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최근 전 세계적인 홍역 유행과 관련하여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홍역 환자가 약 33만 명에 달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2024년 12월부터 2025년 3월 6일까지 18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특히 이들 중 13명이 베트남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대부분이 백신 미접종자이거나 접종 이력이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파주시 보건소는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출국 전 반드시 홍역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예방접종 이력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 이력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에는 출국 최소 6주 전부터 2회 접종(최소 4주 간격)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면역력이 취약한 1세 미만 영유아의 경우, 홍역 유행 국가 방문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부득이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 생후 6개월 이상 11개월 이하 영아는 출국 최소 2주 전에 가속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접종비는 정부에서 전액 지원한다. 귀국 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겨울철에도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파주스타디움에 조성한 ‘동계 맞춤형 러닝구장’이 높은 이용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마쳤다. 지난해 12월 개장된 동계 러닝구장은 400m 길이의 6개 레인에 찬바람을 차단하는 비닐 터널을 씌워 따뜻하게 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대기실, 물품 보관실, 몸풀기 공간 등이 마련됐다. 2024년 12월 10일부터 2025년 3월 9일까지 82일간 약 2만 7,680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특히, 파주시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 주민들의 방문도 이어졌으며 혹한의 겨울에도 운동할 수 있었다는 점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었다. 파주시는 경기북부 최초로 동계 러닝구장을 조성해 겨울철 시민들에게 최적의 운동환경을 제공했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맞춤형 러닝구장을 운영한 결과, 많은 시민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라며 “올해 말에도 다시 운영할 계획으로, 더욱 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소방서는 20일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의 화재 안전 강화를 위해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자동화재탐지설비 미설치로 인한 초기 화재 인지 지연 및 초동대응 문제를 개선하고, 노후 전기설비와 난방기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서는 소방차 출동로와 진·출입 여건을 확인하고 차량 배치와 내부 소방시설 위치를 점검했다. 이와 함께 무전통신 훈련, 옥내·외 수관 연장 훈련 등을 병행해 실전 대응력을 높였다. 더불어, 공장 관계자들에게 대형 소화기 추가 설치를 권고하고, 최근 공장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분·배전반의 먼지를 제거하고 소화패치를 설치하도록 안내해 전기트래킹 화재 예방을 강조했다. 아울러,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8개 국어로 제작된 119안전교육 자료를 배포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했다. 파주소방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소규모 공장의 화재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은 화재 발생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일원에 반(反)성매매 교육의 효과를 제고하고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원동력 확보를 위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는 두 번째 거점 공간인 전람회장 조성 공사를 3월 19일에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장은 조성 배경, 취지, 기대효과 등에 대한 합목적성이 인정되어 2024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으로 선정돼 사업비 전액을 교부받아 조성하게 됐다. 건축면적 기준 총 250㎡의 규모로, 시설 내부에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보다 고차원적인 시민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자료를 게시할 예정으로 작년 조성된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인근에 위치해 각종 반(反)성매매 캠페인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전람회장 조성 공사가 4월 10일경 완료될 것”이라며, “반(反)성매매 관련 자료를 비치하는 등 내부 단장을 거쳐 4월 말부터 운영을 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덧붙여, “기존부터 진행하고 있던 여행길 교육 등 반(反)성매매 교육과 연계·활용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교육부가 주최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보고회에서 ‘파주형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가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우수사례로 최종 선정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일 개최된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우수사례 발굴을 통해 사업의 성과를 확산하고자 마련한 자리로, 파주시는 ’파프리카‘가 탄생하게 된 과정과 성과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파주시와 경기도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지난해 운행 개시한 파프리카는 교육발전특구 32개 세부과제 중 학생 교육기반 강화 부문으로 추진된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학생들의 통학권을 보장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전국 공통 현안인 통학 문제에 대한 해법으로 현행 법령 내 사업추진과 경기도 조례 개정을 통한 재정지원 등 타 지자체로의 확산이 가능한 모델로서 이목을 집중시키며 교육과 교통 정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 있다. 김태훈 문화교육국장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을 계기로 파주시가 교육도시로 기반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19일 어르신의 위생 건강 및 활력 증진을 위해 ‘술이홀 누리보듬 행복탕’ 사업을 실시했다. ‘술이홀 누리보듬 행복탕’은 파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가정 내 목욕시설이 열악하거나 거동 불편으로 혼자 목욕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목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3월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목욕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긴급구호분과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욕 서비스와 식사가 제공됐다. 목욕 서비스를 지원받은 어르신은 “봉사자들의 도움으로 목욕을 하고 나니 몸도 마음도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이런 시간을 마련해줘서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윤상기 파주읍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목욕 지원은 단순한 위생 관리가 아닌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은 지난 19일 노인성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돌봄 학교’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건강돌봄 학교’는 거동 불편 등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치매선별검사, 병원 이동진료 등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9개월 동안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첫 번째 지원 대상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 및 봉사하는 금촌3동 실버경찰대원들로 선정됐다. 이날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 후 치매 선별 검사를 시행하며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어 금촌3동 행복마을관리소에서 소근육을 자극하고 뇌 활동을 활성화시켜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공예수업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이숙녀 실버경찰대장은 “건강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게 돼 안심이 됐다”라고 말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하는 등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다양한 보건 복지 서비스 발굴에 힘써 건강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 금촌3동의 지역특화 사업인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성장 학교’가 지난 17일 첫 번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찾아가는 맞춤형 마음성장 학교’는 아동과 그 부모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실시하는 사업으로,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모두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이 협력해 진행한다. 마음성장 학교는 금촌3동 소재의 송화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6월까지 주 1회, 15회기로 진행된다. 17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번째 시간에서는 앞으로 진행될 교육에 대한 안내와 아동과 부모의 마음 성장 교육이 진행됐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불안 예방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의 감정을 자각하고 불안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모두돌봄 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음 그리기 등 미술을 통해 아동들이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하도록 도왔다. 특히, 부모교육 시간에는 부모양육태도검사, 성격유형 검사, 심리상담 등을 실시해 부모의 마음 성장을 지원했다.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전종고 금촌3동장은 “한 아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신학기를 맞아 영유아 가정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인 ‘행복한 부모학교’와 ‘공통 부모교육’을 개강한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한 부모학교’는 파주시 주최,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다음 세대 미래를 준비한다’라는 대주제 아래 총 5회기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파주소방서 및 교하119안전센터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실습 ▲조부모를 위한 영유아 상호작용 교육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특강 ▲화내지 않고 훈육하는 방법 ▲챗지피티(GPT) 시대, 우리 아이의 미래 준비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엄마의 빈틈이 아이를 키운다’ 강의는 명사 초청 특강으로 4월 중 선착순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통 부모교육’은 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대면 및 온라인 교육 형태로 제공되며, 포괄적 양육 정보지인 ‘우리 동네 똑똑 양육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형성 및 자녀와의 대화법 ▲가정 내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침체된 화훼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롯데프리미엄 아울렛(파주점)에서 봄맞이 화훼농가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 직거래 장터는 3월 20일부터 30일까지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삼현교에서 열리며, 시중가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분화류 ▲아이보리 ▲선인장 다육류 등 다양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파주시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며, 화훼직거래장터를 시작으로 파주쌀 소비촉진 행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태성 농업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직거래 장터를 개최하는 등 파주시 농특산물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동물 생명 존중 분위기와 유기 동물 입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유기 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파주시는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유기 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마리 당 최대 15만 원까지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세부 항목은 내장형 동물등록비, 치료비, 진료비, 예방접종비, 중성화 수술비 등이다. 유실유기 입양비 지원 사업은 입양일 기준으로 1년 이내에 내장형 동물등록을 완료한 입양자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신청 시 입양확인서, 세부내역 영수증, 통장사본, 청구서, 입양 예정자 교육수료증을 제출하면 된다. 입양예정자 교육은 동물사랑배움터에서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고 유기동물 입양은 한국동물구조협회에서 가능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3월 17일부터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동물관리과 3층)로 신청하면 된다. 단 사업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동물관리과 반려동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중앙뉴스타임스 = 이광운 기자) 파주시는 3월 20일부터 6월 1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에서 ‘가치 동행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이 협력해 기획한 야외 행사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이 전시·체험·판매된다. 이날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사회적경제기업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가치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직풍선, 거리공연, 마술공연, 행진(퍼레이드), 어린이 미술대회 등 주차별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가치 동행 페스타는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 내 대형 유통 업체와 파주시가 처음으로 협력하여 진행하는 사업으로 의미가 매우 크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민간 차원에서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발굴·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4일, 파주시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사업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4월부터 6월까지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홀수 해)과 숙박·목욕·세탁업(짝수 해)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시행된다. 올해는 이미용업소 총 1,526곳(이용업 95, 미용업 1,431)에 대해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2인 1조로 구성된 평가조사원이 업소를 방문해 ▲영업신고증과 요금표 게시 여부 ▲시설 설비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청결상태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 90점 이상은 최우수(녹색등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우수(황색등급), 80점 미만은 일반관리 대상 업소(백색등급)로 구분하며, 조사 완료 후 평가 결과는 파주시 누리집에 공개된다. 또한 최우수인 ‘녹색등급’을 받은 업소 중 10% 범위 내에서 최우수업소 표지판을 제작해 부착한다. 법적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았거나 최근 2년(2023~2024년) 내 행정처분 이력 있는 업소는 녹색등급에서 제외된다. 장연희 위생과장은 "이번 평가를 통해 시민 생활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관내 노후된 경로당을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2차 경로당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경로당 환경개선사업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어르신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올해 1차 환경개선 사업에는 38곳의 경로당이 선정되어 약 8,2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됐으며, 이번 2차 사업에는 약 9천만 원의 보조금이 투입돼 경로당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로당 노후 시설 개보수, 냉난방기 수리 및 교체 등의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사업을 희망하는 경로당은 모집 기간 내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우은정 노인장애인과장은 “어르신들의 편안한 여가생활을 위해 연식이 오래된 경로당의 시설 노후를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전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가 공중화장실의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해 공중화장실에 대한 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월경 대전시에서는 여자화장실에 침입해 성폭행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이 밖에도 공중화장실 내 폭력 사건 등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파주시는 관내 설치된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해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처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안심벨’은 버튼을 누르거나 ‘살려 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말하면, 사이렌 소리와 함께 외부에 설치된 경광등이 점멸되면서 112로 자동 연결된다. 파주시는 여성·청소년이 안전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2021년도부터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을 설치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82곳의 공중화장실에 안심벨이 설치됐다.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벨이 부착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비상벨 부착 여부 ▲외부 경관등 정상 작동 여부 ▲음성인식 점검 ▲안내판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공중화장실 안심벨을 상시로 점검하는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9일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로부터 지난해 적립된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 7,352만 58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받은 기금은 올해 일반회계 예산으로 세입 조치해 파주시의 ▲지역개발사업, ▲복지사업 등 지역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파주시와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가 맺은 협약에 따라 한 해 동안 파주사랑카드, 보조금카드 사용액의 0.2~1%를 적립해 마련된 기금은 작년보다 1,700만 원 증가한 1억 7,352만 580원으로, 매년 기금 조성액은 증가하고 있다. 이학필 엔에이치(NH)농협은행 파주시지부장은 “제휴카드 적립기금이 지역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금융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민생경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에 제휴카드 적립금을 전해 준 농협은행 파주시지부에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기금은 파주시 발전 및 주민복지 향상 등 파주시 시민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파주시는 지난 18일 오전 10시, 연풍리 성매매집결지 내 거점시설에서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 문산읍 사회단체 등 시민 20여 명과 함께 ‘여행길 걷기’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여행길(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교육은 성매매집결지 내 성매매피해자에 대한 인식 개선과 이들이 여기까지 내몰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 마지막으로 우리 사회가 이들에게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각종 시·청각 자료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교육 참여자의 집중력과 관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 참여한 시민들은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2층에 마련된 전시관을 돌아보며 용주골 성매매집결지가 만들어진 배경, 그 과정에서 일어난 불법적인 행위, 이러한 현실에 굴복하지 않고 자활을 위해 노력한 성매매피해자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며 그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파주에 오랫동안 살면서 내 주변에서 이러한 치외법권적인 공간이 있었는지 몰랐다”라면서 “하루빨리 성매매집결지가 폐쇄되고 성매매피해자들이 자활에 성공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