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에 불소양치용액 분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는 치아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정기적인 불소양치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가정에서 꾸준히 불소양치를 실천하면 구강 내 세균 활동을 억제하고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소양치는 하루 한 번, 약 10㎖ 정도의 용액을 입안에 머금고 약 30초 정도 헹군 뒤 뱉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양치 후에는 약 30분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개인이 사용할 플라스틱 용기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불소양치용액을 받아 가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불소양치는 간단하지만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을 확정하는 '2026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 사업제안회'를 진행했다. 평택시 청소년참여예산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예산편성과 운영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는 참여형 사업으로, 이번 제안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자기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이번 사업제안회는 총 8개 팀이 참가하여 팀별로 제안한 사업에 대한 목적 및 필요성과 사업내용 및 예산 계획 등을 직접 발표했다. 참여 청소년팀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청소년의 시각으로 창의적이면서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제안하며 높은 참여 의지를 보였다. 각 팀은 발표 이후 심사위원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받았다. 특히 이번 제안회에서는 청소년 팀 간 서로를 응원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서로의 사업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협력적 참여 문화가 형성됐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지난 7일 평생학습센터 대강당에서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 과정 학습자와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 시민도슨트 아카데미’는 2021년 문화예술의 기초를 배우고 감상하는 입문 과정으로 시작해, 현재는 평택의 지역성과 시민의 삶을 예술의 시선으로 읽고 해석하며 이야기하는 지역 도슨트 양성과정으로 발전해 왔다. 또한 2025년 경기도 평생학습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개강 특강은 시민들의 도슨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도슨트 아카데미의 방향과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은 이창용 도슨트가 맡아 ‘좋은 작품이란 무엇일까’와 ‘미술은 어떻게 감상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창용 도슨트는 학습자들과 질문을 주고받으며 미술을 바라보는 시선과 도슨트의 역할을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고전미술과 현대미술의 차이와 감상 포인트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고,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바티칸박물관 등에서의 현지 도슨트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28일부터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부평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공연 ‘청춘부평’을 선보인다. 공연은 4월 28~30일, 5월 6~7일 등 5일에 걸쳐 총 11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청춘부평’은 노인일자리 기관 6곳(부평구청 노인장애인과, 부평구노인인력개발센터, 부평구노인복지관, 산곡노인문화센터,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인천평화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참여자 맞춤형 공연으로 기획됐다. 이번 공연은 1960~80년대 부평 애스컴 시티를 중심으로 형성된 대중음악을 재즈, 스윙 등 당시 음악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라이브 밴드 연주 형식으로 구성됐다. 재단은 이번 ‘청춘부평’ 공연과 관련,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업 및 지역예술단체 공동제작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사전 수요기반의 유료 단체관람 방식을 도입해 재정 여건에 대응하는 공연 제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재단 20년간 축적해 온 지역 문화자산을 기반으로 한 공연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10일 청천동 1번지 일원 청천8지구(총 90필지, 3만4천545.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그 결과를 공고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 완료에 따라 새로운 지적공부(토지대장, 지적도 등)를 작성하고 등기촉탁을 실시했다. 또한 지적공부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 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정산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보다 정확한 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구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청천8지구 외에도 지적불부합지로 불편을 겪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모집 및 홍보와 관련해, 구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가입 전 충분한 사실 확인을 당부했다.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5인 이상의 조합원이 모여 협동조합을 설립한 뒤 조합원들이 납입한 자금으로 사업 부지를 매입해 주택을 건설한 후, 조합원에게 우선 임대 공급하고 임대 의무기간이 지나면 분양 전환이 가능한 사업 방식이다. 발기인이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관할 지자체에 신고한 뒤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야 한다. 또한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건설 부지의 80% 이상 사용 동의서를 확보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러나 일부 협동조합이 토지 확보나 사업 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편법으로 조합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사업 지연에 따른 피해가 조합원에게 전가될 수 있으며, 초기 납부한 출자금 등의 반환 규정이 미흡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평구는 구민 피해를 막기 위해 공식 SNS 및 누리집, 지역 커뮤니티 ‘부평사람들’ 등에 안내문을 게시하는 등 주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조합원 모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는 지난 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부평 미쓰비시 줄사택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줄사택은 일제강점기 미쓰비시 제강에 강제 동원된 노동자들의 합숙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광복 이후에도 부평 지역 노동자들의 주거지로 활용되면서 근현대 산업사·생활사를 담고 있는 근대건축유산이다. 지난 2024년 8월 부지(토지)가 우선적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으며, 현재 건축물까지 등록·보존하기 위한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번 용역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종합정비계획에는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필요한 사업들을 담았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구청장, 지역구 의원, 자문단 및 관계 전문가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유산 현황 조사와 가치 분석, 보존 상태 진단을 바탕으로 한 정비 기본구상과 단계별 실행계획을 검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종합정비계획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도 주민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0%를 기록했다. 또한 공약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9일 경기도의회 4층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사회적 약자를 위한 스포츠복지 확대 방안’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 내 사회적 약자, 특히 장애인의 체육 활동 참여 격차를 구조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중앙집중형 정책이나 단발성 사업의 한계를 벗어나 ‘경기도형 자치분권 스포츠복지 모델’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책임연구자인 리본코퍼레이션랩 서희정 박사는 “사회적 약자의 저조한 스포츠 참여율은 시설과 전문 인력 부족, 지속적인 참여 구조의 부재 등 복합적인 환경적 요인에서 비롯된다”며 “단순 비용지원을 넘어 스포츠 바우처, 이동 및 동행 지원, 지역 거점 시설, 생활권 중심의 지속 프로그램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운영하는 통합적 실행 구조가 필수적”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의회 유형진 의원(국민의힘, 광주4)은 “이번 연구는 스포츠복지의 핵심이 단순 예산 확대가 아니라 도민이 실제로 ‘참여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데 있음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시·군 유형별 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지난 8일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집합교육은 지역 내 민방위대원 1~2년 차, 기술지원대 대원, 민방위대장 등 총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 비중을 확대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참여 대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은 집합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해 전원 이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지역 민방위 교육 참여 이수도 인정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방위 교육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화군은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고려산 일원에서 ‘진달래 꽃구경 행사’를 개최하는 가운데, 주요 등산로 동선과 안전관리 계획을 점검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10일에는 박용철 강화군수가 직접 고려산을 찾아 등산객 안전과 방문객 편의시설 전반에 대한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날 박용철 군수는 등산로 진입 구간부터 주요 관람 지점을 이동하며 ▲등산로 안전 상태 ▲차량 통제 구간 ▲임시주차장 운영 계획 ▲임시 화장실 설치 위치 ▲먹거리 부스 운영 예정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의견도 직접 청취하며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구간에 대해 안전관리 인력 배치 계획과 비상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화군은 꽃구경 기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안전관리와 방문객 편의 제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화터미널과 고려산을 연결하는 임시 버스노선을 운영하고, 등산로 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공중위생업소 위생서비스수준 평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평가 대상은 지역 내 숙박업소 61개소, 목욕장업 20개소, 세탁업 107개소로 총 188개소이며, 5월 중 약 2주간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업소를 방문해 관찰 및 질문 등의 방식으로 평가를 실시한다. 평가 항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준수 사항과 시설 환경, 고객 안전성, 서비스 품질 등 권장사항으로 총 30~44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 우수업소(황색등급), 일반관리대상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해 계양구청 누리집에 공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업소 중 10% 이내에서 더베스트(THE BEST) 우수업소를 지정·육성한다. 또한, 관리가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통해 위생 수준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로 영업자에게 자발적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의식을 제고하고, 구민에게는 건강한 공중위생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활용한 ‘나의 양육 돌아보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의 양육태도 유형과 특성을 점검하고, 긍정적인 양육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검사 결과를 통해 자신의 양육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고, 청소년 자녀의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교육을 통해 관계 중심의 양육을 위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사례 중심의 양육 코칭도 받을 수 있다. 교육은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계양구 봉오대로600번길 20, 2층)에서 진행되며, 초·중·고등학생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 25명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5시까지이며, 홍보물 내 삽입된 큐알(QR) 코드 또는 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계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일 계양구 서운동 일대에서 참여 주민과 함께하는 ESG 환경 캠페인 ‘2026년 계양 그린데이(Gyeyang Green Day) 2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계양을 푸르게 만드는 지속 가능한 하루의 변화’를 슬로건으로, 지역 환경보호 실천과 자활참여 주민의 공동체 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센터 종사자와 자활참여 주민 등 총 19명이 참여해 서운동 생활권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2개 코스로 나뉘어 쓰레기 수거 및 분리배출 활동을 진행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또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장려 등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환경보호 인식 제고에 힘썼다. 활동 종료 후에는 분리수거 교육과 소감 공유 시간을 운영했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계양지역자활센터 한경주 센터장은 “참여 주민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기회를 확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3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양구는 해당 공모사업에 7년 연속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으며,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는 폭염 대응을 위한 차열(遮熱) 환경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차열페인트는 태양광 반사 및 태양열 차단 기능을 통해 건물로 유입되는 열을 줄이고 실내 온도를 낮춰 냉방 효율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구는 기후변화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2개소와 어린이집 1개소를 대상으로 건물 옥상 및 외벽에 쿨루프·쿨월 시공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인 7월 이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실내 온도 저감은 물론 냉난방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인, 저소득층이 이용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기후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10일 계양구청 소회의실에서 6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는 국가수가사업으로 추진 중인 퇴원지원 관련 시범사업 등 참여기관을 제외하고, 계양구 주민 이용률이 높은 병원 6곳이 참여했다. 참여 병원은 ▲한림병원 ▲브니엘요양병원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인천나누리병원 ▲부평세림병원 ▲부평힘찬병원이다. 이번 협약으로 퇴원 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재가 노인을 대상으로 병원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된다. 앞으로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시점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 서비스를 파악해 구에 연계·의뢰하게 되며, 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욕구를 조사하고 개인별 서비스 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도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부터 필요한 서비스가 신속하게 연계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서비스 계획에 대한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연속적인 관리체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