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3일부터 어린이 연극학교 특별 워크숍 ‘엉뚱한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5월 어린이 주간을 맞아 기획된 이번 워크숍은 ‘걱정’을 주제로 한 연극놀이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연극 속 인물을 만나 걱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놀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걱정 극복 방법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재단 출범 20주년을 맞아 어린이 대상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워크숍은 연극놀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1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에서 총 2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초등 1~2학년, 2회차는 초등 3~6학년으로 나눠 연령별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부평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신의 존재를 긍정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극놀이가 궁금한 어린이들의 첫걸음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상세 일정 확인 및 워크숍 신청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부평숲 인천나비공원에서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최신택 작가의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경, 사랑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최신택 작가는 부평구청 굴포갤러리 등 인천 지역에서 여러 차례 십자수 전시회를 개최하며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 작가는 아름다운 풍경과 사랑 등 다양한 감정을 자신만의 시선과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십자수 작품에 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담아낸다. 구 관계자는 “인천나비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이번 십자수 전시회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되찾고 일상 속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보건소가 오는 11월까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이용 어르신이 20명 이상인 경로당 3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예방수칙 생활화를 통한 감염병 인식 제고와 고령층 건강 보호를 위해 추진된다. 부평구 역학조사관 등 감염병 전문가 2명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며, 현재까지 1개소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시기별 유행 감염병 정보 및 증상, 대처 방법 ▲감염병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집단감염 예방 수칙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손 씻기 교육기구를 활용한 체험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실내 환기 등 기본 예방수칙의 생활화를 통해 감염병에 취약한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가 추진하는 올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가 정부 소비촉진 캠페인인 ‘동행축제’ 등과 연계돼 더욱 풍성하게 개최될 전망이다. 구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17일간 부평상권르네상스 사업구역 전역에서 ‘2026년 상반기 부평블랙데이(BB-DAY)’ 공동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구간은 부평 문화의 거리를 비롯해 테마의 거리, 지하도 상가, 시장로타리 지하상가 등이다. 공동세일 행사 기간에 문화의 거리와 부평지하상가 의류매장, 평리단길 커피매장 등 100여개 점포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또한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경품 이벤트와 e음카드 연계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사은행사도 마련된다. 아울러 버스킹 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쇼핑과 즐길거리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부평 대표 쇼핑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블랙데이 행사 기간에 맞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동행축제’도 함께 열린다. ‘동행축제’는 국내 최대규모 소비촉진 행사로 소상공인 우수판매전과 함께 부평지역 중소기업 연계 판매부스 2개소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의 도로 개선과 주차장 확충 등 인프라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병선 속초시장이 4월 9일 현장을 찾아 주요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먼저, 시는 시민 일상과 밀접한 생활 교통·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27억 원을 투입, 9개 도로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그간 상습적인 정체로 많은 불편을 초래했던 △청호동 수협 맞은편 우회전 차로 신설 △속초시민약국 앞 가속차로 신설을 마쳤으며, 겨울철 파손된 차도 4개의 정비 사업도 완료했다.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장천마을 입구와 청초지구대 주변 보도·차도 확장, 노후 보도블럭 교체와 차선 도색도 순조롭게 진행 중으로 관광객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전인 4월 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속초해수욕장 인근에 자리한 하수처리시설의 유휴부지를 14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메가박스 부근의 동해대로에는 40면 규모의 노상주차장을 조성 중이다. 두 곳 모두 여름 성수기 이전인 6월 중 공사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릉시 경포동 주민센터는 9일 경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집맛찬과 함께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사업 운영을 위한 ‘경포 애(愛) 식탁’ 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하여 ▲사회적 고립 가구 발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 및 상담 ▲일정 금액의 반찬 제공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 및 행정자료 제공, 인적 사항 관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포 애(愛) 식탁’은 경포동 내 1인 취약계층 가구 중 정신질환이나 만성질환 등으로 고독사 위험이 있는 가구 20세대를 발굴해, 대상자가 직접 가게를 방문해 반찬 쿠폰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위기 가구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김성수 경포동장은 “경포동 내 고독사 위기 가구가 집에서 벗어나 반찬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직접 가게를 방문하도록 외출 동기를 부여해 이웃과 대면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창군은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충남 계룡시 서부직업전문학교에서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취득을 위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에는 평창에 전입한 귀농귀촌인과 관내 농업인 18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농촌 정착에 필요한 실용 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3톤 미만 지게차·굴삭기·스키 로터 등 소형 건설기계 조종 면허 교육이 포함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짧은 기간에도 실생활에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평창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목공·용접·전기·배관 분야 생활 실용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2026년 하반기에도 지게차, 굴삭기, 스키 로터 교육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용하 군 농정과장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기술들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귀농・귀촌 지역으로서 평창군의 선호도가 높아질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계속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횡성군 전역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주간 행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테마로 구성되어 장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친화적인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천면민과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뻥! 터트리자” 주간 행사의 첫 포문은 9일 오전 10시, 우천면 공영주차장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지역으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이다.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회장 유재인)와 공동 주관하는 이 행사에서는 직접 ‘차별과 편견’이 적힌 풍선을 뻥튀기 기계와 함께 터뜨리며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시원하게 날려버리는 이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현장에서는 퍼포먼스 외에도 ▲장애인식개선 O·X 퀴즈 ▲장애인식개선 보드 서명 ▲우천면 장애친화상점 홍보 및 발굴 캠페인이 진행된다. 특히 우천면자원봉사협의회의 바자회 운영과 더불어 대한적십자사 우천봉사회의 뻥튀기 장비 지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불확실성과 고물가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횡성군이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횡성군은 9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비상경제 대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악화에 대응해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소집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관할 분야의 현황과 문제점을 정밀 분석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응 전략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주요 대책으로는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운영 등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대책 및 주민 동참 유도 방안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및 경제 지원책 ▲에너지 가격 상승에 민감한 시설원예 농가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지원 과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행정 부문에서 먼저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등 솔선수범하는 동시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의 자립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자활카페 공동브랜드 사업 ‘카페스테밍’의 일환으로, 지난 6일 ‘카페스테밍 19호점’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카페스테밍’은 인천지역 자활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자활카페 브랜드 사업으로, 참여 주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활기업으로의 성장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에 개소한 ‘카페스테밍 19호점’은 인천광역시 여성가족재단(부평구 길주로 539) 1층에 위치한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이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을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공공시설 내 입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내 관계자와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사업 경과보고, 센터장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카페스테밍 19호점’은 공공시설 입점형 매장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확보하고, 지속적인 매출 창출 구조를 구축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역 내 숙박업소 61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107개소로 총 188개소이며, 5월 중 약 2주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관찰 및 질문 등의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 사항과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권장사항으로 총 30~4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중 10% 이내에서 더베스트(THE BEST) 우수업소를 지정·육성한다. 또한,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영업자에게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의식을 제고하고, 구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나의 양육 돌아보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특성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양육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청소년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관계 중심의 양육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양육 코칭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계양구 봉오대로600번길 20, 2층)에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보물 내 삽입된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계양산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조성 공사’를 본격 착공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 70억 원과 시비 23억 원을 지원받아 총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주차장은 병방동 350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4단 규모로 조성되며, 총 102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4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계양산전통시장은 많은 방문객에 비해 주차 공간이 부족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이 개선되고 시장 접근성이 향상되면서, 방문객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계양구는 공영주차장 확충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원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왔다. 권역별 수요를 반영한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주차 공간 확충을 단순한 시설 공급을 넘어 지역 상권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끄는 핵심 기반으로 보고,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최근 남동소래아트홀 소공연장에서‘2026 남동구립여성합창단·풍물단 위촉식’을 열고 신규 단원 및 반주자를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구립여성합창단 반주자로 전익덕이 새롭게 위촉됐으며, 합창단은 3명의 신규 단원을, 풍물단은 5명의 신규 단원을 각각 위촉하여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향후 활동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위촉된 반주자 및 단원들은 예술인으로서의 기량과 자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봉사와 다양한 공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남동문화재단이 추진하는 각종 공연 및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재열 남동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위촉을 통해 남동구립예술단이 한층 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단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고, 이에 예술단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남동구립여성합창단과 풍물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단체로서 정기공연 및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남동구 서창어울마당은 4월 한 달간 친환경 운영 실천과 에너지 절감을 위해 이용객 자율참여형 ‘10분 샤워 절수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수영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샤워 시간을 자율적으로 줄이는 실천을 유도하여 온수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직원의 직접적인 안내나 강요 없이, 현수막과 배너 등 시각적 안내를 중심으로 이용객 스스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캠페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30초 내외의 홍보용 숏폼 영상을 제작해 인스타그램 및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으며, ‘10분 샤워 실천’이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통해 이용객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서창어울마당 관계자는 “작은 생활 속 실천이 에너지 절약과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용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라며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운영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객의 참여 인식 및 만족도를 함께 확인하고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치매 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배회감지기 대여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하며 기기 보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시행된 이번 사업은 한 달여 만에 20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남동구보건소는 원활한 기기 보급을 위해 최근 신청자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복지용구사업소와 협력해 배회감지기 배부 및 사용법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는 기기 전달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확인 ▲안심존(이탈 알림 범위) 설정 ▲긴급 호출 등 실전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병행해 이용 만족도를 높였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 사고는 골든타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배회감지기가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 안전망이 되어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앞으로도 상시 개별 신청을 받아 배회감지기 대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장기요양등급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본청 은행나무홀에서 ‘구민 소통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년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관련해 부서별 추진현황, 추진상의 애로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 지난 2025~2026년 동 방문 행사에선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민생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총 350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후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 및 추진한 결과 현재 총 210건(60%)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23건(35%), 불가 17건(5%)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보면 주민 여가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 분야의 건의 사항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의 생활 불편과 관련한 도로와 주차 분야가 각각 42건, 32건이 접수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고를 받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변화야말로 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