 구는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 등 실개천 가동을 위한 준비 절차를 마친 후, 용수 공급기관인 인천환경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4월 6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는 겨울이 오기 전 오는 10월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영종하늘도시 실개천은 하수를 깨끗하게 처리한 방류수를 재이용하는 ‘친환경 수변 시설’로서, 단순 방류 처리되던 수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수변 경관의 역할을 함과 동시에,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한편, 여름철 도심지 온도 저감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헌 구청장은 “실개천 가동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중구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생연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일 봄을 맞아 관내 주요 도로변과 유휴지 일대에 팬지, 데이지, 마가렛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식재 활동은 주민자치위원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겨우내 침체됐던 마을 분위기를 밝히고 주민들에게 봄의 활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색감이 풍부하고 관리가 쉬운 초화류를 중심으로 심어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꽃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주요 통행로와 마을 곳곳을 중심으로 집중 배치해 경관 개선 효과를 높였다. 생연2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초화류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서 봄을 느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1기 자조모임을 4월 한 달간 총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보와 감정을 교류하며,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치매환자 가족 간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자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치매환자 가족들이 겪는 돌봄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정서적 안정과 지지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커뮤니티센터에서 8개 동 행정팀장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행사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개최된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향후 운영 기준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올해 행사는 체험형 프로그램 도입 등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으나, 물가 상승에 따른 예산 부족과 참여 세대 편중 등은 개선 과제로 제기됐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예산 운용 현실화 ▲가족·청년층 프로그램 다양화 ▲문화원과 동별 행사 간 효율적인 운영 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곽미영 문화예술과장은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는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중요한 지역 행사”라며 “성과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더욱 내실 있고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성과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 정월대보름 행사 운영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오는 20일부터 5월 1일까지, 범죄에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와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한부모 모자가정을 대상으로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여성 1인 가구’뿐만 아니라 여성으로 구성된 가구 전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 가구, 여성 구성 가구 및 한부모 모자 가정이다. 신청자 중 ▲범죄 피해 사실 ▲여성안심주택 거주 여부 ▲자녀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15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홈카메라 ▲호신용 스프레이 ▲창문 잠금장치 등 가정 내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용품 패키지 총 5종으로 구성되며, 실질적인 범죄 대응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가 원칙이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가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찾아가는 어르신 주치의 사업’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동두천시는 지난 7일 로하스요양병원이 남산할머니경로당을 방문해 올해 첫 ‘찾아가는 주치의 의료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약 20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의료진은 건강상담과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체크, 한방 침 시술 등 맞춤형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무릎과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한 한방 침 시술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활동은 동두천시가 지난 3월 5일 지역 요양병원 4개소와 체결한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 업무협약(MOU)에 따른 첫 운영 사례다. 해당 사업은 요양병원과 경로당을 1:1로 연계해 매월 1회 정기 방문을 실시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참여 의료기관과 협력해 정기적인 방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 시 의료기관 연계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찾아가는 주치의 사업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향상에 실질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지난 8일 동두천시청에서 축산농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축산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후광 양주축산업협동조합장을 비롯해 이규하 동두천축산계장, 강철중 비상임이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중동 지역 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사료 값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 마련과 지역 축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축산농가에서는 농가 부담 경감을 위해 톱밥 등 지원사업의 보조비율 상향 조정과 축분 처리 비용 지원 등 가축사육 기반 확충과 축산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건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 사항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 축산농가와의 소통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8일 오전 자유수호평화박물관에서 예비군지역대, 6.25참전유공자회, 자유총연맹여성회, 해바라기유치원, 재향군인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참전비 주변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는 ‘GO!GO!GO!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화류 3,000본을 식재하며 참전비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꽃을 심고 주변을 정리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향군 GO! GO! GO! 캠페인’은 향군 여성회가 중심이 되어 전개하는 봉사활동으로, 2024년부터 브랜드화해 전국적으로 연 4회 동시에 펼쳐지고 있으며, 4월에는 환경보전 활동인 ‘꽃과 함께 GO! GO! GO!(가꾸고, 기억하고, 나누고)’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오늘의 작은 헌화와 정성 어린 손길은 단순히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넘어, 보훈의 가치를 배우고, 나라 사랑의 정신을 마음속에 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문희 재향군인회 부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