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10일 시청 늠내홀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참공약(매니페스토) 특강’을 실시하고 공약 실천의 중요성과 행정의 책임성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과 복합적인 사회 위기 속에서 공약 이행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공약 관리와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 공약 담당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교육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공약 실천의 의미를 전 부서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교육은 이광재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사무총장이 강사로 나서 매니페스토의 역사와 정치ㆍ행정적 의미를 설명하고,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지방자치의 실질적 보장과 디지털 기본권 등 새로운 시대적 과제를 짚으며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강의에서는 공약을 ‘검증할 수 있는 공적 약속’으로 정의하고, 왜(Why)ㆍ무엇을(What)ㆍ어떻게(How)를 명확히 하는 공약 설계 원칙과 재원 조달 방안, 이행 점검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주민 참여와 소통 기반의 공약 관리, 정보 공개와 온라인 소통 강화 등 민주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공약 운영 방안도 함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역 내 예능 분야 인재를 발굴ㆍ육성하기 위해 ‘2026년 시흥 꿈키움 장학생’을 60명 이내로 선발한다고 11일 밝혔다.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예술적 재능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전공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사업이다. 특히 음악ㆍ무용 분야에 특화된 지원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인재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선발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으로 음악 또는 무용 분야에서 재능과 실력을 갖춘 학생이다. 선발은 전공 역량, 발전 가능성, 학업 및 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친 후 2차 현장 공개오디션을 통해 이뤄진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전공 활동과 학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장학금(6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에서 순위별 차등 지급)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 관계자는 “꿈키움 장학생 사업은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의 가능성과 미래를 응원하는 제도”라며 “음악ㆍ무용 분야의 유망한 인재들이 시흥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경기도 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가 실시한 2025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에 대한 상시모니터링 결과, 관내 4개 수행기관 모두가 최고등급인 ‘탁월’ 평가를 받았다. ‘탁월’ 평가를 받은 기관은 거모종합사회복지관, 시흥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이다. 이번 상시모니터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의 운영관리와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을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점검은 현장 방문과 온라인 점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운영관리 ▲사업관리 ▲서비스 제공 등 3개 영역, 총 30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평가 결과는 정량 지표를 기반으로 100점 환산 방식으로 산출됐다. 그 결과 관내 수행기관 4곳 모두가 100점에 해당하는 ‘탁월’ 등급을 받았다. 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지역노인 돌봄서비스의 운영 체계와 서비스 품질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도 4곳의 수행기관과 함께 2,705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기관 지원을 통해 돌봄서비스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및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며, 시흥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옹벽과 땅 깎은 비탈면(절토사면), 급경사지 등 도로시설물 46곳으로, 민간 전문인력과 함께 시설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위험 요인을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물 균열 ▲지반 침하 ▲세굴 발생 여부 ▲비탈면 유실 ▲낙석 방지망 훼손 여부 등으로,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시설물을 중심으로 현장 집중점검이 이뤄진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하고, 보수ㆍ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4월부터 보수공사를 시행해 안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용남 건설행정과장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력 강화를 위해 오는 4월 청년스테이션에서 마음 치유 프로그램 ‘청년 마음충전소’를 운영하는 가운데 오는 4월 3일까지 참가 청년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최근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청년층을 중심으로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시흥시보건소는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맞춤형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관내 19세부터 34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 이해를 돕는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컬러 미러링과 감정 조향을 통한 감정 표현 ▲시그니처 감정 향수 제작 ▲인생 컬러 그래프 작성 ▲탄생색 분석 ▲마음 처방전 가이드북 제작 등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정서적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1기(4월 8일~4월 15일)와 2기(4월 22일~4월 29일)로 나눠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가량 진행된다. 교육은 정왕동 청년 활동 공간인 청년스테이션 소담키친(정왕대로233번길 19-1)에서 진행되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오는 21일 ‘암 예방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국가암검진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 암은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암 발생 인구의 약 3분의 1은 조기 발견 시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위암, 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비교적 간단한 검사로 조기에 발견할 수 있으며, 조기 치료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가암검진사업은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검진 비용 지원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포함) 중 보험료 부과 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시민으로, 직장가입자는 월 보험료 12만7천500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월 보험료 6만 원 이하인 경우 해당된다. 검진 비용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료 하위 50% 대상자의 경우 전액 무료이며, 그 외 대상자는 검진비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다만 대장암과 자궁경부암 검진은 대상자라면 비용 부담 없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국가암검진 대상 암종과 기준은 ▲위암(40세 이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역 청년들의 실질적인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직무특화) 상반기 행정체험 인턴 사업’을 운영하고, 11~20일까지 참여 청년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에 맞는 업무를 직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직무특화형 일 경험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이 행정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사업은 청년들의 직무 숙련도 향상과 경력 전문성 강화를 위해 근무 기간을 기존 6주에서 8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선발된 청년들은 4월 6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8주간 시청 및 관련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주 16시간 근무를 기준(평일 1일 4시간, 주 4일 근무/주말 1일 8시간, 주 2일 근무)으로 하며, 시흥시 생활임금(시간당 11,860원)에 준하는 급여가 지급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9세 이하 청년으로, 고용보험 미가입자여야 한다. 선발은 사업별로 요구하는 전공, 자격증, 활동 경험 등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가 경기도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 혁신과 바이오·첨단산업으로 구조 전환을 본격화한다. 시는 지난 10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경기 AI 혁신클러스터 통합 개소식’에 참석해 경기도와 함께 AI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시흥·부천·의정부·하남·판교 등 5개 지역에 조성되는 AI 혁신클러스터와 성남의 피지컬 AI 랩을 연계한 ‘경기형 AI 파운드리 네트워크’를 출범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 확산을 위한 광역 협력 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시는 2025년 경기도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정왕어울림센터 내에 AI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바이오·헬스케어 AI 실증 ▲제조 현장 맞춤형 피지컬 AI 보급 ▲산학연 협력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AI 혁신 실증 허브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병택 시흥시장, 도내 거점 기관장과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사람 중심·포용·상생·기회·실행·Connectivity·혁신’의 핵심 가치를 담은 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가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주도적 기업 유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시는 지난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광교 본사에서 GH와 면담을 진행하고,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시흥 북부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분양과 입주 절차가 본격화하는 시점을 앞두고, 선도기업 유치를 위한 시의 구상과 의지를 밝혔다.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동·목감동 일원에 조성되는 산업단지로 전체 면적은 49만 2869㎡ 규모다. 현재 기반 시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상태로, 하반기까지 전략산업과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준비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시는 행정 참여를 넘어, 산업단지에 유치할 산업 분야와 기업 유형, 산업 생태계 조성 방향 등을 선제적으로 구상하며 기업 유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를 기존 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전략산업 전환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보고, 선도기업 중심의 집적화 전략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 역량을 모을 방침이다. 또한, 시는 앞으로 산업단지 공급 일정에 맞춰 투자유치 전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부가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을 시행함에 따라 시흥시가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10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돌봄 대상자 중심 운영과 민관협력 기반 대상자 발굴, 지역특화 돌봄 추진을 골자로 한 ‘시흥시 통합돌봄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돌봄 통합 지원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이 자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으로 제공하는 제도다.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모든 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제공하기 때문에 시민 편의와 서비스 수준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에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모델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2021년 ⌜시흥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관한 조례⌟ 제정, 2022년 경기도 최초 ‘시흥돌봄SOS센터’ 설치에 이어 지난 1월에는 민관 전문가로 구성된 시흥시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했고, 전담부서인 통합돌봄과를 신설하며 정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먼저, 시흥시는 통합돌봄 우선관리 대상자 21,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가 운영하는 공공 체육시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전기·기계·소방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자체 점검반을 구성하여 ABC행복학습타운, 국민체육센터,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를 비롯한 공사가 수탁 운영 중인 공공 체육시설 10개소와 야외체육시설 6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지반 침하 및 구조물 균열 여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파손 상태, 전기와 기계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 포함됐다. 특히 겨울철에 가동했던 열선과 보온재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배수로 정비 현황을 살펴 장마철 대비 침수 지대의 잠재적 위험까지 선제적으로 파악했다. 유병욱 사장은 “해빙기는 기온 변화로 인해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가 발생하는 시기인 만큼 더욱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라며,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와 협력해 시각장애인과의 소통 장벽을 낮추고, 장애인 권리 보장 및 포용적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점자 명함’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장애인 권리 보장에 앞장서기 위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시각장애인이 정보를 인식하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점자를 명함에 함께 적어, 명함이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평등하게 소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로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시흥시지회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공사 임직원의 점자 명함 제작을 지원했으며, 공사는 이를 통해 장애 공감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또한 이번 점자 명함 제작은 ‘장애 공감 도시’ 구현을 위한 시흥시 복지 정책 방향과도 궤를 같이하면서도, 공공기관이 실질적으로 장애 포용 정책을 현장에서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 공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지역 내 유관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여 장벽 없는 사회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장애 포용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이은주 회장의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관내 취약계층과 경로당 등에 전달하는 ‘사랑의 쌀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형식적인 축하 화환 대신, 실질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실천하자는 이은주 회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이취임식장에는 화려한 꽃바구니 대신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쌀포대가 모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부된 쌀은 신천동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관내 경로당 등에 고루 전달됐다. 특히 지역사회에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하기 쉬운 독거 어르신 가정에도 온정을 전했다. 이은주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신천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신천동을 만들기 위해 봉사와 나눔을 적극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신천동 제6기 주민자치회는 이번 쌀 전달 행사를 시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시흥시가족센터는 지난 7일 시흥시가족센터 강당에서 ‘시흥다문화엄마학교 제13기 졸업식 및 제14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흥다문화엄마학교는 유아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결혼이민 여성이 한국 초등교육과정을 학습해 가정에서 자녀의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는 정착ㆍ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2019년에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13기에 걸쳐 결혼이민 여성 130명이 수료했다. 이 중, 79명이 초등학력 검정고시에 응시해 72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응시자의 90% 이상이 초등학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배움에 대한 열정과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지원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졸업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으며, 자녀와 가족, 교사들의 응원 메시지가 더해져 감동을 더했다. 이어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제14기 신입생들이 새로운 배움의 여정을 시작하며 희망과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배 기수 졸업생들의 경험담도 공유돼 신입생들에게 큰 용기를 전했다. 시흥다문화엄마학교가 지속적으로 성과를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연대와 협력이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9일 ㈜대교에듀캠프와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한 2026년 ‘느린학습자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계선 지능 아동을 위한 맞춤형 인지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최근 경계선 지능 아동(느린학습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학습과 인지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 대한 조기 개입과 체계적인 교육 지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특히 경계선 지능인은 전체 인구의 약 13~14% 수준으로 추정되며, 학습과 사회적응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적절한 교육적 지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시흥시 드림스타트는 지난해 느린학습자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20명의 아동에게 인지학습 방문 코칭을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아동의 학습 참여도와 자기표현력 향상 등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와 전문 교육기관의 학습 코칭 프로그램을 연계해 경계선 지능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함으로써 학습지원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경계선 지능 아동은 적절한 학습지원이 이뤄지면 인지와 학습 능력에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소상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 시흥시 소상인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2026년 주요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시흥시를 비롯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시흥상권활성화센터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지역 상권 자생력 회복 지원 ▲정책자금 및 특례보증 ▲소규모 점포 지원사업 ▲내수진작 및 상권 활성화 사업 등 기관별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또한 지원사업별 세부 지원 조건과 신청 자격, 접수 일정 및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소상인들이 사업 참여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했다. 아울러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현장에서 궁금한 사항을 직접 문의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합동 설명회는 여러 기관의 소상인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안내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소상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접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생활터 중심의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오는 4월 2일부터 거북섬동 보니타가 광장(MTV 3호광장)에서 ‘2026년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상반기에는 4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하반기에는 9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ㆍ목요일 저녁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관내 운동 전문 강사가 라인댄스와 스트레칭을 지도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 동안 바쁜 일상으로 운동 기회가 부족한 주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저녁 시간을 활용해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ㆍ확대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물에 안내된 정보무늬(큐알코드) 혹은 정왕보건지소 건강관리팀으로 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거북섬 별빛운동교실은 생활터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며 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