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7일 구리·남양주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구리시에서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시민들은 건축 전문가의 지원을 받아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인 비용으로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 건축사들이 주택 신축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주택 신축 설계·감리비 50% 수준 감면 ▲참여 건축사 인력 자원 제공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 신속 처리 등으로, 양 기관은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피해 주택 신축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안정”이라며 “뜻을 모아주신 구리·남양주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재난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7일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을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의 청소년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해환경 감시단은 초등학교 주변과 번화가 일대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 요인을 점검하고, 업주와 시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점검에는 구리시를 비롯해 구리경찰서, 한국B.B.S경기도연맹 구리시지회, 구리시 자율방범연합대, 구리시 기동순찰대, 구리시 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구리지구위원회 등 총 7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민·관·경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출입이 잦은 업소를 방문해 ▲19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금지 준수 여부 및 안내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표시 부착 여부 ▲청소년 보호법 준수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업주와 시민들에게 청소년 보호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초등학교 주변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관내 2만 3,060필지를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을 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구리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기간 내 시청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등기우편 등의 방법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되며, 결과는 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의견제출 기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검증에 참여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직접 상담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께서는 반드시 기간 내 열람하시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공동주택 5만 5,785호와 개별주택 4,152호에 대한 주택 가격(안) 열람 및 의견 청취 기간을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은 구리시청 세정과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등기우편이나 팩스를 통한 제출도 가능하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구리시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시는 시민의 재산이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산정·결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주택 가격은 각종 세금과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의견이 있으면 기간 내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관내 8~13세 다문화 및 비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다문화아동 이중언어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 속에 순항하고 있다고 18일 전했다. 구리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7일 개강해 매주 토요일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관내 아동 2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 자녀의 강점인 이중언어 능력을 체계적으로 개발하고, 비다문화 아동들과 함께 학습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아동들이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놀이와 학습을 결합한 방식으로 운영되며, ▲베트남어 기초 회화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 등을 통해 이중언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언어 학습을 넘어 아동들이 건강한 자아 정체감을 형성하고 다문화 역량을 강화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비다문화 가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핵심 인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학교를 거점으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학습 수요를 맞추기 위한 '2026년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 공모사업을 18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2개 학교에 각각 300만 원의 학습활동 경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서식은 구리시 평생학습포털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구리시 평생학습과로 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학교 1평생학습교실 지원사업은 다양한 세대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에 이바지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동구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17일 동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홀로 어르신 사랑의 한 끼 밥상’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역 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와 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해 소불고기, 어묵볶음, 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정성껏 포장했으며, 준비된 음식은 관내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전달됐다. 김경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이웃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며 더 따뜻한 동구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건영 동구동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이번 봉사를 계기로 동구동에 온정이 더욱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봄을 맞아 아름다운 꽃길 조성을 위해 지난 17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게릴라 생활 원예 4개소와 가로 화분 59개소 등 총 12개소에 봄꽃을 심었다. 게릴라 생활 원예는 자투리땅을 활용해 화단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나 불법주정차가 잦은 지역에 꽃을 심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주민 참여형 환경정비 활동이다. 이번 활동에는 교문1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단체, 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기간단체 회원을 비롯해 경로당 회원, 원불교 신도, 딸기원 시립어린이집, 동 직원 등 약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펜지, 비올라, 마가렛, 데이지 등 봄꽃 5,000본을 정성껏 심으며 마을 곳곳에 봄의 활기를 더했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주민들과 단체 회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교문1동이 더욱 밝고 아름다운 마을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교문1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수택1동 나눔 모임 ‘착한사람’으로부터 온누리상품권 120만 원을 기탁받았다. ‘착한사람’은 2010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나눔 단체로,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온누리상품권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 가구 등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수근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사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구리한강시민공원 내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동절기 휴무를 마치고 지난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은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구리시가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한강시민공원 내 운영할 터를 확보해 조성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지역 청년들에게 구리한강시민공원 쇄석광장 내에 음식 판매 트럭 영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음식 판매 트럭 구역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휴무에 들어갔으며, 이번에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구리시는 이와 함께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연계해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에는 총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되고 있으며, 운영 재개에 따라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해 봄철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먹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내일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희망찬 도약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 경연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 동아리에 돌아갔다. 장려상은 수택2동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 동아리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라온제나’ 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것으로, 해당 기간 납부 독려와 함께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계획이다. 세부 추진 사항으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해 고지서 발송, 체납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한다. 이어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지정해 상습·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예금 및 급여 압류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부동산·차량 등 압류재산 공매처분 등 체납처분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병행한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방식의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인 만큼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3일 지역사회 관계기관과 연계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치매 사업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방문 건강관리 사업 수행 과정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연계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3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치매 동반자▲치매의 정의와 진단 ▲치매 예방 수칙 ▲의사소통 및 상담 기술 ▲인지 선별검사 ▲노인학대 예방 등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에는 자원봉사자 27명이 참여했으며, 치매의 이해와 예방·관리 방법, 치매 의심 대상자 발견 및 연계 절차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교육 이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부분의 참여자가 치매 이해도와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은 방문 건강관리 활동 중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역량을 강화하게 됐으며, 이는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을 대상으로‘자(치기구의)신(나고)감(동있는) 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신감 교류활동’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협력과 지도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지도력 캠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 25명이 참여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협력 지도력 활동(팀 강화 프로그램) ▲새로운 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지도력 오락 ▲레고를 활용한 지도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친밀감을 형성하며 자치 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이러한 활동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참여자를 넘어 자치 기구 구성원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갖고 책임감을 기르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11일까지 ‘2026년 안전한 마을 만들기 재난 대응 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교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성인 등 약 150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생활 안전 역량을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심폐소생술 교육 ▲방재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공동 연수에 참여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법과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안전 봉사활동을 실천해 온 구리기동순찰대, 구리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구리시 안전보안관, 구리시재향군인회 여성회가 함께 참여해 교육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더욱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최근 다양한 사회적 환경 속에서 재난과 안전에 대한 대비는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체험학교가 시민들이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안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3일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재단은 1년간 매월 60만 원씩 총 720만 원을 정기 기탁하기로 했다. 기탁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아동·청소년 가구와 한부모 가정,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숙 솔 의료재단 대표는 “의료 현장에서 마주한 소외된 아동과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실질적인 힘이 되고 싶어 기탁을 결심했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의료법인 솔 의료재단은 경기도 파주시에 본원을 둔 신경정신과 전문 의료기관으로, 구리시 갈매동 소재 구리시립노인전문요양원을 위탁 운영하며 구리시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