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은 20일 도시미래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불법가설건축물 관련 적극행정 체계 마련과 구청 홈페이지 웹접근성 품질 인증 확보를 강하게 주문했다. 김 의원은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해 “연 1회 강제이행금을 부과하는 관행적인 방식만으로는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며 현행 제도의 경직성을 지적했다. “건축 조례를 개정해 연 2회 부과하거나 자진 시정계획 제출시 행정처분을 완화해주는 등 주민 스스로 시정하도록 유도하는 적극행정 기준 마련이 필요하며, 이러한 구조는 불필요한 민원과 행정력 낭비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4개 구청의 홈페이지가 공통적으로 ‘웹접근성 품질 인증’을 취득하지 못한 상황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청했다. “장애인, 고령층과 같은 정보취약계층도 손쉽게 시정 정보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웹접근성은 선택이 아니라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20일 제397회 제2차 정례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소관부서 화성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화성행궁광장 바닥도자타일 노후화로 인해 축제·관광 기반이 심각하게 저해되고 있다며, 전면 정비의 시급성을 강조했다. 박영태 의원은 “수원이 글로벌 축제를 유치하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핵심 공간인 화성행궁광장이 먼저 제대로 갖춰져야 한다”며, 현재 행궁광장의 물리적 한계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행궁광장은 전체 5300평 규모지만, 이중 약 850평을 차지하는 도자타일 구역이 파손·균열·침하 등으로 심각하게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행사 무대 설치·동선 확보가 어려워 실제 활용 가능한 면적이 약 1500~2000평 가량 감소한 상태다. 특히, 노약자 보행, 자전거·유모차 이동 시 위험이 반복 제기되는 등 시민 안전에도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영태 의원은 “행궁광장은 수원의 대표 이벤트 공간이자 향후 글로벌 축제를 개최하기 위한 핵심 현장”이라며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수준인 만큼, 노후 도자타일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소진 의원(국민의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0일 제397회 제2차 정례회 장안구청 행정사무감사에서 맨발걷기길의 주민주도 관리 강화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단속의 실효성 제고를 요청했다. 김소진 의원은 맨발걷기길이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된 만큼, 주민 참여 중심의 운영ㆍ관리 체계가 효과적이라고 강조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주도형 유지관리 체계를 꾸준히 확대하고 정착시켜야 한다”며 행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증가, 단속의 실효성 부족 및 징수율 저조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단속이 주로 민원 신고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어 “장애인 주차증의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단속 강화, 시민 대상의 홍보ㆍ안내 확대, 징수율을 높일 수 있는 체계적 후속대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영모 의원(국민의힘, 영화·조원1·연무)은 20일 진행된 권선구·장안구 행정사무감사에서 어린이집 CCTV 관리가 형식적으로 운영되어 아동학대 예방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하게 지적했다. 정 의원은 “수원시는 연 3회 분기별 CCTV 점검을 해오고 있지만, 여전히 원장과 담당 부서가 학대 징후를 사전에 발견하지 못한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기기 점검 수준을 넘어 내부관리계획·점검일지·보관 절차 등 운영 전반을 실질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원장은 CCTV 관리의 최종 책임자임에도 일부 어린이집은 점검기록 미작성, 내부관리계획 미이행 등 기본 의무조차 지키지 않고 있다”며 “반복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강력한 시정명령과 재발방지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CCTV 점검이 형식적인 체크리스트에 그친다면 아이들을 지키는 안전망은 제 기능을 할 수 없다”며, 권선구와 장안구에 실질적 예방체계 구축과 관리감독 강화를 재차 요청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0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주최·주관한 ‘2025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에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예술 활동을 격려하고, 재활과 정서적 회복을 위한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고 밝혔다. 보훈복지문화대학 창작예술제는 국가유공상이자들의 정신적·심리적 재활을 돕고, 예술을 통해 위로와 치유를 나누기 위해 2015년부터 열리고 있는 행사로, 올해도 다양한 공연과 작품 발표를 통해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및 작품 관람 ▲내빈 소개 ▲국민의례 및 포상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의 대회사 및 축사 ▲기념 케이크 커팅 ▲참가자 본 공연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여러분께서 예술을 통해 마음을 돌보고, 위로를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매년 마련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며, “여러분의 삶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 존중받고, 더 따뜻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과 전국 보훈복지문화대학 재학생 및 상이군경회원 6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경기수원우만지역자활센터가 20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이 캐릭터’를 활용한 지역 상생·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수원이 굿즈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캐릭터 사용 승인과 디자인 컨설팅, 홍보 지원을 맡고, 정지영커피로스터즈는 ▲행궁본점 ▲장안문점 ▲화홍문점 ▲스타필드수원점 ▲AK플라자수원점에 전시·판매 공간을 제공한다. 우만지역자활센터는 굿즈 제작·관리와 온오프라인 판매를 담당하며 취약계층의 자활을 지원한다. 협약에 따라 11월 15일부터 정지영커피로스터즈 5개 매장에서 수원이 굿즈 5종(3D 볼펜, 아크릴 키링, 봉제인형 등)을 판매하고 있다. 11월 22일부터 12월 14일까지 ‘수원이 굿즈 가챠(뽑기) 이벤트’를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진행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이 공공 캐릭터 자산과 민간 브랜드의 협업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자립·자활을 돕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수원시 홍보기획관, 정지영커피로스터즈 관계자, 우만지역자활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굿즈 운영 계획과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지방세를 1000만 원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개인·법인) 175명(개인 119명, 법인 56명)의 이름·상호, 주소, 체납액 등을 수원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고액·상습체납자 명단은 수원시 홈페이지'분야별정보'세금'정보마당'‘고액 상습체납자 공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단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자들이다. 이들의 총체납액은 104억 2500만원(2628건)이다. 개인 최고 체납액은 10억 2000만 원, 법인 최고 체납액은 6억 5000만 원이다. 수원시는 올해 1차 심의 이후 공개 대상자에게 사전 통지해 납부 기회를 부여했다. 소명 기간은 6개월이었다. 명단 공개 제외 기준은 체납액의 50% 이상 납부, 감액 또는 소멸시효 완성으로 체납액이 1000만 원 미만이 된 경우, 불복 청구 진행, 회생계획인가 이후 분납 중인 경우 등이다. 명단 공개는 지난 10월 2차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공개 대상자에 대해서는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해 물품 압류·공매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매에 따른 매각 대금은 지방세 체납액 충당에 사용된다. 수원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환경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40 환경계획(안)을 심의했다. 수원시는 2040년까지 추진될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도시 생태계 회복, 기후위기 대응, 자원순환 전환 등 9개 부문의 지표를 각각 설정했다. 먼저 비오톱(생물서식공간) 평가를 기반으로 생태축을 재정비하고, 광교산 산림욕장과 일월·영흥수목원 등 6곳을 OECM(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수단)으로 도출했다. 기후·에너지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와 도시방재를 단기 중점과제로,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장기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공공·민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탄소중립포인트제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기·물환경 분야에서는 미세먼지 대응체계 강화, 그린모빌리티 인프라 확충, 물순환 인프라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자원순환 정책은 일회용품 제한 강화, 재활용 체계 개선 등 생활 속 감량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 앞서 ‘제7기 수원시 환경정책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환경정책위원회는 시의원,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관계자 등 환경 분야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됐다. 수원시 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지자체·학계·연구 기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수원특례시는 1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도시–농촌 상생협력 정책토론회’를 열고, 도농 상생협력을 제도화할 방안을 모색했다.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의 공식 콘퍼런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수원특례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봉화군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지방자치학회, 국토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대도시연구원협의회, 수원시정연구원이 공동 주관했다. “중앙정부, 지방정부, 도시, 농촌이 지방 소멸 함께 대응해야” 개회사를 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지방 소멸은 농촌만의 문제가 아니라 도시의 지속가능성도 위협하는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며 “이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도시와 농촌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지방 소멸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함께 추진한 ‘청량산 수원캠핑장’ 사례는 도시와 농촌이 신뢰로 연결된, 첫 실천적 도농상생 모델”이라며 “수원-봉화군의 상생협력이 제도적 협력 모델로 자리 잡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장정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은 18일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열린 ‘2025 제5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주한 캄보디아대사관 제1서기관을 비롯해 수원시국제교류센터 부이사장 및 이사진, 7개 도시 시민교류위원회 임원진, 수원시 우수작품 수상학생과 가족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장정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은 단순한 미술 전시가 아니라, 아이들이 세계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과정”이라며 전시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의 작품에는 미래에 대한 희망, 상상력, 평화와 연대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며 “서로의 꿈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은 수원시가 지향하는 국제교류의 핵심 가치이자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 의원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더 많은 시민과 아이들에게 열린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수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교류도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스마트 수원을 위한 디지털 포용 정책과 실행 방안 연구회’가 지난 18일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실에서 연구 활동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대표의원인 최정헌 의원을 비롯해 김소진 의원, 이찬용 의원과 성균관 대학교 연구진들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지난 5월 활동을 시작한 이후, 국내외 디지털 혁신 사례를 살펴보고 디지털 포용 정책에 참여한 시민들을 심층 조사하며, AI 시대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찾기 위한 연구를 이어왔다.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은 디지털 환경 및 기술에 대해 취약한 고령층을 중심으로 수원시 디지털 포용 정책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와 교육 관계자의 의견을 종합해 도출한 주요 개선점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디지털 포용의 발전을 위한 자기진단 체계를 마련하고, 관학 협력을 강화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 등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김소진 의원은 “정보화 인프라를 잘 갖추고 교육 참여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빠르게 등장하는 새로운 기술들을 따라가기 위해서는 상황에 맞게 속도를 조절하는 접근이 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는 19일 제397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10·15 규제가 수원 시민에게 부당한 부담을 주고 있다며 즉시 해제할 것을 촉구했다. 정부는 지난 10·15 부동산 대책에서 서울 전 지역과 함께 수원시 장안구·팔달구·영통구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했다. 이 의원은 “수원은 실거주 비중이 높은 도시인데도 서울과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되면서, 시민들의 주택 마련이 더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또 규제 강화로 인해 재개발·재건축 등 구도심 정비 사업도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정부가 규제지역 지정 근거로 삼은 통계의 적정성도 문제로 제기했다. “9월 자료를 제외한 8월 통계만을 기준으로 삼았다는 지적이 있다”며, “규제의 정당성이 흔들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수원시가 중앙정부에 규제지역 재검토를 공식적으로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수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도입을 촉구했다. 실수요자 보호, 구도심 재생, 공공주택 확충 등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정부의 일률적인 규제가 실수요자와 청년·신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9일 제39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12월 19일까지 31일간 일정으로 올해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예산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이날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는 이재형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이 올라 “수원시 3구, 10·15 규제 즉시 해제”를 촉구했다. 김정렬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 한 해도 시의회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수원특례시민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 17일 수원특례시의회가 의회 개원 73년 만에 처음으로 신청사를 개청하기까지 지방자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온 선배의원님들과 응원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특례시의회는 오늘부터 31일간 올 한 해 시정 운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6년 수원시 살림살이를 결정하는 예산안 심사 등 지방의회 본연의 핵심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며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꼼꼼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와 봉화군농어업회의소는 19일 수원시청에서 로컬푸드 입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이날 시청 별관 앞에서 열린 ‘봉화 수원 캠핑장 개장 기념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진행됐다. 수원시는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의 안정적 판로 확보를 지원하고, 시민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남상은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주익 봉화군농어업회의소 회장,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이 참석했다. 봉화 수원 캠핑장 개장 기념 농산물 직거래장터에는 수원시·봉화군·수원농협·하나로마트 수원점이 참여했다. 수원로컬푸드직매장은 상추·배추·표고버섯 등 농산물을, 봉화군은 사과·생강·고구마·마 등 주요 특산물을 판매했다. 하나로마트 수원점은 감, 인삼, 대추, 새우젓, 멸치 등 통영·사천·김천 등의 농산물을 판매했다. 방문객에게 정다미 500g 200개와 장바구니 200개를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민에게 신선한 로컬푸드를 제공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 농가와 상생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지역 농가와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직거래장터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26년에는 모든 정책사업의 혁신 방향을 ‘시민 체감’으로 다시 정립해 최종 목표인 수원 대전환을 향해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19일 열린 제397회 수원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 시정연설을 하고, “2026년 수원시 시정기조는 ‘시민 체감, 수원 대전환’”이라며 “수원 대전환을 앞당길 세 가지 핵심 키워드는 문화관광, 첨단과학연구, 시민의 삶”이라고 말했다. 2026년 수원시 본예산안 총규모는 2025년(3조 1899억 원)보다 10.3% 증가한 3조 5190억 원이다. 이재준 시장은 “민선 8기 첫해부터 올해 말까지 2300억 원에 가까운 지방채를 상환하는 등 수원시는 아끼고 절약하면서 재정 운용 성과를 거뒀다”며 “재정 성과를 바탕으로 여·야·정이 함께 시민 체감 숙원사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민 체감 숙원사업은 ▲첫째 아이 지원금을 신설하고, 둘째 아이 지원금을 확대하는 ‘수원시민 출생지원금’ ▲11~18살 여성 청소년의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70세 이상 수원시민은 누구나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무상교통’ ▲65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8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2025년 하반기 수돗물 평가위원회 정례회의를 열고, 2026년 수질검사 계획과 상수도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수돗물 평가위원회 위원장인 김종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장 등 수돗물 평가위원회 위원들은 2026년 주요 상수도사업 계획안을 점검했다. 주요 계획안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정수장 인프라 구축 ▲노후관 교체 ▲파장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설 도입 등이다. 또 팔당원수·광교저수지·파장저수지 등 원수 수질검사 계획과 광교·파장 정수장의 정수 수질검사 항목과 검사 주기, 원수 내 남조류 증가에 따른 수돗물 품질 확보 운영 결과 등을 확인했다. 수원시는 회의에서 논의한 내용을 반영해 2026년 상수도 행정 추진 계획을 정비하고, 수돗물 품질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해서 수돗물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겠다”며 “기후변화와 조류 발생 등으로 수질 환경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18일 영통구 영통로89번길 51 현지에서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열었다. 2019년 분동(分洞) 후 임시청사를 사용했던 망포1동은 6년 만에 신청사의 문을 열었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는 연면적 3240.53㎡, 지상3층·지하1층 규모로 주차장, 민원실·복지상담실, 대강당, 문화센터, 다목적커뮤니티공간, 조리실 등을 갖췄다. 에너지소비를 최소화하는 제로에너지(ZEB) 건물로 설계했다. 건물 겉면은 흑색 벽돌로 마감해 망포의 역사를 담았다. 망포(網浦)동은 갯물이 들어와 방죽을 쌓아놓았던 마을이라는 뜻의 방죽머리, 망포로 불렸다. 2023년 10월 착공해 2년 만에 완공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삼아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일을 잘 풀어가길 바란다”며 “주민 스스로 튼튼하게 마을 공동체를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