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제2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면암중앙·소흘·일동·영북·선단도서관에서 추천 도서(북 큐레이션) 전시를 진행한다. ‘북 큐레이션’이란 책(Book)과 큐레이션(Curation)의 합성어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이용자의 목적에 따라 추천해 주는 서비스다. 포천시 도서관에서는 매달 다양한 주제로 추천 도서(북 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해 왔다. 포천시 도서관은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도서관주간 프로그램과 부대행사와 연계한 추천 도서(북 큐레이션) 전시를 운영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은 면암중앙 ‘24년 포천시 올해의 책 후보도서’, 소흘 ‘대우주시대’, 일동 ‘당신의 내일을 위한 철학’, 영북 ‘너는 씨앗이니?’, 선단 ‘여행·등산·걷기·캠핑’ 등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면암중앙도서관에서는 ‘포천시 올해의 책 청소년부문’ 후보 도서인 ‘비스킷’ 김선미 저자와의 만남 강연을 도서관주간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관내 학교 도서관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도서 추천(북 큐레이션) 전시에 시너지 효과를 낼 예정이다. 포천시 도서관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지난 2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개최한 ‘2024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정통 클래식 명곡과 봄 분위기에 어울리는 한국 가곡 등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공연 연출로, 음악회를 찾은 400여명의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2024년 희망찬 새봄을 맞아 양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역점사업인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의 염원을 담아 기획된 이날 음악회는 1부(지휘 지현정)는 시립합창단이, 2부(지휘 박승유)는 시립교향악단이 각각 수준높은 연주를 진행했으며, 마지막은 두 단체가 함께한 합동무대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양주 시민의 노래’작사가인 박화목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기획한‘보리밭’무대와 양주시의 역점사업인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염원을 담아 기획한‘버터플라이’퍼포먼스로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분들께서 이번 신춘음악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양주시가 중점 추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양주다울림센터 소극장에서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 ‘특강 열린 마을복지대학’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을복지대학’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지식을 제공하여 복지역량 향상을 돕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열린 마을복지대학’으로 기획하여 관심 있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양주시민 및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은 유품정리사 김석중 키퍼스코리아 대표가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한 사회적 고립 예방’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마을복지대학’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고독사 이후의 문제에 대해 알게 되어 유익했고 주변에 관심을 두고 잘 살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채정선 공동위원장은“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노력이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이유를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교육에 참석한 분들이 이러한 예방 활동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마을복지대학은 2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경기 성균관유도회 양주시지부(회장 최흥범)가 24일 오전 정절사(은현면)에서 춘기 봉향제를 봉행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춘기 정절사 봉향제’는 정절사에 봉안이 위패 된 고려말 충신 남을진 선생과 조견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매년 봄과 가을에 거행하는 행사로 음력 2월과 8월의 두 번째 丁자가 들어가는 날을 택하여 봉행해 온 데에서 비롯됐다. 이번 행사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정설화 은현농협조합장과 양주향교 관계자, 남을진 및 조견 선생 후손과 유생 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등 제례 의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봉향제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초헌관으로 아헌관의 윤창철 양양주시의회 의장, 종헌관의 정설화 은현농협조합장, 집례의 임병기 양주향교 의전장의, 해설의 이성미 양주향교 교화장의가 각각 맡아 진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 자리는 두 선생의 고귀한 뜻을 다시 되새겨 보고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돌아볼 기회”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도 이러한 뜻깊은 의미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무공수훈자회는 22일 보훈회관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한 영웅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기리는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2002년 6월 29일)과 천암함 피격(2010년 3월 26일), 연평도 포격전(2010년 11월 23일)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 장병의 공헌을 기리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에 개최해 왔다. 행사는 서해교전 영상 시청, 헌시 낭송, 우리의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사에서 이도재 지회장은 “서해수호 영웅들의 용기와 투혼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꺼지지 않는 호국정신으로, 우리 모두 이를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또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북한이 우리를 수시로 위협하는 상황에서 서해수호 55 영웅들의 용기와 숭고한 희생정신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호국의 불꽃이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일동도서관에서는 봄을 맞이해 오는 27일부터 4월 말까지 예술·인문학·문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독서, 예술, 창작 활동을 통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봄맞이 프로그램은 4개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진짜 내 모습 찾기, 남이 보는 내 모습은?’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전문가와 함께 맞춤 색상(퍼스널컬러), 스타일링 진단 등을 통해 개인의 이미지를 확립해 나만의 자신감 있는 이미지를 찾을 수 있다. ‘현대인을 위한 돈키호테: 삶과 지혜를 향한 여정’은 18세 이상을 대상으로 성경 다음으로 많은 언어로 번역된 작품 '돈키호테'에서 삶에 대한 메시지를 찾아보는 프로그램이다. 국립마드리드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고 스페인문화원 원장을 역임한 윤준식 작가가 진행한다. ‘출발! 세계 예술 여행’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서 자주 본 미술가와 음악가들을 알아보고 작품을 감상하며 관련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명화 감상부터 창작 활동까지, 예술 작품 창작의 즐거움을 만끽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소리내 읽기의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 영중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1일 영중면 성동3리에서 ‘취약계층 돕기 환경사랑 재활용 비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영중면 새마을부녀회가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비누는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일반에 판매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은 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김재열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 해주신 각 마을의 부녀회장님들께 감사하다.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함과 동시에 이웃사랑도 함께 실천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조대룡 영중면장은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이웃을 생각하는 영중면 새마을부녀회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지난 21일 포천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포천시 20기 환경농업대학 및 7기 대학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에는 농촌융복합산업과 27명, 원예특작과 31명, 대학원(농업비즈니스 전공) 18명 등 총 76명의 신입생이 참석했다. 올해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은 3개 과정을 운영하며, 학과별 기초 및 전문교육, 실습, 현장교육 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농촌융복합산업과에서는 작물재배학, 토양비료학 등 공통과목과 농촌체험, 치유농장 등 전공과목을 교육하며, 원예특작과에서는 작물재배학, 토양비료학 등 공통과목과 밭작물, 과수, 원예 재배 기술 등 전공과목을 교육한다. 이와 함께 대학원에서는 브랜드 개발, 농업 경영, 마케팅 등 농업 비즈니스와 관련된 내용을 교육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시 환경농업대학은 지난 19년간 1,57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포천시 농업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에 입학하는 신입생들도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지역사회와 농업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면암중앙도서관 1층 인문라운지에서 ‘김우남 작가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윤혜린 작가가 사회자로 함께하며, 성연영 해금병창의 식전 공연이 준비돼 있다. 김우남 작가는 지난 2001년 단편소설 '거짓말'로 실천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굿바이 굿바이’, ‘뻐꾸기 날리다’, ‘릴리 그녀의 집은 어디인가’ 등의 저서를 출간했다. 또한, 지난 2023년 12월 발표한 저서 ‘아이 캔 두 이모’에 수록된 단편 ‘해 뜰 날’은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창궐할 당시에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포천시 수의직 공무원의 책임감과 직업의식에 영감을 받아 쓴 소설이다. 김우남 작가는 “포천의 인물이 배경이 된 소설로 독자들과 만날 수 있어 기쁘다. 이번 북콘서트가 작가 지망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일동도서관에서 이주민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정확하게 배우는 한국어 교실’을 운영한다. ‘정확하게 배우는 한국어 교실’은 한국어 전문 강사가 포천시에 거주하는 이민자,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학습자들의 수준에 맞춘 ▲인사 ▲일상 생활 ▲장보기 ▲병원 관련 어휘 등의 실생활 대화 패턴의 연습을 돕는 다문화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총 6회 운영된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정확하게 배우는 한국어 교실’ 프로그램 외에도 ‘함께 만드는 다문화 요리’, ‘문화 유산으로 배우는 다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천시 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 가정의 적응을 돕고 문화 간의 이해와 교류를 촉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양주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양주시민의 육아부담 경감 및 이웃간 육아소통 증진을 위한 ‘가족 업(UP)데이트’ 프로그램을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주시 가족 업(UP)데이트’는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젝트로 그림책놀이&주짓수&레크레이션(2월)과 가족뮤지컬(3월)을 진행했으며 오는 4월에는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사회탐방 등 올 연말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4일에는 ‘하나뿐인 우리가족 민트초코 뮤지컬’을 21일(목)에는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 캐치 더 캣 뮤지컬’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육아휴직 중인 아빠라 가중된 육아로 지쳐있었는데 가족뮤지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아이와 더욱 친해지고 가까워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로 가족유대감을 강화하고 이웃 간 육아소통을 촉진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 동행의 복지도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에서는 양육자들이 육아라는 공통의 관심사를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양주시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 3층 ‘777갤러리’에서 ‘777레지던스’ 9기 입주작가 단체전 ‘체크인’을 4월 16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 12월 최종 선정된 9기 입주작가(김도희, 박경종, 서인혜, 정기훈, 최형준)의 소개전으로 오는 4월 5일에는 ‘체크인’과 연계해 양주시민 및 예술인과의 교류를 위한 작품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입주기간 동안 오픈 스튜디오, 릴레이 개인전, 단체전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한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는 작가들에게 작업 공간과 전시 개최, 비평가와의 만남 등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777레지던스’, 지역주민의 생활문화공간 ‘777생활문화센터’, 지역주민과 예술가의 전시공간 ‘777갤러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생활문화센터 및 갤러리 대관 신청은 접수 중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양주시 상공을 가른다. 양주시가 오는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4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마지막 날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블랙이글스’는 외국의 국제행사에 초청될 정도로 세계적인 공연팀으로 지난 2022년에는 영국에서 열린 세계 최대의 국제에어쇼인 리아트 에어쇼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행사 공동 주최 측인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유치했으며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5월 26일 광적면 가납리 상공에서 고난이도 곡예비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블랙이글스 에어쇼 유치에는 지상작전사령부 관계자들께서 큰 역할을 해주신 것으로 들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며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물론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된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분께서 찾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4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은 지난 2022년부터 지상작전사령부가 참여하여 올해 3회째를 맞고 있으며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동두천시 시립도서관은 4월부터 6월까지 동두천시 관내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인문학’을 운영한다. 먼저 신청 학교를 대상으로 1개 학교당 1회 진행할 예정이며, 동두천 지역 작가인 손유찬, 이경렬 작가와 지리학과 동두천 문학을 주제로 청소년에게 인문학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도서관 학예연구사가 직접 도서관 이용 안내와 인문학 프로그램 홍보를 통해 열람실 이용에 치중한 청소년들에게 도서관의 본질적인 기능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접수는 3월 27일부터 4월 12일까지 공문을 통해 받으며 관내 여섯 학교를 선정해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학 교육에 대한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독서 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김수진 기자) 포천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5회에 걸쳐 소흘도서관 어린이 자료실에서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는 어린이도서연구회 포천지회 회원이 4세부터 9세까지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두 권의 그림책을 읽어주며 그림책과 연관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영진, 정인경, 백희나, 김지영 등 국내 유명 작가의 그림책과 다양한 영어 원서 그림책을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소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마다 소흘도서관 누리집에서 다음 회차 프로그램을 신청받는다. 포천시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풍부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 가족 간에 유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인문 도시 조성에 부응하는 다양한 가족 단위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