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난 23일 여주시 오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학동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통합방위협의회 관계자와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며 민·관·군·경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망을 유지한다. 특히 오학동 통합방위협의회는 명절마다 자매결연을 맺은 제3901부대 2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며 군 장병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3대 위원장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제4대 위원장의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신현은 이임 위원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위원과 관계 기관에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오학동의 안전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상열 취임 위원장은 “지역 안보를 지키는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라며 “협의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오학동장은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전의 핵심 축”이라며 “오학동에서도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3일 점동면 노인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회 임원 및 회원을 비롯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의 노인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권오옥 점동면 노인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경로당이 안정적으로 운영이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어르신들의 지혜화 경험은 지역사회 큰 자산”이라며 “행정에서도 노인복지향상을 위해 지속적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점동면 노인회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23일 율촌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토지 경계 확정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율촌지구 지적재조사사업 개요, 측량 및 경계 설정 절차, 사업 추진 일정, 토지소유자의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검토·반영해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며, 사업 완료 이후에는 토지 경계 분쟁 해소와 지적정보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충분한 설명과 소통을 이어가겠다”며 “율촌지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25일 전국적인 한랭질환자 급증 등 겨울철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하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등) 대비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재난 대비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식 개선과 더불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밀한 안전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시민안전과에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5일 장날을 맞아 시민들이 밀집한 현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여주시 시민안전과와 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언론 등에서 안전 사각지대로 주목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국적인 한랭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겨울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함께 여는 여주’라는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 슬로건의 취지에 맞춰, 단순한 지원사업 안내를 넘어 예술인과 재단, 지역사회가 동반자로서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설계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공모 절차, 개선된 행정 시스템, 선정자 맞춤형 지원 방안, 문화정책 교육 및 현장 질의응답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함께 여는 여주’… 파트너십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 2026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은 예술인지원, 문화예술교육, 시민문화예술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주요 사업은 ▲전문예술창작 ▲모든예술31(경기예술활동지원사업) ▲청년문화예술 활성화 ▲문화예술교육 ▲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문화예술 지원금 제공자와 수혜자의 관계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을 함께 발전시키는 파트너십 중심 구조로의 전환을 핵심 기조로 삼는다. 단발성 사업지원에 그치지 않고, 예술가 간 네트워크 형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3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관내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장 선출,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 확정 등 주요 안건이 차례로 진행됐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드럼, 색소폰, 고고장구, 캘리그래피, 제빵 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육, 문화, 예술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 해 왔다. 또한 꽃 나눔, 제빵 봉사활동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여주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날 열린 위원장 선출에서는 지운집 위원장이 다시 한번 위원장으로 선출돼 연임하게 됐다. 지운집 위원장은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며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대왕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금사면 새마을지도자회는 지난 23일 이포권역 행복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신지철 금사면장을 비롯해 윤태록 금사면 이장협의회장, 박선학 금사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총회에서는 신임 지도자 인준서 전달 및 2025년 한 해 동안의 새마을지도자 활동 내역을 결산하고, 2026년 주요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고 떡국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 화합과 협력을 다짐했다. 금사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은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새마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지난 23일 여주시청에서 여주시니어클럽과 푸른숲지킴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 여주시니어클럽이 상호 협력하여 산림보호 및 산불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여주시는 이번 협약으로 산림 이용객이 많은 봄·여름·가을철 임산물 불법 채취 등 산림 내 불법 행위와 봄·가을철 산불조심기간 중 산불 예방을 단속하는 데 힘을 보태면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이라는 효과를 기대한다. 이에 산림공원과장(장홍기)은 “이번 협약으로 푸른 숲을 지키고 행복도시·희망여주, 여주시 어르신 친화 도시 조성을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수도사업소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수도요금 현실화 3개년 계획’에 따라, 오는 2026년 3월 고지분부터 마무리 단계인 19.3% 인상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만성적인 적자 구조를 탈피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조치다. 여주시는 지난 2015년 이후 9년간 수도요금을 동결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왔다. 그러나 이 기간 동안 물가와 생산 원가는 급등한 반면, 요금은 제자리에 머물면서 수도사업소의 재정 적자가 심화되어 왔다. 실제로 여주시의 평균 수도요금(833원)(23년 기준)은 인근 지자체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인근 양평군(1,315원), 이천시(1,189원) 등의 평균 요금과 비교했을 때, 여주시는 그간 낮은 요금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3개년 계획은 이러한 격차를 줄이고 경영을 정상화하는 과정이다. 특히 여주시는 요금 현실화 과정에서 가정용 누진제를 전면 폐지하고 단일 요금제를 도입했다. 기존에는 물을 많이 쓸수록 단가가 높아지는 구조였으나, 이는 가구원 수가 많은 다인 가구나 다자녀 가정에 불리하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누진제 폐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도시공사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체육분야 공공기관 위탁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특색을 살린 체육 중심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본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이던 수상센터 및 파크골프 공유학교 운영에 더해, 국민체육센터 수영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함으로써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공공 체육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교육 사업으로 확장하여 추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육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인구감소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여주시가 보유한 공공 체육시설과 전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연계·활용함으로써 교육의 폭을 확장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여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주 2~3시간씩 진행된다. 여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생존수영을 넘어 자유형과 배영까지 배우는 심화 단기 수영 특강, 남한강을 활용한 수상레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관내 신규창업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신규창업 소상공인 지원사업’접수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창업 초기 소상공인이 겪는 홍보 부담과 경영 애로를 해소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6.1.26.) 이전 6개월 이내에 창업한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사업자등록 및 실제 영업이 확인되는 업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신규창업 사업장 홍보물 제작 지원 ▲업종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메뉴판 제작 지원 ▲고객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CS 친절교육 ▲신규창업 소상공인 간 정보 교류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 운영 등이다. 특히 홍보물 및 메뉴판 지원은 초기 고객 유입과 매장 이미지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CS 친절교육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높여 재방문율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신규창업 소상공인 간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도 제공한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센터장 유준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규창업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하고, 경쟁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는 새해를 맞아 대신면에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대신면과 관련한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 설명 ▲지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및 부지 이용, 각종 보상 문제, 농업인 지원 정책, 도로 및 교통 관련 사항 등 대신면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여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하고, 향후 시정과 면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다. 대신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신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과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가남읍 가남농민회(회장 김세종)는 23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61포를 기탁하며 새해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탁은 가남농민회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재배한 쌀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쌀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가남농민회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직접 수확한 쌀을 기탁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세종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키운 쌀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의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남읍의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기탁해주신 쌀에는 농민분들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어 더욱 뜻깊다”며 “2017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가남농민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이날 기탁받은 백미를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회는 22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임영석)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가남읍 주민자치회 제2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 온 2기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힘을 보태고자 추진됐다. 가남읍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2기 활동을 마무리하며 위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준비한 성금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나눔과 봉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석 가남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가남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위기 가구 지원을 위한 다양한 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 가남읍 주민자치회가 22일 가남읍 행복나눔센터 1층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가남읍장, 지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가남읍 주민자치회 위촉식 및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의 진정한 자치 실현을 위해 모인 35명의 제3기 위원들에게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제3기 위원들은 오는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가남읍의 생활 밀착형 자치 사업을 발굴하고 실행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진행된 첫 회의에서는 향후 2년간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이 구성됐다. 회장으로는 이무권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비롯하여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린 3개 분과(배우고 분과, 나누고 분과, 함께하고 분과)의 분과장과 분과 위원 배정도 마무리됐다. 이무권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가남읍 주민자치회의 제3기를 이끌게 되어 영광이며, 위원들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남읍은 여주 자치의 상징적인 곳”이라며 “제3기 위원님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가남의 미래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월 13일까지 농작업 안전보건관리 컨설팅 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규모는 110농가 내외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이번 컨설팅은 작년과 동일하게 농작업안전관리자가 농가를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모든 컨설팅과 안전물품은 무료로 제공되며 컨설팅 주요내용은 △농작업이 이루어지는 작업장, 농로·도로등의 위험사항 사전 확인 및 조치△농업인이 사용하는 농업기계, 농자재 등에 대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농작업 중 발생하는 소음, 진동, 분진, 가스와 농약사용 등에 따른 위험도 측정 등의 상담이 이루어진다. 신청대상은 농업인안전보험 가입대상자(가입자 포함)으로 5인 내외 농작업 근로자(1순위)를 고용하거나, 농작업 종사자가 있는 농업경영주(2순위)다. 또한,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컨설팅 참여 농가에 △농작업 안전보호구 △안전모와 장갑 △아이스 목 밴드 △고글 △진드기 기피제 등 다양한 농작업 보호구를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무료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확대에 대응하는 데 도움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2026년 1월 2일부터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의 소득 산정 기준이 변경됐다고 23일 밝혔다. 2026년 소득 산정방식은 기존 '가구 단위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대상자 및 배우자의 소득재산 조사를 통한 '소득 인정액 기준(기준중위소득 140% 미만)'으로 조정된다. 이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소득 수준을 반영하여 지원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치매치료관리비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여주시에 주소를 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인 자(초로기 치매 환자도 포함)를 대상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고 치매치료제를 복용하는 대상자에게 치매약제비와 약 처방 당일의 진료비 본인 부담금을 월 3만원(연 36만원) 상한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신청방법은 약 처방전, 통장 사본,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여주시치매안심센터에 치매환자 등록 후 접수신청하면 된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치료관리비 소득 기준 변경으로 더 많은 치매환자의 치료비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