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전통·생활문화분야 교육’ 수강생을 2월부터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수한 전통·생활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생활개선 과제교육 ▲규방공예(초급) ▲약선채식 ▲쌀 베이킹 ▲전통주 ▲천연염색 등 6개 과정이 있다. 총 280명을 모집한다. 약선채식·쌀 베이킹·전통주 교육은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교육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에서 진행된다. 생활개선회원과 수원시민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과정별 신청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전통·생활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며 농촌 생활문화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생활문화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6 체납액 일소 원년의 해’ 추진에 따라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 관리 방식을 정비하고, 2월부터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체납 안내문을 7개 언어로 제작해 발송한다고 30일 밝혔다. 언어 장벽으로 체납 내용을 충분히 전달받기 어려웠던 외국인 납세자의 납부 환경을 개선하고, 세외수입 체납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1월 1일 기준 수원시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 4317명 가운데 83.87%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등 7개 언어권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체납 안내문을 제작해 외국인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발송한다. 100만 원 이상 고액 외국인 체납자는 체류지 조사와 현장 방문을 해 납부를 독려한다. 체납자의 거주 여부와 재산 보유 현황을 확인해 실태조사를 하고, 무재산 등 징수가 곤란한 대상자는 정리 보류를 적용하는 등 단계별로 체납액을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납세자도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체납 내용을 정확히 안내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다국어 체납 안내와 현장 확인을 병행해 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창업 활동 수익금을 모아 수원시 취약계층 시민을 위해 기부했다. 1월 29일 수원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영숙 시민복지국장,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 등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제작한 탁상용 달력 100개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45만 원을 수원시에 전달했다. 수원시는 기부금을 취약계층 시민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영통중학교 창업동아리 학생들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에 참여했다”며 “직접 만든 작품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영숙 시민복지국장은 “학생들이 활동 수익금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모습이 대견하다”며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축제·행사를 준비할 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수원형 행사 운영 모델’을 수록한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을 제작했다. ‘수원시 행사·축제 운영 매뉴얼’은 대규모 행사·축제 준비 단계부터 현장 운영, 사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화했다. 행사 경험이 없는 공직자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표준 지침서다. 매뉴얼은 시민 안전, 약자 배려, 지역 상생 등 공공성을 중심에 두고, 행사 운영의 핵심을 7대 주요 요소로 구분해 구체적인 실행 기준과 체크리스트를 제시한다. 축제·행사를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한 7대 요소로 ▲알려야 온다!(행사 홍보)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내빈 의전) ▲화장실이 편해야 좋은 행사(위생 환경) ▲누구나 편하게 즐기는 축제(약자 배려)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축제(지역 상생) ▲찾기 쉽고, 헷갈리지 않게(안내 체계) ▲안전을 잃으면 모든 걸 잃는다(안전 관리)를 제시했다. ‘알려야 온다!’는 행사 전 온라인·오프라인 50여 개 매체를 활용해 대상별로 맞춤형 홍보를 하는 것이다. ‘행사의 격을 지키는 기본’에서는 행사 품격 유지를 위한 동선·좌석·축사 기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시유치원연합회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특례시에 백미(20kg) 100포를 기부했다. 29일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미리 수원시유치원연합회 회장, 연합회 임원진 등이 참석했다. 연합회가 기탁한 백미는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리 회장은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백미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유아 교육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사립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유치원연합회의 나눔 활동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유치원연합회는 2021년부터 매년 ‘연무동 나눔의 집’을 후원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산물도매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농산물 출하자와 유통 종사자들의 휴무를 위해 설 연휴 기간 휴장한다고 30일 밝혔다. 휴장 기간은 채소 품목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과일 품목이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이다. 단, 2월 14일은 과일 품목 중 딸기만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휴장 이후 첫 경매는 2월 19일 오후 5시에 개시한다. 휴장 기간(설 연휴 당일 제외)에도 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하면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농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시민과 농산물 출하자는 방문 일정을 조정해 시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길 바란다”라며,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식탁에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아동들에게 농업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농업체험 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프로그램은 농업교실과 분양텃밭 등 2개 분야로, 단체당 1개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교실 프로그램은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원예식물·꽃꽂이·곤충 체험 등 3회 활동으로 운영된다. 분양텃밭 프로그램은 8개 단체가 대상이며, 센터 농업체험학습장 텃밭을 분양받아 4월부터 11월까지 자유롭게 경작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6일 오후 1시까지다.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농업기술과 연구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청년지원센터는 청년들의 원활한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오는 2월부터 ‘2026년 취업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 단계별 맞춤형으로 구성되며, 참여 청년 1인당 최대 2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면접 활동비 ▲면접 정장 대여 ▲취업 대비 자격증 등 시험응시료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등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원주시에 1개월 이상 거주 중인 18∼39세 구직 청년이다. 사업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청년라운지 이스트·웨스트를 방문하거나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는 자격 검증과 선정 절차를 거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김남희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30일부터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92개 업체에 온라인 홍보마케팅, 경영전략, 연구개발,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총 33개 업체를 선정해 최대 3회까지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경영·홍보마케팅 ▲창업·사업화 ▲법률·기술 등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기준 원주시에 사업장(본사 기준)을 둔 소상공인으로,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은 상시근로자 수 10명 미만, 그 외 업종은 상시근로자 수가 5명 미만인 업체다. 선정된 업체는 분야별 전문가의 일대일 맞춤형 현장 방문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1월 30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이 정부의 민생경제 종합대책과 맞물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외식비 부담 완화를 위해 2월부터 상생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을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할인쿠폰은 매월 2회, 1회당 3천 원씩 제공되며, 시민 누구나 땡겨요 앱에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낮은 중개수수료로 부담을 줄이고, 시민은 배달비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2025년을 기준으로 매출액이 1년간 1,6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같은 기간 가맹점 수는 106%, 회원 수는 321% 늘어났으며, 총매출액도 2024년 6억 4천만 원에서 2025년 186억 8천만 원으로 대폭 증가했다. 원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상생배달앱 관련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두 배 확대해 편성했다. 박경희 경제진흥과장은 “상생배달앱 땡겨요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플랫폼”이라며, “확대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올 하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법무부는 무실동 원주교도소를 봉산동으로 이전하기 위해 총사업비 1,576억 원을 투입해 봉산동 일원 20만㎡ 부지에 수용 인원 1,100명 규모의 교도소 신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1979년 준공된 무실동 원주교도소는 도심 중심부에 위치함에 따라 도시 미관 저해 및 도심 발전의 제약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이에 법무부는 2014년 교도소 이전을 결정하고 신축 이전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봉산동 교도소 신축 공사는 현재 건축 공정을 완료한 상태로, 내부 시설 공사 등을 거쳐 하반기 중 마무리될 계획이다. 현재 무실동 교도소 부지는 2019년 국유재산 도시개발 선도 사업지로 선정된 이후, 원주시와 재정경제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이 협의를 통해 개발 방안을 검토해 왔다. 관련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면 2030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교도소 이전에 따라 추진되는 마을 지원사업인 동부권 종합체육단지 조성은 토지 보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2026년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할 전망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교도소 이전 사업이 차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 동안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구매 지원율을 기존 6%에서 10%로 한시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향은 민족 최대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매출을 증대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2월 원주사랑상품권은 5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2월 2일 오전 10시부터 ‘지역상품권chak’ 앱에서 1인당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1만 8천여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원주사랑상품권은 지난 한 해에만 총 835억 원이 지역 가맹점에서 소비되며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시민들의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전국적인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도 원주시가 인구 증가 도시들의 핵심 성공 요인을 고루 갖추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원주시가 분석한 ‘전국 주요 도시 인구 현황’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대다수 광역시는 낮은 출생률과 청년층 유출, 높은 주거비 부담 등의 영향으로 매년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 반면 아산시, 천안시, 청주시, 파주시, 평택시 등은 대기업 중심 양질의 일자리, 촘촘한 광역 교통망, 안정적인 신규 택지 공급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원주시와 비슷한 규모의 도시인 광주시는 경강선 개통으로 수도권 접근성이 개선되며 판교 등지 직장인의 주거 수요를 흡수했고, 하남시는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 증가를 이뤄냈다. 원주시는 이러한 인구 증가 도시들의 성공 요인을 모두 확보하기 위해 전략적인 핵심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부론일반산업단지, 신평농공단지, 태봉일반산업단지, 메가데이터 도시첨단산업단지 등 4개 산업단지를 확충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부품 신뢰성 검증센터, 미래청정산업 챌린지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이 지역 기반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월 20일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 34개 사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대상으로 글로벌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과 투자사 네트워킹 지원을 강화해 투자유치와 협력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제품·서비스의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컨설팅, 전과정평가(LCA) 보고서 지원과 녹색산업 분류체계(택소노미) 지원 등 판로 연계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기후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내 스타트업으로, 2월 20일 오후 6시까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 신청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2월 말 예정으로 선정기업에는 성장 단계별 역량강화를 위해 총 10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기술·제품 고도화 등 기업당 평균 4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4년 1기, 2025년 2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815 IR, 탄소중립펀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도립공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희귀·특산식물 조사 결과를 담은 책자 ‘경기도 도립공원의 희귀식물’을 발간했다. 발간 책자는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연인산, 수리산, 남한산성 등 경기도를 대표하는 3개 도립공원 전역의 식생을 조사해 점차 사라져가는 희귀식물의 분포 현황을 정리한 결과물이다. 조사는 도립공원 전 구역을 1km 간격의 격자로 나눠 정밀하게 실시했다. 조사를 통해 수리산도립공원에서는 총 128종, 남한산성도립공원에서는 총 212종, 연인산도립공원에서는 총 325종의 식물을 확인했으며, 그 중 도립공원에서 발견된 희귀식물 25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책자에 담았다. 도립공원 내 서식하는 주요 식물들의 ▲생태적 특성 ▲생육 현장 사진 ▲보존 등급 등을 상세히 수록했으며, 특히 그간 행해오던 단순히 학술적인 전문지식을 나열하던 방식을 탈피해 현장사진 중심으로 전문지식이 없더라도 이해하기 쉽게 구성해 전문가는 물론이고 일반시민들도 손쉽게 도립공원의 식물 자원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발견된 희귀식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