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고3 청소년을 위한 제13회 성남시 통(通)고구마축제를 3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고3을 위해 구(舊) 고3이 준비한 마음이 통(通)하는 축제”라는 기획 취지 아래, 성남시 관내 풍생고, 낙생고, 성일고, 성일정보고, 효성고, 복정고, 분당아람고 등 총 7개 고등학교 고3 청소년 1,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과 열기를 더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된 축제는 다양한 진로 특강과 축하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낙생고 출신이자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재직 중인 이무룡 교수의 선배 특강은 후배들에게 대학 생활과 진로 설계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개그맨 김원훈이 무대에 올라 유쾌한 에피소드와 함께 진로 탐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특강을 진행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가수 케이시가 출연해 감성 가득한 무대와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 “수능을 마친 고3 청소년들이 잠시 쉬어가며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라며 “앞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수정동 복정동 697번지 복우물어린이공원 내에 배드민턴장을 조성해 4일 개장했다. 이번 배드민턴장은 ‘생활체육시설 균형 배치 및 확충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기존에 시민 이용이 저조하던 복우물어린이공원 내 다목적운동장 자리에 새롭게 조성됐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10개월간 총사업비 2억2100만원을 투입했다. 복우물어린이공원 배드민턴장은 총 497㎡ 규모이며, 3개 면의 코트(가로 6.1m*세로 13.4m)를 갖췄다. 배드민턴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개장식 이후부터 무료 개방해 별도 예약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에 복우물어린이공원 다목적운동장은 이용률이 낮아 공간 활용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면서 “이번 배드민턴장 전환으로 많은 사람이 찾는 활력 넘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2025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장관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이번 경연대회는 탄소중립에 이바지한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 등을 선정해 그 성과를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총 100개 팀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20개 팀이 각각의 탄소중립 추진 사례를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남시는 28년간 방치됐던 옛 구미동 하수처리장 부지(2만9041㎡)에 뮤직홀과 산책길이 있는 ‘성남물빛정원’ 조성 사례를 소개해 호평을 받았다. 시는 해당 부지 내 유입펌프동 건축물을 철거하는 대신 리모델링해 음악 공연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주변에는 탄천과 연결되는 녹지공원을 조성해 ‘친환경 도시재생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판교테크노밸리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저탄소 수송 사업도 소개했다. 이는 로봇 배달 운영, 자율주행 전기차, 충전 로봇 등을 실증하는 사업으로, 성남시만의 특색있는 탄소중립 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자원순환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체계적 관리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성남시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를 상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는 도로명주소 표지판이 훼손됐거나 노후한 경우 시민이 손쉽게 신고하면 시가 신속히 확인해 정비하는 시민 참여형 안전신고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시설물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고 대상은 노후·훼손, 낙하 위험, 시인성 부족, 표기 오류 등 보수·교체가 필요한 주소정보시설(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이다. 다만, 건물 소유자 또는 점유자가 직접 관리해야 하는 건물번호판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훼손된 주소정보시설을 발견하면 ‘경기부동산포털’의 ‘주소정보시설 안전신문고’ 메뉴 또는 안내된 큐알(QR)코드로 접속해 사진만 등록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담당 부서에서 즉시 확인 후 보수·교체 등 신속한 조치를 진행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주소정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 자산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확인과 정비를 지속해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이 공동 주관하는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부문 장려상인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성남시는 ‘인공지능(AI)로 비개발자 코딩이 가능해진 시대, 우리는 코딩해서 칼퇴한다’를 주제로, 직원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행정효율화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세금이 투입된 사업이 아닌 직원 스스로의 노력으로 전반적인 업무 효율을 높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례를 제출한 시청 AI반도체과 사진우 주무관은 타 지자체의 인공지능(AI) 활용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행정안전부 교육을 이수하며 역량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공사·용역 자료 자동화 시스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보도자료 자동작성기 등 여러 행정지원 서비스를 직접 구축했다. 또한 서버 비용, 인공지능(AI) 구독료,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료 등 약 140만원가량을 개인이 부담해야 했던 문제를 동호회 조직을 통한 보조금 지원 및 공동 운영 방식으로 해결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사진우 주무관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제307회 정례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기한 주장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균형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3일 밝혔다. 이영경 의원은 민주당 측의 주장에 대해 “정치적 진영 논리나 내부 갈등과는 무관하게, 시민의 편의와 행정의 효율성만을 기준으로 판단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주당이 ‘국민의힘 편을 들었다’고 왜곡하는 주장에 대해 이 의원은 “민주당뿐 아니라, 국민의힘 의원이 제출한 감사 요구에도 반대 의견을 냈다”며 “이는 특정 정당을 편들기 위한 판단이 아니라, 과도한 감사 요구로 인한 행정력 과부하와 그로 인해 발생할 공직 사회의 사기 저하,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의원은 시민을 대표하는 만큼, 그 의사는 최대한 존중되어야 한다”면서도 “그렇다고 의원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더구나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는다고 집단 퇴장을 선택하는 것은 결코 시민을 위한 행동이라 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2일 성남시의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행정사무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신구대학교식물원과 3일 청소년·청년들이 생태·환경 감수성 향상과 식물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역사회 내 생태환경 자원과 청소년·청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한 식물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신구대학교식물원 현장을 활용한 진로 체험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국가보호종을 포함한 식물원 내 주요 식물 자원 보호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재단은 신구대학교식물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교육 네트워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양경석 대표이사는“앞으로 청소년·청년들의 생태 환경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 청년공간 청년이봄은 지난 28일 느린마을양조장 야탑점에서 ‘2025년 성남 청년 활동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신은 [청년이 봄]이었던 적이 있나요?’를 주제로, 한 해 동안 성남 곳곳에서 활동한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연대와 협업을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다. ‘소통’을 핵심 가치로 기획된 활동공유회는 역량강화, 웰니스, 창업, 프로젝트 등 총 8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하여 힐링공연을 시작으로 분야별 소그룹 네트워킹, 오픈마이크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활동을 확장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성남시 청년정책 선호도 스티커 투표, ‘2026년 청년이봄에게 바라는 점’ 의견 수집 등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여,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 방향과 관심사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성남의 미래를 함께 구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도 청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대장동 개발 비리 일당 중 한 명인 정영학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천화동인 5호’ 명의 예금채권 300억 원에 대해 신청한 채권가압류 사건과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담보제공명령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지난 1일 남욱·김만배·정영학·유동규 등 대장동 일당을 상대로 제기한 13건, 총 5,673억 원 규모의 가압류·가처분 신청 가운데 첫 번째로 법원의 구체적인 판단이 내려진 사례다. 이는 정영학 측 재산 가운데 ‘천화동인 5호’ 명의 은행 예금 300억 원을 동결하기 위한 절차로, 법원은 공사 측에 120억 원을 공탁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법원이 채권자에게 담보 제공을 명했다는 것은 가압류 신청을 정당하다고 보고 재산 보전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라며 “담보 제공만 이행되면 곧바로 가압류 결정을 내리겠다는 실질적인 인용 의사표시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신속히 담보를 제공하고 가압류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공사가 담보를 제공하면 법원은 최종적으로 ‘가압류 인용 결정’을 내리게 되며, 천화동인 5호의 계좌 300억 원은 전면 동결된다. 이후 정영학 측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박명순 의원(국민의힘, 태평1·2·3·4동)은 지난 28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 교육문화체육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시장애인체육회의 예산 집행 전반에서 드러난 심각한 절차 미비와 불투명한 운영을 강하게 질타했다. 먼저 박명순 의원은 장애인 헬스기구의 구매 과정을 질의하며, “어떻게 해당 업체가 선정됐는지” 명확한 설명을 요청했으나, 체육회 측은 “아는 업체 대표가 체육회를 방문해, 그 대표가 다른 업체를 소개했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답변을 내놓아 기본적인 절차조차 갖추지 못했음을 드러냈다. 더욱이 수천만 원대의 예산을 사용하고도 비교 견적을 받지 않고 단 한곳의 업체와만 거래한 사실이 확인됐고, 그럼에도 체육회는 “그 업체가 최선이었다”는 납득하기 어려운 답변을 내놓았다. 또한 현장 방문 여부를 묻는 박 의원의 질의에도, “업체로부터 자료를 이메일로 받았다”고 답하면서, 업체에 대한 기본적인 현장 검증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음이 드러났다. 이어 박 의원은 제19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단복 구매 과정도 지적했다. 체육회는 단복 구매 이유에 대해 “직접생산증명서를 첨부해야 하므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강상태 의원은 제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시 70세 이상 어르신 버스요금 지원사업이 형식적 만족도에 머무르지 않기 위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사업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이 교통비 충전 및 선 사용 후 정산 금액을 계좌이체받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가입자는 약 75,300명, 이용자는 30만 4,268명, 총 지원액은 112억여 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강 의원은 이러한 결과만을 근거로 사업이 성공했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선불 충전·사후 정산 방식이 어르신들에게 상당한 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신청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자동충전·자동정산 시스템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이동량이 많은 고령층·병원 이용자 등에게 지원 한도를 유연하게 적용하고, 시외·공항버스 등으로 이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 의원은 지원 연령 기준을 현행 ‘70세 이상’에서 노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어르신(노인) ‘65세 이상’으로 조정할 필요도 함께 제기했다. “법률상 어르신 기준과 실제 복지 체계를 고려한다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조우현 위원장은 1일 분당·수정·중원 3개 구청을 대상으로 제307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꽃식재공사 특정업체 독점 의혹, 이륜자동차 불법행위 단속 미흡, 겨울철 제설 대비 부족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특히 3개 구청에 추경으로 약 15억 원이 투입된 꽃식재공사가 특정 업체에 지속적으로 몰리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가장 심각한 사안으로 제기했다. 그는 “적지 않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일수록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돼야 한다”며, 사업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강조했다. 또한 조 위원장은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이륜자동차 소음·불법개조·난폭운전 문제가 구청 단독 대응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이륜차 불법행위 단속은 경찰과의 협업이 필수”라며 합동단속 체계 구축을 요구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을 대비해 드러난 제설장비·인력 부족과 기반시설 구축 지연도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했다. 조 위원장은 “폭설 대응의 핵심은 초기 대응능력인데, 현재의 장비·인력 수준으로는 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황금석 의원(국민의힘, 상대원1·2·3동)은 2일 개최된 2025년도 성남시 교통도로국 대상 행정감사에서, 제설의 효과를 보다 높일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성남시의 현재 제설 정책은, GPS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조정을 통해 제설이 미흡한 지역에 신속히 제설 차량을 배치하는 시스템은 매우 효율적인 정책”이라며, 현재 시행 중인 운영 방식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그는 “제설의 효과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보다 고도화된 4차 산업 기술의 접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삿포로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삿포로의 관제센터는 GPS뿐만 아니라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활용해 제설 차량의 이동 경로를 최적화하고, 작업량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IT·첨단기술 기반 산업이 집약된 성남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원도심 지역의 도로 환경 특성을 감안한 제설 대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황 의원은 “이면도로와 좁은 골목길이 많은 원도심 지역은 기술적 접근과 함께 단단한 민·관 파트너쉽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2일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원구지회 송년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한 해의 활동을 정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외빈 소개, 지회장 이·취임식, 표창장 수여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지회 구성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또한 지회에서 준비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안광림 부의장은“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정은 시민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성남시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부동산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는 2일 성남시청 로비 및 시청공원(의회동 앞)에서 열린 '2025년 시청 트리 점등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시청 로비에서 진행된 식전 연주 및 캐럴 공연을 시작으로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조성하며 성탄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점등식은 신상진 시장과 김병삼 목사의 성탄 메시지와 신우회·교우회·만나교회의 특송으로 시작됐다. 참석자들은 시청공원으로 이동해 안광림 부의장의 축사 후, 부의장·시장·김 목사 등 5명이 함께 트리를 점등하며 겨울밤을 밝히고, 찬양과 함께 행사는 마무리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찬빛으로 가득한 오늘의 점등식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민들께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과 함께 더 밝은 성남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박경희 의원(서현1·2)은 12월 2일 열린 제307회 정례회 2025년도 성남도시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 공모 기준의 불명확성과 설계검토 과정의 부실 등 공사의 행정기본이 흔들리고 있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박 의원은 도시사업처의 위원 공모 과정과 관련하여 “위원 선발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핵심인데, 정식위원과 예비위원의 선정 기준조차 명확하지 않다면 시민의 신뢰를 잃게 된다”라며 “위원회 공개모집 시에는 정식위원과 예비위원의 구분 및 선정 기준을 명확히 제시해 공모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노외주차처의 설계변경 용역과 관련해 “2024년 ‘노외주차장 시설 개선공사’에서 설계사의 물량 산출 오류로 약 1,600만 원의 공사비가 증액된 것은 설계 단계의 명백한 실수”라고 지적했다. 박경희 의원은 “다만 이런 단순 오류는 공사가 사전에 검토했더라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었던 부분이라며, 내부 검토 절차가 실질적으로 작동하지 못한 점을 문제 삼지 않을 수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는 설계 성과품에 대한 사전 검토를 강화하고, 설계변경 검토서 작성 시 단순 문구나 수량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성남시는 중국 헤이룽장성 문화관광청 허징(何晶) 청장을 비롯한 8명의 대표단이 양 지역 간 문화·관광·게임 콘텐츠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시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대표단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제1회의실에서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과 만나 관련 산업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은 “헤이룽장성은 문화·관광·게임 산업에 대한 수요와 잠재력이 큰 지역으로,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며 발전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지역의 인연은 올해 2월, 신상진 성남시장이 하얼빈 동계올림픽 기간 중 하얼빈을 방문해 헤이룽장성 상무청 부청장과 교류 확대 가능성을 논의한 것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헤이룽장성은 중국 동북지역의 경제·문화 중심지로, 최근 정보전송·소프트웨어·정보기술 등 서비스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약 1천억 위안(한화 약 20조원) 규모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하얼빈을 비롯한 주요 도시들은 러시아와 맞닿은 지리적 이점과 국제 빙설제 같은 세계적 겨울축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관광·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