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동두천시축구협회는 지난 17일 동두천시 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동두천시축구협회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협회 임원과 회원,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협회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축구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와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동두천시 축구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축구협회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유소년 축구 육성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체육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용호 동두천시축구협회 회장은 “새해에도 축구를 매개로 시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두천 축구의 도약을 이루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두천시축구협회는 앞으로도 각종 대회 개최와 체계적인 선수 육성,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고덕면은 지난 8일 동고리 주민인 익명의 기부자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10㎏) 5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된 쌀은 고덕면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기부자는 “비록 크지 않은 나눔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조용히 마음만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을숙 고덕면장은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기부 물품을 정성껏 전달하고,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 서탄면은 지난 16일 칠성고분자(주),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기업과 함께하는 마을복지 나눔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역복지와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칠성고분자(주)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탄면은 복지 수요가 있는 가구를 발굴하고 후원금 연계 등을 담당한다. 이를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칠성고분자(주) 전성환 상무는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와 함께 이어지길 바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꾸준한 참여로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고, 서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홍선각 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지원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이동복 서탄면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나눔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복지사업으로 추진하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최근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이용 시설(어린이집, 유치원,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강화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전국 병원급 장관감염증 표본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襺년 1월 2주 기준 548명으로 최근 5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중 영유아가 차지하는 비중은 39.6%(217명)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특히 전년도 전국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627건 가운데, 노로바이러스를 원인 병원체로 하면서 사람 간 전파로 확인된 사례는 63건이었다. 이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 관련 시설에서 발생한 비중은 71.4%(45건)로 가장 높아 시설 내 감염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비누로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음식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섭취하기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증상 소실 이후 최소 48시간 동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에이치알에스는 지난 15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에이치알에스는 실리콘 고무 배합 제조 기술, 폴리머 합성 기술, 특수 기능성 실리콘 배합 기술 등을 개발해 각종 기간산업에 소요되는 300여 종의 실리콘 고무 소재를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 판매하는 실리콘 전문기업이다. ㈜에이치알에스 김진성 대표이사는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는 ㈜에이치알에스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에이치알에스는 2021년부터 매년 평택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경유 자동차 소유자 중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다. 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2회(3월ܯ월) 정기 부과되며, 1월에 연납 신청하면 연간 부담금을 한 번에 납부, 이에 따른 납부 할인 혜택(10%)을 받을 수 있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10% 할인납부와 가산금 부과를 예방할 수 있으며, 평택시의 세금 징수율도 높일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여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납 미신청자는 1월 16일부터 2월2일까지 위택스에서 직접 연납 신청 및 납부 가능하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민간단체의 환경보전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환경보전활동 지방보조사업'을 오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며 기본적인 운영요건(회원, 회칙 등)을 갖춘 비영리 기관 또는 비영리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조사업신청서, 사업추진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직접 신청해야 한다. 평택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및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하여 사업수행 능력, 사업계획의 타당성 및 기대효과, 예산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보조사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박옥주 시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민간단체 지원사업을 통해 환경보전 활동이 지역사회로 확산되어 생활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평택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 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 주체 간 상생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는 지난 16일 평택시청 본관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평택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공기 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과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하남시가 2026년을 미래 100년의 토대를 다질 ‘골든타임’이자 ‘대전환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나섰다. 시는 직(職)·주(住)·락(樂)이 조화된 수도권 최고의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로드맵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 ‘지하철 5철’ 추진과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 조성, ‘5성급 호텔’ 유치 및 ‘3조 원 규모 AI 클러스터’ 조성 등 초대형 프로젝트를 전면에 내세워 하남을 단순 주거 배후지가 아닌 비즈니스와 관광, 교통을 선도하는 ‘경제 중심 핵’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강력한 승부수다. ◇ 시민 77.5% 시정 만족… “교통·경제 활성화가 미래 성장의 핵심” 이번 하남시의 대전환 비전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이정표 삼아 설계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월 2~4일 하남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7%p) 결과를 보면, 하남시민의 77.5%가 행정서비스에 만족감을 표시했으며, 특히 ‘민원시설 이용 편의성(31.9%)’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 시는 이러한 신뢰를 ‘유관기관장 실시간 화상회의’ 등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과천의 매력과 시정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6년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을 오는 2월 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은 과천시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에 능숙하고 SNS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과천시는 응모자의 지원서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해 2월 중 과천시 블로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23명의 기자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과천시의 정책, 문화, 관광, 생활정보, 축제, 맛집 등을 소재로 현장 취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한다. 시민기자단이 작성한 콘텐츠는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과천시 공식 SNS 채널에 게시된다. 시는 채택된 기자단 콘텐츠에 대해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콘텐츠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연말에는 활동 우수자를 표창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반기 간담회 등을 통해 기자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20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고령화 심화와 장기요양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6일 지역 음식점에서 과천예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과천예일의원 배성준 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 김한영 지사장이 참석해 지역 기반 재택의료 협력 강화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과천시와 과천예일의원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 재택의료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계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장기요양 대상자가 거주지에서 지속적으로 치료와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보건·복지 간 연계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과천지사는 장기요양보험 운영기관으로서 수급자 관련 정보 제공과 제도 안내, 대상자 연계 지원 등 사업 전반에서 협력 역할을 맡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의료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협력하는 지역 통합돌봄의 출발점”이라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과천시와 광창마을 간 하수처리장 설치를 둘러싼 갈등이 꾸준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소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광창마을은 2024년부터 과천시를 상대로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입지 결정 고시 처분 무효 소송’을 제기하고,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내 하수처리장 신축에 반대하는 집회를 이어오는 등 갈등이 장기간 이어져 왔다. 이에 과천시는 2025년부터 관계 부서가 직접 참여하는 정기 협의 자리를 매달 마련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만나 소통하기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는 마을 발전과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제도적 쟁점과 현실적인 해결 가능성을 함께 살피고,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상위기관과의 협의 상황도 공유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이 같은 과정 속에서 행정과 주민 간 소통이 점차 이어졌고, 광창마을 주민들은 과천시가 주민 의견을 꾸준히 듣고 설명해 왔다는 점을 받아들이며, 기존에 제기했던 소송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광창마을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법적 다툼보다 중요한 것은 마을의 미래”라며 “과천시가 매달 직접 찾아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은 지난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연천군수,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 연천군협의회 금가현 회장 및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100만원이며, 연천군의 누계액은 1,675만원에 달한다. 모금액은 국내·외 재난·사회 구호 및 공공의료, 혈액 사업, 지역사회 위기가정 발굴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현실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한적십자사 회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드린다”며 “연천군협의회 회원분들 덕분에 연천군 마음의 온도가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추운 겨울, 더운 여름 가리지 않고 1년 365일 봉사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푸드뱅크센터는 지난 16일 ㈜이마트 ‘신선한 식탁’ 사업을 통해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배분했다. 이번 꾸러미 배분은 연천푸드뱅크센터와 연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지역 내 저소득 기초생활수급 100가정에 6종의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2만600원 상당)이 지원됐다. 특히 이번 지원은 경기도 내 친환경 농가의 판로 개척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가와의 협의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지원함으로써 영양 불균형을 해소한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신선한 식탁’ 사업은 경기나눔푸드뱅크가 ㈜이마트의 후원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및 친환경 농가와 함께 3년간 도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에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인창도서관 지하 북카페에서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4층 야외에 조성된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관하는 천체투영관은 지난해 개관한 인창도서관 천문대와 연계해 운영되는 시설로, 시민들이 우주와 천체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과학 문화공간이다. 구리시는 천문대와 천체투영관의 보완적 운영을 통해 생활 속 과학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시스템을 갖추고 실제 밤하늘을 구현한 몰입형 천체 영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계절별 별자리와 천체의 움직임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날씨나 관측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체험 중심의 천문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1월 30일 오후 7시에는 ‘우주먼지’로 잘 알려진 유튜버이자 천문학 박사인 지웅배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된다. 지웅배 작가는 ‘은하수 너머 우주의 끝을 찾아서’를 주제로, 인류가 은하수 너머의 거대한 우주를 탐구해 온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1월 29일 오후 5시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11회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정애 회장을 비롯한 새마을문고 회원과 수상자,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민 독서 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개최된 국민 독서경진대회 구리시 예선 입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독후감과 편지글 등 2개 부문에 초·중·고등학생부터 일반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했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23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정애 새마을문고 구리시지부 회장은 “시민들의 책 읽는 생활을 장려하고 독서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가 책과 함께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수상하신 분들의 뛰어난 문학적 감수성과 문장력은 구리시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독서 문화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7일 효사랑 봉사단이 교문1동 아천경로당(회장 김중철)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김밥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오전 10시부터 김밥 준비를 시작해 정오까지 식사 제공으로 이어졌으며, 효사랑봉사단 장향숙 단장을 비롯한 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밥을 만들고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지원 대상은 아천경로당과 아치울 경로당을 이용하는 지역 어르신 40여 명으로, 주말을 맞아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마련했다. 장향숙 효사랑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웃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효사랑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향한 작은 나눔이 모여 구리시를 더욱 따뜻한 공동체로 만드는 만큼, 시에서도 어르신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