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3월 25일까지 야생 동식물 등 생물다양성 조사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생물다양성 조사는 시민들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야생 동식물, 조류, 곤충, 어류 등 각 분류군별 현황을 기록하고, 보호종, 기후변화지표종 등의 개체 수를 조사하는 것이다. 대상 지역은 임진강 일원, 공릉천 하구, 기타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 등으로, 사업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 파주시는 신청이 완료되면, ▲조직 인력 ▲사업 수행능력 ▲사업목적 부합성 ▲예산편성 적정성 등을 평가하고, 파주시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3개 단체를 선정할 예정으로, 단체당 최대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보탬이(e)시스템에서 회원가입하고 단체를 등록한 후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시민 주도의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환경 보호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제24기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신규위원을 오는 12일까지 추가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하여 운영되며, 주요 기능으로는 파주시 청소년정책에 관한 의견수렴 및 제시, 도 및 다른 시군 청소년참여위원회와의 업무 협조 등이 있다. 파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매년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파주시 청소년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및 ‘참여 축제’ 공동주관, 주민참여예산제 청소년사업 예산편성 등의 성과를 냈다. 파주시 관내에 거주하는 만 9~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올해 선발되는 신규위원은 4월 파주시로부터 위원직을 위촉받은 후 연중 수시로 활동하게 된다. 신청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소년재단 운정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소년정책 수립 및 시행과정에 청소년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이번 참여위원회 신규위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3월 15일부터 파주 여행택시를 이용하는 선착순 10팀에게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요금은 3시간에 7만 원으로, 할인 대상자는 50% 할인된 3만 5천 원이다. 시는 3월을 시작으로 5월(가정의 달), 7월(방학 기간), 10월(여행가는 달)에도 반값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6월, 8월, 11월에는 3시간 예약 시 2시간 추가 무료 이용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요금할인 행사 외에도 여행택시 이용객에게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이용 시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누리소통망(SNS)에 관광지 사진을 찍어 올리면 파주의 마스코트인 ‘파랑이 인형 증정’, ‘파랑이 쿠션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파주 여행택시는 지역의 여러 관광지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관광교통 서비스로, 역량 강화 및 친절 교육을 수료한 여행택시 기사 6명이 위촉되어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반값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을 드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관광 교통 서비스로 파주 여행의 즐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3월 5일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를 출범, 추진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파주시 기업박람회 추진위원회는 파주상공회의소 박종찬 회장이 위원장을 맡은 가운데 김영숙, 이형식 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상공회의소 임원진과 각 읍면 기업인협의회장, 중소기업진흥회, 파주교류회, 시이오(CEO)연합회 등 파주시 관내 기업인단체 수장들이 축제추진위원으로 위촉됐다. 추진위원회는 박람회 기본 방향 설정 및 제시, 준비 상황 평가와 점검, 주요사안 자문, 박람회 참가기업 모집과 홍보 등 매월 회의를 통해 체계적으로 박람회가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는 성장잠재력이 무궁무진한 파주의 진면목을 보여줄 좋은 기회”라며, “2년 차인 만큼 국제적이고 지속 가능한 박람회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주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임진각 광장에서 열리는 ’제2회 파주시 기업박람회‘가 파주시 우수제품 전시 및 소개의 기회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새 학기를 맞아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주요 감염병 발생 동향과 예방 관리법을 당부했다. 새 학기는 단체생활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지는 시점이다. 인플루엔자,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은 단체생활로 인해 감염병에 쉽게 노출된다. 인플루엔자는 겨울철 대규모 유행 이후에도 3월 개학 시기에 소폭 증가하는 경향이 있으며, '24-'25절기에도 학령기 소아 청소년층이 감염 전파를 주도했다.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전파력이 강해 개학 후 집단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수두는 2024년 기준 전체 환자의 68.3%가 학령기 소아 청소년층으로, 단체생활 환경에서 급속히 확산될 수 있다. 백일해는 작년 전 세계적 유행과 함께 국내에서도 학령기 소아 청소년층이 전체 환자의 86.6%를 차지하며 크게 유행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도 학령기 소아 청소년층의 입원 비율이 높아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예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4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에서 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교육을 진행했다. ‘여행길‘ 교육은 매주 화요일 진행되는 성매매 근절 및 인식개선 프로그램으로, 성매매 예방 교육과 함께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을 둘러보며, 성매매집결지 폐쇄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함을 목표로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총 28회에 걸친 여행길 교육에는 1,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집결지 폐쇄에 대해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 교육은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내 조성한 거점시설에서 이뤄져, 참여 시민들이 보다 생생한 현장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시민은 “어른들에게는 그저 오랜 현실로 여겨질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이곳이 유일한 세상일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갈 곳을 잃지 않도록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의회 이정은 의원이 채널A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에서 기초의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5일 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첫 개최된 이번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은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정책을 펼친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정은 의원은 사회복지 분야에서 활발한 조례제정 활동을 했다. 이 의원이 제정한 조례로는 ▲고령장애인 지원 조례 ▲정신질환자 지원 및 자립촉진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 ▲장애인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등 이 있으며 사회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위해 의정활동을 하며 파주시 복지에 크게 이바지했다. 이정은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며 직접 뛰어왔던 종사자로서, 지금도 파주시의회에서 복지에 진심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려분의 가장 가까이에서 늘 따뜻함을 전하며, 삶에 힘이 되고 위안이 되는 의정활등을 이어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소방서는 지난 2월 28일 파주시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노인복지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종사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최근 발생한 노인복지시설 화재 사례를 토대로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피 요령과 화재 예방 수칙을 상세히 설명했다. 시설 내 전기 설비 점검 및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화재 발생 시 시설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피난 유도 방법을 교육했다. 피난 경로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호실별 방문을 통한 자진 점검과 예방 조치를 권장했다. 이를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일상적인 점검과 관리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상태 소방서장은 "노인복지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가 많은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돼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법원읍이 2월 한달간 실시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방문서비스‘가 주민들의 호응 속에 종료됐다. 파주시 법원읍은 관내 읍면동 중 처음으로 관내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실시했다. 법원읍은 신청 방법을 모르거나 거동 불편 등으로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유선 및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2월 3일부터 28일까지 서비스를 실시한 결과 총 31가구, 34명에게 지원금 교부가 완료됐다. 특히 지원금 단순 교부에 그치지 않고 31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복지 상담을 실시해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신청을 안내하고, 누구나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쌀, 식품 꾸러미 등의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귀도 잘 안 들리고 몸도 불편해 신청하러 가기가 막막했는데 직접 찾아와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지원금까지 신청해 줘 너무나도 고맙다”라고 전했다. 양성원 법원읍장은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에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오는 6일부터 20세 이상 대사증후군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야외 건강교실’의 참여자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25년 4월 문산 노을길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건강교실’은 대사증후군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야외 운동(생활체조) 및 바르게 걷기 교육을 주 2회씩, 12주 동안 진행하며, 일상에서 지속적인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건강교실 시작 전과 종료 후에 대상자의 건강 지표를 측정하여 건강 개선 정도를 파악하고 실천율에 따라 대상자에게 ‘건강 꾸러미’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의 의욕을 북돋아 주고자 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 비만, 고혈압, 고혈당, 고중성지방혈증, 낮은 콜레스테롤 수치 등의 위험 요인이 한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는 상태를 말하며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중 심혈관질환과 당뇨병의 위험을 높인다. 대사증후군 발생의 가장 주된 요인은 잘못된 식습관 및 비만과 운동 부족 등에서 비롯되며, 유전적인 요인도 무시할 수 없어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보다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김영미 문산보건과장은 “대사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오는 18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1기 대상자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게 모바일 앱을 통해 보건소 전문가(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만 20~60세 파주시(운정·교하 권역 제외) 거주자 또는 직장인 중 건강위험요인(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 1개 이상 보유자로서, 선별검사 후 결과에 따라 대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단,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진단 및 관련 약물 복용자는 제외되며, 스마트폰 일부 기종에 따라 앱 연동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회 무료 건강검진과 24주간 영역별(영양, 신체활동, 건강)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된다. 또한 건강 정보를 수시로 관찰할 수 있는 활동량계(스마트밴드) 등 건강관리 물품이 제공되며, 건강관리 임무를 우수하게 수행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사회적·경제적 활동으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3월 4일 금촌어울림센터에서 ‘25년 사회적경제 창업과정(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26명을 비롯해, 윤경자 사단법인 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창업을 향한 도전을 응원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전 창업 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경제 비전 설정 ▲창업 아이템 발굴 및 시장 분석 ▲인공지능(AI)과 챗지피티(ChatGPT)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전문가 집중 상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수료생들은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며 창업지원 사업 도전을 위한 실질적인 준비를 갖추게 됐다. 이 과정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주고받으며, 전문 자문단으로부터 심도 있는 조언을 듣는 기회도 가졌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창업은 지역사회와 환경을 고려한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창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8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파주시 축수산분과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수산업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2025년도 축수산 분야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정했다. 이날 축수산분야 지원 사업별로 사육 규모, 최근 5년간 수혜 여부, 양축 경력, 축산정책 참여도 등을 심사기준으로 확정하고 심사 기준에 따라 축수산팀 20개 사업, 가축방역팀 4개 사업, 축산환경팀 1개 사업의 대상자를 확정했다. 또한, 2026년 축수산분야 농림축산식품부 5개 분야, 21억 6,780만 원을 신청하기 위한 예산심의를 진행했다. 축수산분과위원회 위원은 이날 심의에서 축산환경개선제 사업의 분야별 대상자가 중복되지 않게 대상자를 확정해 골고루 사업 수혜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각 사업의 선정 절차에 대한 질의, 그 밖의 사업에 대해서도 해당 사업 담당 공무원들이 철저한 검토를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재 동물관리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 진행을 위해 건의 사항을 반영하고, 축산사업 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절하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4일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고령장애인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고령장애인 지역사회 통합 돌봄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고령장애인 돌봄 관련 사업 후원 및 홍보, 보건의료 자원 공유, 대상자 발굴 및 데이터 구축 등 고령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고령장애인은 건강 관리뿐만 아니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기 위한 복지서비스도 필요하므로, 주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와 사회적·정서적 지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지관이 협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복 서비스를 줄여 고령장애인에게 효율적인 통합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복지관이 협력하여 고령장애인에게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관내 임산부 1,2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연 40만 원(자부담 8만 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현재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자 중 2024년 1월 1일 이후에 출산한 산모 또는 현재 임신부다. 단, 신청일 현재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영양플러스) 또는 농식품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는 임산부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5일부터 28일까지로, ‘경기민원24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4월 11일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사업대상자로 선정되면 친환경농산물 온라인쇼핑몰(공급업체)에서 자부담 20%를 납부하고 월 1~4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임산부에게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해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 및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경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청, 주변 공공기관 및 카페 15개소 대상으로 다회용컵 순환사업을 운영한다. 다회용컵 순환사업은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포장할 때 다회용컵을 사용한 후, 이를 수거하고 세척해 재보급하는 것으로,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자원 순환 및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다회용컵 또는 통컵(텀블러) 사용 시 전용 앱(리플컵)을 통해 탄소중립포인트(300원)가 지급되며, 사용한 다회용컵은 참여 매장 또는 파주시청,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파주교육지원청에 설치된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파주시청 환경동에서는 각 부서 내 회의 및 민원인 제공용으로 다회용컵을 사용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함께 동참하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일회용품 사용줄이기 실천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모범이 되어 동참하고 있다”라며, “다회용컵 순환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유도하기 위해 3월까지 노후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전자태그 기반 개별계량기) 88대를 교체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종량기의 고장 및 유지관리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정밀한 계량이 가능한 신형 종량기를 보급하여 효율적인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음식물쓰레기 종량기는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한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파주시는 현재 관내 1,500여 대의 종량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노후 장비를 교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난해 파주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한 결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의 지속적인 감량 정책 추진이 만들어낸 성과로, 시는 올해도 시민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지난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만큼, 올해도 더욱 체계적인 감량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