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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폭염대비 어르신 '바람골 무더위 쉼터' 운영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지난 20일부터 복지관 가장 시원한 야외공간인 바람골 카페 효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바람골 무더위 쉼터’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30분~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바람골 쉼터 내에서는 복지관에서 진행 중인 ‘효콘서트 무관중 공연’ 영상을 비롯하여 인기 트로트 방송, 가요프로그램 등 영상 시청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바람골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워킹스루를 통해 △손소독 △자가검진표 작성 △발열체크 △안전팔찌 착용 후 쉼터 입장이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1인 테이블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1m 이상의 간격을 두고 배치했다. 사용한 테이블은 이용 후 즉시 소독을 하는 등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직원들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지속적인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안내하여 개인위생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이고 있다. 

김기태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폭염까지 닥칠 것으로 보여 어르신들에게 힘겨운 여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런 어르신들의 불편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해 무더위 쉼터를 꼼꼼히 방역하고 안전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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