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남양주시는 오는 2월 1일부터 화도도서관에서 그림책 전시와 작가 강연이 연계된 예술 특화 프로그램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야기가 머무는 그림책방’은 그림책을 예술적 매체로 확장하고, 공간전시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 문화 공간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공간전시와 작가 강연으로 구성되며, 전시는 화도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돼 남양주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공간에는 △포토존 △팝업북 원화전시 △체험존 등이 마련돼, 시민들은 그림책 속 장면을 구현한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다. 보호자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도 포함돼, 그림책에 대한 친숙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전시는 ‘잠이 솔솔 핫초코’를 주제로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따뜻한 감성과 일상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중심으로 공간을 구성했으며, 연계 작가 강연은 2월 25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두 번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연천군은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1회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를 개최하고,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연천군 농어촌기본소득위원회는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조례'(2025년 12월 11일 제정·공표·시행)에 근거해 구성·운영되는 공식 심의기구로,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의 기본방향과 목표, 기본계획 및 실행계획, 재원 확보 방안, 분석 및 평가 등 핵심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하기 위해 설치됐다. 위원회는 위원장인 군수와 당연직 위원 5명, 위촉직 위원 9명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임기는 2026년 1월 30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의 실효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총 4건의 심의 안건을 상정해 논의했으며, 위원회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고 농어촌기본소득이 군민 체감형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연천군은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과 수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과 3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천시 내 다양한 교육자원을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해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학교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승희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이날 협약과 함께, 올해 과천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과천공유학교 운영 예산으로 총 5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하기로 하는 부속합의도 체결했다. 이 가운데 과천시는 38억 5천만 원을,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13억 7천만 원을 각각 투입해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천시는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돼 온 교육지원 사업을 올해도 지속한다.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통합 지원, 생존수영 교육 지원, 외국어 교육 활성화 등 16개의 시 자체 사업과 8개의 교육지원청 공동사업을 통해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우주·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3 임시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범죄 예방을 위해 방범 CCTV 및 야간 보안등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임시 보행로는 공원 인근 공동주택 주민들이 찬우물 버스정류장 등 주요 생활 동선으로 이용하는 구간으로, 그동안 안전시설 부족에 따른 사각지대 우려가 제기돼 왔다. 시는 근린공원 조성 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임시 안전시설 설치를 요청했으나, 전원 및 통신 기반 시설 미비로 설치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과천시는 자체적으로 방범용 CCTV와 야간 보행자용 보안등을 설치했으며, 해당 CCTV는 시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 연계돼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했다. 시는 이번 조치로 범죄 예방은 물론, 야간 보행에 대한 시민들의 심리적 불안 해소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통해 초동 대응 능력도 한층 강화됐다. 과천시는 앞으로도 방범용 CCTV 확충과 현장 점검 및 유지관리를 강화해 시민 체감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 동선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과천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 공간인 ‘나눔목공소’의 운영을 2월부터 재개한다고 30일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수명과 역할을 다한 나무를 활용해 목공예 체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난해 나눔목공소를 개소해 시민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동절기 휴관을 거쳐 오는 2월부터 운영이 재개되어, 도마와 의자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목공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체험료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나눔목공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과 자원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시흥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상반기 중 행정안전부 목표(54% 내외)를 초과한 70%인 5460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상반기 목표(70%) 외에도 1분기 목표(37%)를 별도로 설정하고, 사업별로 1분기 선집행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며 내수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는 전년도 1분기 목표(35%)보다 상향된 수치로, 더욱 적극적인 재정 집행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시는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신속집행 특례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신규사업은 1분기 내 계약을 마무리해 선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월ㆍ계속사업에 대해서는 기성금과 준공금의 조기 지급을 통해 집행을 앞당긴다. 또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사업의 공정ㆍ집행 상황을 매월, 분기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진 요인을 분석해 신속집행 제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서별 조직성과평가와 연계해 목표 달성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신속집행 평가에서 6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에는 최우수기관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도시관광공사는 2025년 안전사고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령 운전원 대상 맞춤형 안전운전 교육을 29일, 30일 양일간 공사 월롱청사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차량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기 위해 공사 안전감사실 주관으로 ▲최신 교통사고 통계 및 사례 분석 ▲교통법령 준수 및 안전운전 이론 ▲동절기·해빙기 자동차 점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해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예방책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지난해 업무용 차량 공무수행 중 교통사고 통계를 면밀히 검토한 결과, 전체 사고 건수는 전년 대비 80%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단순 차량 접촉 사고로 기간제 근로자 연령층 55세 이상 운전원의 운행중 발생 사고가 확인됐다. 이를 통해 고령 운전원의 주의력 및 공간 판단 능력을 향상시켜 접촉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분석 결과가 실제 현장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 활동’을 정착시켜 공사의 안전 지표를 근본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조동칠 사장은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와 사고 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 도출한 실효성 있는 예방책”이라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관람객의 전시품 이해를 돕고 박물관의 다양한 정보와 관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신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전시해설분야로, 봉사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활동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실적 등이 인정된다. 공고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이며, 자원봉사자 신청은 박물관 누리집에서 자원봉사자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2월 9일부터 2월 11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을 이수하면 최종 활동자격이 주어진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평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고, 자원봉사에 대한 열의와 책임감이 강한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안양시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활성화를 위한 특례보증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해 주는 제도다. 시는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5억원을 출연해 연간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자등록 후 3개월 이상 영업을 한 사업장으로 보증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한다. 사업자별 보증한도는 5,000만원이다. 아울러 시는 특례보증을 통해 시와 협약을 맺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최대 2천만원 이내의 소상공인 이자지원 대출을 받은 경우, 대출이자율의 최대 2%포인트까지 지원한다. 시와 협약을 맺은 금융기관은 새마을금고 9곳(중부・안양・협심・제일・만안・북부・동부・남부・동안)과 신협 5곳(새안양신협 3곳・미래신협 2곳)이다. 시 관계자는 “담보력이 부족해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사업으로,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주시가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주골쌀’의 위상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농협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양주시는 지난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양주연합농협미곡종합처리장, 양주시쌀연구회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최고급 양주쌀 생산 및 품질 고급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2026년 한 해 동안 ▲최고급 쌀 생산 매뉴얼 적용 ▲수확 후 철저한 품질 관리 및 브랜드화 ▲안전한 종자 확보 및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양주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에 나선다. 특히 시는 올해 ‘벼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시범’과 ‘벼 안정생산 재배단지 조성 시범 사업’을 병행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정밀 농업을 현장에 실현할 계획이다. 이송주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협약은 생산, 기술지원, 유통의 삼박자가 어우러져 양주 쌀의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에게는 밥맛 좋은 고품질 양주골쌀을 제공하고, 농가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봄의 시작과 함께 얼어 있던 일상에 온기를 더할 공연을 준비했다. 이번 공연은 ‘포유 시리즈’로 기획되어 아이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20~30세대를 위한 무용,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장 먼저 관객들과 만나는 '무용 ON STAGE: 김삼진X기무간X김현호'는 실력 있는 무용수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예술종합학교와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무용 명인과 신진 무용수들의 창작 안무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작품이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무용가 김삼진과 Mnet '스테이지 파이터'로 주목받는 신진 무용수 기무간, 김현호가 함께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너지를 통해 한국무용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선보이는 '푸푸게노! 똥 밟았네?'는 국내 최초 참여형 키즈 오페라로, 객석에서 일어나 춤추고 노래하며 아이와 함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모차르트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오페라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한편, 아이들의 상상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 작품인 '신유 w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재)광명문화재단이 광명시 전역을 예술의 감동으로 채울 2026년 상반기 기획 공연 라인업을 발표하며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라인업에는 클래식, 연극, 대중음악,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담겼다. 재단은 공연별 특성과 관객층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폭넓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상반기 공연을 선보인다. 상반기 라인업에는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1월에는 지휘자 금난새와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신년 음악회'로 한 해의 성대한 시작을 알렸다. 2월에는 반려동물의 사랑을 담은 그림자극 '늙은 개'와 안무가 안애순의 연출 아래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의 렉처 콘서트 '춤이 말하다: 문소리x리아킴'가 이어지며, 3월에는 한국 포크의 거장 정태춘&박은옥의 문학 콘서트 '나의 시, 나의 노래'로 문학과 음악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에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크로스오버 콘서트 '브로드웨이 IN 광명'이 관객들을 찾는다. 5월 가족의 달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누구나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뮤지컬 '앤A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 12명이 관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예실 물품 교체와 환경미화 작업 중심으로 이뤄졌다. 임직원들은 조별로 나누어 복지관 전 공간을 점검하며 청소를 진행했고, 직접 준비해 온 청소도구를 활용해 커텐 세척 및 평소 손이 닿기 어려운 창문 틈새 부분까지 세심하게 닦아내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에 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임직원분들의 정성 어린 참여 덕분에 복지관 내부가 한층 더 밝고 깨끗해졌다.”며 “어르신들께서도 변화를 보며 고마움을 전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삼성생명 휴먼센터지원파트 임직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화성시 예술단’을 이끌어갈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화성시 예술단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국악단과 오케스트라를 중심으로 기획공연과 화성시 주요 행사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1차 단원 모집에서는 ▲예술감독 2명(오케스트라·국악단 각 1명) ▲사무단원 3명(악보계·홍보·사업관리 각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예술감독과 사무단원은 오는 2026년 3월 16일부터 약 8개월간 화성시 예술단의 예술 활동 및 운영 전반에 참여하게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모집 분야별 지원 자격 및 제출 서류가 상이하므로 지원자는 채용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서 접수는 1월 30일부터 2월 9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정된 채용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세부 자격요건, 제출 서류, 전형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공식 홈페이지 채용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지난 29일 구·동 사회복지 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 통합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등 올해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 개편 사항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긴급복지지원, 의료급여, 자활사업, 주거지원사업 등 복지 전반에 대한 실무가 포함됐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교육도 병행해, 사회복지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도모했다. 주요 개편 내용에는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급여별 선정기준 상향,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부양비 부과 폐지 등이 포함된다. 청년 근로·사업소득 공제는 기존 29세 이하 월 40만 원과 추가 30퍼센트에서, 34세 이하 월 60만 원과 추가 30퍼센트로 확대된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돼 승합차와 화물차의 소형 기준이 확대되고, 다자녀 기준은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조정된다. 이와 함께 급여 중지자 관리와 부정수급 대응 등 사후관리 분야에 대한 실무 교육도 강화해, 현장 담당자가 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2월 13일까지 소사치매안심센터에서 경증치매환자 쉼터 ‘기억마루학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집중 인지프로그램 ‘기억탐구생활’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경증치매 어르신들의 인지·정서적 공백을 예방하고, 지역 대학과 전문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유한대학교 작업치료과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기억 똑똑, 활력 쑥쑥’ 인지증진훈련은 신체와 인지를 동시에 자극하는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양면 색 판을 활용한 ‘알록달록 판 뒤집기’, 지남력 강화를 위한 ‘알쏭달쏭 퀴즈 타임’ 등 역동적인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원예·공예 프로그램 전문가들이 재능을 기부해 오감을 자극하는 인지자극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 어르신들이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경험은 자아존중감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센터는 프로그램 기간 중 치매 환자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마음쉼터’도 함께 운영한다. ‘마음쉼터’는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질적인 정보를 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부천시는 2월부터 4월까지 원미권역 병설유치원에서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 1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미권역 6~7세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으며, 교구를 활용한 놀이형 신체활동 교육, ‘식품구성자전거’를 활용한 영양교육, 음주체험안경을 활용한 음주폐해 예방교육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튼튼쑥쑥 건강키움교실’은 병설유치원(2~4월), 일반유치원(5~7월), 어린이집(9~11월) 등 관내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연간 3기수로 운영된다. 각 기수는 연령대별 발달 특성과 교육 환경을 고려해 체험형 건강 교육을 주제로 맞춤 구성되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느끼며 배울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평생 건강의 기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미취학 아동들에게 체험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