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3동은 3월 12일부터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운삼애(愛) 워라밸 복지서비스’를 운영한다. ‘운삼애(愛) 워라밸 복지서비스’는 평일 근무시간 내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에게 매주 수요일 18시부터 21시까지 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복지 상담은 올해 3월 새롭게 조성된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내 상담쉼터(카페)에서 진행되며, 전문 복지직이 위기가구 지원서비스 안내, 후원 물품 연계 등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받고 있어 시민들은 대기 없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예약 없이 현장에서도 상담 신청이 가능하다. 김관진 운정3동장은 “운정3동은 시민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도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보건소는 지난 10일, 광탄고등학교, 웅지세무대학교 기숙사 입소 학생을 대상으로 흉부 엑스선 무료 이동 결핵 검진을 하고, 웅지세무대학교 캠퍼스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결핵은 기침,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호흡기로 침투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감염 시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파주보건소는 지난 2월,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광탄고등학교, 웅지세무대학교 2곳을 검진 대상 학교로 선정했다. 이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이동검진 차량을 지원받아 이동결핵검진을 시행했다. 검진은 흉부 엑스선 촬영 후 실시간으로 영상 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판독 결과 유증상자나 유소견자의 경우에는 객담을 채취하는 등 추가 검진을 실시했다. 이 외에도 웅지세무대학교 캠퍼스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캠페인에서는 매년 3월 24일인 결핵예방의 날을 기념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예방을 위한 기침예절 수칙 등을 안내했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결핵은 감기 증상과 비슷하여 일반 호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4월 30일까지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 장려금 지원사업’은 관행 농업에 비해 생산비가 많이 들고 수확량은 적은 ‘친환경 농업’의 특성을 고려하여, 농가가 친환경 농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사업 예산은 1억 6,700만 원이다. 지급 단가는 품목별 단가에 따른 금액을 신청 면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농가당 지급 한도 면적은 5헥타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거주하며 파주시 내 필지를 경작해 친환경 인증(유기·무농약)을 획득한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사업 대상자는 사업신청일부터 10월 31일까지 친환경 인증을 유지해야 하며, 이행실태 점검 등을 거쳐 11월 중 최종 확정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과 추진계획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구비서류를 갖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동 지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이태성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일시적 2주택자’의 종전 주택 처분 유예기한이 도래함에 따라, 취득세 중과세로 인한 납세자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사전 안내에 나섰다. 2020년 8월 12일 개정된 주택 취득세 중과 규정에 따르면, 조정대상지역 내에서 주택을 취득할 경우 ▲1주택은 1~3% ▲2주택은 8% ▲3주택 이상은 12%의 세율이 적용된다. 파주시는 2020년 12월 18일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다가 2022년 9월 26일 해제됐으며, 이 기간 동안 다주택자가 취득한 주택에는 취득세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다만, 이사·학업·취업 등의 사유로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신규 주택을 취득한 날부터 3년 내 기존의 종전 주택을 처분하면 중과세율 적용 없이 기본세율(1~3%)을 적용받을 수 있지만, 처분하지 못하면 그 취득세 차액분과 함께 과소신고가산세와 납부지연가산세를 합산해 추징된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일시적 2주택자’가 기한을 넘겨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취득세 유의사항 안내문을 발송할 계획이다. 구자정 납세지원과장은 “납세자가 법령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사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교육청과 ‘교육소통거버넌스’ 회의를 열고 교육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파주시는 파주교육청이 ‘꿈.함.성 파주미래 교육’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교장 통합회의에 참석해 ‘교육소통거버넌스’ 회의를 진행했다. ‘교육소통거버넌스’는 2024년 7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에 따라 학부모, 교육전문가, 지산학 협력체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사업의 다양화 및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협력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파주시 관내 학교 교장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교육지원사업 소개 ▲파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소개 ▲향후 교육 협력 강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시는 교육예산의 효과적 활용과 디지털 교육 환경 확대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설명하며,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교육전문가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며, “시, 교육청, 학교가 함께 협력하여 보다 나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2일 ‘파주환경순환센터 현대화사업’ 부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과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혐오시설로만 인식되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악취 발생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은 그동안 개별적으로 처리됐던 가축분뇨, 음식물, 하수찌꺼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통합 처리할 수 있는 환경기초시설로서 해외에서도 유기성 폐자원 처리 우수사례로 소개하는 등 타 지자체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파주읍, 월롱면 등 사업부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 22명이 참여해 서산시 자원순환형 바이오가스화시설과 악취 방지시설 등을 둘러보고, 환경기초시설의 필요성과 파주시의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번 기회를 통해 폐기물 처리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우려했던 악취도 시설 외부에서는 거의 느낄 수 없었고, 시설물 외관도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 안심이다”라고 전했다. &n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대기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연료사업장을 대상으로 연료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 분야 제조업 연소 부문이 대기오염과 미세먼지의 최대 배출원이라는 환경부 조사 결과에 따라, 대기오염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액체연료(중질유, 정제유 등), 고체연료 등의 연료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이 액화천연가스(LNG), 액화석유가스(LPG) 등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시설로 전환하는 경우 설치 비용의 90%, 최대 1억 3천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을 원하는 사업장은 3월 17일부터 4월 11일까지 파주시청 기후위기대응과로 우편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은 ▲중소기업 ▲정량평가 ▲정성평가 ▲배출 저감 효과 등을 합산해 선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청 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교체 비용 지원으로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이 줄고, 청정연료 사용으로 오염물질 저감을 통해 악취 등 대기오염물질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 거점시설(이하 거점시설)에서 반성매매에 대한 내용을 접목한 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3월 12일 개강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거점시설을 활용해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인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내용을 포함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시킴과 동시에 반성매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동참 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 해당 교육은 3월 12일부터 6월 5일까지 총 17회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주민들이 반성매매에 대한 염원을 담아 만들어낸 결과물은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 및 4월 중 조성될 전람회장에 배치해 성매매집결지 이미지를 개선하고 많은 시민들이 방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원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거점시설의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 충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게 될 것”이라며 “참여해 주시는 주민분들께 감사드리고, 교육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올해부터 파주시 내 2자녀 가정도 차량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게 된다. 파주시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18세 미만 2자녀를 양육하는 가구도 차량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그동안 3자녀 이상 양육 가구에만 적용되던 차량 취득세 감면 혜택이 2자녀 가구까지 확대됨에 따라 다자녀 양육 가구의 경제적 부담이 한층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존과 같이 차량 취득세 감면 혜택이 유지된다. 새롭게 적용되는 차량취득세 감면 조항은 2자녀 가구에 대해 차량(7인승~10인승 승용자동차, 15인 이하 승합자동차, 1톤 이하 화물자동차, 250cc이하 이륜자동차) 취득세의 50% 감면을 적용하되, 6인승 이하의 승용차는 70만 원 한도로 취득세 50% 감면이 진행된다. 다만, 다자녀 양육자인 부모가 등록하는 1대의 차량에 한해 감면 신청이 가능하며, 감면받은 자동차를 등록일로부터 1년 이내에 소유권 이전을 할 경우 감면된 취득세가 추징된다. 이인숙 차량등록사업소장은 “취득세 감면 대상임에도 규정을 몰라 감면 혜택을 놓치는 시민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목동동 1086) 건립 공사를 오는 6월 내 마무리하고 같은 해 8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시에는 노인‧장애인복지관으로 파주시노인복지관(금촌동 가나무로 130)과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법원읍 술이홀로 1333번길 63)이 운영되고 있으며, 운정 지역 복지 수요 증가로 2013년부터는 노인복지관 운정 분관(운정1동 행정복지센터 4층)도 운영되고 있다. 그럼에도 수요에 대한 서비스 제공이 어려워, 파주시는 2018년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 건립을 계획했다. 운정 다누림 노인‧장애인복지관은 노인복지관(4,581㎡), 장애인복지관(4,240㎡) 및 연결동(4,146㎡)으로 구성되며, 민간위탁을 통해 노인복지관은 ‘사단법인 함께하는 복지’에서, 장애인복지관은 ‘해피월드 복지재단’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파주시청 누리집,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복지넷, 각 법인 누리집에서 공개채용을 통해 종사자를 모집 중이다. 한편, 파주시는 파주 북부지역의 노인복지 수요 증가로 작년 말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납북자가족모임이 대북전단 살포 재개를 예고한 가운데, 경기도 특사경과 함께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으로 저지하겠다며 총력 대응 방침을 밝혔다. 또한 지난 2월 파주시의회 임시회 당시 상임위에서 심사를 보류한 「파주시 대북전단 살포행위 방지 조례안」의 빠른 심사를 촉구했다. 우선 파주시는 11일 경기도특사경과 함께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대북전단 살포 행위를 방지할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최근 납북자가족모임이 3월 8일부터 4월 2일까지 파주 임진각 납북자기념관 앞 집회를 신고하고 대북전단 살포를 예고한 것에 대응하는 차원으로 긴급히 소집됐다. 파주시와 경기도특사경, 파주경찰서 등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납북자가족모임과 이를 저지하려는 파주시 접경지역 주민들 간 대립과 마찰을 방지할 대책을 포함해 집회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모든 유형을 사전에 검토하고, 집회를 위한 천막 설치 가능 여부 등 구체적인 허용 범위까지 상세히 점검했다. 또한 집회 저지를 위해 납북자가족모임의 집회 개최 등에 대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파주시와 경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조리읍은 예비 성년과 신규 출생등록을 하는 아기의 미래를 응원하는 ‘너의 미래를 응원해’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받는 청소년과 아기의 출생 신고를 하는 대상 주민에게 축하 카드(메시지)와 소정의 선물을 함께 제공하는 사업이다. 주민등록증은 만 17세에 발급받는 법정 신분증으로, 이를 만드는 청소년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르다. 따라서 조리읍에서 남은 청소년 시절을 잘 보내고, 좋은 청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카드를 제작하여 신규 주민등록증을 담아 문구류와 함께 배부할 계획이다. 카드에는 조리읍 지역 마스코트인 ‘봉길이’를 삽입해 조리읍 주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친근감을 가질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 됐다는 것을 기념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아울러, 아기를 출산한 주민에게는 출생 신고 시 아기의 출생신고를 축하하고 아기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미래가 되기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아기가 있는 가정에 필요한 ‘아이가 자고 있어요’, ‘아이가 타고 있어요’ 등 자석 스티커 2종을 제공할 예정이다. &n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제3기 주민자치회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11일 오후 5시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이취임식에는 안명규 도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부의장, 이혜정 도시산업위원장, 오창식 시의원을 비롯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장, 금촌2동 사회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온 유영수 이임회장의 노고를 기리는 시간이 마련됐다. 유 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금촌2동 주민자치회를 운영하며 다양한 의제사업을 추진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노력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새롭게 제3기 주민자치회를 이끌게 된 이미숙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자치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금촌2동 주민자치회가 그동안 주민 주도의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운정1동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선정한 ‘2024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누락대상자 발굴 권리구제서비스’ 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전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3,495개를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못하고 누락된 시민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발굴했는지와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총 50개의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이중 파주시 운정1동은 체계적인 대상자 발굴과 신속한 지원을 통해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전국 지자체 중 50곳, 경기도 내 7곳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조동준 운정1동장은 “앞으로도 문화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및 체험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여행·스포츠 활동을 자유롭게 즐기기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위해 정부가 지원하는 바우처 카드다. 이를 통해 대상자들은 ▲공연·영화·전시 관람▲도서 구매▲스포츠 관람 및 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운영하는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의 제1기 입주작가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파주시가 운영하는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서화원’은 2019년 폐교된 법원초등학교 1층을 새 단장해 지역주민, 학생, 예술인들을 위한 문화시설로 운영 중인 ‘율곡문화학당’을 일부 활용하여 조성한 공간으로, ▲감악 ▲비학 ▲박달 ▲심학 총 4개의 실로 조성되어 있다. 파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예술인(만 19세~만 39세)이라면 누구나 입주를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한 작가는 제출한 계획서대로 작품을 완성해야 한다. 선발된 작가들은 5월부터 각 창작공간에 입주해 활동하게 된다. 입주 기간 동안 파주시는 작업 공간과 내부 공용 시설물 이용 및 작품 전시 공간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주 작가는 공간의 운영 방향과의 부합성, 계획안의 적절성, 향후 기대효과 등을 기준으로 1차 서류,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진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오는 19일부터 2025년 전반기(4~7월)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유아숲체험원은 유아가 자연과 교감하면서 전인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산림교육시설로, 야외놀이시설, 숲속교실, 안전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파주시는 유아숲지도사를 배치하여 계절별 특색에 맞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해는 율곡수목원, 탄현, 금촌, 운정, 학령산, 문산, 초롱꽃, 월롱 유아숲체험원 등 8곳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은 관내 보육 기관을 대상으로 평일에 운영하는 정기형, 자율형과 파주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하는 가족형이 있다. 유아숲지도사 주도하에 진행하는 정기형과 가족형은 만 3세~취학 전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기관 주도하에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율형은 연령 제한이 없다. 아이들은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고 상호작용을 하면서, 창의성, 탐구 능력, 환경 감수성 등을 증진하고 신체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사전 예약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6일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42개의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 총 47개 공동체에서 고른 연령대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 사업이 접수됐으며, 적합성 및 실현 가능성, 자립성 및 지속가능성, 공익성, 개방성 등의 항목에 대해 ‘실무심사’ 및 ‘파주시 마을공동체 위원회 심사’를 거쳐 42개의 공동체를 선정했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마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42개 공동체에 총사업비 약 1억 7천만 원이 지원된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는 오는 17일 회계교육 이수 및 보조금 신청·교부 후 2025년 11월 30일까지 마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금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동체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 및 지속적인 자문(컨설팅)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