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와 수도권기상청은 8일 오전 10시 안양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한파·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과 겨울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알리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기 이날 행사에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김현경 수도권기상청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상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한파 영향예보 활용법 및 행동요령 안내 ▲겨울철 자연재난 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방한용품 나눔 활동 등이 진행됐다. 특히 임시 판매장 상인과 시장을 찾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넥워머·장갑 세트와 핫팩을 배부해 체감온도 저하에 따른 건강 피해 예방에 힘을 보탰다. 또 기상관측 차량을 활용해 현장 기상 실황과 한파·대설 대응 영상을 표출하고, 상인회와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겨울철 위험 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기상청과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한파·대설에 취약한 시민 보호에 더욱 힘쓰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위험기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민프로축구단 FC안양의 서준석 의무팀장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안양시장 표창을 받았다. 안양시는 9일 오후 4시10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표창 수여식을 열고 서 팀장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 팀장은 지난해 12월 26일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에서 점심식사를 하던 중 식당 앞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발견하고 즉각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침착하게 응급조치를 이어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2014년부터 FC안양에 재직 중인 서 팀장은 평소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의료지원 업무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위급한 상황에서도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인명 구조에 나서 사회에 귀감이 되는 행동을 보여줬다. 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신고하고 도움을 준 동료들 덕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그라운드 안에서는 선수들의 건강을, 그라운드 밖에서는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의회 김도현 의원(민주당, 평촌·평안·귀인·범계·갈산)의 연이은 감사패 수상이 화제다. 김 의원은 8일 평촌고등학교, 지난해 12월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와 백영고등학교로부터 연이어 감사패를 수상했다. 임기 내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공동체 발전에 기여했다는 공로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부터 3년간 평촌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운동장 부대시설 개선, 교실 노후 멀티미디어(TV) 교체, 컴퓨터실 정보화교육 환경 개선, 도서관 리모델링 예산을 차례로 확보하며 교육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평촌과학기술고에는 지난 2023년 본관 교실바닥 교체에 이어, 올해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조성 예산을 지원했으며, 백영고에는 2024년 학교 담장 전면 교체에 이어, 올해 본관동 외벽 개선 예산을 확보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개교 후 30년 이상 지난 평촌지역 학교들은 낡은 건물, 오래된 기자재 등으로 인해 교육환경 개선이 시급하지만, 신도시라는 그늘에 가려져 현안 해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2023년부터 올해까지 지역구 각급 학교에 약 43억원의 교육경비를 지원했고,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소속 6개 청소년수련시설이 전국 최상위 성과를 거두며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19조의2에 근거해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 운영 관리체계,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운영, 안전관리 수준 등 수련시설 운영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장평가를 병행하여 종합적으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석수청소년문화의집은 99.9점으로 최고등급인 ‘우수’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 20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포상금 100만 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만안청소년문화의집은 99.0점으로 상위 10%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단 소속 시설 다수가 전국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이 외에도 만안·동안청소년수련관, 호계·평촌청소년문화의집까지 평가 대상 전 시설이 90점 이상 점수를 획득하며, 청소년의 안전과 성장 중심의 운영체계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종합평가는 단순한 시설 평가를 넘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감소세였던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한 가운데,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안양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안양시의 지난해 인구는 전년 대비 1.22% 증가한 56만3279명을 기록했다. 시 인구는 2024년을 기점으로 증가세를 보이며, 2년 연속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안양시 전체 인구 중 27.7%인 15만5869명은 ‘청년(19~39세)’인 것으로 집계됐다. 청년 인구도 2023년까지 감소세였지만, 2024년 15만4786명으로 증가한 뒤 지난해 15만5869명으로 전년 대비 0.7% 증가하며 2년째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가통계포털(KOSIS)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코로나 이전 시기(2018~2021년)의 안양시 청년(20~39세)은 1만4430명이 순유출됐으나, 이후 시기(2022~2025년 11월)에는 9997명 순유입됐다. 시는 이러한 청년 인구 증가가 전체 인구 회복 흐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인구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관내 신규 공동주택 입주와 청년임대주택 공급을 꼽고 있다. 시는 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오후 3시,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자원봉사단체 임원 등 관계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사업설명회 및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새해를 맞아 2026년 센터 주요 추진사업과 공모사업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현장과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원봉사의 재도약과 디지털 포용을 핵심 키워드로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봉사 모델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운영 방향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안내 ▲동 단위 자원봉사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자대회 및 문화체험 등 단체 활동과 직결된 연간 주요 사업들이 종합적으로 소개된다. 이를 통해 각 단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은 물론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아울러 센터는 2026년 신규사업으로 청년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자원봉사 참여 확대 방안도 함께 공유한다. 이는 기존 자원봉사단체가 새로운 대상과 방식의 봉사활동을 구체화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오는 21일까지 아동들이 시의 주요 정책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제1기 위원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안양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해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이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이자 행정의 당사자로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기구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만 7세(초등 1학년)부터 만 16세(고등 2학년)까지의 아동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이다. 시는 권역·성별·연령 등을 고려해 균형있게 위원을 구성하고, 장애·다문화·취약계층 등 다양한 배경의 아동이 고르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동참여위원은 2026년 3월부터 2년 동안 ▲아동 관련 정책 및 예산에 대한 토론 ▲아동권리 옹호·홍보 활동 ▲아동친화 공간 체험활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등 시정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참여위원에게는 자원봉사 실적 인정,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참여를 희망하는 아동은 오는 21일까지 안양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한파와 지속된 경기 침체에 대응해 오는 3월까지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집중 발굴은 단전·단수, 실직, 휴폐업 등과 같은 위기 징후가 있는 가구, 고독사 위험이 높은 1인 가구, 저소득 장애인 가구 등이 대상이며,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실질적인 지원을 연계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안양시무한돌봄센터, 안양시복지콜센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는 물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삼천리 등 민간 협력기관 등과 함께 위기가구를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 및 기초생활보장제도의 공적서비스를 통한 생계비 및 주거지원, 일상돌봄 지원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어려움이 해소될 때까지 사례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 어르신에게 노인맞춤형돌봄서비스를 안내 및 지원하고, 응급안전안심장비 및 고령자스마트 안심서비스 설치 등을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한파 등으로 대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고립되거나 생계 어려움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약자 채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임기제공무원을 채용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폭넓은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임용시험 실시에 앞서 시정 업무 수요에 맞는 인력충원을 위해 장애인 공무원 배치에 대한 부서 수요조사를 우선적으로 실시했으며, 신규임용자들이 보유한 경력과 자격사항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직무를 분장했다. 시는 앞으로 신규 임용된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인 공무원 임용에 대한 부서수요 및 의견을 정기적으로 취합하여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적합직무를 꾸준히 개발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사회보장 측면에서 지방정부가 앞장서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 채용에 그치지 않고 시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임용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로부터 100만 원의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받았다.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는 평촌신도시 꿈마을 민백블럭(우성, 동아, 건영3·5단지)의 재건축을 통합하여 추진하는 주민 주도의 단체로, 2024년 11월 선도지구로 지정된 후 신속하게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완료하며 선도지구 중 가장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에서 기탁한 1백만원은 지정 고시 기념 마을잔치 비용을 아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부한 것이며, 안양시 학생들의 학업을 위한 귀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오상훈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은 “안양시 내 미래세대의 꿈을 응원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작지만 이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귀하게 쓰이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새해부터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더퍼스트드림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는 5일 오후 5시 15분 시청 3층 접견실에서 관내 기업인 ㈜신풍산업이 지역 저소득층 및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발열조끼 100벌(6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난방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으로, 기부 물품은 관내 저소득층과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풍산업은 발열용품, 조명기기 등 생활・안전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지역 복지관 등을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안양시 환경 공무관들의 야간 근무 안전 확보를 위해 어깨 착용형 경광등 202개를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심정식 ㈜신풍산업 대표는 “연일 영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발열조끼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취약계층을 위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여성가족부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재단은 지난 2022년 신규 인증을 획득한 이래, 임직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매주 수요일 정시 퇴근을 권장하는 ‘가족 사랑의 날’ 운영 ▲PC-off제 도입을 통한 불필요한 초과근무 근절 ▲자유로운 연차 사용 분위기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제도를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최근 가족 돌봄 휴가 대상 직원의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가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제 조직 문화 전반에 깊이 뿌리내렸다는 평이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재단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2년간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정부와 지자체가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이병준 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직원이 행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지난 2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실천‧갑질근절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부패 없는 조직문화와 상호 존중의 직장 분위기 확립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5일 밝혔다. 시무식과 동시 개최된 이번 결의대회는 ▲청렴·윤리경영 의지 표명 ▲갑질근절 선언 ▲법과 원칙 준수를 통한 청렴사회 구현 등의 내용이 포함된 서약서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경수 사장과 김남규 노조위원장은 함께‘청렴·갑질근절 공동서약서’에 서명하고 이를 상호 교환함으로써 강력한 노사공동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김경수 사장은“청렴은 조직 신뢰의 출발점으로, 이번 결의대회는 노사가 함께 실천을 약속한 뜻깊은 자리”라며,“앞으로도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안양도시공사는 올해 윤리경영 제도 활성화, 부패 취약분야 점검 강화, 제보·상담 채널 홍보 확대 등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피해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150% 늘어난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2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국토부) 또는 전세피해확인서(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지원 항목인 ▲월세(주거비) ▲이사비(이주 비용) ▲소송수행 경비(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소송 등)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서류 검토를 거쳐 가구당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며, 유사한 지원을 받았거나 전세 보증금 전액을 회수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피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존경하고 사랑하는 57만 안양시민 여러분! 용맹하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붉은 말처럼 힘찬 기상과 지칠 줄 모르는 에너지를 받아, 시민 여러분께서 계획하신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질주하며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안양시는 시민 여러분의 지혜와 열정으로 놀라운 성과를 이뤄내며 한 단계 더 도약했습니다. 오랜기간의 협의와 조율 끝에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58년만에 상시 전면 개방해 녹색 휴식 공간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렸으며, 2024년 유례없는 폭설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지붕이 붕괴됐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국가재난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안양시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로 박달동 일대 군부대의 대규모 탄약시설을 지하화하고 그 부지에 첨단산업과 주거문화가 어우러진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본격화 됐습니다. GTX-C노선,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 신안산선 건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 교통 대전환을 통한 수도권 철도망 중심도시 안양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렇듯 지난 2025년은 안양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및 안양시 사업시행자 지정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58년 만에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상시 개방한 사례 등 지난해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발생 당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새로운 대응과 과감한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인 만큼, 마부정제(馬不停蹄)’, 즉 달리는 말처럼 쉬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2026년에는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을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안양시는 31일 동안구도서관의 ‘한 도시 한 책 읽기-북튜브·서평 공모전’과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우수 창작 그림책’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북튜브·서평 공모전’은 2025년 안양시 올해의 책인 ‘어떤 어른’, ‘일만 번의 다이빙’, ‘나는 단단한 아이’를 주제로 한 영상과 서평 작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상(북튜브)과 서평 두 개 분야에서 치열한 심사를 거쳐 총 16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예술 특성화 도서관인 비산도서관이 운영하는 시민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펜으로 그리는 우리들의 이야기’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으로 확대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심사를 통해 총 10편의 우수 창작 그림책이 선정됐다. 시는 이번 수상작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북튜브 및 그림책 수상작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되며, 우수 서평은 도서관 문집 ‘안양사랑’에 수록된다. 특히, 우수 창작 그림책은 도서관 장서로 정식 등록하고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