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24일 성남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조우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도로터널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제정은 최근 증가한 터널 사고에 대응해 사전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 중심 체계로는 부족했던 기초지자체 현장 관리·예산 근거를 보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내용은 도로터널·지하차도의 안전시설 설치 기준과 정기점검 체계 구축, 그리고 환기·조명·방재시설 의무화 등 사고 예방과 대응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전담 인력·장비 확보, 친환경 결빙방지, 사고관리체계 구축, 예산 우선 반영 근거 등을 마련해 실효성을 높였다. 조 의원은 “터널은 단순한 통행시설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간이며, 이번 조례 통과는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전예방 중심 안전체계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성남시가 시민이 안심하고 터널과 지하차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관리 강화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 시행으로 성남시는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 재난 대응 속도 향상, 장기적 도로 안전성 강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김장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 지원 조례'가 지난 24일 제307회 성남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는 성남시 최초로 도박중독 예방과 피해 회복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를 마련한 것으로, 시민 보호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 의원은 조례 통과와 관련해 “도박중독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족과 지역사회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심각한 사회 문제”라며, “이번 조례가 예방·상담·치료·재활이 연계되는 체계를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도박중독 예방과 교육·홍보 실시 ▲도박중독자와 가족에 대한 상담·치료 및 재활 지원 ▲지역 내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 종합적 대응 방안을 포함하고 있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박중독 병원 치료 환자는 2020년 1,767명에서 2024년 3,365명으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처럼 전국적인 증가세와 온라인·모바일 도박 확산, 청소년·청년층 노출 확대를 고려할 때, 지역 차원의 체계적 대응이 시급하다. 김 의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는 2025년 신규 임용 직원 50여 명이 기초역량 강화 교육을 마치고 현업에 배치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7일부터 5일간 진행됐으며, 공공기관 직원으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공적 가치관 확립을 중심 과제로 삼았다. 또한,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소통 교육과 더불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과정도 포함됐다. 공사 이희석 사장은 ‘CEO 특강’을 통해 조직의 비전과 역할을 강조했으며, ‘임원과의 대화’ 프로그램에서는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앞으로도 현장직무교육(S-OJT)과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신규 임용 직원들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해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를 제정한 것에 대해 깊은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영경 의원은 “이번 조례는 오랜 기간 복지 현장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사회복지사분들의 헌신을 제도적으로 인정한 첫걸음”이라며 “그동안 목소리를 낼 여건이 부족했던 사회복지사분들이 이제 조례라는 제도적 울타리 안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사회복지사는 아동·노인·장애인·위기가구를 비롯한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지역 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전문가분들”이라며 “이번 조례로 협회의 역할이 강화되고, 사회복지사의 권익 보호·전문성 향상 등 체계적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이번 조례안은 성남시 사회복지사협회의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복지사 처우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여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단순한 단체 지원을 넘어 성남시 복지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라며 “협회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성남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운영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영경 의원은 “그동안 공원, 놀이터 등 생활권 곳곳에서 잦은 음주소란과 무질서 행위로 시민들의 불편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라며 “실제로 올해 인천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음주로 인한 폭력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며 조례 개정의 배경을 밝혔다. 더욱이 “최근 5년간 경범죄 범칙금 부과 현황을 살펴보면, 음주소란 등 관련 사례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또한 “무엇보다 과도한 음주는 개인의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이어질 우려가 매우 크다”며 “특히 가정폭력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무엇보다 음주 폐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로 인해 피해를 겪는 시민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한 뒤 “아울러 금주구역을 확대·보완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 역시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건전한 음주는 건강한 내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이달부터 차세대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를 도입해 체납통합안내 문자 서비스의 신뢰성과 보안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성남시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체납통합안내 모바일 문자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해 왔으며, 고령자·법인·문자 수신이 어려운 일부 단말기 이용자를 위해 종이 안내문도 병행 발송해 왔다. 이번에 도입한 RCS는 발송자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임을 확인할 수 있는 보안 기능을 갖춘 서비스로, 기존 SMS·LMS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이 높다. RCS로 발송되는 문자에는 성남시 공식 로고와 인증된 기관에만 부여되는 방패 모양의 안심마크가 함께 표시돼, 시민들은 발신자가 성남시임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기존 URL 클릭 방식 대신 ‘안내문 확인하기’ 버튼을 제공해 보다 안전하고 직관적으로 안내문을 열람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한편 성남시 체납통합안내 서비스는 체납통합안내 콜센터와 연계해 체납 내역 조회, 납부 방법 안내 등 각종 상담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에서 발송하는 체납통합안내 문자를 시민들께서 더욱 신뢰하고 안전하게 수신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2025년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기관 부문 상생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은 2018년부터 주거복지 증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매년 시행되는 상으로,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성남시는 2023년 주거복지센터를 설립한 이후 이를 중심으로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저장강박 의심가구 환경개선 지원 등 공공주거복지 전반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에 참여한 뒤, 지역의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주거안전망을 강화한 점이 돋보여 기관 부문 상생상(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수상은 성남시가 추진해 온 공공주거복지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한 주거복지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움직이는 CCTV’ 역할을 수행할 순찰로봇을 시범 도입하면서, 도심에 ‘로봇 순찰 시대’가 열리고 있다. 시는 이달부터 서현역 광장, 판교역 광장, 야탑동 상희공원, 율동공원 등 4개 지점에 각각 1대씩 순찰로봇 ‘뉴비(Neubie)’를 배치해 실증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2026년 본격 운영을 앞두고 연말까지 기술적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는 단계로, 그동안 공원처럼 비교적 여유 있는 공간에서 실증하는 사례는 있었지만, 복잡한 도심 상권에서의 실증은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해당 로봇에는 사람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스로 속도와 경로를 조정하는 ‘자동 회피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시민의 보행 진로를 방해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주변을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성남시는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서비스로봇 실증 공모사업’에서 분당경찰서, ㈜뉴빌리티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최종 선정됐다. 이후 국비와 시비를 각각 1억2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을 투입해 순찰로봇 도입과 순찰 구역 설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실증사업의 성공적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김윤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약칭)과 동시 시행되며, 고령화 심화에 따라 증가하는 약물 복용 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약물 오남용 예방 및 복약 순응도 향상을 위한 복약지도 지원사업’의 신설이다. 이를 통해 복약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 시민과 고위험군, 다약제 복용자 등이 정확한 복약 정보와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아 약물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으로 복약 오류와 약물 오남용 감소, 건강관리의 질 향상, 의료비 부담 경감 등 실질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김윤환 의원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약물 부작용은 시민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본 개정안을 통해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약물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시와 함께 촘촘한 복약지도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준배 의원은 24일 제307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성남의 도시경쟁력과 미래 전략을 결정할 핵심 과제인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 철도망 확충, 판교테크노밸리 교통개선, AI 기반 행정혁신 등 10대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먼저 ▲분당 재건축을 “성남의 미래도시 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중장기 로드맵과 주민과 공유되는 정책 체계를 요구했다. 이어 수정·중원 ▲원도심 재개발과 관련해 이주대책과 절차 기준 부재를 지적하며 “이는 단순 개발이 아니라 생활권 형평성 회복”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도제한 완화가 실효성 없는 정책에 머물고 있다며 공공기여 개선을 요구했고, ▲지하철 8호선 연장 ▲월판선 판교동역 신설 ▲수광선 야탑도촌역 신설 등 철도망 구축은 “성남을 연결 도시에서 미래 교통 중심 도시로 전환할 핵심 인프라”라고 규정했다. 이어 ▲판교테크노밸리의 산업 규모에 비해 교통대책이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약200조 원 규모의 국가 혁신거점에 걸맞은 교통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또한 ▲운중동 버스차고지는 주민 동의 없는 실시설계는 중지해야 하며, ▲삼평동 이황초 부지는 시민을 위한 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도시개발공사 체육도서관사업단은 지난 21일 관내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한 ‘2025년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공사의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체육도서관사업단 소속 5개 부서(탄천·성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정·중원도서관) 직원들이 참여해 김장김치 담그기 및 포장 작업을 지원했다. 체육도서관사업단은 네이버 기부 플랫폼을 통해 마련한 2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수정노인종합복지관에 전달해 김장 재료비와 행사 운영비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준비된 김장김치는 성남시 수정구 관내 독거어르신께 전달돼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기여할 예정이다. 공사 조성호 단장은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서은경 의원(민주당·수내1·2동·정자1동)은 24일 수원지방법원이 위원장 해임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시 항고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이번 가처분 신청은 개인적 지위의 문제가 아니라, 8개월째 의장이 공석인 성남시의회의 비정상적 운영과 절차적 정당성 훼손을 바로잡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였다"며, "특히 불신임 의결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적 하자와 다수 의석에 의한 권한 남용의 문제는 여전히 본안에서 판단받아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가처분 결정은 임시적 판단이며, 이번 기각이 해임 의결의 정당성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항고심에서 절차 위반, 상임위 운영권 침해, 그리고 가처분 인용 시 상임위 운영을 거부하겠다는 부적절한 발언 등 1심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부분을 더욱 명확히 밝히겠다"고 전했다. 또한 서 의원은 "성남시의회의 민주적 운영과 의회 자율성은 특정 정파의 이해관계가 아닌 시민 전체의 권리"라며 "절차적 정의가 바로 서야 성남시의회가 정상화될 수 있으며, 그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24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시정질문을 통해 성남시의 주요 현안인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서현동 110번지 공공주택사업 ▲지하철 8호선 연장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박경희 의원은 먼저 국토교통부의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후속방안’에서 분당만 추가 물량을 배정받지 못한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성남시가 법적으로 의무가 있는 이주대책 수립조차 제때 하지 못해 분당이 소외됐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토부의 ‘자동이월 금지’ 규정으로 올해 안에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되지 않으면 내년 물량은 사라진다”라며, “행정의 지연이 곧 시민의 손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성남시가 국토부와의 협력 대신 대립적 태도로 대응한 점을 문제 삼으며 “행정은 싸움이 아니라 협력으로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라고 일침을 가했다.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지역위원장이 국토부 김윤덕 장관과 직접 협의해 ‘선도지구 구역 지정 신속 추진’을 확인했고, 지난 11월 20일 성남시 4개 지역위원회 당정협의회를 열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라며 “정치는 이미 움직였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가 지난 22일 티맥스나누미와 함께하는 ‘IT희망학교’ 제10기 졸업식 및 10주년 기념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역대 졸업생과 멘토, 프로그램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지난 10년간 이어온 IT희망학교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졸업식에서 10기 졸업생 21명에게 졸업장을 직접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티맥스 나누미 임직원, 멘토들의 헌신과 응원 덕분에 청소년들이 값진 경험을 쌓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IT희망학교에서의 배움과 성장은 미래의 자산이자 사회 변화를 이끄는 리더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티맥스소프트 공상휘 사장은 축사에서 “IT희망학교가 10주년을 맞이하기까지 긴 시간 동안 함께 애써주신 티맥스나누미와 서현유스센터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기술을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졸업식이 학생들의 미래를 향한 힘찬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기 졸업생이 연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야탑유스센터는 지난 22일 코딩과 ICT를 활용한 아이디어 발굴 대회 ‘제4회 챌린지 프로젝트’의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남 지역 청소년의 ICT 기반 아이디어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는 ‘챌린지 프로젝트’는 2022년 첫 시작된 이후 청소년들의 문제해결 기획 및 제작 경험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대상 작품은 특허 출원까지 연계하며 현재까지 총 3건의 아이디어가 출원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나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익숙한 것들의 재구성”으로, 국내 게임사 웹젠(대표이사 김태영)의 지원으로 코딩교육을 받은 관내 11개 고등학교 ICT 및 소프트웨어 동아리 청소년들이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11개 고등학교 ICT 및 소프트웨어 동아리는 지난 1년간 코딩교육과 더불어 팀 빌딩을 통해 실제 구현 가능한 결과물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지난 8일 열린 예선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대회 결과, 분당영덕여자고등학교의 ‘클래스락’이 대상을 수상했다. ‘클래스락’은 학급 공용품을 대여·반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태평 1·2·3·4동)은 지난 21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2026년도 성남시의료원 출연안을 심사하며 만성적인 경영 적자와 대학병원 위탁 지연에 대한 집행부의 책임있는 대응을 요구하고, 성남시의료원의 조속한 정상화를 촉구했다. 먼저 박명순 의원은 “전국 지방의료원의 80% 이상이 지속적인 적자에 시달리며 경영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며 “심지어 계속된 적자로 일부 지방의료원은 임금 체불까지 발생하는 등 운영이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실적으로 의료원이 수익을 내기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결국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절대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라며 “이에 성남시의료원의 경영난을 해소하고, 정상화를 이루기 위해 그동안 대학병원 민간위탁을 추진해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호성 원장께서 서울대학교병원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의료진 확보에 힘쓴 결과, 성남시민들의 발길이 다시 의료원으로 향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도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누적된 경영 적자를 회복하기에는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가 매년 수백억 원에 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순환로‧수정로 약 2.4km 구간의 제한속도를 기존 50km/h에서 60km/h로 상향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구간은 왕복 4~6차로의 연속류 도로로, 횡단보도가 운영되지 않고 도심 간선도로 기능이 큰 만큼 제한속도 조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성남수정경찰서‧중원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난 9월 열린 2025년 제3회 교통안전시설심의회에서 속도 상향안을 최종 의결했다. 성남시는 제한속도 상향에 맞춰 신호 운영 체계를 재정비하고, 교통안전표지·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물 교체 작업을 지난 21일 모두 마무리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제한속도 상향과 신호 연동 최적화로 불필요한 정지가 줄어들고, 구간 평균 속도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가 기대된다”며 “시설물 정비도 병행해 운전자의 안전한 인지와 판단에 도움이 되도록 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