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신청사 건축허가가 지난 6일 최종 완료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 100년 대계를 위한 신청사 건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사 건축허가는 지난해 7월 신청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약 8개월 만에 최종 완료됐다. 도는 지난 2025년 7월 경관심의를 시작으로 10월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마쳤으며, 올해 2월 건축허가 사전승인을 거쳐 이번 최종 허가에 이르렀다. 신청사는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373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9층 규모로 건립되며, 신청사에는 도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위한 대규모 광장과 산책로가 조성되고, 그동안 현청사 이용의 가장 큰 불편사항이었던 주차장은 1618대로 확대 설치된다. 이준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이전추진단장은 “신청사 건축허가 완료에 따라 계약심의를 거쳐 발주계획을 수립한 후 상반기 중 조달청에 계약을 의뢰하고 하반기 시공사 선정하여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시가 물가 안정과 지역 상생을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120곳으로 확대 지정하기로 했다. 춘천시는 현재 109개 착한가격업소를 올해까지 120곳으로 확대해 지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3월과 9월 상·하반기로 나눠 신청업소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서비스 수준 등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착한가격업소란 인건비·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다. 춘천지역에는 이달 기준 109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이 업소들에 대해 업소당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시설개선, 물품구입, 공공요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업소 이용객에게는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등 업소와 소비자가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배달료 지원사업을 추진해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했으며 지난해에는 ‘찾아가는 담당자’ 제도를 운영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업소를 방문, 점주와 대면 상담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 신청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춘천시 관계자들은 지난 6일 강원대학교 서암관에서 열린 ‘특구 도약 이어달리기’에 참석해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광역특구 전환에 따른 협력 방안과 지역 혁신 생태계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는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추진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와 공공기술 이전 및 사업화,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 투자 연계 지원 등 그동안 축적된 기술사업화 성과와 대표 사례를 소개했다.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연구소기업 이전 31개, 기술이전 259건, 창업 80건 등 기술사업화 성과를 축적하며 지역 창업과 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어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방향과 추진 체계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춘천 강소 특구의 성과를 광역 체계로 확장, 계승하는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 성과가 창업과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아라리가족성상담소는 지난 6일 정선군 가족센터 대강당에서 ‘세계 여성의 날(3월 8일)’을 기념해 여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08년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 여건 개선과 참정권 보장을 요구한 데서 시작된 ‘세계 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기관·단체 관계자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 행사에서는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연대 발언’ 순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폭력 예방과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밝히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아 소장은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폭력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가 여성폭력 예방과 양성평등 실천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라리가족성상담소는 지역 기관을 대상으로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교육도 운영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정선군은 농촌지역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유기견 발생을 예방하고 군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농촌지역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실외 사육되는 반려견의 개체 수를 적정 수준으로 관리하고 성숙한 동물보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총 50두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천만 원을 투입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농촌지역에서 등록대상 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사육하는 소유자로,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수술 당일 등록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술은 지정 병원인 다나동물병원에서 진행되며, 지원 내용에는 중성화 수술비를 비롯해 포획·방사 비용, 광견병 등 예방백신 접종 비용이 포함된다. 지원 한도는 암컷 최대 40만 원, 수컷 최대 20만 원이다. 신청은 연중 수시 접수로 운영되며,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순서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수술을 진행해 사업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군은 실외 사육견의 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양구문화재단은 군민 중심의 생활문화 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예술단체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 지역 생활예술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분야는 '문화예술진흥법' 제2조 제1항에 명시된 문화예술 분야로, 문학(시·소설·수필 등), 시각예술(미술·사진·공예·서예·영상 등), 공연예술(무용·연극·음악·뮤지컬 등), 전통문화 등 생활예술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규모는 해당 사업 참여 연차와 사업 계획 등을 고려해 200만 원에서 최대 45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처음 선정된 단체는 1년차 신규단체로 200만 원이 지원되며, 동일 단체명이 유지된 상태로 연속 참여할 경우 최대 3년차까지 단계적으로 지원된다. 이후 4년차부터는 기존단체로 인정되어 최대 4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구문화재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도 지역 생활예술단체 12팀을 선정해 창작 활동과 전시·공연 등 다양한 생활예술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신청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립박물관은 ‘2026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에 참여할 공연팀을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공연은 시립박물관 야외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속초시립박물관 일요 작은 콘서트’는 2020년부터 이어져 온 공연 프로그램이다. 속초사자놀이보존회를 비롯해 통기타 연주, 오케스트라, 국악, 민요 등 다양한 장르 무대를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해 왔다. 2026년 콘서트는 장르와 연령 제한 없이 공연이 가능한 속초시 거주 공연 단체와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속초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박물관은 신청 단체 중 6개 팀을 선정해 4월부터 6월까지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천 박물관장은 “올해도 많은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풍성한 볼거리와 문화예술을 향유하길 바란다”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2026 영랑호 벚꽃축제’에서 판매부스를 운영할 참가자를 9일부터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는 영랑호 벚꽃축제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부스 참가자는 다회용기 사용과 친환경 포장재 활용을 의무화해야 하며, 바가지요금 방지와 철저한 위생 관리 기준도 준수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40개소다. 모집 분야는 먹거리, 플리마켓(생활공예품, 원예류, 액세서리, 지역특산품 등)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속초시에 사업장을 두고, 축제 기간 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업체로 한정된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속초시청 관광과 관광마케팅축제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속초시는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한 뒤, 심사 통과자를 대상으로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입점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관내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시민 참여를 통한 감사 기능 강화를 위해 6일 시청 본관 2층 시장 집무실에서 시민감사관 위촉식을 열고, 시민 참여 기반 감사 체계 강화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속초시 시민감사관 운영규정에 따라 신규 위촉된 시민감사관은 총 5명이다. 임기는 3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시민감사관은 시민의 시각에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공익 제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건의 ▲부패 취약 분야 모니터링 ▲생활 현장 불편사항 제보 등 시민 참여형 감사 활동을 수행한다. 속초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감사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속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사후 적발 중심이 아닌 예방 중심의 감사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시민감사관이 임기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생활 민원과 행정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관행적으로 지나쳐 온 불합리한 제도와 행정 관행을 시민의 시각에서 개선 건의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장기간 이어진 겨울 가뭄 속 3월 1일부터 6일 새벽까지 내린 눈과 비가 속초시 수자원 확보와 산불 위험 완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올겨울 속초시는 114일 가까이 사실상의 무강우 상태가 이어지며 가뭄 위기가 심화됐다. 이에 속초시는 쌍천 취수원 취수량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암반관정 등 비상 취수원 10개소를 가동해 하루 약 1만 5천 톤의 용수를 확보하는 비상 운영체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강설로 강원 산지에는 약 50cm 이상의 눈이 쌓였으며, 특히 2~3일 이틀간 속초 대포 지역에는 116mm의 비가 내렸다. 이를 통해 토양에 수분이 공급되고 하천 수위가 안정되면서 쌍천 취수원의 수위 회복이 기대되며, 취수량 부족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강수 지수를 나타내는 표준강수지수(SPI3)는 지난 2월 말 –1.45(약한 가뭄) 단계에서 3월 4일 –0.48(정상)로 개선돼 수치상의 가뭄 상황도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산불위험지수 역시 약 78에서 18 수준으로 크게 낮아져 약 2~3주간 산불 위험 억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가뭄 대응을 위해 가동하던 비상 취수원 운영비도 줄어들 것으로 봤다. 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 노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맞춤형 복지 사업 13개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협의체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기존 먹거리 나눔 사업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중증 장애인·중장년 1인 가구·여성 청소년 등 대상별로 특화된 신규 공모사업 10개를 도입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 촘촘히 메운다는 계획이다. 신규 사업 가운데 ‘거·저·줌(ZOOM) 지원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심한 장애인과 와상 환자 30가구를 대상으로 리모컨 전등 스위치와 양변기 자동 물 내림 센서 등 생활 편의 시설을 직접 설치해 일상 불편을 줄이는 내용이다.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 즉각적인(ZOOM) 생활 편의를 지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중장년 고독사 예방을 위한 ‘혼밥 탈출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은둔형 1인 가구와 협의체 위원이 함께 식사하며 정서를 나누고,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병행해 사회 복귀를 돕는 방식이다. 대상별 지원도 확대한다. 협의체는 ▲정부 바우처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위기가구 여성 청소년에게 위생용품 상품권을 지원하는 ‘당당한 하루 지원’ ▲저소득 장애 아동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은 7일 경기도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확대와 축구 생태계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한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시작한 시민구단 지원 정책을 계승해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며 “경기도를 대한민국 축구 행정과 시민구단 지원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시민프로축구단을 보유한 지역이다. 2026시즌 기준 K리그1에는 안양과 부천이 참가하고 있으며, K리그2까지 포함하면 김포, 수원, 성남, 안산, 용인, 파주, 화성 등 총 9개 시민구단이 경기도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5시즌 K리그2 17개 팀 가운데 7개 팀이 경기도 시민구단으로, 국내 프로축구에서 경기도의 비중은 매우 크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 시민구단 구단주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시민프로축구단에 팀당 5억 원 규모의 도비 지원 정책을 시행한 바 있다. 이는 광역자치단체가 시민구단을 직접 지원한 한국 프로축구 최초 사례였다. 그러나 최근 예산 축소와 정책 변화로 시민구단 지원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한준호 의원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8일 초롱유치원 앞에서 열린 2026 가좌동 음송향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했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병오년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는 윷놀이를 즐기며 액운은 날리고, 올 한 해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7~8일 지역 행사와 의료기관 개원식, 체육행사 등에 참석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먼저 7일 권선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권선1동 정월대보름 척사대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전통 민속놀이를 즐기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의미를 나눴다. 이어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수원덕산병원 개원식에 참석해 병원의 개원을 축하하고 서수원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같은 날 오후에는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재식 의장은 “시민들이 함께 웃고 어울리는 지역 행사부터 의료와 체육 현장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 가까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수원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수원의 문화·스포츠·의료 인프라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의회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와 용인FC의 맞대결로 진행됐으며 약 9,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입장과 구단 격려, 시축 등이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수원FC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원FC 경기가 더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수원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윤명옥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영태 의원(더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