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신속한 사업 재개를 위해 계약절차 중단 후 한 달만에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하고 입찰 절차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계약 절차가 중단된 직후 긴급대책회의를 소집하고 건설업계 간담회를 통해 전문가와 건설업계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주요쟁점과 리스크 요인을 면밀히 검토하여 1월 중 입찰조건 개선을 마무리하고 지난 29일 공사 발주 및 조달청에 계약 의뢰를 완료했다. 특히 이번 재입찰은 시의 신속한 의사결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통상적인 행정절차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입찰조건 개선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하여 건설사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번 입찰에서는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위탁분 지하매설물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항목으로 지정하여 해당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므로써 건설사의 부담을 크게 완화했다. 아울러 트램 공사의 특성을 고려해 지장물 이설공사 등 어려운 공사 여건을 반영하면서, 공사기간을 10개월 추가로 확보해 당초 43개월에서 53개월로 조정했으며, 공사금액은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6,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집중 홍보에 나섰다. 송내동은 지역 특성상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돼 있어 주요 도로는 시 제설 장비로 신속히 처리되지만, 주민 이용이 많은 인도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은 행정 인력만으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아파트와 상가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부착된 홍보물에는 구체적인 제설 시기와 방법이 담겼으며, 향후 주민들이 제설 장비가 필요할 경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보완해 시민 참여 기반의 제설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겨울철 눈 치우기는 단순한 안전 수칙을 넘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제설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관내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구 발굴은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의 세심한 관찰과 제보를 통해 이뤄졌다. 대상자는 88세 여성 어르신으로, 최근 거동이 불편해지고 인지 능력이 저하된 것으로 확인돼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 결과,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식사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정리되지 않은 주거 환경으로 인해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된 상태였다. 생연1동은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생활 돌봄과 식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연계할 예정이다. 제보를 한 협의체 위원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29일 흥성면옥에서 6·25 참전유공자에게 백미(10KG) 3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이웃과 함께 고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사회와 보훈 대상자를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순종 이사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양순종 이사는 매년 쌀과 고추장 등 생필품을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형식적인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실천적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양순종 이사님의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보훈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양순종 이사와 같은 뜻있는 후원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CGV 동두천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정관 변경(안) 심의와 함께 대표이사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대표이사와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및 임원을 선출했다. 선거는 협의회 정관과 선거 규정에 따라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참여 속에 이정숙 전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이 제10대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숙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신뢰와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안정과 연대를 이끄는 협의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협의회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9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동두천경찰서 주관으로 실시된 강력범죄 대응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에 참여해 보건소 신속대응반 출동 및 현장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총기난동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경찰·소방·보건소 등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보건소 신속대응반은 ▲현장 출동 절차 점검 ▲부상자 분류(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및 피해자 구호 조치 등 보건 분야 대응 역할을 중심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수행했다. 특히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현장 의료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이 진행됐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강력범죄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역할과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할 수 있었다”라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보건소는 각종 재난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정기적인 훈련과 교육을 통해 현장 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1회용품 줄이기 및 자원 재활용 사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시민 설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문은 동두천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 수집, 회원 등록, 로그인 등 별도 절차를 생략하고, 링크 또는 QR코드를 통해 바로 참여할 수 있게 구성했다. 참여 방법은 네이버 설문 링크 링크, 또는 QR코드를 이용하면 되며, 설문은 총 10개 문항으로 이뤄져 있다. 시 관계자는 “10대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시 SNS와 관련 단체를 통해 설문 링크를 공유하고 있다”라며 “설문을 안내받은 시민들도 가족과 지인에게 공유해 참여를 독려해 달라”라고 밝혔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이번 설문 참여와 함께 가정·직장·학교 등 일상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시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는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를 대표하는 먹거리 공간인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함께할 운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캠프보산 월드푸드 스트리트’는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의 방문이 잦은 보산동 핵심 상권으로, 세계 각국의 개성 있는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관광형 먹거리 거리다. 시는 이 공간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예비 창업자와 청년에게 실질적인 창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자는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푸드하우스를 운영하며, 시설 사용료는 전체 운영 기간 기준 약 100만 원으로 월평균 약 11만 원 수준이다. 초기 투자 부담이 큰 일반 창업과 달리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음식 창업에 도전할 수 있고, 문화행사 및 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홍보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지나 요식업 경력에는 제한이 없다. 특히 청년 창업자, 조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 동두천시 국제교류도시인 중국·베트남·일본·미국 등의 전통 또는 대표 음식을 활용한 메뉴 구성자는 우대한다. 다만 음료 및 주류 판매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는 청사 신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월 2일부터 신청사(구리시 원수택로 54)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청사 이전은 1989년 준공 이후 약 37년간 사용해 온 기존 청사를 떠나 새롭게 조성된 공간에서 주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에서 행정업무와 주민 편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신청사에는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총 91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주차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또한 주민들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북카페와 영유아 동반 보호자를 배려한 수유실을 새롭게 마련해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더 내실 있게 갖췄다 이와 함께 주민자치센터 강의실도 기존보다 확대 조성돼,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평생학습 활동을 더 폭넓게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신청사는 행정업무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서비스 제공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부터 달라지는 복지사업별 주요 개정 사항과 핵심 내용을 공유해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신설·변경된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지원에서 빠지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청 조사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중심의 소통형 교육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복지사업 개정 사항 및 관련 지침교육과 함께 특이 민원에 대한 응대 요령 교육도 병행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에서 ▲1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을 기존 2,392,013원에서 2,564,238원으로 7.2% 인상 ▲청년 대상 근로·사업소득 공제 확대 ▲다자녀 가구 자동차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은 “개정된 제도를 정확히 숙지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29일 갈매평생학습센터에서 ‘2025년 하반기 갈매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 갈매평생학습센터는 2025년 9월 8일부터 약 5개월간 문화예술·직업능력·인문 교양 분야에서 『보컬과 발성』, 『퍼스널컬러 메이크업』, 『드론 자격증』, 『초등수학지도사』, 『명리학』, 『생생영어』 등 총 32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이 가운데 305명의 수강생이 수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배움에 대한 구리 시민의 뜨거운 열정과 학습자들을 정성으로 이끌어주신 강사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갈매평생학습센터가 시민 여러분의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지원하는 학습 기반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29일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보건소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현장 실습 전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전 설명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8주간 진행되는 서일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의 현장 실습을 앞두고, 학생들의 사전 이해를 높이고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질병 예방, 만성질환 관리, 건강 증진 등 다양한 분야의 보건의료 서비스 사업에 대해 안내하며, 현장 실습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보건소에서 추진 중인 방문간호, 치매 관리 등 주요 사업에 참여해 지역사회 간호학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다. 또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 증진 사업을 배우고, 프로그램 운영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미래 보건의료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0일 센터에 등록된 어린이시설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장 만들기’ 체험 꾸러미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 만들기’ 꾸러미 지원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 총 26일간 진행됐으며, 관내 어린이급식소 112개소, 총 3,470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개별 체험 키트를 제공했다. 각 시설에서는 1월 중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린이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린이들이 우리 전통 발효 식품인 장류를 직접 만들어보며 전통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시설 관계자는 “절기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과정이 간단해 부담 없이 운영할 수 있어 좋았다”,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장 만들기를 영유아들이 쉽게 접할 기회가 되어 의미가 있었다.”,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에 큰 흥미를 보이며 즐겁게 참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식 센터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장을 경험하며 전통음식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편식 개선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지역 내 7개 기간단체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125만 원을 받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는 ▲갈매동 주민자치회 ▲갈매동 통장협의회 ▲갈매동 적십자봉사회 ▲갈매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갈매동 새마을부녀회 ▲갈매동 새마을문고 ▲갈매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등 7개 단체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은 김복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장과 장진영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동북봉사관장 등 적십자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기간단체 관계자들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갈매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익 갈매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갈매동 기간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된 소중한 회비가 우리 주변의 어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늘봄복지관은 지난 26일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된 ‘설거지 봉사단’을 창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설거지 봉사단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남성 어르신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일 복지관 회원 43명의 식사 후 설거지를 전담한다. 봉사단은 총 8명으로, 2인 1조 순번제로 운영되고 있다. 어르신 설거지 봉사단은 그동안 여성 중심의 역할로 인식됐던 설거지를 시대 변화에 맞춰 남성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 수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이 앞장서 성역할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데 의미가 있다. 여성 어르신들의 지지와 호응 속에 남성 어르신들 또한 봉사 활동에 대한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주방 일에 대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서로 나누는 과정에서 남녀 간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여성만의 공간으로 인식됐던 주방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소통의 공간으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다. 천기웅 늘봄복지관 회장은 “처음에는 고령의 남성 어르신들께 설거지가 다소 서툴고 익숙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비록 작은 실천이지만, 앞으로 구리시를 넘어 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50만 원을 적십자봉사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를 통해 국내외 구호사업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된 적십자 특별회비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 공공의료 사업 등 다양한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후선 인창동 주민자치 위원장은 “적십자 회비가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창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2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문화 창작 교실 'AI로 그리는 웹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매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주간 진행된다. 웹툰은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콘텐츠이자 미래 문화산업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웹툰을 그려보는 체험을 넘어, AI 기술을 활용해 창작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인공지능 윤리에 대해 함께 배우는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구성된다. ▲ 첫째 날에는 웹툰의 역사와 장르, 웹툰 작가의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간단한 실습으로 기본 제작 방식을 익힌다. ▲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에 대해 이해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웹툰을 기획해 보는 실습을 진행한다. ▲ 셋째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콘티를 제작하고 실제 웹툰을 만들어보며, ▲ 마지막 날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신만의 웹툰을 완성하고 참가자들이 서로의 작품을 감상하며 피드백을 나누는 공유 활동으로 마무리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