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예비부부와 임신한 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모아(母兒)의 건강증진을 위한 상반기 프로그램을 2월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부터 5월까지 정왕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4개 분야ㆍ12종 강좌를 총 89회 운영할 계획이다. 분야별 주요 강좌는 ▲(임신ㆍ출산ㆍ육아 분야) 출산ㆍ육아학교, 오감태교, 모유수유클리닉, 베이비 마사지, 오감놀이 ▲(운동 분야) 산전요가, 산후필라테스 ▲(심리 분야) 산전ㆍ산후 우울 예방 미술치료와 심리 테라피 프로그램이 있다. 이와 함께 자조적 동아리 모임인 ‘해피맘!쑥쑥맘!’ 육아동아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임신·출산·육아 단계별 수요를 세밀하게 분석해 프로그램 내용을 보완·구성했다. 각 프로그램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교육 내용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 신청은 시작일 전월 1일에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정왕보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는 2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개인 예산제는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다. 참여자는 자신의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급여의 일부(최대 20%)를 개인 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에 따라 물품 구매ㆍ서비스 이용에 활용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거주 중이고, 장애인 바우처 서비스 4종(▲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발달장애인 주간 활동 서비스 ▲청소년 발달장애인 방과후활동 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중 1개 이상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장애인이다. 참여자는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사무국인 한국장애인개발원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발되며, 선정 결과는 2월 말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부터 4월까지 복지 전문기관을 통해 개인 예산 이용계획을 수립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개인 예산을 활용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는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사례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체계적인 보호계획을 수립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시는 아동학대 사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체 학습모임과 교육을 하며 실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를 통해 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역량을 높이고 가정방문 시 위험 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며, 관계 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아동보호체계의 핵심 절차 중 하나인 ‘사례결정위원회’를 정기적으로 열어 피해 아동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학대 유형, 가정환경, 심리상태 등을 분석해 아동별 맞춤형 보호계획을 수립하며, 심리치료ㆍ상담 연계ㆍ임시보호 등 필요한 지원을 단계별로 제공하고 있다. 시는 사례결정위원회 운영과 보호계획 수립을 통해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촘촘한 보호 체계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아동학대는 사회 전체가 함께 막아야 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 1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흥시보건소는 결핵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소외계층 발굴,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관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대한결핵협회가 기관에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X)선 검사를 시행하고, 검사 결과는 인공지능(AI) 판독 시스템으로 바로 확인하며,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객담 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검진 결과 대상자가 최종적으로 결핵 진단을 받게 되면 건강보험 산정특례를 적용해 본인 부담 없이 치료받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검진 참여를 원하는 노인장기요양기관은 2일부터 13일까지 시흥시보건소 결핵실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결핵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직결되는 감염병”이라며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해 안전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는 오는 23일까지 ‘2026 문화재생공간 무료 대관 공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관 공모 공간은 ▲모랫골 만지작스튜디오(은행로 65번길 22, 2층)와 ▲SNU 배곧 아트큐브(서울대학교 173, 교육협력동 1층 로비)다. 이 공간들은 관내 유휴공간을 새롭게 조성한 문화재생공간으로,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창작ㆍ전시ㆍ모임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관 기간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대관 공모 분야는 전시형(회화ㆍ사진ㆍ 조각ㆍ설치ㆍ영상 등 시각예술장르), 예술모임형(창작 워크숍ㆍ교육ㆍ포럼)으로 나눠 모집한다. 시흥시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대관 공모를 통해서 총 25팀의 지역의 예술가와 예술단체가 회화ㆍ영상ㆍ사진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김태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관 공모를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들과의 소통이 한층 확대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관 신청은 시흥시청 누리집이나 통합예약포털 ‘시소’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심의를 통해 개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역 산업과 청년을 연결하는 대표 일자리 정책인 ‘2026년 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을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시흥스마트허브를 중심으로 한 제조업 현장의 청년 엔지니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의 장기 고용과 지역 정주를 도모하는 데 주력한다. 사업을 통해 청년에게는 최대 월 30만 원의 정주 수당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등록금의 80%를 지원해 신규 채용, 고용 유지, 기술 전수 기반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사업은 그간의 추진 실적을 토대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채용 연계성과 정착 기능을 더욱 강화한 것으로, 기업에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인력 맞춤 경로를 마련하고, 청년에게는 직업능력 성장과 장기근속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규로 도입되는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은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매칭해 현장 근무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장 적응력이 높은 청년 엔지니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ㆍ확산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20명을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의 관광ㆍ문화ㆍ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ㆍ인공지능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를 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가 청년 구직자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해 2026년도 면접정장 대여지원 사업 ‘면접 흥하시흥!’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청년 취업 활동비 중 큰 부분을 차지하는 면접정장 준비에 대여비를 지원해 청년의 사회 진출을 응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청년층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여 품목은 여성은 재킷, 블라우스, 치마, 바지, 구두 등이며, 남성은 재킷, 바지, 셔츠,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복장과 액세서리가 모두 구비돼 있다. 대여 기간은 1회당 4박 5일간으로, 1인당 연간 최대 3회까지 대여가 가능하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면접 흥하시흥’으로 검색 후 면접 증빙서류 등을 첨부하면 된다. 신청 요건 확인 후 승인이 완료되면 사전 예약일에 맞춰 지정된 대여업체를 방문해 원하는 의류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올해도 열심히 구직활동 중인 청년들을 응원하며 시흥시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청년 지원사업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한 연령별 맞춤형 운동프로그램과 자율순환운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크게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근력저축 운동교실과 ▲만 65세 미만 성인 대상 신바람 운동교실로 나뉜다. 두 프로그램 모두 공압식 근력운동 기구와 점핑보드를 활용해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함께 하는 순환운동 방식으로 진행되며, 연령과 건강 상태에 맞게 운동 내용에 차이를 두고 있다. 근력저축 운동교실은 근육 감소 예방과 체력 향상,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균형운동과 관절 부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중심의 안전한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신바람 운동교실은 갱년기 체력 저하와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하고, 소도구 운동과 기능성 운동을 통해 관절 가동범위 증가, 기능 강화 등 관절 질환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프로그램 전과 후 체성분 측정, 기초체력 검사와 건강지표 검사를 통해 객관화된 자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몸 상태 변화를 직접 확인하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모든 운동은 건강운동 관리사의 전문적인 지도 아래 진행되며, 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지난 30일 ㈜대림이엔씨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했다. ㈜대림이엔씨는 토목·건축·안전시설 공사와 설계·감리 업무를 수행하는 토목시설물 전문 건설업체로, 건설자재 및 안전용품 유통을 통해 건설사업 전반의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기업은 평소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했다. 이번 후원금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 지원에 활용되어, 다가오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베풀어 주신 ㈜대림이엔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명절을 맞는 이웃들이 더욱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창민 ㈜대림이엔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1%복지재단은 후원 금품을 신청받아 관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0일 ㈜대일환경으로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174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는 매년 명절마다 변함없이 이어져 온 ㈜대일환경의 나눔 실천으로,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대일환경은 후원을 넘어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특히 저장 강박증 등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쓰레기 및 폐기물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전문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최지영 ㈜대일환경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작은 정성을 모으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대일환경의 지속적인 나눔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번에 기탁받은 후원금은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민관 협력을 더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신천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묵미연김치찜은 지난 29일 지역 내 아동 위기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김치찜)’ 정기후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묵미연김치찜(장현동 시청로37)은 김치찜을 비롯해 찌개와 전골류를 판매하는 지역 음식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충분한 식사하기 힘든 취약 아동 위기가구에 김치찜 밑반찬을 정기적으로 후원에 나설 계획이다.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엄마손 밑반찬 지원 사업’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원이 필요한 가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전달과 함께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가정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용섭 묵미연김치찜 대표는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 싶었다”라며 “위기가구 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장곡동 취약 아동 가구를 위해 적극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능곡동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거 전문업체인 ㈜동영산업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지난 29일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동영산업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으로 준비됐다. ㈜동영산업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원건상 ㈜동영산업 대표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설 명절만큼은 외롭지 않고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라며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이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이상익 능곡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영산업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면서 “보내주신 임직원들의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겨울철 한파와 관련된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대해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계 및 전기설비 등 주요 설비뿐만 아니라, 급수관 및 배관 동파 등 결빙 취약 여부, 난방설비 및 열원 시설 작동 상태, 비상 대응체계까지 안전관리 전반에 대하여 면밀하게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도출된 미흡사항 중,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했으며,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사후 모니터링을 통하여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병욱 사장은 “안전한 공공시설물 관리를 위해서는 ‘사전 점검’과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만반의 대비체계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공공 체육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봉사단 ‘시선’을 발족했다고 30일 밝혔다. 통합봉사단 명칭인 ‘시선’은 ‘시흥도시공사의 선한 영향력’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공사는 이번 통합봉사단 발족을 통해 조직 내 봉사 역량을 결집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러한 체계적인 사회공헌 시스템 구축은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기업으로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통합봉사단 ‘시선’의 발족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민의 든든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며 시흥시민의 행복을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솔선수범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목표(54% 내외)를 초과한 70%인 546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목표(70%) 외에도 1분기 목표(37%)를 별도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1분기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더욱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월ㆍ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기성금과 준공금의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ㆍ집행 상황을 매월, 분기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신속집행 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수기관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9일 관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온 4곳 업체를 ‘나눔 가게’로 선정하고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나눔가게는 ▲‘나눔가게 4호점’ 예담푸드(대표 임점희) ▲‘나눔가게 5호점’ 거북섬 행복한밥상(대표 이지영) ▲‘나눔가게 6호점’ 도시곳간 거북섬점(대표 윤정원) ▲‘나눔가게 7호점’ 거북섬 시골밥상(대표 김재옥)이다. 해당 업소들은 지난 2024년 11월부터 정기적으로 정성 가득한 밑반찬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착한 가게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후원된 반찬과 식료품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 확인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있다. 김도영 거북섬동장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업소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박순여 민간위원장은 “나눔가게의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