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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기흥구서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프랑스서 귀국 51번 환자 이천병원·스페인 귀국 50번 환자 파주병원 이송


(중앙뉴스타임스 = 방재영 기자) 경기 용인시 기흥구에서 29일 하루 2명의 시민이 각각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귀국 후 코로나19 확진환자(용인-50·51번)로 등록됐다.   


용인시는 29일 기흥구 동백동 호수마을 주공3단지에 거주하는 Bd모씨(용인-51번)가 씨젠의료재단의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프랑스에서 귀국한 Bd씨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은 없는 상태였으나 만일의 잠복기에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이날 기흥구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했다.

Bd씨와 함께 거주하는 가족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이 환자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하고 자택과 주변의 방역소독을 마쳤다.

시는 Bd씨에 대한 역학조사관의 구체적인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해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릴 방침이다.

한편,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은 용인-50번 확진환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오후 11시 기준 용인시의 코로나19 확진환자는 관내 51명과 관외 15명 등 66명이 됐다. 이 가운데 13명이 완치돼 격리 해제됐고 178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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