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오는 6일 광명노인회관 2층 영양교육실에서 ‘저염·저열량 건강요리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의 핵심 요소인 식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저염·저열량 식단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조리 실습을 병행하는 체험형 과정으로 진행돼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요리교실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 ▲굴톳밥과 맑은 무국 ▲뿌리채소 영양밥과 들깨 미역국 조리법을 직접 배우게 된다.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염분과 열량을 낮추는 구체적인 조리법을 익히고, 지속 가능한 건강 식습관을 형성하는 계기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과정으로 시민들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확립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실생활과 연계된 조리 실습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관리 역량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저하와 근 감소를 예방하기 위해 근력 전용 재활 장비를 활용한‘NO쇠(衰)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가좌동, 덕이동, 송포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 중 근감소증 의심자를 대상으로 한다. 매주 화ㆍ목요일마다 전문적인 밀착 관리를 위해 AㆍB반 소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특히 효과적인 노쇠 예방을 위해 새롭게 확충한 전용 재활 장비인‘바디스파이더’를 전격 활용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 희망자를 대상으로 전자동 신체기능검사와 인바디 검사를 통해 근감소증 의심 여부를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12명의 대상자는 바디스파이더를 활용한 맞춤형 근력 향상 운동을 통해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집중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노년기 삶의 질을 결정하는 근력 저하를 막기 위해 전문 재활 장비를 도입한 만큼,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운동을 통해 노쇠를 극복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nbs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화목한 운동 교실’1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좌동, 덕이동, 송포동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하며, 2월 24일부터 6월 11일까지 16주 동안 매주 화ㆍ목요일 오전 10시에 가좌보건지소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근감소증을 방지하고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근력 향상 프로젝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년 대비 운영 기간을 4주 연장하고, 모집 인원 또한 10% 증원해 더욱 내실 있고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 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근력 운동법을 익히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해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화목한 운동교실 1기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이며,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신청 및 문의사항은 고양특례시 일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유아를 대상으로 어린이 영양·금주 체험교육 프로그램인 ‘튼튼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유아에게 올바른 식습관과 음주 예방에 대한 기초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체험형 교육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첫째 주 수요일(3월은 둘째 주 시작)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일산서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원 중인 만 5~6세 유아로 기관 당 약 1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가좌보건지소 프로그램실(가좌3로 16, 가좌도서관 1층)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튼튼탐험대’는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 가좌보건지소 역할과 기능 알아보기 ▲ 영양·금주 체험관 활동 ▲ 음주 고글 체험을 통한 위험성 인식 ▲ 식품 모형을 활용한 영양 교육 ▲ 가정 연계 교육자료 제공 등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음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4일부터 13일까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3일 소사보건소 소사홀에서 ‘방문건강관리사업-통합돌봄 연계 간담회’를 열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역할 변화와 이에 대응한 보건소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부천시·소사·오정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담당자, 방문간호사, 통합돌봄 실무자, 돌봄지원과 관계자 등이 함께해, 조직 간 협력 강화와 통합 연계 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시행에 따라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대상 범위와 역할이 확대되고, 보건소 사업 전반의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효과적인 연계 방안과 절차 마련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올해 ‘경로당 주치의제’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재택의료, 통합건강돌봄사업 간 연계를 통해 어르신 건강관리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 간 유기적 연계를 강화하고, 경로당 주치의제와 같은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광주시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맞춤형 운동 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두 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당 2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시에 따르면 광주시의 신체 활동 실천율은 19.2%로 경기도 평균(24.0%)보다 낮고, 비만율은 35.8%로 상대적으로 높아 지역 건강 지표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오포 권역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함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6.8%에 이르는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운동 교실은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광주시체육회 소속 전문 강사가 참여자의 건강 수준에 맞춰 체계적인 운동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운동 교실의 가장 큰 특징은 검사 결과 비교를 통한 성과 확인이다. 참여자 전원에게 사업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키 ▲몸무게 ▲혈압을 측정해 운동 전·후 건강 수치를 비교, 분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물을 복용 중인 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치료율을 향상하기 위해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를 통해 ‘당뇨관리 프로젝트’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아지면서 미세혈관이 손상돼 뇌졸중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성질환이다. 혈당 조절을 위해 식단과 운동 관리가 필수지만, 스스로 실천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전문가의 꾸준한 지원이 필요하다. 상담 프로그램은 질환 및 영양 교육, 회차별 1:1 개인 상담, 심화 교육, 사전·사후 검사 등으로 구성돼 내실 있게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혈당 자가관리를 위한 혈당측정기와 소모품이 제공되며, 당화혈색소·콜레스테롤·체성분 등 3회 무료 검사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신청 대상은 30세 이상 75세 미만으로, 당화혈색소 7.0% 이상인 당뇨병을 진단받은 부천시민이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간호사와 영양사로 구성된 건강매니저가 팀을 이뤄 6개월간 개별 맞춤형 관리를 지원한다. 신청은 유선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은 선착순으로 완료 시까지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100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은 56세(1970년생) 시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확진검사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C형간염 항체 양성자에 대한 확진검사비를 지원해 조기 치료를 유도하고 검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C형간염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대부분 자각 증상이 없지만 피로감, 식욕부진, 오심, 근육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치료하지 않으면 간경변이나 간암 등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할 수 있다. 현재 예방 백신은 없지만 치료제를 통한 완치가 가능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C형간염 확진검사에 따른 진찰료와 검사비의 본인부담금은 최초 1회 한해 최대 7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서 확진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도록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지난해 검사를 받았지만 아직 검사비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나,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검사를 받아 기존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1969년생도 3월 31일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보조금24’를 통해 온라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 영통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한 해 동안 협약병원 2곳에서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홍보부스는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와 S서울병원에 마련한다. 아주대학교병원 웰빙센터 홍보부스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S서울병원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는 시민들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제공한다. 기초 상담, 인지 상태 검사도 한다. 시민들은 상담을 하며 자신의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치매 예방과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상담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 서비스와 연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병원 이용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영통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병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치매 관련 상담과 정보를 제공해 치매 사각지대를 줄일 것”이며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활용해 시민 곁에서 치매 예방·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대면 접촉 및 이동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생활 속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명절 기간 가족 모임과 지역 간 이동이 활발해지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인식을 제고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 수칙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외출과 방문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일상 속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예방접종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등을 강조했다. 인플루엔자(독감) 및 코로나19 감염 고위험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독감 무료 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6개월에서 13세 어린이다. 코로나19 무료 접종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 △면역저하자를 대상으로 한다. 지정 의료기관 및 관련 정보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해 소독의무대상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소독의무가 있는 주요 시설은 △객실 수 20실 이상 숙박업소·관광숙박업소 △연면적 300㎡ 이상 식품접객업소 △운송시설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병원급 의료기관 △기숙사 △학교 △연면적 2000㎡ 이상 사무실 및 복합용도의 건축물 △50인 이상의 어린이집·유치원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이다. 또한 시설 유형에 따라 한 달에 1회 이상, 두 달에 1회 이상 등 소독 주기와 횟수가 다르게 적용된다. 이에 고양시 3개 보건소는 소독의무대상시설에 소독기준과 횟수를 안내하고 소독실시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소독을 실시하지 않은 시설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소독은 감염병을 예방하는 첫걸음”이라며, “다중이용시설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법정기준을 준수해 소독 의무를 이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최근 인도 서벵골주에서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함에 따라 해외 방문 시 감염에 주의하길 당부했다. 특히 설 연휴를 맞아 인도, 방글라데시 등 국가에 방문할 계획이 있는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전 예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은 사람과 동물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감염병으로, 지난해 9월 질병관리청이 선제적으로 제1급 법정 감염병으로 공식 지적했다. 주로 과일박쥐 서식지를 중심으로 산발적으로 발생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람 또는 환자의 체액에 노출됐을 때 전파될 수 있다. 감염 초기에는 발열, 두통, 인후통 등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이후 현기증, 의식저하 등 신경계 증상까지 나타날 수 있다. 인체 감염 시 40~75%의 높은 치명률을 보이며,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과일박쥐, 돼지 등 야생동물과의 접촉 피하기 △생 대추야자수액 등의 음료, 바닥에 떨어진 과일 섭취 자제 △환자와의 직접 접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설날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각각 운영한다. 또한 설날 당일에도 21세기내과의원, 더플러스24의원, 연세원탑정형외과의원이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 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되며, ▲선암건강약국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 단,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진료 일정 안내, 응급진료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연중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위한 품위사(well-dying)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연명의료 결정 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경우 임종 기간을 단순히 연장하는 연명의료 시술에 대해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대상이 되는 연명의료에는 심폐소생술, 혈액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체외생명유지술, 수혈, 혈압상승제 투여 등이 포함된다. 해당 제도는 환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으로써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통해 연명의료 중단에 관한 본인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길 수 있다. 평택·송탄보건소는 지난 2025년부터 연명의료 등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상담사가 상주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상담부터 작성, 등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본인이 직접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평택보건소장(조미정)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이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대시민 홍보 등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1262개소이며, 경증 환자의 분산을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자 문 여는 병․의원 수를 지난 추석 연휴(3일) 대비 31% 추가 확보했다. 응급환자는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 가능하며, 소아의 경우 2026년 1월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성세아이들병원(합정동 소재)은 9~23시까지, 서정성세의원(서정동 소재)은 9~18시까지 연휴 5일간 모두 진료가 가능하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20(시도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또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은 이동과 대면 접촉이 급증하는 시기로, 감염병 전파를 선제적으로 막으려는 조치다. 올겨울 B형 인플루엔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의심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는 다시 걸릴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절기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가 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도 여전히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남아 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는 감염병 위험이 큰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서둘러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까지 확대해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산시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는 오는 20일까지 ‘상반기 음악과 함께하는 운동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 치매 예방 체조와 신체 활력을 증진하는 건강 댄스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음악과 함께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13시부터 14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지난해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만족도와 호응이 높았던 점을 반영해, 올해는 상·하반기 각 12회씩 총 24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안산 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원곡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난해 운영했던 프로그램의 호응이 높아 올해 운영 횟수를 확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곡보건지소는 내‧외국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 ▲임산부 등록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