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의 조기 직무역량 강화와 공직가치 함양을 위해 '2026년 신규공무원 멘토링 프로그램'을 연간 운영하며, 멘토와 멘티 간 신뢰 기반의 협력관계 형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은 신규공무원 발령 후 1년간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사업으로,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대면 멘토링을 통해 신규공무원의 현장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무 영역과 정서적 지원을 아우르는 멘토링을 통해 실무 역량 향상은 물론 조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멘토링은 월별 활동 주제에 따라 운영되며, 공직관 함양과 공직 적응력 강화를 중심으로 신규공무원의 요구를 반영한 자율 주제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형식적인 만남을 지양하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선·후배 및 동기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하고, 그룹 내·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자율적이고 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화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강상원)는 지난 12일 ‘설 명절 사랑 듬뿍 모둠전’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모둠전을 관내 취약계층 100여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강상원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협의체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나누고 소통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남윤동 화수2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해주는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 간의 따뜻한 연대감을 더욱 키워, 모두가 행복한 화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조수형)는 지난 12일 세대공감센터에서 ‘알알이 복이 가득한 설맞이 계란 및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설에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준비한 계란과 떡국떡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5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조수형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행사에 참여해 준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공동체 회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나눔 활동이 명절마다 지역에 큰 온기를 전하고 있다”며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최은옥)는 HD건설기계, 재능대학교 까멜리아봉사단과 지난 11일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이심전심’ 명절 음식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HD건설기계의 후원금과 임직원 15명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재능대 까멜리아봉사단의 사랑의 쿠키 후원, 그리고 자원봉사자 22명의 참여했다. 명절 음식은 화수정원마을사회적협동조합 연계 30가구와 인천쪽방상담소 여인숙 거주자 70가구 등 총 100가구에 전달됐다. 최은옥 센터장은 “기업 후원과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조리 봉사,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모여 더욱 뜻깊은 나눔이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이심전심’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연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심전심’사업은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음식을 전달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인천동구자원봉사센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동구 동부시장상인회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라면 11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로 전통시장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정성을 모아 진행됐다. 라면 110상자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 및 독거 어르신 등 취약 계층에 전달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전통시장이 앞장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이 많은 주민에게 귀감이 될 것 같다”며“기탁한 물품은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잘 전달드리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2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각 사회단체별(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로 자매결연을 한 지역 경로당 총 18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에는 각 단체장과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보장협의체에서 지원한 백미 10kg 18포(경로당별 1포)를 비롯해, 각 사회단체가 준비한 과일·라면·커피·김·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았다. 현장에서는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요즘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덕분에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민미화 효성2동장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설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사회단체에서 관심과 나눔 실천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산1동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계산1동 사회단체(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보장협의체, 방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계양산공예사랑모임회)가 이웃 돕기 성(품)금 28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산1동 사회단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기탁식 이후에는 동 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행복한 경로당 만들기’를 통해 자매결연을 한 지역 경로당 7개소를 방문했다. 사회단체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부식을 전달하고, 겨울철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덕담을 나눴다. 단체 관계자들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으고 있는데, 특히 어르신들을 직접 뵙고 물품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희수 계산1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변함없는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사회단체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은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어르신, 복지 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3동 주민자치회(회장 강순열)는 설 명절을 맞아 11일 자매결연 경로당인 동양동 및 귤현동 구립 경로당을 방문해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주민자치회는 매년 명절마다 자매결연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께 안부 인사를 전하고 생활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회 임원진과 동장이 함께해 김, 떡국떡 등 생활물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계양3동 주민자치회 강순열 회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시고, 가정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양3동 조미경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를 통해 따뜻한 계양3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효성1동은 설 명절을 맞아 12일 주민자치회(회장 송인선), 보장협의체(위원장 이은곤), 새마을협의회(회장 김명중), 방위협의회(위원장 문근일) 등 4개 사회단체와 함께 경로당 7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단체 회원들은 쌀, 과일, 커피 등 명절 물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경로당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살폈다. 효성1동 사회단체는 매년 명절마다 경로당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지내는데 불편 사항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유순희 효성1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효성1동 사회단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정이 넘치는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2동 주민자치회(회장 명임숙)는 12일 병방아주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함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2동 주민자치회는 병방아주아파트 경로당과 자매결연 이후 매년 꾸준히 방문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설에도 떡, 다과, 과일, 음료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전달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담소를 나눴다. 명임숙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주민자치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백현·판교·운중·대장동 / 도시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성남시가 비행안전구역 고도제한 완화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정책 타당성 용역을 예산 4천9백만 원을 반영해 추진하는 방향으로 결정한 데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돼 온 고도제한 추가 완화 필요성이 정책으로 구체화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성남시는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고도제한 완화 방안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비행안전 2구역에 해당하는 분당구 이매·야탑동 등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다음 달 착수해 오는 7월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분당 지역 일부 재건축 예정 단지들이 비행안전 2구역 고도제한으로 인해 건축 허용 용적률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면서 정비사업 추진과 사업성 확보에 구조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용역을 통해 재건축 경제성 추가 확보와 사업 추진 여건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용역에서는 서울공항 활주로의 착륙대 폭 축소 가능성, 활주로 이용 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체계 정비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소영 의원, 시흥시의사회,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필수의료 관련 법 제정 논의에 발맞춰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정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기존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며 필수의료 지원 내용을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 동향을 반영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조례와 지원 조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기존 조례의 내용이 제한적인 내용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지원 근거로서 한계가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전반을 다루는 기본 조례는 보건정책의 큰 틀 중심으로 정비하고, 필수의료 및 응급 대응 지원 사항은 별도의 조례 제정을 통해 구체화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각 상임위원회 조례 안건 등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을 선임했다. 이번 정례회는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됐고 의원 발의와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28건의 안건 중 보고 1건과 문화복지위원에서 계류 중인 1건을 제외한 조례안 등 일반안건 26건에 대해서 모두 원안 가결됐다. 한편, 2025년 회계년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이해남 의원, 임채덕 의원, 이병열 (전 화성시 기획조정실장), 남병노 회계사, 전병주 회계사, 변성용 세무사, 박형철 세무사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다음 제249회 임시회는 3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17일간 운영되며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보고 청취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진행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이계철 의원(도시건설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 '화성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등 4건의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의결됐다. 금번에 의결된 4건의 조례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 위원회 운영 책임성 강화, 공공건설의 투명성 제고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의됐다. 먼저 '화성시 지역생산품 구매 활성화 조례안'은 화성시와 공공기관이 물품·용역·공사 계약을 추진할 때 관내 기업에서 생산한 지역생산품의 구매를 확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조례다. 이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공공조달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화성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감리 체계를 구축해 공공건설 현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 지속적인 도시 확장과 대규모 건설공사가 증가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김상균 화성특례시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임시회 중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금번 조례안은 시립도서관을 포함한 개인, 기관 및 단체 등의 도서 기증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여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도서 기증 및 관리규정 ▲도서 기증사업의 홍보 ▲도서 기증 활성화 기여자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됐다. 김 의원은“도서관에 대한 시민들의 이용 수요와 관심이 크게 높아진 만큼, 금번 조례 제정에 따른 도서 기증을 통해 도서 자원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도서 기증 문화의 활성화를 통해 각 기관의 지식자원이 다채롭게 확충됨으로써 시민 여러분의 삶 또한 한층 풍요로워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조오순 의원(국민의힘, 나선거구)이 대표 발의 한 '화성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맨발 산책로 조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열린 제248회 화성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조 의원은 앞서 지난 11일, 제248회 임시회 중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에서 최근 맨발 걷기를 즐기는 시민들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산책로의 안전과 편의시설 부족 등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된 점을 제안의 취지로 설명하며, 본 개정안에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활성화 사업 내용을 담았다. 먼저 ▲기존 세족대, 신발장에 더해 ‘쉼터’설치 근거를 명시하여 시민들이 산책 중 충분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했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보수 규정을 신설하고, ▲우천 시 발생하는 토사 유실 복구와 산책로 오염 방지 등 유지·보수 사항을 구체화했다. 또한, ▲산책로의 단순 조성을 넘어 ‘확충 및 정비’개념을 도입하여 기존 산책로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산책로 조성 계획 수립 단계부터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도록 규정하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화성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김종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화성시 아동 언어발달 검사 지원 조례'제정안이 13일 제248회 화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는 아동의 정기적인 발달 검사를 통해 언어발달 지연 등의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정밀검사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언어발달 지연으로 인한 문제를 예방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언어발달 지연 의심 아동의 정밀검사 지원근거 마련 ▲언어치료 및 상담 지원근거 마련 ▲아동 발달 관련 전문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에 대한 관련된 사항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화성특례시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키는 등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에 걸맞은 지원체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특히 외국인 아동의 언어발달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