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보건소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연중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만성질환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고혈압 조절률은 60.9%, 당뇨병 조절률은 41.2%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관리율 향상을 목표로 의료기관과 협력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오포세란의원, WE(위)조은내과의원, 분당바른가정의학과의원 등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사업 추진 의료기관 3개소에서 진행된다. 센터는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로 구성된 ‘건강드림팀’ 3인을 배치해 매월 1회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맞춤형 건강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질환별 신체활동과 식생활 관리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보건소에서 운영 중인 각종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건강마을 사업 등과 연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오는 26일부터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에 직접 ‘찾아가는 구강건강 관리 사업 위드유(With you)’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장애인들의 구강질환 예방과 의료 이용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상록수보건소 소속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외부 전문 강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구강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록수보건소는 상록구 관내 장애인시설을 직접 찾아가 ▲구강검진 ▲불소도포 ▲장애인 맞춤 전문가 구강보건교육 ▲구강근육강화훈련 ▲구강위생용품 제공 등 맞춤형 구강질환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구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해 일상생활 속 구강건강 실천을 도울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상록구 관내 10인 이상 장애인시설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22일까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장애인은 치과 접근성이 낮아 정기적인 예방과 치료에 어려움이 있다”며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구강 건강 수준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20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6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교육 및 기억력 안심 체크’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활동이 왕성하지만 고령으로 인해 치매 고위험군에 속하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저하자를 조기에 발견해 중증화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자원봉사자 등 15명이 투입되어, 검진과 교육이 결합된 ‘원스톱 서비스’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주관적 기억감퇴 설문(SMCQ)’을 활용한 전수 자가 진단을 먼저 실시한다. 특히 시력 저하 등으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사전 교육을 받은 자원봉사자(치매 파트너)가 1:1로 연계되어 문항을 읽어주고 작성을 돕는 세심한 배려를 더할 예정이다. 자가 진단 결과 기억력 저하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현장에 배치된 전문 검사 요원에게 즉시 정밀 ‘인지선별검사(CIST)’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조기 발견의 효과를 높인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치매안심센터 간호사가 강사로 나서 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보건진료소는 보건의료 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26년 ‘발온(溫) 만성통증 생활관리’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만성통증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족욕을 통해 따뜻한 온열감과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도록 해, 일상 속 통증으로 인한 부담을 조절하고 주민의 자기 관리 능력을 높이고자 하는 보건진료소 건강증진 특화사업이다. 보건진료소 공동사업으로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 2월~4월 주 1회 운영되며, 사전·사후 평가로 통증척도(NRS), 기능평가(MBI), 삶의질 평가(EQ-5D)를 실시한다. 프로그램 내용으론 온열감을 느낄 수 있는 족욕체험, 근육 부담 관리를 돕는 스포츠 테이프 감기 기초교육, 낙상 예방 및 만성통증 자기관리 보건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보건진료소는 의사 배치가 어려운 취약지역에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이 경미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도록 설치된 공공 보건의료기관으로 본 프로그램은 파주시 보건진료소 7개소 중 두마, 백연, 영장 3개소에서만 진행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만성통증으로 일상 속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 문산보건센터가 의료 취약지역인 파주 북부권역 여성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19년부터 산부인과를 운영하며 지역 주민에게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산보건센터 산부인과에서는 부인과 진료를 비롯해 임신부 검사, 자궁경부암 검진 등 다양한 산부인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질염, 방광염 등 주요 부인과 질환 치료와 임신부 초음파 및 태아 기형아 검사 등을 실시하며, 20세 이상 여성 대상 자궁경부암 검진도 시행한다. 2026년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이다. 만약 전년도에 검진을 받지 못했다면, 건강보험공단(1577-1000)에 문의하여 검진일을 변경, 해당 연도 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문산보건센터는 파주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여성 건강관리와 임신·출산·육아에 대한 전문 의료 지식을 제공하는 ‘쑥쑥, 다육-이(ⓔ)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다문화 가정의 의료 정보 격차를 완화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부인과 및 소아과 전문의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여성 건강 관련 의학 정보를 제공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전 세계적으로 대규모 홍역이 유행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해외 감염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홍역은 국내에서 퇴치된 감염병으로 분류되지만,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이나 해외 체류 이력으로 인해 환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홍역 환자는 2024년 49명에서 2025년 7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역사회 내 미접종자나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사람을 중심으로 홍역이 확산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인 예방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홍역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발진성 질환으로, 공기와 기침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다. 전염력이 매우 강해 면역이 없는 사람이 환자와 접촉할 경우 감염 위험이 높으며, 발열, 발진, 기침,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행히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홍역 예방을 위한 수칙으로는 ▲해외여행 전 홍역 예방백신(MMR) 2회 접종력 확인하기 ▲해외여행 중 ①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착용, ②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호평건강지원센터에서 ‘건강교실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스트레스 관리와 신체활동 증진, 만성질환 예방 등을 주제로 구성됐다. 호평건강생활지원센터는 스트레스 특화 건강생활지원센터로, 올해 ‘스트레스 제로 건강교실’은 기존 프로그램과 차별화해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이론교육 △명상요가 △포크댄스 △음악치료 △도예 원데이클래스로 구성되며, 특히 도예 수업은 시 청년창업센터의 청년 창업가와 협업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센터는 참여자 모집을 마친 후 2월 2일부터 4월 20일까지 △스트레스 제로 건강교실(6주) △과체중 성인 비만관리 건강교실(10주)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실(10주)을 운영한다. 아울러 동부보건소도 같은 기간 건강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보건소는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행복찾는 건강교실 △과체중 성인 비만관리 건강교실 △어르신 낙상예방 건강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지난 15일 고양시 지역보건 의료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제8기 중장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주요성과와 사업추진 과정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평가했으며, 이를 반영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최종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시는 2025년 11개의 대표 성과지표 중 우울감 경험률을 비롯한 6개 지표는 목표를 달성했으나 건강생활실천율, 고혈압 치료율 등 5개 지표는 목표 대비 실적이 미흡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2026년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제8기 고양시 지역보건의료계획에는‘건강하고 균형잡힌 삶을 실현하는 스마트 건강도시 고양’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4개 전략과 13개 세부과제가 담겨있다. 4개 추진전략은 ▲사각지대 해소전략을 통한 건강격차 제로(Zero)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 건강관리 ▲지역 내 다분야 협력 기반 건강환경 조성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및 건강안심망 강화로 시민건강을 위한 촘촘한 대응을 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추진에 앞서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사 문항은 총 29개로, ▲일반적 특성 ▲건강문제 및 건강검진 ▲건강행태 ▲건강증진사업 요구도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주민의 건강 인식과 필요 사항을 폭넓게 파악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건강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조사에 참여하려면 홍보 안내문에 있는 정보 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접속하거나 파주시 누리집을 접속하면 된다. 또한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등 보건의료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어, 스마트폰 이용이 어려운 시민도 편리하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응답 내용 중 개인정보는 수집하지 않으며, 조사 결과는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세부 사업 기획과 우선순위 설정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주민건강요구도 조사는 시민이 직접 건강정책의 방향을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의 치매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기검진은 대한노인회 광명시지회의 협조로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 교통 여건 등으로 검진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직접 찾아가 실시한다. 각 경로당에는 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직접 방문해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선별검사를 진행하며, 검진 일정은 각 경로당과 사전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 예방 수칙 안내와 이해를 돕는 치매 교육 책자도 함께 제공한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신경과 전문의 상담을 무료로 지원하며, 치매로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 협약 병원과 연계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인 만큼, 이번 검진은 그동안 검진 기회가 부족했던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조기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광명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의 체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건강채움 운동교실’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운동교실은 2월 초부터 4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을 우선 접수 대상으로 선정해 더 많은 주민이 건강 관리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연령대별 특성에 맞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종목별로 주 2회 진행한다. 30세 이상 60세 미만 성인은 근력 강화 운동과 힐링요가 프로그램에, 60세 이상 어르신은 강한실버운동과 은빛요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각 과정은 전신 근력 향상, 유연성 강화, 심폐 지구력 증진을 목표로 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생활 중심의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목표는 운동이 주민들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청년마인드톡톡’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한다. ‘청년마인드톡톡’은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청년을 대상으로 고양시 청년공간(한국장학재단 대학생연합생활관(원흥동), 28청춘창업소(화정동))에 찾아가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이용에 대한 심리적·환경적 장벽을 낮추고, 청년들이 일상생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정신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학업, 취업, 대인관계,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고민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찾아가 1:1 상담을 실시한다. 특히, 내일꿈제작소 누리집 내 ‘청스타’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에 내일꿈제작소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과 함께 마음건강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청년마인드톡톡은 청년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혼자 고민하지 않고, 보다 가까운 공간에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청년거점 공간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제73회 세계 한센병의 날(1월 25일)’을 맞아 오는 21일 재가한센인을 위한 무료 이동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계 한센병의 날(World Leprosy Day)은 매년 1월 마지막 일요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한센병 인식 개선과 퇴치를 위한 국제적 기념일이다. 또한 한센병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해당 질병은 쉽게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고 기념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이동진료는 일산가구공단(경의로 905)에서 오전 10~12시에 진행된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한센병연구소와 협력해 고양시 일산서구를 포함해 타 시군구에 거주하는 한센인에게도 피부질환 검진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개별 진료를 통해 ▲ 피부 및 기타 질환 상담 ▲ 피부 연고 ▲ 진통제 ▲ 비타민 등을 현장에서 처방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정기적인 이동진료를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확보하고, 한센병 환자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더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상록수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를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복부비만 등 여러 건강 위험 요인이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로,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상록수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서비스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정밀) 검사 ▲솔트 검사 ▲체성분 검사 등 주차별 건강측정을 실시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영양·운동 분야의 다영역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사증후군을 사전에 발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습관 개선과 건강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해당 서비스는 20세 이상 안산시민(고혈압, 당뇨약 복용자 제외)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상록수보건소 1층 통합건강관리실을 방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는 질병관리청 지침 개정에 따라 장티푸스 무료 접종 대상자 기준을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기존에는 해외여행객 중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경우 예방접종이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공무 수행 등 공적인 목적에 의해 장티푸스 위험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경우를 중심으로 적용된다. 이번 기준 변경은 장티푸스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군을 중심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감염병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방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보건소에서 장티푸스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장티푸스 유행지역으로 공무상 여행하거나 체류하는 사람 및 그 접촉자 ▲장티푸스 보균자와 밀접 접촉하는 사람(가족 등) ▲장티푸스균을 취급하는 실험실 요원 등이다. 아울러 장티푸스는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로 감염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발열·두통·복통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 유행 지역 방문 시 예방수칙 준수와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과 관련 종사자께서는 변경된 장티푸스 예방접종 기준을 사전에 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안중보건지소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서부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건강한 겨울방학 튼튼캠프’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겨울방학 튼튼캠프’는 1월 13일부터 2월 5일까지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 ▲아토피 등 알레르기 질환 예방 ▲올바른 치아 관리 방법 ▲흡연 예방 교육 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칭과 놀이형 체육활동을 병행해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건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성과 친구들과 소통하며 협동심과 사회성도 함께 기르고 있다. 프로그램 마지막 날에는 ‘건강한 쿠킹 클래스’를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건강한 간식을 만들어보며 올바른 식생활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한 학생은 “평소 잘 몰랐던 건강 관리 방법을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는 1월 13일부터 2월 넷째 주까지 지역아동센터와 장애인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디딤돌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 기관을 찾아가 대상자 특성에 맞춘 건강교육을 한다. 구강·영양·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맞춤형 구강보건교육, 불소도포를 하고, 구강 위생용품을 배부한다. 올바른 영양 섭취 방법과 식습관 개선 방법을 설명하는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 혈압·혈당 측정과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 안내, 촉촉한 피부 유지를 위한 아토피 예방 관리 이론·영상 교육도 진행한다. 영통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찾아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