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목)

  • 구름조금동두천 15.0℃
  • 흐림강릉 15.9℃
  • 구름조금서울 16.2℃
  • 구름많음대전 18.3℃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4.8℃
  • 흐림광주 17.9℃
  • 맑음부산 17.4℃
  • 흐림고창 15.2℃
  • 구름조금제주 20.8℃
  • 구름많음강화 15.6℃
  • 맑음보은 12.5℃
  • 구름많음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6.0℃
  • 구름많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6.1℃
기상청 제공

여주시민축구단, 시흥시민구단에 1대0 승리

K4리그 후반기 들어 무서운 저력으로 승승장구하며 승점 26점으로 6위 안착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국내 K4리그가 후반기에 돌입한 가운데 불멸의 구단, 여주시민축구단이 무서운 저력으로 승승장구하며 상위권 진입을 노려 축구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3일 오후3시 시흥정왕체육공원에서 열린 K4리그 17라운드 시흥시민축구단과의 경기에서 경기종료 추가시간에 극적으로 결승골을 성공시키면서 1대0으로 승리, 시즌 통산 8승2무5패 승점 26점으로 6위에 안착했다.

​여주시민축구단은 K4리그 개막 1라운드에서 시흥시민축구단과 한판승부를 펼쳐 아쉽게 2대3으로 무릎을 꿇었으나 이날 경기에선 브라질 용병 10번 파트리키(FW)와 66번 조현진(FW) 선수를 투톱으로 양쪽 날개를 이용한 공격적인 전술로 설욕전을 펼쳤다.

여주시민축구단은 이날 시흥시민축구단의 철벽수비에 번번이 막히면서 골을 넣지 못해 전반전을 득점 없이 비긴 가운데 후반전 들어 작은 체구로 ‘악발이’라 불리는 7번 권강한(MF) 선수와 돌파력이 좋은 13번 이정진(FW), 37번 이두규(MF) 선수를 교체 투입해 득점을 노렸다.​

그러던 중 전‧후반 90분 경기가 끝나고 추가시간이 주어진 상황에서 브라질 출신 용병인 왼발의 황제 여주시민축구단 10번 파트리키 선수가 극적으로 시흥시민축구단의 골망을 흔들면서 1대0 승리를 장식했다.

파트리키 선수는 이번 경기를 포함 통산 15경기에 출전, 그림 같은 외발 슛으로 8골을 성공시키면서 개인득점 5위를 기록했다.

​한편, 여주시민축구단은 오는 19일 오후3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이천시민축구단(10위)과 격돌한 뒤, 26일 오후3시 인천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인천남동구민축구단(4위)과 한판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