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 성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연클리닉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해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카카오톡 채널 운영은 기존 방문 중심의 서비스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비대면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접근성을 높인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상담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연 시도자들의 참여 장벽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연클리닉 참여자는 운영시간 내 숙련된 전문 금연 상담사와 실시간 1:1 맞춤 채팅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금연 관련 정보와 각종 금연클리닉 이벤트 등 다양한 소식도 함께 제공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카카오톡 친구찾기에서 ‘상록수보건소 금연클리닉’을 검색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채널을 추가한 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구체적인 상담이나 금연 보조제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록수보건소 3층에 소재한 금연클리닉을 방문해 대면 상담을 병행할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이번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모바일 접근성이 강화되어 젊은 층의 금연 참여 유도뿐만 아니라, 지역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참여자를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스마트폰과 스마트시계를 연동해 관리자(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보건소 전문가가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중심 건강관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20세부터 60세까지의 파주시 거주자 중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한 경우 우선 선발한다. 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약물을 복용 중이거나 심혈관질환, 신장질환 진단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건강위험요인에는 ▲혈압 130/85mmHg 이상 ▲공복혈당 100mg/dl 이상 ▲중성지방 150mg/dl 이상 ▲허리둘레 남성 90cm·여성 85cm 이상 ▲좋은 콜레스테롤(HDL) 남성 40mg/dl·여성 50mg/dl 미만 등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으로, 13기와 14기로 나누어 각 75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건강 커뮤니티 ‘평택시민 모여라(워크온)’을 활발히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으로 운동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를 제시했다. 성인의 꾸준한 신체활동은 체력 향상과 체중 관리뿐 아니라 혈압·혈당·이상지질혈증 개선, 근 감소 예방, 수면의 질 향상 및 스트레스 완화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택시가 강조하는 '신체활동 3대 권장 목표'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은 다음과 같다. 첫째, 꾸준한 유산소 운동(약간 숨이 찬 정도의 중강도 활동을 주 150~300분 실천하거나, 숨이 찬 고강도의 활동을 주 75~150분 실천하는 것이 좋다. 두 강도를 혼합해 실천해도 무방하다.) 둘째, 주 2회 이상 근력 운동(하체, 등, 가슴 등 전신 주요 근육을 포함한 맨몸 운동이나 탄력 밴드 등 활용 운동을 주 2일 이상 실시한다.) 셋째, 좌식 시간 줄이기(하루 중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최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최근 인도(서벵골주)에서의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하여 해당 국가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1998년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보고된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인도(누적 환자 104명, 사망 72명), 방글라데시(누적 환자 343명, 사망 245명)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했고 발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시작하여 의식 장애 등 신경계 증상으로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치명률은 40~75%에 이르고 현재 치료제 및 백신이 없으므로 감염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발생 국가 여행 시에는 ▲과일박쥐나 아픈 돼지 등 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 오염된 음료나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금지 ▲환자의 혈액·체액 접촉 피하기 ▲30초 이상 손 씻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귀국 후 14일 이내에 의심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또는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망률이 높지만 개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에서는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하고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하여 서비스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다.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대화 기반의 심리상담 이용권(바우처) 서비스를 총 8회기 지원하는 국가 정신건강 지원사업이다. 평택시는 2025년 한해 965명의 시민이 심리상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지난 1월 5일부터 18일까지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익명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 269명의 이용자가 응답했고, 서비스 전문성과 만족도 분야 등 총 10개 문항에서 100점 만점에 평균 90.3의 높은 점수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특히 서비스 재이용 의사 여부를 묻는 문항에 91.8점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타인에게 서비스 추천 여부 91.7점, 상담 결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됐다는 90.6점으로 나타났다. 이용 소감으로는 “속마음을 털어놓으니 마음의 짐이 줄어든거 같다”, “불안이 사라지고, 안정감을 되찾았다”, “화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과 화합하는 방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1월 30일 부천시보건소 대강당에서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CRE 감염증 신고 및 역학조사 교육’을 실시하고,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CRE(Carbapenem-resistant Enterobacterales) 감염증은 카바페넴계 항생제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내성을 가진 장내세균목에 의한 감염질환으로, 요로감염, 폐렴, 패혈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의료기관 내 전파 가능성이 높아 철저한 감염관리와 신속한 신고·대응이 중요하다. 교육은 대면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19개소 의료기관의 감염병 신고 담당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부천시 역학조사관이 맡아 △CRE 감염증 개요 △신고 기준 및 절차 △검사 의뢰 방법 △역학조사서 및 신고서 작성법 △사례 기반 질의응답 등 의료기관 특성을 반영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요양병원 중심에서 의원·병원급은 물론 종합병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해, 감염병 신고 및 대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교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는 2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성인을 대상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워치로 간호사나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의 보건 전문가가 언제 어디서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신청 대상자는 19세부터 64세까지 관내 거주하거나 안산시 소재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다.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HDL 등의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성인을 우선 대상으로 하되, 건강위험 요인이 없는 성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다만, 고혈압·당뇨·고지혈증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를 위해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6개월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므로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기간 내에 참여해야 한다. 접수는 상록구와 단원구 각각 선착순 100명씩이다. 신청은 상록수보건소와 단원보건소로 전화 또는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혁신적인 건강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2월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 경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프로그램인 ‘치매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JSA)’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매경비구역 제이에스에이(JSA)’는 아파트 경비원들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보건소 직원이 직접 근무 현장을 방문하여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 교육을 ‘합동(조인트, Joint)’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파주보건소는 아파트 경비원의 대다수가 치매 검진 권장 대상인 60세 이상 고령층임에도 불구하고, 교대 근무 등으로 인해 보건소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남성 고령층의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은 관내 15개 동 이상 대단지 아파트 36개소를 대상으로, ▲근무 교대 및 휴게 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CIST) ▲치매 예방 수칙(3ܩܩ) 교육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파트너’교육 등이다. 특히,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정밀 진단 검사를 연계하고, 근무자의 80% 이상이 치매 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순환 운동교실’과 ‘그룹 운동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 순환 운동교실 ‘혈관 튼튼·심뇌 튼튼’은 ‘에어보드’와 근력 강화(웨이트) 장비를 활용한 유산소·근력·스트레칭 복합 운동으로 구성된다. 건강반(65세 이상)은 월·수요일, 튼튼반(65세 미만)은 화·목요일에 주 2회 운영되며, 모집 기간은 2월 19일부터 25일까지이며, 3월 3일부터 6월 18일까지 운정보건소 2층 그룹운동실에서 진행된다. 그룹 운동교실 ‘건강하고파랑’은 어르신과 성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르신 대상 라인댄스와 훌라댄스, 성인 대상 건강요가, 줌바댄스, 근력운동 등 총 6개 반으로 구성되며,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고,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다. 신청은 파주시 평생교육포털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중복 수강은 불가하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이번 상반기 운동교실은 시민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정신질환 예방과 마음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의 서비스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120일간 총 8회의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16.5㎡ 이상의 상담 공간을 확보하고, 기관장 1명과 전담 인력 1명 이상 등 각종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한 제공기관의 장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또는 정신건강전문요원, 청소년상담사 등 1급 또는 2급 유형의 국가자격 또는 민간자격증을 보유한 자여야 한다. 서비스 제공기관 등록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기관장(대표자)이 기관 소재지 관할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파주보건소 마음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전문 심리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가 제공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지난 27일 일산현대요양병원으로부터 지역 내 장애인들을 위한 위생물품(기저귀)을 전달받고, 지역사회 장애인 재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양 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CBR)’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탁받은 물품은 경제적 부담이 큰 관내 저소득 및 거동 불편 등록 장애인 가정에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 협력 거버넌스 강화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일산현대요양병원 관계자는“이번 기증이 장애인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서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 또한 “일산현대요양병원의 따뜻한 나눔 덕분에 취약계층 장애인들에게 보다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중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새해맞이 걷기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새해를 맞아 운동을 결심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2026년 새해를 기념해 6주 동안 누적 26만 보(1일 8,000보 인정) 달성을 목표로 설정해 새해 건강 다짐의 의미를 더했다. 챌린지는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모바일 건강 어플리케이션으로 걸음 수를 측정하게 되며, 목표를 완수한 참가자에게는 성공을 축하하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걷기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인 건강 관리 서비스도 병행된다. 참가자는 챌린지 전후로 센터를 방문해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데이터로 계속 확인할 수 있으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건강운동관리사 등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상담과 교육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양시민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건강생활지원센터(덕양, 고양)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29일, 자살 유가족을 대상으로 자조 모임 ‘기억나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부터 운영하는 ‘기억나무’는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살 유가족 자조 모임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상실을 경험한 유가족들이 소통을 통해 서로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그 과정에서 회복을 도모하도록 돕는 모임이다. ‘기억나무’는 [‘기’억해요, ‘억’지로 참지 마세요, ‘나’의 감정을, ‘무’시하지 마세요!]의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유가족이 겪는 불안, 우울 등의 심리적 고통을 억지로 참지 않고, 감정을 표현하며 건강한 애도 과정을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에는 1:1 개별 심리상담을 상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억나무’ 자조 모임을 통해 유가족을 위한 다양한 심리지원 프로그램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유가족은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같은 아픔을 경험한 유가족들과의 만남이 상실 이후의 시간을 견뎌내는 데 실질적인 정서적 지지가 되길 바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쉼터 ‘기억마루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중 인지프로그램 ‘기억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적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대학과 전문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한대학교 작업치료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기억 똑똑, 활력 쑥쑥’ 인지증진훈련은 신체와 인지를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양면 색 판을 활용한 ‘알록달록 판 뒤집기’, 지남력 강화를 위한 ‘알쏭달쏭 퀴즈 타임’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원예·공예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재능을 기부해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자극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은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프로그램 기간 중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마음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마음쉼터’는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원미권역 병설유치원에서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미권역 6~7세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음주체험안경을 활용한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은 병설유치원(2~4월), 일반유치원(5~7월), 어린이집(9~11월) 등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간 3기수로 운영된다. 각 기수는 연령대별 발달 특성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체험형 건강 교육을 주제로 맞춤 구성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미취학 아동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의 하나로 지난 28일 삼성전자와 협력하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주변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일대는 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으로, 송탄보건소는 해당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삼성전자 사측과 협의하며 공공장소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기업체 점심시간에 맞추어 진행됐으며,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단속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아울러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안내문과 함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금연클리닉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공장소에서의 금연 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금연 캠페인을 계속 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는 28일 의정부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센터 회의실에서 의정부경찰서 마약수사팀과 지역사회 마약 문제 대응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범죄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단순한 단속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치료와 재활을 병행하는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종태 센터장은 “마약 문제는 수사기관의 단속과 함께 전문적인 치료와 재활서비스가 병행될 때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하다”며 “의정부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