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사회복지시설 및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2026년 국내 선진지 견학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총 17개 팀을 선정하여, 최대 2박 3일간 국내 우수 사회서비스 기관을 직접 방문하고 견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2023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종사자들에게 휴식, 학습,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이 전국 최초로 시행했다.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34개 팀, 224명의 종사자가 견학에 참여하며 도내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특히 교육 및 프로그램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취약지 종사자들을 우선 고려하여 가점 부여 등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문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 지역의 인적 자원 역량을 강화하여 지역 간 서비스 공급 격차를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강원 특성을 반영한 교육을 지원하여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 및 고용 안정성을 제고할 것이며, 특히'돌봄통합지원법'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6일 강원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해 도내 출자·출연기관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지원 협의체'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2월과 7월 개최된 제1·2차 회의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는 이날 회의에서 전년도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도 '강원 방문의 해' 신규사업인 ‘혜택받GO! 강원여행’, ‘이동식 홍보차량 연계 홍보’, ‘이달의 추천 여행지 홍보’ 등 기관 자체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 및 협력사업 발굴을 요청했다. 이어 협의체 참여 기관들은 기관별 2025년 추진 실적과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자체 사업과 강원 방문의 해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기관 행사 및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확대, 관광 체험 프로그램 발굴, 기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방문의 해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사업 발굴 필요성에 공감대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산하 강원국제개발협력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6일 강원국제도시훈련센터에서 도내 바이오·의료 분야 기업인과 공공기관 담당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적개발원조(ODA)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전략산업 분야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활용한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공유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기업과 학계 등 지역 내 다양한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실제 사업을 주도한 현장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국제개발협력 사업 추진체계 및 코이카(KOICA) 공모사업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우수사례 등을 소개했다. 또한 사업 참여 방법부터 해외시장 진출 전략까지 실무 중심의 핵심 노하우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김정남 강원특별자치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워크숍이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들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에게 정확한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일 도시대기측정소 유지보수업체 기술자와 시군 담당 공무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도시대기측정망 운영 유지보수업체 업무 협의 및 시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 26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미세먼지(PM-10, PM-2.5)를 비롯한 6개 주요 대기오염 물질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집된 자료는 실시간으로 도민에게 공개될 뿐만 아니라, 고농도 미세먼지나 오존 발생 시 발령되는 대기오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의 핵심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교육은 측정자료 선별 기법, 미세먼지 등가성 평가, 2026년 운영지침 개정 사항 등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유지보수업체와 지자체 담당자 간 토론을 통해 측정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도시대기측정망에서 생산되는 자료는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기오염경보제 운영과 대기질 관리 정책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정확하고 신뢰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일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단체회관에서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여성농업인 노동경감 지원사업 시연회’를 개최했다. 도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편의 증진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노동경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총 6,136대(편의장비* 2,900대, 근골격계 장비** 3,236대)의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시연회에는 관련 장비를 생산·공급하는 10개 업체가 참여해 농작업 편의장비와 근골격계 장비 등 총 6종의 장비를 선보였으며, 여성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1층 전시장에서 장비 전시와 현장 시연·체험이 진행됐고, 3층 설명회장에서는 업체별 제품 설명과 기술 소개가 이어져 참석자들이 장비의 기능과 활용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도는 이번 시연회를 통해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환경에 적합한 장비를 직접 비교·체험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농작업 효율 향상과 노동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여성농업인은 영농과 가사·돌봄을 병행하며 노동 강도가 높은 경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6일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 및 18개 시군 보건소,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감염병 분야 주요업무 및 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감염병 발생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의료 관련 감염 집단 발생 대응 사례 발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역할 및 포스트 팬데믹 대응 전략 강의, 2026년 주요업무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과 도민의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3개 분야 30개 사업에 총 453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CRE(카바페넴내성 장내세균속균종) 등 의료 관련 감염병 예방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병원 30개소를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표본 감시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유진 강원특별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감염병 대응은 사전에 준비된 체계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가 핵심”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적용성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도는 지난 2025년 7월 경관심의를 시작으로 10월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마쳤으며, 올해 2월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거쳐 이번 최종 허가에 이르렀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되며,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그동안 현청사 이용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은 1618대로 확대 설치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 후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 선정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120곳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현재 109개 착한가격업소를 올해까지 120곳으로 확대해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 등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다. 춘천지역에는 이달 기준 109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 업소들에 대해 업소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 물품구입,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업소 이용객에게는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등 업소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배달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담당자’ 제도를 운영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 점주와 대면 상담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 신청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들은 지난 6일 강원대학교 서암관에서 열린 ‘특구 도약 이어달리기’에 참석해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역특구 전환에 따른 협력 방안과 지역 혁신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와 공공기술 이전 및 사업화,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 투자 연계 지원 등 그동안 축적된 기술사업화 성과와 대표 사례를 소개했다.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소기업 이전 31개, 기술이전 259건, 창업 80건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축적하며 지역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어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체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춘천 강소 특구의 성과를 광역 체계로 확장, 계승하는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아라리가족성상담소는 지난 6일 정선군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여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데서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연대 발언’ 순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밝히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아 소장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폭력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여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실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라리가족성상담소는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농촌지역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되는 반려견의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50두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등록대상 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사육하는 소유자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수술 당일 등록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술은 지정 병원인 다나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지원 내용에는 중성화 수술비를 비롯해 포획·방사 비용, 광견병 등 예방백신 접종 비용이 포함된다. 지원 한도는 암컷 최대 40만 원, 수컷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 접수로 운영되며,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수술을 진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실외 사육견의 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문화재단은 군민 중심의 생활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 제1항에 명시된 문화예술 분야로,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미술·사진·공예·서예·영상 등), 공연예술(무용·연극·음악·뮤지컬 등), 전통문화 등 생활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해당 사업 참여 연차와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200만 원에서 최대 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처음 선정된 단체는 1년차 신규단체로 200만 원이 지원되며, 동일 단체명이 유지된 상태로 연속 참여할 경우 최대 3년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이후 4년차부터는 기존단체로 인정되어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도 지역 생활예술단체 12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과 전시·공연 등 다양한 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은 ‘2026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에 참여할 공연팀을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공연은 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공연 프로그램이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를 비롯해 통기타 연주, 오케스트라, 국악, 민요 등 다양한 장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 콘서트는 장르와 연령 제한 없이 공연이 가능한 속초시 거주 공연 단체와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은 신청 단체 중 6개 팀을 선정해 4월부터 6월까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올해도 많은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예술을 향유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화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준수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다. 모집 분야는 먹거리, 플리마켓(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축제 기간 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체로 한정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는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6일 시청 본관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 감사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속초시 시민감사관 운영규정에 따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5명이다.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생활 현장 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 참여형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속초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감사관이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생활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행적으로 지나쳐 온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 건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