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청년들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안성시 청류장 플러스+’ 참여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밀착형 청년 공간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민간 공간을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관내 기업체 재직 청년을 대상으로 점심시간 등을 활용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며 참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안성시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청년 대상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사업자 또는 단체로, 영리·비영리 사업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단, 임의단체는 신청이 제한된다. 선정 규모는 총 8개소이며, 선정된 사업자에게는 운영 계획에 따라 최대 4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된 공간은 문화·체험 등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8회 이상 운영해야 하며, 이 중 일부는 사업장 소재지 외 지역이나 기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원데이 클래스’로 진행해야 한다. 사업자 선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현장 평가를 통해 이루어지며, 프로그램 계획의 적정성, 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오는 23일부터 전통시장 내 유휴공간을 평생학습 공간으로 조성하는 ‘평생학습장터’ 학습공간과 지정 된 공간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평생학습장터는 전통시장을 시민의 학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으로 활용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평생학습 참여 기회 확대를 함께 도모하는 사업이다. 학습공간 지정 신청은 전통시장 인근에서 일정 시간 정기적으로 학습공간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지정된 학습공간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평생학습 홍보와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습동아리는 성인 학습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동아리를 모집하며, 인문교양과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된 학습공간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학습동아리 10개 팀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3월 26일 오후 6시까지로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학습동아리에는 강사비를 동아리별 최대 84만 원까지 지원되며, 프로그램은 4월 1일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안성 동신일반산업단지의 새로운 명칭을 찾기 위해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지향적인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7일부터 25일까지이다. 전 국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응모 자격을 부여했다. 해당 홍보 포스터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와 관내 읍·면·동에 게시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은 홍보 포스터 우측 하단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여 온라인으로 접수하는 방식이다. 공모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접수된 명칭은 적합성, 창의성, 대중성 등을 심사하여 최종 당선작을 확정한다. 최종 확정된 신규 명칭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고시 등 관련 행정 서류와 법적 절차에 공식 반영한다. 양 기관은 확정된 명칭과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타이틀을 적극 활용하여 홍보물을 제작하고 타겟 기업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안성시 첨단산업과장는 "이번 명칭 공모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 될 동신산단의 새로운 출발점이다."라며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다음 달 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 원을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 원 미만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시행이 안성시 농어민들의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농어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안성시는 봄철 건조기 대형 산불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 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37일간)를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10년간 발생한 대형 산불 중 74%가 이 시기에 집중됨에 따라, 시는 산불 신고 접수 후 골든타임 내 산불 진화 헬기를 투입하는 초동 진화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기동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읍·면·동과 협조하여 산림 인접 지역의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마을 안내 방송을 송출하는 등 총력 대응할 예정이다. 불법 소각 행위 적발은 ▲'산림재난방지법' 제79조(산림 인접지에서 불 피우기 등 금지) ▲'폐기물관리법' 제8조(폐기물의 부적정 처리 금지)에 근거해 이루어진다. 위반 시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대형 산불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소중한 산림 자원 보호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성시는 지난 13일 안성미디어센터에서 2026년 1분기 정기상영회 ‘영화로운 날’ 다큐멘터리 '어른 김장하' 접근성 버전 무료 상영회와 관객과의 대화(GV) 행사를 시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어른 김장하'(감독 김현지)는 경남 진주에서 평생 나눔을 실천해 온 한약사 김장하 선생의 삶을 조명하며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다큐멘터리로, 공동체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번 상영회는 독립·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사회적 메시지를 시민들과 나누고 지역사회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해설이 포함된 접근성 버전으로 상영돼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문화 환경을 조성했다. 영화 상영 이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GV)에는 '어른 김장하'를 연출한 김현지 감독과 김장하 선생의 오랜 지인인 여태전 형평운동사업회 이사가 참여했다. GV 사회는 신나는학교 졸업생과 재학생이 맡아 청소년의 시각에서 ‘좋은 어른’과 공동체의 가치에 대한 질문을 이어가며 감독과 관객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서안성푸드뱅크는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아동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온기를 나눴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해당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 이번 의류 지원 역시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전했다. 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학대 피해 가정의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써온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서운면 이장단협의회가 지난 12일 지역사회 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고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자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운면 이장단협의회 소속 이장 22명이 참석해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서에 서명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 이관호 이장단협의회장은 “이장단협의회가 먼저 청렴 실천에 앞장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지역 리더로서 청렴한 서운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승동 서운면장은 “지역사회의 청렴 문화는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장단협의회와 함께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서운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답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대한노인회 안성시지회 죽산면 분회는 지난 11일 관내 35개 경로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전·신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등록증 전수식이 진행됐으며, 경로당 운영 지침 안내 등 노인회 활성화를 위한 주요 안건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죽산면은 이번 총회와 연계해 ‘2026년 경로당 보조금 운용 교육’을 병행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에 지원되는 운영비와 냉·난방비 등 각종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방법과 정산 시 유의 사항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정국 분회장은 “죽산면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사례 중심의 교육 덕분에 보조금 관리가 한결 수월해질 것 같다. 앞으로도 투명하고 체계적인 경로당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죽산면 관계자는 “보조금이 목적에 맞게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3일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의 대표 명소인 금광호수 주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호수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금광호수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은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와 둘레길 일대를 돌며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담배꽁초 등 각종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힘을 모았다. 양영순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우리 마을의 소중한 자산인 금광호수를 위해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 금광면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현선 금광면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주민자치위원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금광호수가 누구나 머물고 싶은 힐링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광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정기적인 환경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 고삼면은 오는 10월까지 주민센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번 더 확인·한 마디 더 친절' 캠페인과 '민원 미리 알림! 이달의 생활 민원 퀴즈'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 절차 이해 부족으로 발생하는 반복 방문과 안내 오류를 줄이고 체감 친절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모든 직원이 민원 응대 시 업무 설명 후 이해 여부를 확인하는 ‘확인 질문’과 방문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는 ‘배려 멘트’를 실천하는 ‘민원 응대 2단계’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한 월 1회 친절 사례를 공유하며 직원 친절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재방문이 잦은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 민원 퀴즈’를 매월 출제하고, 주민센터와 경로당 게시판 등에 안내해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고삼면 관계자는 “고령층 주민들께서 행정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민원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본격적인 영농철(3~4월)을 맞아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및 주의사항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퇴·액비 살포로 인한 시민 불편 최소화에 나섰다. 가축분뇨 퇴비는 적절히 발효·부숙시키면 토양에 유기물을 공급하고 작물 생육을 돕는 소중한 자원이다. 화학비료 사용을 줄여 토양 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핵심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충분히 익지 않은(미부숙) 퇴비를 살포할 경우 악취 발생은 물론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축산 농가는 반드시 퇴비 부숙도 검사 기준을 준수하고, 충분히 부숙된 퇴비만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 안성시는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사항 ▲올바른 퇴비 관리 및 살포 방법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촉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는 축산과 경종농업이 공존하는 친환경 농업의 소중한 자원”이라며, “풍요로운 안성을 위해 영농철에 발생하는 일시적인 퇴비 냄새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시민 불편을 야기하는 미부숙 퇴비 무단 살포 등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이 지역 문화유산을 창의적인 굿즈로 재해석하는 '2026 청소년이 만드는 문화유산 ‘안성템 굿즈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14일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문화유적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청소년과 성인 등 21명이 참여했으며, 이어 진행된 문화유적 탐방에는 청소년 18명이 함께해 안성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유적 탐방은 이번 공모전의 주제이기도 한 안성의 주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을 출발해 안성향교, 안성성당, 극적루를 방문한 뒤 옛 동리길을 따라 옥천동, 성남동, 낙원공원 일대를 도보로 탐방했다. 이어 아양미륵과 도기동 삼층석탑을 차례로 방문하며 안성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탐방은 안성학연구소 임상철 소장의 해설과 함께 진행되어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지역 이야기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청소년들은 골목을 걸으며 과거 안성의 옛 시장길과 기찻길 등 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직접 살펴보았다. 문화유적 탐방에 참여한 장주하 청소년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3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자 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교육’을 펼쳤다. 이번 교육은 대표 식량작물인 감자의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고, 최근 빈번해진 봄철 가뭄과 이상 고온 등 급격한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원곡면 지역 농업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의 감자 전문가를 초빙해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가 재배 역량을 강화해 고품질 감자 생산을 확충하고, 나아가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안성 감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가별 맞춤형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며,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매년 까다로워지고 있지만, 철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화상병 사전 차단을 위해 관내 배·사과 재배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개화기 예방약제 공급을 완료하고, 농가 대상 적기살포 지도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병으로, 일단 발생하면 급속히 확산되어 과원 폐원 등 큰 피해를 초래하는 세균병으로 예방 중심의 선제적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안성시는 과수화상병 예방 및 돌발해충 방제약제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약제를 신속히 공급하고 공동방제 체계를 구축하여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는 지침 변경에 따라 화상병 방제체계를 개화 전 1회, 개화기 3회 이상 살포로 강화했으며, 동제·항생제·생물농약 등 예방약제를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개화 전, 개화기 예방약제는 SG세균박사, 성보싸이클린, 부라마이신, 아그리파지 등 4종으로, 총사업비 약 3억3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농가에 공급했다. 센터는 농가가 적기에 약제를 살포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와 문자 안내를 병행하고 있으며, 주요 살포 요령은 다음과 같다. ▶1차 약제(SG세균박사)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는 기초학력 부진 학생의 학습 역량을 높이고 학생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기초학력보장 통합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내 초·중·고교 및 각종학교 54개교를 대상으로 12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월부터 운영 계획 수립과 접수, 검토 과정을 거쳐 이달 중 학교별 보조금 교부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억 5,000만 원 규모다. 학교 규모에 따라 초·중학교는 학급당 19만 원, 고등학교는 학교당 120만 원을 기준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교육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고자 초등학교 중 학급당 평균 학생 수가 20명 이상인 과밀 학급 학교에는 25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등 교육 여건을 세심히 고려했다. 지원금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연계한 기초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 수당, 교구 재료비, 도서 구입비 등 필수 교육 운영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부터 안성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올해는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 및 경기공유학교’ 협약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기초학력보장 통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성시가 지역균형 발전과 탄소중립 실현을 이끌 ‘삼죽 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의 공급물량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367억 원을 투입해 삼죽면 미장리 일원에 858,982㎡ 규모의 대단위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성시는 경기도 내 최대 가축 사육 지역으로 가축분뇨의 친환경적 처리와 에너지 자원화가 매우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지역적 여건을 적극 반영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바이오매스 발전시설을 단지 내 핵심 인프라로 구축하여,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RE100이 실현 가능한 에너지자립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태양광 발전시설, 스마트팜 등 친환경 기반 시설을 유치한다. 또한 전기장비, 전자부품, 기타기계 등 첨단 소재, 부품, 장비 관련 업종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사업시행자는 가칭 주식회사 삼죽Eco-Fusion Park 일반산업단지이다. 향후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고시 절차를 밟은 뒤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한다. 최종 승인 고시가 완료되면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돌입하고 성공적인 준공을 목표로 전체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