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오산도시공사는 지난 7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와 함께 오산시 아동·청소년의 사회 안전망 구축과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및 참여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배명곤 사장은 “미래 세대인 아동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힘을 모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최근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황선명 회장은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는 그동안 지역 청소년 선도와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산도시공사와 협력해 다양한 캠페인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산도시공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동참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민선 8기 4년 차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를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기초지방정부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이행자료(2025년 12월 31일 기준)를 분석해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 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웹소통(성공/실패) ▲공약 일치도(성공/실패) 분야를 평가 항목에 따라 세부 지표별로 평가하고, 총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절대평가를 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전국 기초지방정부를 SA·A·B·C·D 등 5등급으로 분류한다. 수원시는 평가 항목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SA(총점 90점 이상) 등급을 받았다. 시(市) 단위는 26곳이 SA 등급을 받았다. 민선 8기 수원시는 총 90개의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가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을 심의·자문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매니페스토(manifesto)는 정당이나 후보자가 선거공약의 구체적인 로드맵을 문서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업과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꿈드림센터는 지난 4일 실시된 2026년 제1회 검정고시에 학교 밖 청소년 44명이 안정적으로 응시할 수 있도록 차량 및 급식 지원과 인솔을 제공했으며, 시험 종료 후 귀가까지 전 과정에 걸쳐 안전하게 지원했다. 이어 4월 9일에는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단체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경기도 광주시 소재 병원에서 진행됐으며, 꿈드림센터는 이동 차량 지원은 물론 검진,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청소년들의 건강검진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평소 건강검진 참여가 어려웠던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 인식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혼자였다면 검정고시 준비와 건강검진 모두 부담이 컸을 텐데, 센터의 지원 덕분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4월 16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에버랜드 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8~9일까지 양평군 문화체육센터 2층 강당에서 관내 보육교직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3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필수 교육으로,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어린이집 내 예방수칙’을 비롯해 ‘영유아 성행동 문제 대응’, ‘성폭력·실종·유괴 예방’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수교육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보육교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보육 현장의 공적 책임 의식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며 가장 소중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며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관심과 세심한 배려가 아이들에게는 큰 보호가 된다”며 “보육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이들을 존중하고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양평군은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연경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6개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강연은 미주 문인들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뉴욕·워싱턴·시카고·댈러스·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김 촌장은 이번 일정에서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나기마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 세계 32개 도시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디카시인협회의 활동과 함께 디카시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순원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순수 예술성의 작가이며, 디카시는 한국에서 시작돼 미주와 유럽 등으로 확산된 K-문학의 새로운 문예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방문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는 강연회 외에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공동문집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댈러스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현지 지부 창립식도 예정돼 있다. 김종회 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벌판을 태우듯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문학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청운고등학교 학생 53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양평군 4-H회 통합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 프로그램은 학생 4-H와 청년 4-H 간 연계를 통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첫 프로그램은 체험농장 ‘물오른 딸기’에서 진행됐으며, 딸기의 생애주기와 수정벌의 역할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딸기 수확 체험,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돼 참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의 가치와 생산 과정을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제공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들이 농업을 직접 체험하며 농촌의 가치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4-H와 청년 4-H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농업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과 학생 4-H 회원이 함께하는 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7일과 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서비스 이용 어르신의 인지 기능 향상과 우울감 완화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이번 교육은 생활지원사의 치매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양평군노인복지관과 양평군가족센터 종사자 234명이 참여해 320명의 어르신에게 치매 예방과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CIST)를 실시한 뒤, △컬러링 달력 꾸미기 △뉴스 기사 글자 찾기 △에코백 스텐실 △글자판 단어 찾기 △속담 책 및 필사 △옛날 집 꾸미기 등 6가지 인지 강화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활지원사와 어르신 간 상호작용을 통해 감각기능과 집중력을 높이고, 잔존 기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여자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고, 어르신들과의 상호작용 방법을 배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양평군 올해의 책’과 연계한 독후 작품을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작품 모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아동·청소년 독후감 쓰기 △아동·청소년 독후화 그리기 △온라인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지향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후 작품 모집이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양평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주거지 인근 산림 이용 증가 등 변화된 환경을 반영해 포획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총기 취급 안전 수칙과 위치 확인 시스템(GPS) 기반 포획 관리 시스템 활용 방법, 포획도구 사용 시 주의 사항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통해 유해야생동물 개체 수를 줄여나가고 있다. 2025년에는 멧돼지 1,331두, 고라니 3,316두를 포획해 전년 대비 포획량이 감소하는 등 피해 저감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피해방지단 여러분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덕분에 농가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거지 인근에서의 활동이 늘고 있는 만큼 군민 불안이 없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피해방지단 운영과 함께 철조망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양평군은 지난 9일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 방향을 결정하는 제도로,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참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위원회는 총 44명으로, 전문성과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6개 분과위원회로 나뉘어 운영된다. 위원들은 주민 제안사업을 심의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 제시와 우선순위 결정 등 예산 과정 전반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 군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지역 발전을 견인할 공공성 높은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군민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양평군은 2027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집중적으로 공개 모집할 계획이다. 공모 규모는 총 51억 원 이내로, 군정 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 양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정기후원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피트니스코리아(대표 조지성), 청년피자 양주고읍점(대표 박영미·이현호) 정기후원자와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나눔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피트니스코리아는 2019년부터 아동·청소년 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기부를 하고 있으며, 청년피자 양주고읍점은 한부모 및 사례관리 가구에 2023년부터 매월 피자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한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금순 공동위원장은 “매월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실천이 모여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백기철 양주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천 세월교에서 집중호우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한 교량 통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방재 역량 강화와 여름철 호우 대비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진위천 세월교 범람 상황을 가정하여 세월교 통제 및 주민대피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으며, 훈련종료 후에는 단원들과 함께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권문식 진위면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시에 지역 내 자율방재단의 훈련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통제훈련과 배수로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 대비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돼지고기김치찜, 해물전, 다시마튀각 등)을 정성껏 준비하여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34세대에 각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것으로 진행됐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에서 시행하는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를 졸업한 평택시민들로 구성된 도시숲 119가 지난 9일, 웃다리문화촌에서 수목 전정 및 잡초 정비 등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공간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도시숲 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위해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활동에는 25명이 참여했으며, 웃다리문화촌 내 녹지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 119는 현장에서 수목의 웃자란 가지 등을 정비, 녹지공간의 잡초 등을 제거하며 녹지 내 초화 및 잔디 등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건강한 생육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들이 도시숲 119로서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녹지 관리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를 오는 4월 17일 개강하여,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에 따라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이행점검을 위해 645필지에 대해 토양검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는 기본직접직불금 지급 대상자로 등록된 농업인이 지켜야 하는 16가지 준수사항 중 하나이다. 농업기술센터 환경축산팀에서는 관내 농경지(논, 밭, 과수, 시설재배지) 중 645필지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직접 채취하며, 토양 화학성분 검사를 통해 화학비료 사용기준 준수 여부를 검사할 방침이다. 검사항목은 4개 항목(pH, 유기물, 유효인산, 교환성칼륨)으로 3개 항목 이상 기준값을 충족하면 적합으로 판정되고, 부적합 필지는 다음 해에 2차 점검을 시행하며 다시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직불금 10%가 감액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토양검정은 농업의 환경보전과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토양검정 결과를 통해 화학비료를 시비 처방 기준에 맞게 적정량을 사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한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