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를 맞아 대형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 봄철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본청에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포함한 12개 읍면동 총 13개소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며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등 총 386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82개소에 공무원 143명을 배치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산불감시카메라, 드론, 임차헬기 등을 활용한 입체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입산통제 및 등산로 폐쇄지역 관리 강화,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행위 단속 등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아울러 건조특보와 강풍특보가 동시에 발효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질 경우 부시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공무원 추가 배치와 근무시간 조정 등 대응태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영농활동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시가 삼척사랑카드 사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카카오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카카오페이 앱에 삼척사랑카드를 등록하면 실물카드 없이도 가맹점(삼척사랑카드 가맹점이면서 카카오페이 결제 가맹점에서만 가능)에서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삼척시는 4월 중 네이버페이와 연동한 삼척사랑카드 간편결제 서비스를 추가 도입하여 시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의 편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간편결제 서비스 도입으로 삼척사랑카드 사용률 증가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모든 사용자가 더욱더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6년 3월 20일, 지역 여성과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 및 안정적인 사회 참여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구직여성 및 취업취약계층 대상 정신건강 상담 연계 ▲직업교육훈련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에 대한 심리·정서 지원 ▲청년 정신건강 교육 및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을 통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력을 높여 정신질환의 만성화를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여성과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참여를 돕겠다”고 말했다.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도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심리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는 시민들에게 숲이 주는 혜택과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숲체험 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숲체험 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가족, 장애인, 노약자, 시민 등을 대상으로 회당 10명 내외로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솔방울 제기차기와 던지기 놀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전통놀이 체험과 다양한 식물·꽃을 활용한 숲가게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설악산자생식물원에서 주말을 포함해 오전·오후 탄력적으로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30일까지 이메일과 팩스로 접수한 뒤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신청 일정이 중복될 경우 협의를 통해 조정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숲체험 교실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과 배움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 공모에 대포항을 신청하기로 하고 준비 작업에 착수했다. 속초시는 지난 3월 12일 대포항에서 공모 사업 신청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본격적인 예비계획 수립에 앞서 개최한 이날 설명회에서 시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앞으로 추진 계획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시는 추후 몇 차례 더 지역 주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 수렴을 통한 현장 수요를 자세히 분석해 실용성 있는 사업계획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국가 거점어항 조성사업은 국가 주도의 전략적 개발 거점어항을 선정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집중적으로 투자함으로써 수산물류 및 지역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 해양수산부는 지난 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공고했다. 오는 5월 28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9월 전국 거점어항 대상항 1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사업에 도전하는 속초시는 대포항 및 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속초시가 그간 물 고임 현상과 인조잔디의 기능 저하로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해 온 엑스포 잔디광장의 교체 공사를 추진하며 시민 친화 공간으로의 기능을 강화한다. 엑스포 잔디광장은 2019년 준공된 이후 시민의 여가·휴게 공간, 주요 행사장 등으로 폭넓게 활용됐다. 그러나 준공 이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가 올 때마다 잔디 밑으로 다량의 물이 고이고 배수가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이어져 왔다. 이 때문에 시민이 이용에 불편을 겪을 뿐만 아니라 안전 문제가 지적되기도 했다. 이에 시에서는 지난 2024년, 2천만 원을 투입해 물 고임이 발생하는 구간에 대한 평탄 작업과 부분 보수를 진행했다. 그리고 올해, 인조잔디와 충격 흡수 배수판의 전면 교체를 위해 본예산에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선다. 공정은 올해 3월 내 착공해 5월 초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먼저, 교체를 위해 기존 잔디와 배수판을 철거하고, 물 고임 방지를 위해 정밀 측량을 실시해 지반을 정교하게 정리한다. 이후 새로운 충격 흡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아이맵(인천지도포털)’을 통해 2025년 구축한 최신 항공영상과 위성영상을 시민과 행정에 제공하며, 고품질 공간정보 기반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서비스되는 항공영상은 2025년 국토지리정보원 항공촬영 성과를 활용해 구축한 고해상도 항공영상으로, 인천시 전역(강화·옹진 북단 제외) 686.37㎢ 규모를 최신 영상으로 갱신한 것이다. 특히, 항공영상이 없는 접경지 서비스를 위해 2015년에 촬영된 위성영상을 최신 영상으로 갱신함으로써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현장 반영성을 크게 높였다. 인천시는 영상 구축 과정에서 항공영상과 위성영상 경계부 품질 개선하고 색상 균형 보정 작업을 병행해 영상 간 이질감을 최소화하고, 해안·해역 구간의 바다 색상 표현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등 시각적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시민과 행정기관 모두가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고품질 영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총 22,109건의 지형·지물 변동 정보를 추출해 불법 건축물 단속, 무허가 개발행위 관리, 토지 이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관내 부동산개발업 등록업체 92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실적 보고서를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부동산개발업자는 타인에게 공급할 목적의 개발을 진행할 경우, 일정 규모 이상의 사업에 대해 관할 시도에 부동산개발업을 등록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토지 면적이 5,000㎡ 이상 또는 연간 1만㎡ 이상, 건축물 연면적이 3,000㎡ 이상 또는 연간 5,000㎡ 이상인 개발 사업이 이에 해당한다.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법인사업자는 매년 4월 10일까지 전년도 사업실적을 시·도지사 또는 업무수탁기관에 보고해야 하며, 개인사업자는 6월 10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인천시 등록사업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관내 업무수탁기관)에 사업실적 및 재무현황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개발 실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한 내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허위로 보고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사업실적 보고서 양식은 인천시 누리집 또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등록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 주도의 평화·통일 콘텐츠 제작과 확산을 위해 '2026년 인천통일+센터 청년서포터스'를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 운영은 청년 주도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세대 간 통일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강화해 인천통일플러스센터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거나 인천 소재 대학교에 재(휴)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1987년~2007년생)으로, 총 10명 이내로 선발한다. 특히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관심이 많고 블로그 기사 작성이나 사진‧영상 편집 등 역량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용 능력을 갖춘 지원자를 우대한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분단·평화통일·남북관계 관련 기사 및 카드뉴스·영상 제작 ▲현장 방문 취재 및 정기모임 참여 ▲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활동 등이 포함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감각이 담긴 콘텐츠가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는 공동주택 관리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7일 13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교육’을 개최한다. 인천시는 지난 3월 6일 공동주택 지원 강화를 위해‘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관내 공동주택의 관리주체와 시,군·구 담당 공무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효율적인 관리 업무 지원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소방·방재 안전교육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동주택 관리 ▲2026년 2월 개정된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의 주요 개정 사항 및 준수사항 해설 등이 포함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4월 9일까지 인천시 공동주택통합포털‘온-아파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세부 사항도 해당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명진 시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주체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보다 투명하고 스마트한 관리 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율목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율목 실내악 축제 'Chamberfes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전문 연주단체‘베르데 프로젝트 앙상블’과 협력해 마련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음악과 문화가 함께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율목 실내악 축제는 3월 28일, 5월 9일, 6월 27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공연은 모두 토요일 오후 4시 율목도서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공연으로 운영된다. 첫 공연은‘낭만의 지저귐’을 주제로 현악 사중주의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낭만주의 음악의 정서를 들려준다. 두 번째 공연‘모차르트, 5월의 햇살과 플루트의 숨결’에서는 플루트 사중주의 맑고 투명한 음색으로 클래식 음악의 밝고 생동감 있는 매력을 전한다. 마지막 공연‘음악으로 읽는 바로크’에서는 바로크 음악 연주단체 ‘음악공방 이치노트’가 참여해 시대 양식을 살린 정통 바로크 음악을 선보이며 고전 음악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행복씨앗통장’사업의 2026년도 대상자 200명을 모집한다. ‘행복씨앗통장’은 2021년부터 인천시가 추진해 온 사업으로,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발달장애인이 3년 동안 매월 15만 원을 적립하면, 인천시와 군·구에서 동일한 금액을 지원하여 매월 총 30만 원이 적립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만기 시에는 원금 1,080만 원과 이자가 지급된다. 사업 시행 이후 총 370명이 지원금을 수령했다. 적립된 자금은 발달장애인이 자립을 위한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주요 사용 용도는 ▲주거비 ▲고등교육비 및 기술훈련비 ▲창업자금 등 자립적인 생활을 위한 비용이며, 또한 ▲장애로 인한 의료비 ▲치료비 ▲보조기구 구입비 등에도 활용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3.18.)으로 인천에 거주하는 16세 이상 39세 이하(1987.1.1. ~ 2010.12.31. 출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인천광역시는 과거 새우젓 시장 등으로 번성했던 인천 화수부두 일원을 고부가가치 첨단 뿌리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도시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수부두 일원 도시재생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4년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도시경제기반형)된데 이어 지난 2025년 12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가지원 사항이 최종 확정됐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233.8억 원[마중물사업 1,217억 원(국비 250, 시비 125, 구비 125, 기타 717), 지자체 10.8억 원, 부처 6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시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확정을 통해 2029년까지 화수부두 일원을 산업·상업·주거 기능이 집적된 ‘복합경제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첨단 산업과 주거가 공존하는 복합 거점 구축 사업 시행은 인천 동구청이며, 핵심 사업으로는 마중물 사업인 뿌리혁신플랫폼, 화수어울림센터, 화수혁신마을 조성 등이 추진된다. 특히 혁신지구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뿌리명장교육센터 운영, 뿌리산업 플랫폼 지원, 취․창업 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청소년 상담 복지 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함성(함께 성장)’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3월 21일, 참여 청소년과 멘토 간의 첫 만남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2026년도 멘토링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함성’ 프로그램은 관내 대학생 및 졸업생 선배들이 멘토로, 중·고등학생이 멘티로 참여하는 1:1 맞춤형 멘토링 활동이다.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교과목 중심의 학습 지원은 물론, 정서적 지지와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청소년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한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에는 과거 멘티로 참여했던 학생 3명이 멘토로 새롭게 합류해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본인이 경험한 긍정적인 변화를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학습 노하우와 정서적 공감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견인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횡성 교육 지원청과의 긴밀한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추진된다. 양 기관은 문화 체험 활동을 공동 운영하여 참여 청소년들에게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 예정 농가 6,182호를 대상으로 실시한 ‘흙 건강진단’ 분석을 마치고, 그 결과를 지난 20일 각 농가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 농가의 81%가 참여하는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과학적인 토양 분석을 통해 농가가 공익직불제 화학비료 사용 기준을 준수하고 영농 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분석 실적 대폭 증가… 행정 효율로 통보 기한 앞당겨 올해 흙 건강진단은 지난해 11월 시료 접수를 시작으로 토양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등 8개 항목에 대한 정밀 분석이 이뤄졌다. 분석 결과 통보 완료 시점은 3월 20일로, 지난해보다 20일 앞당겨졌다. 이로써 농업인들이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에 비료 사용 처방을 받아 영농 계획에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사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올해 분석 건수는 총 6,182점으로 2025년(4,675점) 대비 132% 급증했다. 읍·면별로는 둔내면(992점), 횡성읍(934점), 공근면(905점) 순으로 참여가 높았으며, 경작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횡성군이 기간제근로자의 고용 안정과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 기간을 최대 1년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횡성군은 기간제근로자를 9개월 미만으로 채용하고 있으나, 계약 종료 후 동일 업무 수행을 위해 3개월 미만의 단기 계약을 추가로 체결하는 사례가 반복되어 왔다. 이로 인해 채용과 퇴직 절차에 따른 행정 부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군은 최근 기간제근로자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신규 채용 절차를 거쳐 별도의 근로계약을 체결할 경우 1년 단위 계약 운영이 가능하다는 법적 판단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기존 공개채용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연중 9개월 미만 채용’ 기준을 개선해 최대 1년 단위의 계약 체결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할 계획이다. 이번 개선안은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기간제근로자 중 지속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직종을 중심으로 적용된다. 현재 횡성군의 공개채용 기간제근로자는 117개 직종, 196명 규모다. 군은 사전심사위원회를 통해 연장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지역사회 내 정보 격차 해소와 폭넓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재능기부 프로그램인 ‘시민 정보화 강의’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격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개발 언어인 파이썬(Python)과 관련된 2가지 강의로 구성된다. ‘파이썬 코딩 기초’ 강의는 파이썬의 기본 문법과 기초 코딩 능력 습득을, ‘파이썬 빅데이터 분석 기초’ 강의는 빅데이터 분석의 기본 흐름 이해와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를 위한 실습으로 진행된다. 강의별로 성인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3월 25일과 5월 27일 오전 10시에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평생 학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교육기관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