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의 주체로 참여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을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청소년동아리 어울림마당 기획단’은 수련관을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의 기획부터 운영,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의사결정 능력을 기르고 지역사회 행사의 주체로서 민주시민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발된 10명의 청소년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월별 정기 회의를 통해 어울림마당 축제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기획하고 운영하게 된다. 또한 타시군 축제 모니터링과 평가회에 참여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수련관 내 다양한 활동에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관내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으로, 기획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수련관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기획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청소년 중심 활동 환경’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주도적인 인재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목민봉사회(회장 윤재근)와 함께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교문1동에 거주하는 1인 가구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진행됐으며, 오래된 도배를 새로 교체하고 싱크대 주변의 훼손된 타일을 보수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윤재근 목민봉사회 회장은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목민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3일부터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의 핵심인 건강지도자 양성을 위해 ‘2026년 갈매 건강 리더 아카데미 3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1·2기 운영을 통해 확인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 교육은 4월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갈매 복합청사 6층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사전 주민 요구도 조사를 반영해 ▲신체활동 ▲정신건강 ▲건강수명을 3대 핵심 주제로 선정하고,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일정은 ▲4월 3일 이윤화 운동생리학 박사의 ‘오늘 배워 평생 쓰는 건강 운동’ ▲4월 10일 마보 명상 앱 유정은 대표의 ‘명상, 마음챙김 나를 챙김’ ▲4월 17일 중앙보훈병원 신호철 병원장의 ‘나만의 건강 로드맵, 건강수명 만들기’ 강의로 구성된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소통하는 실전 중심의 양방향 강의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전문적인 건강관리 지식을 습득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활동처 관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1차)’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활동처 관리자 50명이 참석했으며, 김유미(자원봉사이음 부대표) 강사를 초빙해 ‘효과적인 자원봉사 운영 관리’를 주제로 ▲정기 자원봉사자 육성 ▲자원봉사자와의 신뢰 관계 형성 ▲봉사활동 일감 개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기존 우수 활동처로 선정된 기관의 자원봉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해, 활동처 간 관리 비법을 나누고 다양한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이어졌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와 인권 보호, 1365 자원봉사포털 활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신현관 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활동처 관리자들의 자원봉사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자원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0일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교육실에서 '2026년 구리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리시보건소를 비롯해 원진녹색병원, 구리시장애인체육회, 구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지역사회 재활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과 재활서비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장애인 건강 보건 사례 회의를 통해 기존 사례 관리 대상자의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사례 종결 여부를 검토했으며, 장애인 재활 관련 기관 간 연계 협력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재활자원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활 특화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재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재활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을 위한 통합 건강관리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통해 의료기관과 재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재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수택1동 자율방재단은 지난 19일 수택1동 관내(구리전통시장 일원 등)에서 마을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예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수택1동 이면도로 일대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점검하는 등 재해 예방을 위한 환경 점검과 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아울러 주민들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엄용태 자율방재단장은 “이번 활동이 수택1동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찾아 격려한 김수영 수택1동장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자율방재단 단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밝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새봄을 맞아 수택1동 기간단체(바르게살기위원회, 적십자봉사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기간단체 회원이 참여해 검배근린공원 교통섬과 구리시장 일원 등 관내 화단 및 화분 7개소에 팬지와 비올라 등 봄꽃 3,000여 본을 심으며, 봄기운이 가득한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강대진) 등 3개 단체는 “따뜻한 봄을 맞아 우리 지역을 더욱 아름답게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오늘 심은 꽃들이 수택1동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행복을 전해주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영 수택1동장은 “이번 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기간단체 회원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수택1동 전역에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하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시정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정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 토평 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 ▲인창동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등 공공청사 건립 추진을 포함한 3개 안건이 상정됐다. 특히 도시의 미래 비전부터 시민 화합, 행정 편의까지 아우르는 핵심 사업들이 논의되며 위원들의 높은 관심 속에 다양한 의견과 실질적인 자문이 이어졌다. 김중태 공동위원장은 “시의 주요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혜안을 나누고 건의하는 것이 시정자문위원회의 역할”이라며, “겨우내 준비해 온 역점 사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조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공동위원장)은 “2026년은 구리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등 미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9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 2024년 12월 수립한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의 107개 지표에 대한 2025년 추진 결과를 보고하고, 주요 정책과 도시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라는 비전 아래 ▲살기 좋은 경제도시 ▲함께하는 행복도시 ▲스마트 생태도시 ▲소통협력 참여도시 등 4대 전략과 17개 목표, 46개 세부 전략, 107개 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한 결과, 107개 지표 평균 목표 달성률은 94.8%로 나타났다. 분야별로는 사회 분야 98%, 경제 분야 96%, 환경 분야 88%, 제도 분야 95%의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전체 지표 중 87개 지표가 목표의 100% 이상을 달성해 대부분의 분야에서 계획 수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구리토평한강 공공 주택지구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 사업과 인창·갈매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 공공청사 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X 타워 로비에서 구리시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소규모 채용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개 센터가 자리한 갈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서 현장 채용행사를 개최해, 지식산업센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자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8개 기업이 참여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 간 현장면접을 진행하며,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내일센터도 참여하여 청년 취·창업 컨설팅을 통해 구직자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며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재직자를 위한 취업지원서비스는 물론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안내도 병행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3월 19일 삼육대학교와 교통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과 학생·교직원의 교통편의를 높이고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과 함께 갈매역과 삼육대학교 간 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구리시와 삼육대학교는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추진 협력 ▲삼육대–갈매역 간 셔틀(마을)버스 운영 등 교통 연계 강화 ▲도로망 등 교통 기반 확충과 개선 등 다양한 연계 교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GTX-B 노선 갈매역 정차는 갈매권역 약 6만 명의 주민과 향후 개발 예정인 태릉 공공주택지구(6,800세대 예정) 입주민은 물론, 수도권에서 통학하는 삼육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약 7천 명의 교통편의를 위해 필요한 사안으로 강조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삼육대학교를 포함한 갈매권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증가하는 교통수요와 지역 개발 여건 변화를 적극 반영해 GTX-B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오는 3월 30일 예정된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인창C구역 재개발)’ 입주에 맞춰 시민 중심의 신속하고 정확한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득세 전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아파트 1,180세대와 오피스텔 251호 등 총 1,431호의 대규모 입주로 예상되는 취득세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입주가 시작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취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는 취득세 신고·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득세 전담 창구 설치와 전문 상담 인력 배치 먼저 세정과 내에 ‘취득세 전담 창구’를 설치·운영하고,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인창동에 ‘현장 상담 창구’를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시청 방문 없이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선제적 안내 체계 구축 아울러 입주민들이 취득세 신고 절차나 감면 혜택을 놓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안내문 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3월 27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바이브 코딩으로 구현하는 시민 안전 스마트 행정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창도서관 ‘꿈꾸는 공작소’의 기반 시설을 활용해 공직자들이 인공지능(AI)과 사물 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함양하고,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집합 교육 형태로 진행되며, 자연어로 인공지능과 소통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도입해 코딩에 익숙하지 않은 행정직 공무원도 쉽게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과 바이브 코딩 개념 이해 ▲파이선 및 사물 인터넷(IoT) 센서를 활용한 자료수집 실습 ▲Wi-Fi 통신 기반 원격 관제 시스템 구현 ▲폭염 경고 신호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여름철 폭염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해 온·습도 데이터를 측정하고 위험도를 알리는 ‘시민 안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우리 아기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2026년 ‘마더 케어 아카데미’ 1기를 오는 3월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첫아이를 출산한 초보 엄마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 초기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임산부와 영유아의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초보 엄마들이 전문 교육과 정보 공유를 통해 양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3년 신설된 ‘마더 케어 아카데미’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2025년부터 기존 연 3기에서 4기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올해 1기는 3월 27일부터 구리시보건소 웰빙건강증진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1회(3월 27일) ‘서로 알기와 엄마 되기’ ▲2회(4월 3일) ‘베이비 마사지’ ▲3회(4월 10일) ‘영유아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 ▲4회(4월 17일) ‘이유식 및 영양 교육’ ▲5회(4월 24일) ‘발달과 놀이’로 구성된다. 이어 2기는 6월, 3기와 4기는 9월에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구리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갈매동 금강펜테리움IX 타워 로비에서 구리시 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개 센터와 약 5천 개의 사무실이 입주한 갈매 지식산업센터 단지에서 현장 채용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지식산업센터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8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구직자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어 실질적인 취업 연계가 기대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청년내일센터가 참여해 청년 대상 취·창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구직자와 재직자를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와 함께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사업주 지원제도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 채용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인 취업 지원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고용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지정된 '아치울2지구'를 대상으로 오는 3월 말부터 일필지 측량을 본격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치울2지구'는 구리시 아천동 아차산 태극기 동산 북측 주택단지 일원으로, 총 269필지(95,588㎡) 규모이다. 시는 올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6,481만 7천 원을 확보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국토의 효율적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2030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일필지 측량은 각 필지의 정확한 위치와 면적, 이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절차로, 책임 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진행된다. 측량 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되어 토지소유자의 별도 부담은 없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는 물론, 불규칙한 토지 형상의 정형화, 맹지 해소, 건축물 저촉 해소 등으로 토지 이용 가치가 향상되고 시민들의 재산권 행사도 보다 쉬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9일 구리전통시장 일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등록 장려와 편안한 죽음 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사업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에서 진행되어 시장 상인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생명나눔 장기기증의 의미와 절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지원 안내 등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전통시장이라는 생활 밀착형 공간에서 홍보함으로써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생명나눔과 존엄한 삶의 마무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결정제도는 개인의 자기 결정권과 생명 존중 가치를 실현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현장 중심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