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질환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상록구 관내 10인 이상 장애인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은 치과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예방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준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형 남북교류협력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동안 추진할 안산시 남북교류협력과 평화통일 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고, 시의회와 유관기관·단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산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안산시지회, 안산문화재단,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경기중부하나센터, 이주민 관련 단체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와 (재)안산미래연구원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는 이번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재)안산미래연구원 임지혜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그간의 연구 추진 경과와 과업 중간 성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또한, 다문화·이주민·북한이탈주민 등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는 안산시의 특성을 반영해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정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안산시립합창단이 합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인 세계합창연맹(International Federation of Choral Music, IFCM)이 선정한 ‘세계 12대 합창단’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세계합창심포지엄에 특별초청을 받아 공연을 올린다. 세계합창심포지엄은 3년마다 개최되는 합창 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 행사로, 전 세계 합창 계의 흐름과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각 대륙을 대표하는 단 12개의 합창단만이 초청되며, 이 가운데 안산시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선정되면서 국내외 합창 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성과는 박지훈 상임지휘자의 음악적 비전 아래 안산시립합창단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섬세한 앙상블과 독창적인 레퍼토리 구성,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력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특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가장 한국적인 정서’를 세계적 언어로 풀어내는 합창 스타일이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주목받았다. 올해 세계합창심포지엄의 주제는 ‘미래를 재구상하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 사업은 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재원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보증제도다.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금융기관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650개 업체에 보증을 지원하며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올해 시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한 금액은 10억 원이다. 관내 소상공인은 출연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억 원 규모의 보증 한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간소화된 지원 절차로 보증서 발급 기간이 단축되어 적시에 금융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대출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산지점에서 상담 후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자금난을 겪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안산인재육성재단, 한양대학교 ERICA와 함께 창의적 사고력과 잠재력을 지닌 학생을 발굴·육성하고자 올해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1월 31일 희망자를 대상으로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는 2025학년도 하반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처음 수업을 시작하며 학생들의 잠재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교육 프로그램의 기반을 마련했다. 첫해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학년도에는 대상을 중학교 1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센터 대상자 모집 서류 접수는 2월 2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선발은 학생의 학문적 소양과 창의성,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지며, 모집 대상과 지원 자격, 전형 일정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오는 1월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영재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학생 선발 절차 및 지원 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산시는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지난 17일 고대 안산병원 로제타홀(별관 지하 1층)에서 ‘2025학년도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료 학생 30명(5학년 15명, 6학년 15명)과 학부모, 안산시 및 고대 안산병원 주요 내빈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는 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해 설립·운영 중인 기관이다. 의료 분야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기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격려사 ▲축사 ▲감사인사 ▲특별 인사말(안산 출신 의료인) ▲활동 영상 상영 ▲우수학생 시상 ▲수료증 및 기념품 수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 학생들에게는 영재교육센터에서 제작한 상장과 기념품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안산시 내에서 아이가 의료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하며 “안산에 이런 교육 기반이 있다는 점이 자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매우 큰 도움이 됐다”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각종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2억 5,400만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의 납세의무자는 과세기준일인 2026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에 따라 면허를 보유하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과세대상은 영업·사업·행위 등 각종 인·허가 및 신고에 따른 면허이다. 면허의 종류에 따라 제1종부터 제5종까지 구분되며, 종별·지역별로 정해진 세액이 매년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납부기간은 2026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기본법' 제55조에 따라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납세자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 창구 납부는 물론, 가상계좌, CD/ATM기,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 자진납부율 제고와 체납 예방을 위해 현수막, 입간판, LED 전광판, 시정 소식지, 시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등록면허세를 체납할 경우 가산세 부과는 물론 재산 압류 등 불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1월 21일 삼척어울림플라자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꿈드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신규 꿈드림 참여 청소년과 기존 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해하고,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꿈드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학습지원, 상담지원, 자립·취업 지원, 문화활동 등 주요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향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소년 간 자기소개와 인사 나눔 시간을 통해 또래 간 관계 형성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함께 연간 프로그램 일정, 참여 방법, 지원 절차 등에 대한 안내를 제공하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수요조사와 개별 욕구 파악을 통해 향후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위한 기초 자료를 수집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설명회가 청소년들이 꿈드림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에게 맞는 지원을 주체적으로 선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시 임차인이 부담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전적 전세사기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척시는 사업 초기부터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요건을 명확히 안내하는 한편, 신청·접수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4가구에 총 1백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국·도·시비를 연계한 재원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연중 신청·접수를 받으며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오는 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쏠비치 삼척 그랜드볼룸에서 '중입자로 새 미래를 여는 2026 삼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고, 중입자 가속기 기반 암치료 산업의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의료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전환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삼척시는 지난해 12월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해 중입자 치료센터 건설 현장과 입자가속기 제조사 등을 직접 확인하고, 도계 지역에 적합한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추진 방안을 확인한 바 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 협력과 기술 교류의 실질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첫날에는 프랑스, 벨기에, 일본 등 해외 전문가의 기조연설과 대만·일본·한국의 사례 발표, 패널토론 등이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미국 전문가의 발표와 한국 내 의료산업 사례 공유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중입자 가속기 기반 의료산업은 폐광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3동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3동은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따뜻한 인사를 나누고, 준비한 쌀을 전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동장이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주니 마음이 든든하다”라며 반가움을 전했고,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부터 경로당 운영과 관련한 건의사항까지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눴다. 김복숙 운정3동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경로당을 찾았다”라며 “어르신들께서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들은 말씀 하나하나를 소중히 새겨, 운정3동의 노인 복지를 위해 주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광탄면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시행 규칙 제7조에 의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새로이 구성하고 지난 15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당연직을 포함하여 총 19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앞으로 2년간 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3월부터 추진되는 돌봄통합지원사업의 중추적 가교 역할을 하게 되어 복지증진을 위한 지역사회에서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또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새로이 선출된 공우진 위원장은 2026년 제1차 정기 회의를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의 욕구가 반영된 ▲1:1 연계 ‘고 앤 토크스(Go & Talks)’사업 ▲사랑나눔 가게사업 ▲어르신 보행기 지원사업 ▲가스안전 타이머 지원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정하고 지역 주민의 욕구를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욱 광탄면장은 “민관이 서로 합심해 나눔과 참여로 하나 되는 광탄면을 만들겠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파주읍은 관내 기업인 ㈜파주에너지서비스로부터 주택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긴급 구호 지원금 5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최근 파주읍 내 봉암3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 사고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파주에너지서비스 측은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직접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으며,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지원 의사를 전해왔다. 전달된 지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절차를 통해 해당 화재 피해 가구에 전달되어, 화재 복구 및 생필품 마련 등 긴급 생활 안정 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에너지서비스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신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주변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해 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장연희 파주읍장은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소중한 지원금을 전달해 주신 파주에너지서비스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피해 주민이 다시 일어서는 데 큰 힘과 위로가 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기억력 안심 체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이 왕성하지만 고령으로 인해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저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투입되어, 검진과 교육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을 활용한 전수 자가 진단을 먼저 실시한다. 특히 시력 저하 등으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치매 파트너)가 1:1로 연계되어 문항을 읽어주고 작성을 돕는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 자가 진단 결과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현장에 배치된 전문 검사 요원에게 즉시 정밀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조기 발견의 효과를 높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보건진료소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발온(溫) 만성통증 생활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족욕을 통해 따뜻한 온열감과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도록 해, 일상 속 통증으로 인한 부담을 조절하고 주민의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특화사업이다. 보건진료소 공동사업으로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 2월~4월 주 1회 운영되며, 사전·사후 평가로 통증척도(NRS), 기능평가(MBI), 삶의질 평가(EQ-5D)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론 온열감을 느낄 수 있는 족욕체험, 근육 부담 관리를 돕는 스포츠 테이프 감기 기초교육, 낙상 예방 및 만성통증 자기관리 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진료소는 의사 배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 본 프로그램은 파주시 보건진료소 7개소 중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만 진행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만성통증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의료 취약지역인 파주 북부권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산보건센터 산부인과에서는 부인과 진료를 비롯해 임신부 검사, 자궁경부암 검진 등 다양한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질염, 방광염 등 주요 부인과 질환 치료와 임신부 초음파 및 태아 기형아 검사 등을 실시하며, 20세 이상 여성 대상 자궁경부암 검진도 시행한다. 2026년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만약 전년도에 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문의하여 검진일을 변경, 해당 연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문산보건센터는 파주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관리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전문 의료 지식을 제공하는 ‘쑥쑥, 다육-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의료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 건강 관련 의학 정보를 제공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발달지연 및 장애로 언어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언어재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운정다누림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재활서비스’는 언어발달 지연과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아동에게 전문적인 언어재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일상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미만의 장애 아동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해당할 경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장애인복지법상 등록된 장애 아동이 대상이며, 9세 미만 아동의 경우 시각·청각·언어·지적·자폐성·뇌병변 장애가 의심되고 발달재활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사 소견서와 검사자료가 있을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일정은 2026년 1월부터 대상자 모집을 시작해 대상자 선정 후 진단평가를 거쳐 3월부터 제공될 예정이다. 접수는 1월 19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네이버폼)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 인원이 정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대기자 명단에 순차적으로 등록된다. 이용 요금은 회기당 4만 5천 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