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흐린 물 발생과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세대 내에서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다. 사업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세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등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역 관할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에 대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행 인구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2026.1.20.~5.15.)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대응 태세에 돌입했다. 올해 봄철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2~3월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돼 전반적으로 평년 수준의 산불 대응 기상 여건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중화·대형화되는 산불 재난을 예방하기 위한 보다 철저한 대응 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산불 예방 강화를 위해 시와 9개 군·구에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해 산불의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와 불법 소각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와 산간 오지 등 감시 인력이 부족한 사각지대에는 드론과 산불감시카메라를 활용해 실시간 산불 감시·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공동 대응을 위해 소방청, 군, 경찰,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오는 30일 ‘봄철 산불방지대책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하여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자원인 헬기 지원 확충을 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시민안전보험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보험금 지급해 생활 안정을 돕는 제도로, 인천시는 2026년 보험의 수혜대상과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강화했다. 먼저 올해부터는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동포가 인천에서 머무르는 동안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장 대상에 포함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은 물론 등록외국인과 재외동포까지 인천시민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에 따른 사고에 대비해 사망(1,000만 원)과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한도) 보장 항목을 새롭게 추가하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를 강화했다.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인천 지역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는 2022년 74건, 2023년 71건, 2024년 75건에 이르렀다. 인천시민안전보험은 2019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8년째를 맞는다.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시는 2025년 주요 추진사업을 대상으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만2865명이 참여했다. 응답자 중 인천시민은 89%(11,449명), 타지역 거주자는 11%(1416명)였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35%)와 40대(30%)의 참여 비중이 높았다. 설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고, 이어 천원 문화티켓, 천원주택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선호도 순으로는 횟수 제한 없는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인천 i-패스·광역 i-패스’가 4.4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해, 교통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어 실생활 밀착형 정책인 천원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1500원으로 인천 전 섬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i) 바다패스’(4.42점) ▲1000원으로 문화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맞이 기획전 '말(馬)하는 대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은 2월 1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도내 우수상품과 18개 시군의 인기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여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강원더몰에서는 설 특판 상품을 한데 모은 기획전 전용관을 운영하고, 소비자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한 다양한 할인 및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요 혜택으로는 기획전 대상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과 전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매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제공한다. 또한 쇼핑몰 이용 중 등장하는 ‘붉은 말’ 이미지 클릭 시 적립금을 지급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이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아울러 병오년 새해를 기념해 이름에 ‘병오’가 포함된 신규 회원이 댓글을 남길 경우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색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강원더몰은 외부 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제휴 쇼핑몰인 우체국 쇼핑몰 내 강원더몰 브랜드관에서도 할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호대가 전국 대학정보공시 진단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학정보공시센터가 실시한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 진단’에서 송호대는 최우수 등급인 ‘A등급’에 올랐다. 대학정보공시센터의 자체 진단은 교육부의 대학정보공시 위반 관련 양정제도 시행에 따라 사전 준비부터 최종 완료까지의 업무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해 대학의 자율적인 공시 역량 진단 및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센터는 전국 144개 대학을 2025년 대학정보공시 자체진단 대상으로 지정하고,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 결과는 대학의 정확한 정보 공시를 통해 자료의 신뢰성 제고 노력과 함께 대학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한 셈이다. 이경중 총장은 “2023년 대학정보공시 현장 점검을 통해 시정 명령 등을 받은 선례가 있지만, 대학 구성원들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기울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교육 수요자인 학생, 학부모, 산업체, 지역사회에 신뢰성과 정확성 높은 정보를 제공해 대학이 지역 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역할에 총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과 민생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횡성몰 설 명절 특별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횡성군이 주최하고 (재)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1월 19일부터 2월 18일까지 4주간 온라인 쇼핑몰 ‘횡성몰’을 통해 진행된다. 횡성군은 소비자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에는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3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발행하며, 횡성몰 신규 가입자에게는 5,000원권 할인쿠폰을 추가로 지원하여 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년 1월 기준, 횡성몰에는 관내 56개 기업이 입점하여 지역 우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군은 입점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별 쇼핑몰 운영 및 상세 페이지 제작 ▲온·오프라인 마케팅 및 오픈마켓 연동 ▲입점 기업 대상 정보화 교육 등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연 6회에 걸쳐 추진하는 시즌 기획전에 더해 라이브 커머스를 기존 4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과 진행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 일정은 26일 오후 2시 공근면 초원1지구를 시작으로 ▲27일 서원면 유현1지구·옥계2지구 ▲28일 청일면 유동3지구·유동4지구 ▲29일 갑천면 매일2지구·매일3지구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다. 주민들은 지적재조사에 대한 전문가 설명과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성희 토지재산과장은 “지적재조사는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걷고 싶은 길 가운데 하나인 ‘오랍드리산소길’을 대상으로 완주 인증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오랍드리산소길’은 삼척시를 대표하는 걷기 길로, 2010년 봉수대길(3.5㎞), 봉황산길(3.5㎞), 강변길(4㎞), 삿갓봉길(5㎞), 해변길(4㎞) 등 5개 구간, 총 연장 약 20㎞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완주 인증 콘텐츠 제공 사업은 GPS와 사진 촬영 기능을 활용해 구간별 완주 여부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 구간 완주 인증자에게는 완주인증서와 함께 완주기념박스(등산모자, 스포츠타월, 줄넘기, 워터보틀 등)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 구간 완주 인증자를 대상으로 오랍드리산소길 이용 시 구간별로 적립되는 마일리지를 통해 쓰레기 종량제 봉투 등과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한다. 완주 인증 콘텐츠는 현재 개발 중인 홈페이지에 QR코드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거친 후 참여할 수 있다. 2026년 4월 개발을 완료하고 테스트 및 보완 과정을 거쳐 같은 해 6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스마트 핫팩 자판기 사업 '군포 핫뜨거'가 운영 초기부터 시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예산을 긴급 투입해 사업 안정화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군포 핫뜨거'는 산본 로데오거리, 금정역 앞, 당정근린공원 등 설치된 3개소 모두에서 운영 첫날부터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운영 18일 만에 실제 사용량이 2만 860개를 기록하며 당초 계획 대비 약 1.8배 빠른 소진 속도를 보이고 있다. 이에 군포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당초 예정된 2026년 2월 19일까지 운영을 지속하기 위해 2,200만 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 핫팩 약 3만 4,300개를 추가 구매하여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총 공급량은 기존 3만 7,800개에서 7만 2,100개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군포 핫뜨거'는 휴대폰 인증을 통해 1인 1일 1개의 핫팩을 24시간 언제든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출·퇴근길 시민들과 야간 및 새벽 시간대 야외 활동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제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군포시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2026년 더 좋아지는 군포시’를 통해 ▲복지·보건 ▲여성·교육 ▲노동·산업·경제 ▲도시·환경·교통 ▲문화·체육·관광 등 전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소개했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먼저 고령화에 대응하여 ‘치매 치료 관리비 제도’의 소득 기준을 폐지했다. ‘전동보조기기보험’의 보장 금액은 늘어나고, 새로운 지원 항목으로 변호사 선임 비용이 추가된다. 또한 고독사 위험군 40명에게 지원되는 ‘외출유도를 위한 생활쿠폰지원금’의 금액이 월 4만원으로 증액되며, 사용처도 5개소로 늘어난다.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공공형 청년주택인 ‘청년루리’를 조성하며, ‘청년 1인가구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 ‘청년 1인가구 웰컴박스 지원’ 등의 서비스를 신설한다. 또한 다음 세대를 길러내는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초중고 전자칠판 미보유 학교 10개교에 ‘전자칠판 설치(구축)비’ 지원을 신설한다. 군포시에서 가장 큰 역사인 금정역에 ‘스마트 도서관’을 새롭게 설치하고,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의 지원 금액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손 씻기, 영양 등을 주제로 미취학 아동들에게 건강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교육은 3월 17일부터 10월 30일까지 총 64회에 걸쳐 대면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며, 참가비는 무료다. 모집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이다. 교육 신청은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센터 관계자는 “어린이 건강체험관 프로그램이 유아기 건강 습관 형성에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원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겨울방학 중 아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다함께 굽굽! 당근머핀 요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2월 4일과 5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영양교육과 요리 실습이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 자녀가 있고, 인터넷 또는 모바일 사용이 가능한 주민 30명이다.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실·과·사업소 결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결산 시기를 맞아, 담당 공무원의 업무 이해도 향상과 원활한 결산 업무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방재정 결산 업무 순기 △결산의 개념 및 흐름 △사업 부서 결산 준비 사항 △보조금 결산 등 실무사례를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담당 직원들은 결산 업무 준비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결산·회계 업무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연희 회계과장은 “결산은 한 해 동안 꾸려온 원주시의 살림살이를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중요한 업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재정 운영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기부자와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내가 만드는 고향,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고향사랑기부금법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활용활 사업을 시민과 기부자가 직접 제안함으로써, 기부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사업비 1억 원 이내의 소규모 단년도 사업이다. 사업 분야는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 증진 ▲시민참여·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기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이다. 시는 실현 가능성, 효과성, 창의성, 지역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만 원, 20만 원, 10만 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최우수 아이디어는 실제 사업으로 추진된다.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1월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제안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가 호저면 중방교 인근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를 검사한 결과,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확인됐다. 시는 지난 16일 야생조류 폐사체 의심 신고를 접수해 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했으며, 그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양성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즉시 현장 소독을 실시하고, 통제를 강화하는 등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조치에 나섰다. 아울러 추가 확산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야생조류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야생조류 폐사체를 발견하는 경우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직접 접촉을 삼가고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현재 전국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야생조류 폐사체 발견 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